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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과 자원기업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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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과 자원기업의 부상

목차

Ⅰ. 떠오르는 자원부국과 자원기업

Ⅱ. 자원부국의 부상에 따른 사업기회

Ⅲ. 자원기업의 사업전략

Ⅳ. 시사점

작성 : 김득갑 수석연구원(3780-8034) [email protected]

이성섭, 전영재, 김종년, 김성표, 정호성 외

감수 : 김경원 연구위원(3780-8040) [email protected]

삼성경제연구소는 CEO Information <국제원자재 기획특집>을 아래와 같이 세 차례 발간합니다.

① 원자재가격의 급등원인과 전망(2008년 4월 2일)

② 자원부국과 자원기업의 부상(2008년 4월 10일)

③ 한국의 자원확보전략(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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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약 》

중국 등 신흥개도국의 고도성장에 따른 자원수요 증가와 부존자원의 편중, 환경 문제 부각 등으로 자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천연자원이 풍부하 면 오히려 경제발전에 장애가 된다는 '자원의 저주'가 이제는 '자원의 축복'으로 바뀌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제성장을 하는데 있어 자원의존도가 높으면서 국민 소득도 일정수준 이상이 되는 국가를 자원부국(자원수출 규모 100억달러 이상, GDP 내 자원산업 비중 20% 이상, 인당소득 5천불 이상 등)으로 정의하였는데, 중동 산 유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14개국이 대표적인 자원부국에 해당한다. 2003∼07 년간 자원소비국에서 14개 자원부국으로 이동한 자원수출자금 규모는 약 3조 4,200 억달러로 추정된다. 자원부국은 2조달러 이상의 국부펀드를 앞세워 국제 금융시장 의 큰 손으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막대한 자원수출자금을 바탕으로 추가 자원개발, 산업다각화, 사회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석유, 광물, 곡물 등 자원개발분야의 '자원기업'들은 자원가격 상승에 힘입어 '글 로벌 500大' 기업에 대거 진입했다. 엑슨 모빌, 로열더치셀, BP 등 석유 메이저 3사 는 2003∼07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자원부국내 신흥 국영기업의 등장으로 지위가 위협받자 시장지배력 유지를 위해 수익성이 낮은 하류부문사업을 정리하고 상류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BHP 빌리턴, 오틴토, 발레, 코델코 등 광물부문의 상위 4개사는 2003∼07년간 연평균 26∼65%의 매출증가율과 20% 이상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과점화 경쟁이 치열한 광물분야 에서 세계 1∼2위 광산업체인 BHP 빌리턴 발레는 공격적인 M&A 등을 통해 사업다 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곡물산업은 카길, ADM, 벙기 등 3대 곡물메이저의 시장점유 율이 90%에 육박하는 등 과점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곡물메이저들은 가치사슬 전 반에 걸친 M&A와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인도 등 신흥개도국들의 고도성장 지속과 자원부국의 산업다각화 정책 등에 힘입어 자원부국의 자원 보유 및 수출은 지속적 경제성장으로 연결되어 자원부국에서 의 새로운 사업기회는 계속 창출될 전망이다. 태생적 자원수입국인 한국은 가격상승 의 부담을 그대로 떠안기보다는 자원부국이 제공하는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 다. 우선, 자원부국의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한 사업기회를 발굴하되, 한국 기업그룹의 '복합력'을 활용해 글로벌 자원기업이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틈새지역이나 U-City 사업 등 한국기업의 강점이 큰 분야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둘째, 국내 자원 기업도 해외 M&A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확보하고 국경과 국적을 초 월한 경영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셋째, 자원관련 공기업이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영화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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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떠오르는 자원부국과 자원기업

더욱 증대되는 자원의 전략적 중요성

□ 2000년 이후 글로벌화의 진전으로 신흥개도국이 생산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원자재 수요가 급증

- 고도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이 '국제 원자재의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도의 자원소비량도 빠른 속도로 증가

ㆍ개도국 성장기여도1)/선진국 성장기여도 비율은 2000년 73.4%에서 2007년 98.5%로 확대

ㆍ2006년 자원수입액(2002년 대비 배수): 중국 4.5배, 인도 4.0배, 미국 2.8배, 일본 2.4배

- 수요증가로 인해 대표적 국제원자재 가격지수인 IMF 상품가격지수는 2008년 2월 170.9로 2000년 1월 대비 2.8배 상승

신흥 개도국의 경제성장과 자원가격

자료: World Bank, Global Development Indicators, 2007;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07.

1) 개도국의 성장기여도는 개도국 성장이 세계경제성장에 기여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개도국의 경제성장 증가분을 전년도 세계GDP로 나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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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부존자원의 일부 국가 편중 등 자원 생산과 소비의 불일치 문제, 환경문제, 첨단산업의 발전 등으로 자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

- 원유의 경우 전 세계 공급량의 41%를 OPEC 회원국이 담당하고 있고, 철광석도 브라질, 러시아 등 상위 4개국이 세계 생산의 65%를 차지

주요 자원의 상위 4개국 생산 집중도

(단위: %)

구분 철광석 소맥 구리 원유

생산 집중도 65.0 61.6 57.0 41.0

주: 생산집중도는 CR(Concentration Ratio)4로 상위 4개 생산국의 세계 생산점유율 합계 자료: KoreaPDS DB

- 대기오염에 대한 규제 강화로 자동차 유독성 가스 감축 촉매제에 쓰이는 백금 수요가 늘고, 하이브리드차, 光산업(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희소금속(Rare Metal)에 대한 수요도 확대

□ 자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존자원이 많은 자원보유국의 위상도 강화

- 2000년대 초반까지는 소비국이 주도력을 발휘했으나, 자원수요가 증가 하면서 자원보유국의 입지가 크게 강화

석유메이저와 산유국의 역학관계 변화

▷ 1900년∼1970년대 초 : 서구 기업들의 자원 지배기

- 1970년대 초반까지 '7大 석유메이저'가 해외유전 개발을 주도하면서 세계 원유 생산량의 68%를 장악(자원보유국은 만성적인 교역조건 악화 상태)

▷ 1970년대 : OPEC의 자원민족주의 태동기

- 자원 국유화 및 OPEC의 가격통제를 통해 산유국의 교섭력이 강화되고 상대적으로 석유 메이저의 영향력 감소(1979년 메이저의 시장점유율 39%로 하락)

▷ 1980년대∼2000년대 초 : OPEC 통제력 약화기

- 선진국의 수요감소로 산유국의 가격 통제력이 약화되고 석유 메이저가 시장 지배

▷ 2000년∼ : 산유국과 석유 메이저의 담합기

- 수급 불안으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산유국 국영석유회사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산유국과 석유 메이저들의 공급과점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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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저주'에서 '자원의 축복'으로

□ 과거 풍부한 자원을 보유했음에도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에 시달렸던 자원보유국들이 최근에는 '자원富國'으로 변모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와 자원의 축복(Resource Blessing)

▷ 자원의 저주는 과거 자원보유국의 경제성장률과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자원부족 국가들보다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을 지칭한 것으로 풍부한 자원이 경제에 득보다 해가 될 수 있음을 의미

- 원래 '자원의 저주'란 용어는 북해에서 유전이 발견되어 好機를 맞았으나, 환율절상, 임금상승 등으로 오히려 경쟁력이 약화되어 경제위기를 겪었던 네덜란드 사례에서 유래(Dutch Disease)

▷ 스티글리츠는 자원보유국이 '자원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원의 축복'을 누리려면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혁(안정화 기금 조성, 경쟁입찰 방식 도입 등), 산업 다각화, 부의 균등한 분배 등이 필요함을 역설

(자료: Stiglitz, J.,Making Globalization Work, 2008.)

- "중동 산유국은 과거 쓰디쓴 맛을 여러 차례 경험했기 때문에 자원의 축복을 조심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자료: Follath, Erich, and Jung, Alexander,Der Neue Kalte Krieg, 2008.)

- 중동 산유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14개국이 대표적인 자원부국

※본 연구에서 정의한 자원부국 : 자원수출 규모 100억달러 이상, GDP 대비 자원 산업(농수산업+광업) 비중 20% 이상, 인당소득 5천불 이상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국가

자원부국 리스트

▷ 원유·가스 :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러시아, 카자흐스탄, 노르웨이, 베네수엘라

▷ 광물 : 칠레, 남아공

▷ 곡물 : 아르헨티나

▷ 복합형 : 호주·캐나다(원유·가스+광물+곡물), 브라질(원유·가스+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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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부국은 자원수출로 번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추가 자원개발, 산업다각화, 사회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등 세계경제에 있어 '사업기회 제공자'로 자리매김

- 2003∼06년간 약 2조 4,600억달러 규모의 자원수출자금(Export Revenue)이 자원 소비국에서 14個 자원부국으로 이동

ㆍ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캐나다의 순서

- 자원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던 2007년 한해만 약 9,60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2)

2003∼06년 자원수출자금의 국별 유입 규모

(단위: 억달러, %)

국 가(순위) 유입 총액 국별 비중 국 가(순위) 유입 총액 국별 비중

사우디아라비아(1) 5,431 22.1 쿠웨이트(8) 1,054 4.3

러시아(2) 5,154 21.0 카타르(9) 845 3.3

캐나다(3) 2,646 10.8 카자흐스탄(10) 719 2.9

노르웨이(4) 2,454 10.0 브라질(11) 568 2.3

UAE(5) 1,780 7.2 아르헨티나(12) 378 1.5

베네수엘라(6) 1,600 6.5 칠레(13) 294 1.2

호주(7) 1,477 6.0 남아공(14) 220 0.9

4년간 합계 24,580

자료: UN Comtrade DB

자원기업에 대한 분석도 필요한 시점

□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제한적인 석유·가스, 광물 및 식량 등 자원을 대량 선점해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일명 '자원기업'도 주목할 필요

□ 한국기업도 자원부국이 제공하는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발굴하려면 자원부국의 특성과 사업기회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자원기업'의 사업전략도 분석할 필요

2) 2007년 수출입금액 통계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국가가 있는 관계로, 이들 국가에 대해서는 2006년 수출량에 전 세계의 수요증가분과 가격상승분을 곱하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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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자원부국의 부상에 따른 사업기회 1. 자원부국의 특성

고도성장 속에 국민소득도 향상

□ 2003∼07년간 14개 자원부국의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4.9%로 세계 경제성장률(3.6%)을 훨씬 상회했으며, 특히 카타르와 베네수엘라는 12% 내외의 超고도성장을 시현

- 막대한 자원수출자금의 유입으로 민간소비와 건설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는 등 내수부문도 급성장

- 인당 국민소득의 경우 국가별로 5,724달러에서 79,154달러까지 차이가 크나,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소득수준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ㆍ2007년 중동 산유국의 인당 국민소득은 22,282달러로 2000년 대비 1.86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

자원부국의 1인당 국민소득과 자원수출 비중(2006년)

주: 자원수출비중 실적치가 2006년까지 발표되어 2006년 기준으로 비교 자료: IMF, World Economic Outlook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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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대부분의 자원부국(호주, 남아공 제외)들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 특히 2大 원유 수출국인 러시아(2006년 원유 수출액 1,90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1,885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는 약 1,400억달러

자원부국의 무역수지(2006년)

자료: UN Comtrade DB

국제 금융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

□ 2조 8,760억달러(2007년 9월말 현재)에 달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중 73%가 자원부국의 국부펀드(2조 1,030억달러)일 정도로 자원부국은 이미 국제 금융시장의 거물 투자자가 된 상황

- 2007년 후반 서브프라임 사태로 위기에 처한 미국내 주요 투자은행의 흑기사 역할을 담당

- 자원부국의 純해외자산 규모 : UAE(8,02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6,980억달러), 노르웨이(3,650억달러), 쿠웨이트(2,910억달러) 순서

※ UAE는 일본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채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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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중동 산유국은 2조 2,000억달러(2006년말 현재)의 해외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등 세계 최대의 자본 공급원 역할을 수행

- 1조달러 규모의 해외주식(전 세계 시가총액의 2% 수준)을 보유하고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에도 약 3,000억달러를 투자

2. 자원부국의 부상에 따른 사업기회

□ 자원부국이 부상함에 따라 자원개발, 산업다각화 정책,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인프라 건설(주거환경 개선 등) 등 다양한 사업기회가 창출

자원부국의 부상에 따른 사업기회

ⓛ 자원개발

□ 유전개발사업의 경우 일단 선점하면 지속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지만 최근에는 자원부국들이 자원무기화 정책을 천명하는 등 참여여건은 갈수록 불리해지는 추세

- 과거에는 자원부국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부족해 다국적 자원기업의 투자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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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원기업은 배당수익을 원유로 받는 생산물공유계약(Production Sharing Contracts)을 통해 자원개발에 참여

- 최근에는 막대한 자본을 축적한 자원부국들이 유전개발을 주도 ㆍ과거 1970년에는 석유메이저가 원유 생산량의 94%를 가져갔으나,

2005년에는 32%에 불과(산유국 국영석유회사가 68% 소유)

□ 가스전개발사업은 유전개발사업보다 진출기회가 많은 편

- 가스전개발의 경우 천연가스의 저장 및 운송설비에 막대한 초기 투자가 요구되어 자원부국 단독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

- 최근 자원기업들도 중동 산유국 및 러시아 등의 가스전개발사업을 추진 ㆍ로열더치셀(러시아, 카타르), 엑슨 모빌(카타르) 등이 대표적

② 산업다각화 정책

□ 중동 산유국을 비롯해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국가발전전략으로서, 화학, 철강, 비철금속 등 다양한 하류부문 (downstream) 산업에 진출하겠다는 것이 핵심내용

※ 생산설비 및 파이프라인, 발전설비 등의 플랜트 수요 확대

-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화학공장 건설, 수력발전, 석유 및 가스처리 공장 건설 등 중장기 대형프로젝트에 2007∼24년간 약 6,2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

- UAE(향후 20년간 3,510억달러), 카타르(향후 5년간 약 700억달러), 쿠웨이트(2020년까지 680억달러), 카자흐스탄(향후 10∼15년간 650

∼700억달러) 등도 석유관련 부문에 대규모 투자 예정

(11)

③ 신도시 건설 등 사회인프라 투자

□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신도시 건설 및 사회인프라 투자를 경쟁적으로 추진 중(향후 건설 및 엔지니어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 2007∼12년간 중동지역에서만 2,000개 이상의 건설프로젝트가 진행 (총 사업규모 1조 3,000억달러 이상)

- 특히 UAE에서 불붙기 시작한 첨단 신도시 건설 붐이 쿠웨이트, 사우디 및 카자흐스탄 등 인근 국가로 급속히 확산

·쿠웨이트는 '실크시티' 프로젝트를 추진(총 870억달러 규모) 중이고, 사우디는 총 267억달러를 투자하여 '킹 압둘라' 경제도시 건설을 추진

UAE 아부다비市의 'Saadiyat섬' 개발

▷ 아부다비市 북동부 해안에 건설되는 관광, 레저, 주거단지로 15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

- 3단계에 걸쳐 총 280억달러를 투자하여 2018년에 완공될 예정

- 루브르박물관 분관(2012년 완공) 및 뉴욕대학 분교 설립, 7성급 호텔 등 29개 호텔과 대형 요트장 등 건설 예정

□ 정보화사회 건설을 위한 IT 인프라 관련 투자도 확대

- 중동 산유국은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사회 건설에 주력하여 PC 등 하드웨어와 S/W 시장이 빠르게 성장

·사우디3)의 경우 PC 판매액이 매년 9%씩 증가해 2007년 현재 34%의 PC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터넷 사용자 수도 2007년 현재 433만명으로 2004년 대비 1.7배 증가

3) 2007년 사우디의 총인구는 2,430만명

(12)

Ⅲ. 자원기업의 사업전략

□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증가와 M&A를 통한 규모확대에 힘입어, 2007년 포천誌 선정 '글로벌 500大' 기업에 속한 자원기업數는 53個社 (2001년 대비 22個社 증가)

- 자원기업 중에는 매출 기준 '글로벌 500大' 기업이면서도 비공개를 이유로 순위 산정에서 제외된 기업도 다수

·美 곡물생산업체인 카길(매출규모 48위급)과 칠레의 구리생산업체 코델코(432위급) 등이 대표적

포천 '글로벌 500大 기업' 중 자원기업數

(단위: 個社)

업종 2001년 2003년 2005년 2007년

석유 20 26 32 39

광산/원유 채굴 7 4 6 11

식량생산 4 3 3 3

합계 31 33 41 53

주: 매출액 기준

자료: 포천, "Fortune Global 500", 각호

1. 석유 : 엑슨 모빌 , 로열더치셀 , BP

가치사슬의 全과정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석유메이저가 시장을 주도

□ 석유메이저 3社(엑슨 모빌, 로열더치셀, BP)는 13∼15%의 높은 매출 성장률(2003∼07년 연평균)을 기록

- 특히 지난 1977년 이후 원유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단 한 번의 적자도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향유4)

4)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Performance Profiles of Major Energy Producers", 2006.

(13)

석유 메이저들의 경영성과

(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03년 2005년 2007년 2003∼07년

연평균 매출증가율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엑슨 모빌(美) 246,738 8.7 370,680 9.7 404,552 10.0 13.2 로열더치셀(和) 201,728 6.2 306,731 8.3 355,782 8.8 15.2 BP(英) 166,613 7.6 245,486 9.2 291,438 7.3 15.0 자료: 각사 사업보고서; Hoover's Pro DB

□ 2007년 포천 '글로벌 500大 기업' 에서 2, 3, 4위를 차지한 엑슨 모빌, 로열더치셀, BP 등 3大 석유메이저는 원유개발, 장비·설비, 저장·수송 및 정유 등 석유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사업을 영위

- 탐사, 시추를 통해 원유를 생산하는 상류(upstream)부문이 수송, 정제 및 판매를 담당하는 하류(downstream)부문에 비해 高수익인 구조

석유산업의 가치사슬과 사업형태

□ 과거에는 산유국의 기술·자본부족 등을 이유로 석유메이저가 산업을 주도해왔으나 최근에는 OPEC 등 신흥 국영기업의 등장으로 석유메이저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 자국 유전에 대한 개발·통제권 환수 등 자원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해당 국영기업의 영향력이 급격히 증대

ㆍ사우디의 아람코, 러시아의 로스네프트, 이란의 국영석유공사(NIOC) 등이 대표적

(14)

상류부문에 대한 투자확대 및 기술력 확보에 몰두

□ BP 등 석유메이저는 기존의 시장지배력을 지키기 위해 수익성이 낮은 하류부문을 정리하는 한편 상류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

- 석유메이저 3社의 2007년 전체 투자 중 상류부문의 비중이 72.8%

ㆍBP는 2007년 영국 코리튼 정유공장을 페트로플러스 홀딩스(스)에 14억달러에 파는 등 하류부문 매각을 통해 29.5억달러의 자금 확보

- 산유국의 국유화정책으로 사업여건이 나빠지자 유전보다 기술장벽이 높아 산유국 국영기업들이 접근하기 힘든 천연가스에 대한 투자도 강화

ㆍ"향후 3년간 LNG 생산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세계 최대규모의 4개 LNG 설비 구축과 기존 용량보다 1.8배 큰 LNG선박 가동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투자를 확대할 것" (렉스 틸러슨 엑슨 모빌 CEO)5)

□ 첨단 시추기술뿐 아니라 유전탐사, 정보분석 및 생산관리 등 모든 상류 부문에서 산유국 국영기업에 대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R&D투자를 강화하고, 기회선점을 위한 현금흐름 관리에도 주력

- 2007년 메이저 3社의 R&D투자규모는 총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28.2% 증가하고, 현금성 자산규모도 전년 대비 18.5% 증가

3大 석유메이저의 R&D투자 및 현금보유 현황(2007년)

(단위: 억달러, %)

구분 R&D투자 현금성 자산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엑슨 모빌 8.1 11.1 339.8 20.3

BP 12.0 35.6 96.6 7.3

로열더치셀 5.7 43.3 35.6 37.5

합계 25.8 28.2 472.0 18.5

자료: 각사 사업보고서

5) www.ExxonMobil.com(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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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물 : BHP 빌리턴 , 리오틴토 , 발레 , 코델코

공급부족 속에 메이저의 '勢 불리기' 가속

□ 철강, 전기동 등 광물의 경우 상위 4個社는 2003∼07년간 연평균 26∼65%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고 이익률도 20% 이상 유지

광물 메이저들의 경영성과

(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03년 2005년 2007년 2003∼07년

연평균 매출증가율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BHP 빌리턴(호주) 15,608 11.9 29,587 21.6 39,498 33.3 26.1 리오틴토(호주) 9,228 16.3 19,033 26.1 29,700 26.1 33.9 발레(브라질) 5,545 27.0 12,792 37.8 19,651 33.2 52.5 코델코(칠레) 3,782 16.0 10,491 46.7 17,077 54.0 65.3 주: 1. 발레 코델코의 매출액과 순이익률은 2006년 수치

2. 기업 매출액은 광물을 포함한 모든 상품매출액 기준 자료: 각사 사업보고서; Hoover's Pro DB

□ 가격급등으로 호황인 광산업계를 중심으로 과점화 경쟁이 치열

-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수요는 급증했으나6) 공급확대는 지연 ㆍ중국은 철광석 및 비철금속 모두 세계 소비시장에서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

ㆍ철광석 3大 수출국(브라질, 호주, 인도) 중 인도는 자체수요 때문에 수출확대가 어렵고, 브라질과 호주도 신규 광산개발 및 운송 인프라 구축에 상당 기간이 소요

□ 가치사슬 상의 상류(광산업계)와 하류(철강업계) 모두 '勢 불리기'를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으나, 상류가 하류를 압도하는 상황

6) 김주한, "철광석과 비철금속의 시장동향 및 전망", 『KIET 산업경제』, 2008.1.

(16)

- 철광석의 경우 세계 3大업체가 유통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수요자인 철강 5大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를 밑도는 형국

ㆍ수익 측면에서도 광물 메이저는 30% 이상의 高수익을 시현하는데 반해 철강 메이저들은 10% 정도에 불과

광산업의 가치사슬

M&A 성장전략을 한층 더 강화

□ 세계 최대의 광산업체인 BHP 빌리턴(호)은 인수 및 사업다각화 등으로 확고 부동한 1위 자리를 추구

- 세계 3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호)의 인수에 성공할 경우 철광석, 구리, 알루미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1위로 등극

세계 광산업계의 M&A 열풍

(17)

□ 세계 2위 광산업체인 발레(브)는 1997년 민영화 이후 M&A 등을 통해 관련 다각화에 주력하는 한편 경영합리화도 지속적으로 추진

- 2000년 이후 제지, 비료 등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매각하고, 철광석, 니켈 등 관련 사업분야 M&A에 총 245억달러를 투자

ㆍ발레는 잉코(캐)의 인수로 니켈시장 1위로 도약하는 등 M&A 전략에 힘입어 2007년말 시가총액이 1,700억달러로 1997년말 대비 무려 17배나 확대

□ 전기동의 경우 업계 3위 기업이 2위 기업을 인수하며 1위를 猛추격

- 1위인 코델코(칠레)는 2006년 세계 전기동 생산량의 17%를 생산

- 3위 프리포트 맥모랜(美)은 2007년 2위 펠프스 닷지(美)를 인수하면서 매출규모 면에서 코델코와 대등한 수준으로 성장

3. 곡물 : 카길 , ADM , 벙기

곡물산업 전반에 다국적기업의 과점화가 심화

□ 곡물부문은 상위 3個社의 경우 2003∼07년간 연평균 10% 내외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식량이라는 특수성과 국가, 국제기구 등의 압력으로 5% 미만의 낮은 이익률을 시현

곡물 메이저들의 주요 경영성과

(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03년 2005년 2007년 2003∼07년

연평균 매출증가율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매출 순이익률

카길 54,390 2.4 71,066 3.0 88,266 2.7 12.9

ADM 30,708 1.5 35,944 2.9 44,108 4.9 9.5

벙기 22,165 1.9 24,275 2.2 37,842 2.1 14.3

자료: 각사 사업보고서; Hoover's Pro DB

(18)

□ 종자, 가공 및 판매 등 가치사슬 전반(생산은 제외)에 걸쳐 다국적기업의 과점화 현상이 심화

- 곡물산업 가치사슬의 兩端인 종자사업과 유통사업도 다국적 기업의 지배력이 확대되는 추세

ㆍ유전자 조작기술과 바이오 연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美 몬산토7)와 듀폰, 스위스의 신젠타8) 등이 종자 메이저로 세계시장을 장악 ㆍ1998년 식료품 유통사업에 진입한 월마트는 2006년 매출의 45%를

식료품에서 올리고 있고, 세계 식료품시장의 6.1%, 미국시장의 19%(2004년 기준)를 점유해 최대 식료품 유통기업으로 정착

- 특히 콩, 옥수수, 밀 등 세계 곡물 무역에서 카길, ADM, 벙기 등 이른바 3大 곡물 메이저의 시장점유율은 90%에 육박할 정도

ㆍ무역장벽 완화로 곡물 메이저의 세력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로 급속히 확산되는 중

곡물산업의 가치사슬

7) 1901년 창립된 몬산토는 1960년대까지 농약 사업을 주로 했으나, 1980∼90년대 유전자 기술 개발 및 관련 기업 합병을 통해 유전자 조합 종자 회사로 변신, 2004년 기준 전 세계 유전자 조작 작물 의 88%에 대해 종자를 공급

8) 1996년 노바티스의 종자사업과 아스트라 제네카의 농약사업을 모기업에서 분리해 합병한 다국적 농업 전문기업

(19)

M&A, 전략적 제휴, 정부와의 안정된 관계유지가 성장전략

□ 곡물 메이저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M&A,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하여 시장지배력을 강화

- 1998년 업계 1위인 카길은 컨티넨탈(2위)의 곡물부문을 M&A함으로써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9)

- 한편 종자 및 유통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곡물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

ㆍ카길은 몬산토와 종자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전자 기술 관련 합작회사를 설립했으며, 크로거(美 식품업체)와 쇠고기 납품 계약을 맺고 소매시장에 진출

ㆍADM은 신젠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전자조작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카길/몬산토 진영과 경쟁

□ 정부와의 안정된 관계를 바탕으로 수출입 관세, 가격정책, 생산보조금 등 곡물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방지하고, 타국가와의 무역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

- 다국적 곡물기업은 미국정부와의 인사교류, 對정부 로비, 국제기구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통해 세계화에 박차

ㆍ암스테드 前 카길 부회장은 1987년 GATT 농업협상 당시에 미국의 '예외없는 관세화' 방안의 초안을 작성하고, 당시 미국협상팀의 농업대표로도 활동했을 정도

ㆍ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 농업협상에서도 카길은 미국측 의견서를 작성했다는 後聞

9) 2003년 카길의 세계 곡물 시장점유율은 5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짐

(20)

Ⅳ. 시사점

자원부국의 부상에 따른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

□ 중국, 인도 등 신흥개도국들의 고도성장과 자원부국의 산업다각화 정책 등에 힘입어 자원의 보유 및 수출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

-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내구 소비재 수요 확대는 물론 광물 및 곡물 자원 등의 소비가 계속 증가할 전망

ㆍ"인도는 현재 일인당 1배럴의 석유를 소비하며, 중국은 2배럴을 소비한다. 그러나 양국의 소비량을 합쳐도 아직 미국의 11%에도 못 미치므로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Fidelity의 2008년 2월 EMEA10)펀드 설명회 자료)

- 일부 연구기관들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50∼70달러線으로 하락해도 2020년까지 중동 산유국으로 유입되는 오일머니는 4.7∼6.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11)

□ 태생적인 자원수입국으로서 가격상승의 부담을 그대로 떠안기보다는 자원부국이 제공하는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

- 자원부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자원부국이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잘만 활용하면 이를 만회하는 것이 가능

ㆍ對자원부국 무역적자 : 2000년 191.8억달러 → 2007년 481.5억달러 ㆍ향후 5년간 중동지역에서 1조 3,000억달러 이상의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러시아에서도 향후 3년간 1,85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사업이 전개

10) EMEA(Emerging Europe, Middle East, Africa)는 이머징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펀드를 지칭

11) Boer, Kite, et al., "The Coming Oil Windfall in the Gulf", McKinsey Global Institute, 2008.1.

(21)

□ 자원부국의 산업 다각화 노력에 따라 발생하는 사업기회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자원외교를 강화

- 중동,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등 자원부국들은 新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 등 '자원의 저주'를 '자원의 축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

ㆍ자원부국이 추진하고 있는 도로망, 첨단 신도시, 정보화사업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경제실리를 확보하고, 자원 부국과의 FTA를 조기에 체결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12)

틈새분야나 경쟁우위 분야에 적극 진출

□ 자원부국의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되, 특히 글로벌 자원기업이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틈새분야나 한국기업이 강점을 지닌 분야를 발굴

- 미래형 신도시인 U-City 사업이 대표적인 예로 오일머니가 풍부하고 IT기반이 양호한 UAE를 집중 공략 후 이를 교두보로 인근 중동국가와 북아프리카로 진출 확대

ㆍ한국은 신도시 개발의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고, IT·전자산업 등 관련산업의 전방위적 동반 진출이 가능

□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 기업그룹의 '복합력'을 기반으로 패키지형 접근을 시도

- 제조기술, 플랜트 및 인프라 건설, 경영노하우, 시스템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IT인프라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 글로벌 자원기업이 갖추지 못한 '복합력'을 활용할 경우 자원기업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지역이나 사업분야에서 기회선점이 가능

12) 현재 한국은 14개 자원부국 중 칠레와의 FTA만 체결된 상태이고, 캐나다와는 협상이 진행 중

(22)

ㆍ(주)대우인터내셔널 등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니켈광산 개발과 열병합 발전소 건설프로젝트를 연계시킴으로써 수주에 성공

선진 자원기업의 전략을 벤치마킹

□ 미래 자원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확보가 최우선과제

- 자원산업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가 필수적이므로 M&A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 거대 자원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

ㆍ정유 및 농산물 유통의 대형화나 전후방 산업에 위치한 기업들의 연합전술 구사도 하나의 방법

□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화전략이 필요

- 국내 자원기업도 글로벌 기업을 M&A하거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국적을 초월한 경영전략을 구사

ㆍ미국의 식량메이저 벙기는 네덜란드기업으로 출발하여 벨기에, 아르헨티나를 거쳐 현재는 미국기업이 되었음

□ 자원관련 공기업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영화를 적극 추진

- 민영화 이전 방만한 경영에 빠졌던 발레도 1997년 민영화를 통하여 과감한 도전정신(Risk Taking)과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세계 2위의 광산업체로 발돋움

ㆍ"철광석 사업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주머니에서 돈을 꺼낼 것인가이다.

발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호제르 아기넬리 발레 CEO)

CEO

(23)

【 지표로 보는 경제 Trend 】

< 금융동향 >

4. 1 4. 2 4. 3 4. 4 4. 7

환율 원/달러(종가기준) 엔/달러(뉴욕시장)

983.8 99.85

974.7 101.74

975.6 102.34

973.8 102.43

974.9 101.57

금리 회사채(3년AA-, %) 국고채(3년, %)

6.04 5.13

6.01 5.10

6.05 5.14

6.05 5.14

6.03 5.11 주가지수(KOSPI, 종가) 1,702.25 1,742.19 1,763.63 1,766.49 1,773.56

< 실물동향 >

(전년동기(월)비, %) 2005년 2006년 2007년 2007.12월 2008.1월 2월 3월 GDP성장률

민간소비 설비투자

4.2 3.6 5.7

5.1 4.5 7.8

5.0 4.5 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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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생산 증가율1) 평균가동률

6.3 79.5

8.3 80.0

6.8 80.4

9.6 81.0

11.3 82.1

10.1 80.7

..

..

실업률 실업자(만명) 전국 어음부도율

3.7 88.7 0.04

3.5 82.7 0.02

3.2 78.3 0.03

3.1 73.6 0.03

3.3 77.5 0.03

3.5 81.9 0.02

..

..

..

소비자물가 상승률 2.8 2.2 2.5 3.6 3.9 3.6 3.9

수출(억달러, FOB)2) (증감률) 수입(억달러, CIF)

(증감률)

2,844.2 (12.0) 2,612.4 (16.4)

3,254.7 (14.4) 3,093.8 (18.4)

3,714.9 (14.1) 3,568.5 (15.3)

330.3 (14.8) 339.0 (23.2)

323.3 (15.1) 361.1 (31.0)

311.6 (18.8) 324.1 (27.6)

..

..

경상수지(억달러) 149.8 53.9 59.5 -8.1 -27.5 -23.5 ..

외환보유액(억달러) 2,103.9 2,389.6 2,622.2 2,622.2 2,618.7 2,623.7 2,642.5 총대외지불부담3)

(억달러) 1,879 2,601 3,807 .. .. .. ..

1) 통계청 2008년 4월 1일자 ‘2008년 2월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의거하여 작성.

2) 지식경제부 수출입 동향자료에 의거하여 작성.

3) IMF, World Bank 등 9개 국제기구가 마련한 새로운 편제기준, 분기별 발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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