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해설
1. 삶의 기록과 성찰
(1) 킹콩의 눈
│2쪽│
01 차별 02장애인 03서러움 04② 05킹
콩, 자신 06시련, 개척 07문제
│4쪽│
01 ② 02⑤ 03① 04기괴하고 흉측한 킹콩
05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인 간을 의미한다.
01
이 글은 글쓴이의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달하 는 수필이다.02
글쓴이와‘킹콩’은 모두 사람들의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을 겪지만‘킹콩’과 달리 글쓴이는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개 척해 간다. 하지만 글쓴이가 편견을 가진 인간에게 저항했 다고는 볼 수 없다.03
글쓴이가 편견을 이겨 내고 삶을 개척해 나간 부분에서 용(2)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6쪽│
01자서전 02영국 03시간, 전기문 04⑤
05실천 06간접
│8~10쪽│
01 ② 02④ 03쿨리 변호사 04⑤ 05인 종 차별, 민족적, 사회적 06④ 07③ 08㉣
09④ 10(가)에서는 화가 났어도 참으려고 했지만, (나)에 서는 더 이상의 모욕을 거부하고 강하게 저항했다. 11 ⑤
12 ② 13 ④ 14겸손함 15 폭력적, 비폭력적
01
이 글은 간디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자서전으로, 시간 적 순서로 전개되고 있다.02
간디는 유색 인종이기 때문에 일등칸 기차표를 가졌음에도 일등칸에서 쫓겨나야 했다.기 있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지만, 타인을 위 해 헌신했는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04
(다)에서 글쓴이는 편견과 차별 때문에 사회에서 추방당하 는 존재로‘킹콩’을 인식하고 있으며, 박사 과정에 들어갈 수 없었던 자신을‘기괴하고 흉측한 킹콩’으로 표현하고 있 다.05
편견과 차별 때문에 죽어 가는 괴물이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영위하는‘인간’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3쪽│
01 ④ 02④ 03⑤ 04③ 05②
01
글쓴이는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난을 겪은‘킹콩’과 장 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자신을 동일시하고 있으므 로, ‘킹콩’과 글쓴이는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차별받았 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02
글쓴이는 대학원 면접 자체를 거부 당하며 절망과 좌절감 에 빠지지만, 영화‘킹콩’을 본 후 킹콩처럼 고통스럽게 생 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인간’으로서 살아가겠다고 결심 하면서 자신 삶을 개척하기 위한 용기를 낸다.03
글쓴이는 면접 위원회에게 부당한 일을 겪었지만 그 일에 대해 항의하거나 끝까지 싸웠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 다.04
글쓴이는‘킹콩의 눈’을‘슬픈 눈’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킹콩을 통해 사회의 편견과 무시, 차별 속에서 느끼는 서러움을 느끼며 그에게 동일시했기 때문에 느낀 감정이 다.05
‘킹콩의 눈’을 가진 사람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무시를 받 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7쪽│
01 ③ 02④ 03⑤ 04⑤
01
간디는 남아프리카에서 인종 차별을 경험한 후 남아프리카 에 있는 인도인의 권익을 위해 싸우고, 인도로 돌아와서 영 국인의 차별에 저항하는 삶을 산다.02
간디는 영국의 억압에 비폭력적으로 대항한다. 그와 관련 된 방법 중 하나가 영국산 옷을 벗어 버리고 인도인이 직접 만든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이었다.03
글쓴이인 간디는 자신의 삶을 비폭력과 불살생이라는‘진 리’를 실험한 과정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삶의 태도 를 드러내기 위해‘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라는 제목을 붙 였을 것이다.04
⑤는 간디의 저항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있으므로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나머지는 모두 가치 있는 저항 방식 이라고 보고 있다.03
(가)에서 인도인을 비하하는 말인‘쿨리’에 간디의 직업인 변호사를 붙인‘쿨리 변호사’로 불렸다고 회상하고 있다.04
남아프리카는 피부색에 따른 차별이 극심했으므로, 이를 조심하라는 의미로 주의를 주었을 것이다.05
간디는 유색인이라는 이유로 모욕을 겪었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남아프리카의 모든 인도인을 위한 싸움을 하게 되었다.06
(마)에서 간디는 계약 노동자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지 못 한 것이 유감이라고 말하고 있다.07
간디는 개인적인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인도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나탈에 정착하게 된다.08
㉣은 글쓴이의 생각을 담고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글쓴이 가 겪은 사건을 서술하고 있다.09
ⓓ는 엄정한 정의의 기준을 상징하지만, 일반적인 법정의 상징으로 특별히 피부색과 관련한 상징으로 보기는 어렵 다.10
(가)의 간디는 자신을 버려두고 마차가 떠날까 봐 모욕을 견뎌 내려 하지만, (나)에서 강하게 저항하며 강한 의지로 버텨 내고자 한다.11
이와 같은 자서전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며 독자에게 교훈 과 깨달음을 주는 글로, 글쓴이에 대한 정보 전달만을 목적 으로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12
당시의 인도는 영국의 식민 지배로 인해 인도인들이 큰 고 통을 겪고 있던 시기였으며, 이와 같은 상황을 (가)~(다)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13
간디는 불살생과 비폭력적인 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살았고 그러한 자신의 삶을 진리를 실천하는 삶으로 생각 하여‘진리 실험’이라고 언급했다.14
간디는 자신의 삶을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 지 진리를 실험했을 뿐이며,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이를 통해 간디의 겸손함을 엿볼 수 있다.
15
㉮에서는 영국의 폭력적인 탄압에도 물레를 돌리는 방식으 로 싸워 나갔던 간디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를 통해서 는 간디가 추구했던‘아힘사’의 의미가‘불살생’이라는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간디의 저항 방식은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비폭력’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3) 자서전 쓰기
│11쪽│
01 성찰, 계획 02소제목 03이유, 목적 04②
05③ 06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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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01 독립운동가, 전기문 02④ 03과정 04내적
│12쪽│
01 ③ 02③ 03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애쓴 사람 의 자서전 같다. 04④ 05③
01
제시된 부분은 글쓴이의 장난꾸러기 어린 시절을 표현한 부분으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부모님을 당황하게 만든 것과 어울리는 제목을 붙였을 것이다.02
제시된 목차는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로 이어지는 구성을 볼 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열여섯 살,~’도 마찬가지이다.03
‘식민’, ‘상해 임시 정부 시절’등으로 보아, 일제 강점기에 독립 운동을 했던 사람이 쓴 자서전의 목차임을 짐작할 수 있다.04
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은 비유적 표 현으로, ④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는 자신의 모습을‘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는 배’에 빗대었다.05
밑줄 친 부분은 각각 비유적 표현과 나폴레옹의 말을 인용 한 명언으로 이와 같은 표현은 읽는 이의 관심을 끌면서 내 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13쪽│
01 ⑤ 02④ 03④ 04세월이 쏜살같다
05시간, 주제
01
이 글과 같은 자서전에 대해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쓰 는 글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그 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할 때 쓸 수 있다.02
(라)에서 엄마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자신을 낳았다고 했을 뿐, 글쓴이가 이를 본 것은 아니다.03
글쓴이는 자신의 탄생과 관련된 일을 알고 생명 공학 분야 를 연구하고 싶다고 했으므로 종교적 성찰보다는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04
(마)의 두 번째 문장에서 세월의 빠름을‘쏜살’에 빗대어 표 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표현은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 로 표현하여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05
<보기>는 각각의 주제를 두어 강조하고 싶은 인생관이나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이 글은 어린 시절 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정답과해설 전기문과 달리 자신의 삶이나 생각을 주관적으로 드러낸 다.
04
온 국민이 국민 된 의무를 다하여 이루어야 할 뜻으로 (마) 의 셋째 줄에 쓰인 단어인‘광복’으로 볼 수 있다.05
㉡은‘과거-현재-미래’로 계승되어야 할 가치가 있음을 밝히는 부분으로, 이 글에서 주되게 표현하고 있는 안중근 의 의지와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글쓴이의 생각을 드러 내고 있다.06
이 글은 글쓴이의 경험과 심리, 생각을 드러내는 자서전이 지만 글쓴이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나타나지 않는다.07
자서전을 쓸 때에는 중심적으로 그릴 경험, 이를 표현할 표 현 방법이나 구성 방식을 고민할 수 있다. 다른 이의 면담 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이 글에는 나타나지 않는다.08
글쓴이는 여러 번 등반에 실패하였다.09
(다)에서 글쓴이는 등반 도중 대원을 잃고 등반을 지속할지 철수할지 내적 갈등에 휩싸인다.│15~16쪽│
01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일 02⑤ 03⑤ 04③
05조국의 독립을 이루려는 강인한 의지(일제와 싸우려는 강인 한 의지) 06③ 07⑤ 08① 09오르는 것은 내 운명이다. 10 대자연과 신의 섭리 앞에 겸손해야 한 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인간은 약한 존재라는 것을 배웠기 때 문에
01
(가)에서 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였느냐고 묻고 있다.02
이 글은 전기문으로 글쓴이의 주관적인 경험보다는 객관적 인 관찰을 위주로 쓰는 글이다.03
안중근은 개인적 원한 때문에 이토를 저격한 것이 아님을 (다)에서 밝히고 있다.04
안중근은 자신은 대한 제국의 의병 참모 총장으로서 이토 를 쏘았고, 포로가 되어 재판을 받는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으며 이는 대한 제국과 일본이 전쟁 중이라는 의미이다.05
<보기2>의 ㉮는 (마)에서 설명한 낙관이며, <보기1>은 이 낙 관이 만들어진 계기이다. 이를 통해 독립을 위한 인물의 강 인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06
이 글은 자서전으로 글쓴이가 등반 과정에서 겪은 중요 사 건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07
(다)에서 글쓴이는 네팔에 차린 게스트 하우스가 성공적이 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08
ⓐ는 글쓴이의 깨달음, 생각이 드러난 부분이며, 나머지는 글쓴이가 겪은 사건을 서술한 부분이다.09
글쓴이는 산을 오르며 수많은 좌절을 경험했지만 오르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며 산악인으로서의 삶을 단적으로 평가하고 있다.10
글쓴이는 (나)에서 히말라야 등반을 통해 겸손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배웠다고 쓰고 있으며 이를 히말라야가 자신을 가르쳤다고 표현하고 있다.│17~18쪽│
01 ③ 02⑤ 03④ 04광복 05안중근의 굳건 한 의지와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06③ 07③ 08②
09철수, 감행
01
어머니는 안중근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어 머니의 전언에 안중근도 공소권을 포기한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다.02
검찰관들은 온종일 떠들어 대느라 기진맥진했던 것이며 안 중근에게 죄책감을 느꼈음은 나타나지 않는다.03
(가)는 전기문, <보기>는 안중근의 자서전이다. 자서전은│19~21쪽│
01 ⑤ 02② 03④ 04㉠ 기괴하고 흉측한 킹콩
㉡ 괴물이 아닌 인간 05③ 06④ 07②
08성전 09ⓔ 10② 11 ③ 12 ㉢-㉠-㉤-㉡-
㉣ 13 ② 14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독자 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01
‘나’는 영화‘킹콩’을 본 후‘킹콩’처럼 되지 않겠다며 미 국으로 유학을 떠났다.02
사회적 편견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지만 부당함에 저항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03
‘킹콩의 눈’을 (다)에서‘그 슬픈 눈’이라고 표현하고 있으 며, 이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느끼는 서러움을 담은 눈이라고 볼 수 있다. ④는 사회적 편견에 절망하는 상황으 로 볼 수 없다.04
‘나’는 자신이 사회에서‘기괴하고 흉측한 킹콩’(라)과 같 은 처지라고 생각하고, 킹콩처럼 죽지 않고 인간으로 살겠 다고 다짐하고 있다.05
이와 같은 자서전은 글쓴이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진 솔하게 전달하는 글로, 독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적용하며 읽는 것이 바림직하다.06
간디는 영국의 식민 지배에 대한 비폭력적인 방식을 선택 하고 이 행동의 의미를 쓰고 있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밝히 지는 않았다.07
자서전의‘나’는 글쓴이 자신이다.(1) 먼 후일 / 깃발
│22~23쪽│
01 그리워 02③, ④ 03② 04반대 05좌 절, 깃발 06이념의 푯대 07② 08모순
│24~25쪽│
01 ② 02해설 참조 03④, ⑤ 04④ 05②
06은유법, 직유법 07③ 08④ 09‘푸른 해원’을 향하는 강렬한 마음을 효과적으로 드러내었다. ‘푸른 해원’을 향 하는 마음을 강조하여 드러내었다. 10④
01
화자가‘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이라고 가정하는 것으로 보아 화자는‘당신’과 이별한 상태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02
08
‘성전’은‘거룩한 사명을 띤 전쟁’으로, 간디는 롤라트 법 안에 대항한 파업을 가리키며 사용하고 있다.09
간디가 자신의 삶을‘진리 실험’이라고 칭한 것은 자신의 행동을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간디의 겸손함이 드러나 는 표현이다.10
자서전을 쓸 때에는 말하고자 하는 바와 어울리는 어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1
자서전을 쓰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 우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역사적 사건과 반드시 연관되는 것은 아니다.12
이 글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므로‘나’의 탄생부터‘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다.
13
이 글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경험한 모든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아니다.14
(나)에는‘관악산 콘도’, (마)는‘세월이 쏜살같다’,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는 배처럼’에서 비유적 표현이 쓰였고, 이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독자의 관심을 끌수 있다.한 행을 3음보로 끊어 읽는다.
03
직설적인 표현은‘잊지 않을 것이다’이다. 속마음과는 다른‘잊었노라’라는 표현을 반복하고 있을 뿐 겉으로 보기에 모 순된 표현은 나타나지 않았다.
04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라는 표현으로 보아 먼 후일 그 때에‘잊었노라‘는 잊지 못하는 마음을 반대로 표현하여,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낸 것 이다.05
‘푸른 해원’은 깃발이 지향하는 이상향을 나타낸다.06
‘깃발’을‘순정, 애수’에 비유하였고, 그것을 다시‘물결, 백로’에 직접 비유하여 표현하였다.07
‘깃발’은‘푸른 해원’을 지향하지만 깃대에 묶여 그곳에 다 다를 수 없는 근원적 한계를 지닌 존재이다. 따라서 푸른 해원과 어우러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08
‘소리 없는’과‘아우성’이라는 상반된 속성을 연결하여 겉 으로 보기에는 모순되나 그만큼 강렬한 열망을 담고 있음 을 표현하고 있다.09
겉보기에는 모순된 표현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강 조하고 있다.10
㉠은 반어, ㉡은 역설이 사용된 표현이다.2. 표현과 설득 전략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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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쪽│
01 ③ 02⑤ 03④ 04③, ⑤05③ 06⑤
07③ 08③ 09④ 10 ② 11 푸른 해원
12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13 ⑤ 14맛없지만 정말 맛있는 아빠의 밥상
01
시에서 말하는 이인 화자는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하기 위해 설정한 인물이다. 화자가 주제를 항상 직접적으 로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02
(가)의 화자는 여성으로 시인과 일치하지 않으며, (나)의 화 자는 시 속에 등장하지 않는다.03
(가)는 가정적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화자의 대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04
(가)는 3음보의 율격과‘먼 후일’, ‘당신이’, ‘잊었노라’라 는 시어의 반복, 동일한 문장 구조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 하고 있다. 대체로 3·3·4의 음수율을 보여 주며, 처음과 끝 연이 같지는 않다.05
(가)는 임이 떠난 상황에서 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임을 원망하거나 먼 후일 다 시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정답과해설 (2) 양반전
│29쪽│
01 ① 02아내 03특권 04허례허식 05폭 력 06부정적 07도둑놈 08②
│30~31쪽│
01 ⑤ 02① 03⑤ 04⑤ 05③ 06②
07④
01
군수는 양반 신분 매매 증서를 만들어 양반의 의무와 잘못 된 특권을 제시함으로써 부자가 양반 신분을 포기하도록 만든다.02
부자는 양반 신분 매매 증서에 담긴 양반의 특권이‘도둑 놈’, 즉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탐욕적이라고 생각한다.06
(가)에 주되게 사용된 표현 방법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실제 의미와는 반대되는 말이나 상황으로 표현하는 반어이 다. 진심을 거꾸로 표현한 것은 ⑤이다.07
이 시는 내용상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3행에서 깃 발의 역동적인 모습을, 4~6행에서 깃발의 순수한 열정과 애수를, 7~9행에서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좌절에서 오는 비애를 노래하고 있다.08
(나)에는 은유, 직유, 영탄, 도치, 역설의 표현 방법이 사용 되었다. 동일한 시어를 반복한 부분은 찾을 수 없다.09
‘이념의 푯대’는 깃발을 묶고 있는 깃대를 의미한다. 나머 지 시어는 모두 깃발을 은유하는 표현들이다.10
(나)에서 깃발의 이미지는‘소리 없는 아우성’, ‘노스탈쟈 의 손수건’, ‘순정’, ‘애수’, ‘애달픈 마음’으로 나타난다.즉 바다라는 이상향을 열망하지만 그것에 다가갈 수 없어 좌절하고, 비애를 느낀다. 현실에 꺾이지 않은 모습과는 거 리가 멀다.
11
(나)에서 화자의 지향점으로 나타나는 것은 깃발이 향하고 있는‘푸른 해원’이다.12
화자가 현재 임을 잊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구는‘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이다.
13
㉠에는 역설법과 은유법이 사용되었다. ⑤에는 설의법이 사용되었다. 나머지에는 모두 역설법이 사용되었다.14
㉠은‘아우성’이 소리가 없다는 모순적 표현으로 푸른 해원 을 향하는 깃발의 강렬한 마음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 으며, 제시된 시에서는 아빠가 차려 준 밥상이 맛이 없지만 그 마음 때문에 맛있다고 하여 아빠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32~33쪽│
01 ④ 02③ 03⑤ 04③ 05③ 06⑤
07④ 08② 09도둑놈 10④
01
이 글은 소설로 등장인물이 실존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다.02
군수는 양반 신분 매매를 확실히 하기 위해 증서를 만들고 자 한다. 양반신분매매를권장하는모습은나타나지않았다.03
부자인 평민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당시 평민들이 양반보다 장사를 잘하여 부유한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04
㉢은 돈이 아닌 신분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모습이다.05
출납[출랍], 군량[굴량], 곤란[골∶란], 건륭[걸륭]은 모두 유 음이 아닌 음운‘ㄴ’이 유음‘ㄹ’과 만나 유음‘ㄹ’로 바뀌 는 현상이다. 축냈단[충내딴]은 비음이 아닌 음운‘ㄱ’이 비음‘ㄴ’과 만나‘ㅇ’으로 바뀌는 현상이다.06
부자는 양반이 되기를 포기한 채 도망가 버렸다.07
이 글에 사용된 주된 표현 방식은 풍자이다. 풍자는 웃음을 유발하지만 대상에 대한 선의에 바탕을 둔 해학과는 달리 대상의 부정적인 면을 우스꽝스럽게 그려 꼬집는다.08
작가는 허례허식과 형식주의에 젖어 있고 이기적이고 탐욕 적인 양반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09
(라)에서 부자가 양반 신분 매매 증서 만들기를 그만두라고 하며‘나를 도둑놈으로 만들 작정’이냐고 한 것에서 양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10
㉣은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해 맡은 벼 슬이다. ④는‘진사’에 대한 설명이다.03
이 글에서는 당대의 무능력하고 부패한 양반을 비판하고 있다. 제시된 자료에서는 선비는 선비의 도리와 자세를 지 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04
양반이 경제적으로 무능한 모습과, 이를‘한 푼어치도 못 되는구려’라는 아내의 말을 통해 양반에 대한 부정적 태도 를 엿볼 수 있다.05
(가)는 형식주의적이고 허례허식에 젖어 있는 모습이, (나) 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며 폭력적인 모습이 나타나 있다.06
양반을 우스꽝스럽게 그려 웃음을 유발하면서 양반의 부정 적인 면모를 부각하고 양반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한 것 으로 보아야 한다.07
아들의 행방이나 현재 상황을 모르는 부모의 모습을 풍자 적으로 그려 가족 간 소통 부재를 비판하고 있다.(3) 설득의 전략
│35쪽│
01 상업, 공익 02공익 광고 03신뢰감 04친근
감 05휴지 06자막 07사실, 타당성 08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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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쪽│
01반어 02음산하고 우울하며 불안한 분위기 03비속 어 04④ 05설렁탕 06경험, 수필 07대기 오염 08독창적
│36~37쪽│
01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 02④ 03③ 04③ 05③ 06④
01
이산화탄소 배출을 늘이는 행동과 줄이는 행동을 대조하 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02
물을 휴지의 칸처럼 끊어 쓰라고 하여 아껴 쓸 것을 강조한 것이지, 물 대신 휴지를 쓰라고 한 것은 아니다.03
(다)는 지구가 녹아내리는 이미지를 통해 지구 온난화 현상 에 대한 불안감을 유발하는 방법으로 의도를 강조하고 있다.04
(다)는 공익 광고, (라)는 상업 광고이다. (다)는 특정한 인물 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 전체를 대상 으로 하며 (라)는 교복을 구매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따라서 이러한 목적과 수용자에 따른 서로 다른 설득 전략 을 사용한 것이다.
05
이 광고는‘날씬 다이어트’약이 의약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했으나 전문가가 누구인지 어떤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어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누 가 어떻게 복용을 하여 효과를 봤는지도 제시되어 있지 않 아 객관성이 떨어진다.06
성택은 현철의 고민을 고려해 그에 맞는 제안을 하고 있을 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38~39쪽│
01 ④ 02⑤ 03① 04물을‘칸’으로 표현하고
‘끊어’라는 표현을 반복하여 주제 의식을 인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05① 06① 07② 08① 09지 구를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표현한 이미지를 통해 지구 온 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10③
01
연예인을 등장시켜 그들의 생활 방식을 따라 하고 싶게 만 든다.02
(가)는 물을 아껴 쓸 것을, (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행 동을 줄일 것을 말하고 있다. (나)는 자원 절약보다는 환경 보호와 관계 깊다.03
(가)는 인쇄 광고로 문자와 사진만이 사용되었다. (나)와 같은 영상 광고로 표현될 때는 음향이나 노래, 내레이션 같은 요소가 추가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문자는 이미 활용된 요 소이다.
04
물을 쓰는 양을‘칸’으로 표현한 한편, ‘끊어’라는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05
(나)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 동을 대비하고 있을 뿐 공포와 불안을 자극하는 내용은 나 타나지 않았다.06
(가)~(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익 광고이고, (라), (마)는 각각 교복과 세제 판매를 목적으로 한 상업 광고이다.07
(나)는 사진과 그에 나타난 상황 설명, 압축적인 멘트로 더 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주제를 돌려 말하고 있다.08
(가)~(라)는 인쇄 광고로 음향이 사용되기 어려우며, (마) 역시 세제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을 뿐, 노래를 활용하 지는 않았다.09
(다)는 지구가 녹아내리는 이미지를 통해 지구 온난화 현상 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10
③은 광고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점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반응이다.│42~45쪽│
01 ⑤ 02④ 03④ 04⑤ 05김 첨지가 병 든 아내에게 설렁탕도 사 주지 못할 정도로 비참하게 사는 것에 서 당시 도시 하층민이 매우 빈곤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다.
06⑤ 07② 08⑤ 09⑤ 10“오늘은 나가 지 말아요. 제발 덕분에 집에 붙어 있어요. 내가 이렇게 아픈 데⋯⋯.” 11 ④ 12 ⑤ 13 ④ 14② 15 이 상하게 운수 좋았던 날이 아내가 죽은 비극적인 날이라는 반어적 상황을 통해 일제 강점기 당시 도시 하층민의 비참하고 불행한 삶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16④ 17 ④
18① 19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단순한 이미지를 흔하 지 않게 조합하여 인상적인 광고를 만들고자 한다.
01
이 글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서술자는 작품 바깥에 있다.02
김 첨지는 돈이 아까워 약을 사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병 에 약을 쓰는 것을 못 미더워한 것이다.정답과해설
│46~48쪽│
01 ③ 02① 03이념의 푯대 04아내가 양반을
‘한 푼어치도 못 된다’고 하는 것을 통해 양반에 대한 비판적 태 도를 풍자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05① 06① 07⑤
08④ 09② 10 (다)에서는 양반이 신선과 같다고 생 각하였으나, (마)에서는 양반을 도둑놈이라고 여기고 있다.
11 ③ 12 ③ 13 ③ 14 윤주가 자신감을 잃고 고 민하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이에 공감을 표하고 응원하는 말을 해 준다.
01
(나)에는 깃발의 모습이 주로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제시되 고 있다.02
(가)의 화자는 임과 이별한 상황에서 임을 잊지 못하고 그 리워하고 있으며, (나)의 화자는‘푸른 해원’이라는 이상향 을 동경하고 있다.03
‘그넷줄’은‘하늘’로 향하고 싶은 화자를 현실에 묶어 두는 존재이다. (나)에서 이와 의미가 통하는 것은 푸른 해원을 향 하고 싶은 깃발을 묶어 두고 있는 깃대, 즉‘이념의 푯대’이 다.04
(다)에는 양반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태도가 아내의 말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05
㉠은‘나’가‘당신’을 잊었다고 했을 때‘당신’이 보일 반 응을 추측한 것이다.06
이 글에 나타난 풍자는 대상에 대한 선의에 바탕을 둔 해학 과 달리 대상의 부정적 측면을 고발, 비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08
양반의 의무만을 강조한 첫 번째 매매 증서의 내용이나 양 반의 부정적인 면모를 보고 도망가는 부자의 모습으로 보 아 매매 증서는 거래를 파기시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09
㉠은 평민으로 신분이 바뀐 모습, ㉢은 양반에 대한 부자의 인식, ㉣, ㉤은 양반의 횡포를 드러낸 부분이다.10
(다)에서는 양반의 의무만을 나열한 증서의 내용을 듣고‘양반은 신선과 같다.’고 들었다고 한 데 비해, (마)에서는 양반의 특권을 듣고 그것을 부정하며 양반이 되는 것을‘도 둑놈’이 되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11
(가)에 제시된 대비되는 상황이 객관적인 정보 전달이라고 볼 수는 없다.12
아이가 아빠 차를 타고 손잡이를 꼭 잡은 모습을 통해 안전 운전이라는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상황을 유 머러스하게 드러내고 있을 뿐 위협을 활용했다고 볼 수는 없다.13
전문가를 등장시켜 설득력을 높이고 있는 광고로, 정보의 사실성이나 객관성을 따져야 하지 전문가가 유명한지는 판 단의 근거로 적절하지 않다.14
일상생활에서 설득하는 말하기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 기를 주의 깊게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 이야기해야 한다.03
㉠은 불길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절적 배경으 로, 비참한 김 첨지의 삶의 현실과 호응한다. 김 첨지에게 비현실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05
(나)에는 그 동안 아픈 아내에게 설렁탕을 사 줄 수 없었던 김 첨지의 궁핍한 생활상이 나타난다.06
인물의 심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사건이 전개되고 있으 며 특정한 사건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07
(가)에서 김 첨지는 아내의 부탁을 떠올리며 불안해한다.08
비속어 사용은 하층민의 생활상을 구체화해 사실감을 더해 준다. 향토색을 더해 주지 않으며, 이 글은 1920년대를 배 경으로 한다.09
치삼을 만나 집에 돌아가는 시간을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10
아내가 아프다고 하며 나가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아내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으로 기능한다.11
‘이 원수엣 돈’이라고 하며 팔매질을 하는 데서 돈에 대한 원망이 드러난다.12
김 첨지는 정적과 추기를 통해 아내의 죽음을 짐작하고는 있으나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13
하층민인 김 첨지는 설렁탕조차 쉽게 사 줄 수 없었지만, 이것이 부의 상징인 것은 아니다.14
비극적 결말로 보아 제목‘운수 좋은 날’은 표현하고자 하 는 내용을 실제 의미와는 반대되는 말로 표현한 반어이다.15
㉠은 돈이 잘 벌린 운수 좋은 날이 아내가 죽은 날이라는 반어적 상황이 극적으로 나타난 대사이다.16
이 글은 수필로 글쓴이가 환경 오염과 관련된 광고를 구상 하고 만들어 낸 과정이 나타나 있다.17
안셀모 교수는 굴뚝 총 아이디어 스케치를 보고‘그레이트 아이디어’라고 했다.18
굴뚝과 총은 낯설지 않은 흔한 이미지이지만, 이를 새롭게 연결하여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19
(나)에서는 광고가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지려면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으며, (라)에서는 특이한 이미지가 아닌 흔한 이미지를 흔하지 않게 조합해 질리지 않는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고자 함이 나타나 있다.(1) 높임 표현
│49~50쪽│
01 ⑤ 02② 03④ 04①, ④ 05④ 06
⑤ 07④ 08② 09③
01
⑤는 서술의 객체인‘할머니’를 높였고, 나머지는 모두 서 술의 주체를 높인 문장이다.02
제시된 문장은 대화 상대인 어머니, 즉 청자를 높인 상대 높임법이다.03
④는 서술의 주체나 객체 모두 높이지 않았다. ①은‘아버 지’, ②는‘삼촌’, ③은‘할머니’, ⑤는‘어머니’를 높인 주 체 높임법이다.04
주체인‘할머니’를 높여야 하므로 조사를 바꾸고, 서술어에 어미‘-으시-’를 붙인다.05
제시된 문장은 서술의 객체인‘동생’을‘할머니’로 바꾸어 높이고 있기 때문에‘데리러’를‘모시러’로 바꾸어 높여야 한다.06
⑤는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고, 나머지는 객체를 높 이는 특수 어휘이다.07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말하는 상황은 공적인 상황이므로, 격식체인‘하십시오체’로 높여서 말해야 한다.08
‘왔니’를 비격식체로 높이면‘왔어요’가 된다.09
제시된 문장에서 듣는 이인‘손님’을 높여‘주문하신’으로 표현한 것은 적절하지만, 높이지 않아야 할‘커피’까지 높 여‘나오셨습니다’라고표현하여바르지않은표현이되었다.3. 문법 요소의 이해와 활용
│51~52쪽│
01 ② 02③ 03⑤ 04여쭈었다 / 여쭈웠다
05⑴ 잘 나가요. ⑵ 높임의 대상이 아닌‘엠피스리’까지 높여서 표현했기 때문이다. 06④ 07㉠ 어머니, ㉡ 어머니
08㉠은 주체 높임법이며, ㉡은 객체 높임법으로 두 높임 표현 모두 대상을 높이는 특수한 어휘를 사용한다. 09③ 10⑤
11 ② 12 ② 13 ④ 14공적, 격식
01
문장에서 높이는 대상이 주체인지, 객체인지 듣는 이인지 에 따라 높임법의 종류도 달라진다.02
주체를 높일 때 일반적으로‘-시-’를 사용하지만, ‘먹다’의 경우 특수 높임말인‘드시다’나‘잡수시다’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03
①~④는 모두 문장의 주체를 높이며, ⑤는 문장의 객체인‘선생님’을 높인다.
04
객체인‘선생님’을 높이기 위해‘묻다’의 특수 어휘인‘여 쭈다’를 사용하여 과거형으로 표현해야 한다.05
직원은 손님에게‘잘 나가요.’라고 하면 되는데, ‘잘 나가 세요.’라고 말하고 있다.06
문장의 객체인‘할머니’를 높이기 위해‘뵈다’를 알맞게 사 용하고 있다.07
㉠은 문장의 객체인‘어머니’, ㉡은‘깎아서 드시는’주체 인‘어머니’를 높이고 있다.08
㉠은 문장의 주체인‘아버지’를 높이기 위해‘주무시다’,㉡은 객체인 할머니를 높이기 위해‘모시다’를 사용하고 있 으며 이와 같이 두 높임 표현은 상황에 알맞게 대상을 높이 기 위해 특수 어휘를 사용하기도 한다.
09
‘바쁘냐’는 격식체에 해당하지만, 상대 높임법의 낮춤 표현 으로 장인이 사위에게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요즘 많이 바쁜가?’와 같은 격식체가 어울린다.10
(나)의 아빠는 할머니에게 비격식체의 상대 높임을 사용하 고 있으며, 이와 같은 표현은 상대방과 친밀감이 있음을 드 러낸다.11
세 번째 예문을 보면, 객체 높임법 같은 경우에는 서술어에‘-시-’를 붙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12
㉠의 듣는 이가 어머니라 해도 아버지를 높이는‘께서’를 바꾸지는 않으며, 듣는 이를 높이기 위해‘가신대’를‘가신 대요’라고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13
아버지를 높여야 하므로‘아버지 들어오시면’으로 앞부분 도 바꾸어야 한다.14
㉠은 개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를 높이지 않아도 상 관없지만 ㉡처럼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격식을 갖추어서 높 임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53쪽│
01 듣는 이 02객체 03 상대 04 주체 높임법
05객체 높임법 06상대 높임법 07가 → 께서, 산책한 다 → 산책하신다 08보러 → 뵈러 09는 → 께서는, 잔 다 → 주무신다 10먹는다 → 드신다, 잡수신다 11 ㉠ 아 주머니, ㉡ 아주머니 12 ㉠ 께서, ㉡ 께 13 드렸다 14
모시러 15 여쭈었다 / 여쭈웠다 16 가라 17 가게
정답과해설 (2) 시간 표현과 부정 표현
│54~55쪽│
01③ 02① 03② 04④ 05나는 찬물을 잘 마시지 않아. 06④ 07④
01
말하는 시점보다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나중인 것은 미래 시제이다. ①, ④는 과거 시제, ②와 ⑤는 현재 시제이다.02
‘장차’는 미래의 어느 때를 나타내므로 서술어에서 미래 시 제가 나타나야 한다. 따라서 ①은‘장차 비가 쏟아질 것이 다.’로 바꾸어야 한다.03
‘했다’는 과거 시제를 나타내므로,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04
‘뵙겠습니다’는‘-겠-’을 사용하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05
의지 부정은‘안’이나‘아니하다’를 사용하며 이중에‘아니 하다’로 길게 표현할 수 있다.06
놀이 기구를 타지‘못’했으므로‘나’의 의지와는 무관하다.07
‘나’는 일을‘못’하므로 외부의 요인이나 능력이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56~57쪽│
01 ⑤ 02㉠ 왔다. ㉡ 온다. ㉢ 오겠다/올 것이다. 03④
04② 05② 06㉠ 어제, 읽었다 ㉡ 내일, 읽을
07④ 08말하는 시점보다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나중이므 로 미래 시제를 사용해야 한다. 09⑤ 10①
11 ㉠ 과거 시제, ㉡ 미래 시제 12 내일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지 않을 것이다. 13 상규는 어제 봉사 활동을 하지 못했 다. 14④ 15 ⓐ 생기지 않도록 ⓑ 설득하겠습니다.
01
말하는 시점보다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이 나중일 때는‘- 겠-’과 같은 미래 시제를 사용해야 하며‘-는’은 현재 시 제에 해당한다.02
과거의 사건을 나타낼 때에는‘오다’에‘-았-’을, 현재의 사건을 나타날 때에는‘오다’에‘-ㄴ-’을, 미래의 사건을 나타날 때에는‘오다’에‘-겠-/-ㄹ 것’을 붙인다.03
㉠에서‘어제’와‘한다’가 어울리지 않으므로 한쪽을 고쳐 야 한다. ‘나는 어제 축구를 했다.’나‘나는 지금 축구를 한 다.’로고쳐야자연스럽다.04
‘뵙겠습니다.’는 높임 표현인‘뵙습니다’에 미래 시제인‘- 겠-을 붙인 경우이다.18가요 19 ㉡ 20㉠ 21 ㉡ 22 ㉢ 23할 머니, 저 아영이에요. 건강은 좀 어떠세요? 할머니께서 다리를 다 치셨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05
서술어와 시간 부사어를 볼 때 미래를 가리키므로‘볼’로 바꾸어야 한다. ‘봤던’은 과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06
㉠과 ㉡은 각각 시간 부사어인‘어제’와‘내일’을 사용하고 적절한 시제를 사용하여‘읽었다’와‘읽을’로 표현하고있다.07
④의 서술어를 유지하고 시간 부사어만 바꾼다면, 서술어 가‘분다’인 현재형이기 때문에‘지금’과 같은 부사어가 어 울린다. ‘내일 밤’은 미래를 가리키므로 서술어와 호응을 이루지 못한다.08
제시된 문장은‘내일’이라는 미래를 표현하는 말과‘왔다’라는 과거 시제가 호응하지 않고 있으므로‘내일’을 유지해 야 할 때에는 서술어에‘오겠다’나‘올 것이다’를 사용하여 변화를 주어야 한다.
09
⑤와 같은 단서를 붙이면 농구를 하기 위해 승주를 일부러 만나지 않은 것이므로 ㉠에 붙이는 것이 더 적절하다.10
①은 물이 따뜻하지 않은 상태를 부정하므로 사실 부정, 나 머지는 모두 의지 부정에 해당한다.11
㉠은‘괴로워하였다’가 줄어든 것으로, ‘-였-’이 붙은 과 거 시제이다. ㉡은‘-겠-’이 붙은 미래 시제 표현이다.12
미래를 표현할 때에는‘-ㄹ’이나‘-겠-’을 쓸 수 있으며, 긴 사실 부정은‘아니하다’를 사용한다.13
조건1을 보면 상규가 봉사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못’부정문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4
㉡은 과거의 상황이지만 ㉢은 현재의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15
긴 사실 부정은‘아니하다’를, 의지를 드러내는 미래 시제 는‘-겠-’을 사용한다.│58쪽│
01과거 시제 02미래 시제 03능력 부정 04의지 부정 05읽을 06 읽는다 07-ㄴ 08 -었-
09현재 10미래 11 과거 12과거, 과거 13나는 승주를 안 만났다. 14나는 더운 건 잘 참지 못해. 15 나 는 그 놀이 기구를 못 탔다. 16우리 집 강아지는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아. 17 ㉠ 18 ㉡ 19 ㉣ 20 ㉡, ㉤
21 ㉢ 능력 부정 ㉣ 사실 부정
(3)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
│59~60쪽│
01② 02④ 03② 04⑤ 05④ 06④
│63쪽│
01 피동 표현 02주동 표현 03사동 표현 04능동 표현 05주어, 주어 06-이-, -히-, -리-, -기- 07
주어, 목적어 08‘-게 하다’, ‘-시키다’ 09 물렸다
10흔들렸다 11 쏟아졌다 12 풀렸다 / 풀어졌다 13
㉠ 어머니 ㉡ 종이 14접힌 15입혔다 / 입게 했다 16
녹였다 / 녹게 했다 17지웠다 / 지게 했다 18읽히신 다 / 읽게 하신다 19속였다 / 속게 했다 20동생, 사동, 숨겼다 / 숨게 했다. 21기계, 피동, 쓰인다 22 화분이 깨 졌어요 23생각을 넓혀 줍니다.
01
㉠의 주어는 어머니, ㉢의 주어는 종이 한 장으로 다르다.㉠은 능동 표현으로 어머니가 제힘으로 종이를 접은 것이 고 ㉢은 피동 표현으로 종이가 접히는 행동을 당한 것이므 로 행동을 하는 방식이 다르다.
02
④는 주체가 행동을 제힘으로 하는 능동 표현, 나머지는 모 두 주체가 행동을 당하는 피동 표현이다.03
②는 능동 표현이다. 피동 표현은‘불리다’이다.04
‘녹였다’와‘녹게 했다’는 모두 사동 표현이다.05
㉠은 주동, ㉡은 사동 표현이 들어가야 한다.06
㉣은 사동 표현을 쓰고 있는데, 생각이 넓어진다는 결과가 책 때문에 나타나는 것임을 보여 주어 책의 기능을 강조하 고 있다.│61~62쪽│
01 ④ 02⑤ 03어머니의 편지 한 장 04③
05<보기>는 주어인‘어머니’가 직접 한 동작이며, ㉠은 주어인
‘종이 한 장’이 당한 동작이다. 06③ 07④ 08⑤
09④ 10㉠ 형수는 국어의 신으로 불린다. ㉡ 햇살이 눈을 녹인다.(녹게 한다.) 11 ④ 12 ② 13 자신이 화분을 깼다는 것을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자신이 화분을 깼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01
글쓴이는 평범했던 감이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특별해진 경험을 하고 있다.02
‘나’는 무심하게 보았던 감이 생명을 가진 존재로 보였지 만, (라)에서 익은 것이 없어 보여도 말을 걸었다고 했을 뿐 맛있게 먹었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03
글쓴이는 감을 익히는 법을 담은 어머니의 편지를 보고 어 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느꼈으며, 감을 평범하게 바라보았 던 자신의 감정에 변화를 일으킨다.04
ⓐ는 사동 표현이며 ③은 주동 표현이다.05
㉠은 피동 표현으로 주어인‘종이 한 장’이‘접히고’‘얹 힌’행동을 당하며, <보기>는 능동 표현으로 주어인‘어머 니’가 직접‘접고’‘얹으신’행동을 한다.06
㉢은 사동 표현으로 은주를 웃긴 사람이 민호라는 것, 즉 행동을 시키는 주체를 강조하는 표현이다.07
④는 능동 표현이다.08
제시된 문장은 주어인‘성금이’가 직접 제힘으로 행동할 수 없으므로 행동을 당하는 피동 표현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 절하다.09
④는 엄마가 동생에게 책을 읽으라고 시켜야 하므로 사동 표현인‘읽게 하신다’또는‘읽히신다’로 표현하는 것이 적 절하며, ‘읽게 된다’는 피동 표현으로 이 문장에는 어울리 지 않는다.│66~68쪽│
01 ② 02⑤ 03② 04ⓐ 진지, ⓑ 주무시다
05있으시다, 없으시답니다 06④ 07② 08㉠ 단축할, ㉡ 실현하는, ㉢ 해임할 09③ 10‘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는 생각하는 주체가 자신이므로 능동 표현을 써야 한 다. 11 말의 인플레이션 현상 12 ④ 13 ⑤
14⑤ 15 사동,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줘.
01
⑵의‘있어’는 동사로 쓰였으므로‘계세요’로 표현하는 것 이 알맞다.02
‘말의 인플레이션 현상’은 남을 높이는 표현이 많아지는 경 향을 뜻하며, ①~④는 높이지 않아도 될 대상을 높이거나 지나친 높임 표현을 사용한 경우이다. 하지만 ⑤는 적절한 높임 표현을 사용했다.더 읽어 보기
│65쪽│
01 계시다 02없으시다, 안 계시다 03①, ③ 04
소개해 줘 05사동 06능동, 피동
10
㉠은 피동 표현으로 바꾸어야 하므로‘부르다’의 피동인‘불리다’, ㉡은 사동 표현으로 바꾸어야 하므로‘녹다’의 사동인‘녹이다’로 표현해야 한다.
11
㉠은 주동 표현이며, ㉡은 사동 표현이다. 따라서 ㉠과 ㉡ 의 행위 주체는 다르다.12
행동을 시키는 주체를 강조하는 표현은 사동 표현으로, ② 는 책의 기능을 강조하는 사동 표현이다.13
피동 표현을 사용하면 행동을 한 주체를 감추고 주어가 동 작을 당하게 되는 상황을 강조하므로 자신이 화분을 깼다 는 사실을 감추고 싶어 피동 표현을 사용했을 것이다.03
㉠은 문장의 주체를 직접 높일 때 사용하지만 ㉡은 주어와 관련된 대상을 통하여 주어를 간접적으로 높일 때 사용한다.04
‘밥’과‘자다’는 대상을 높이기 위한 특수 어휘가 있으며 각각‘진지’와‘주무시다’가 이에 해당한다.05
‘축사’를 통해 장관님을 간접적으로 높일 때는 형용사‘있 으시다’를 사용해야 하며, ‘있으시다’의 부정 표현은‘없으 시다’이다.06
사동 표현은 다른 대상에게 시키는 표현, 피동 표현은 문장 의 주체가 당하는 표현이므로 둘을 바꾸어 쓸 수는 없다.07
사람들에게 옷을 입게 하는 것이므로‘입히다’와 같은 사동 표현은 적절하다.08
㉠~㉢은 모두 주체가 하는 행동이다.09
ⓐ는 피동 표현, ⓑ는 능동 표현이다. ③의 ⓐ와 ⓑ는 각각 사동 표현과 주동 표현이다.10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의‘-되다’는 피동 표현을 나타 내는 표현인데 이 문장에서 생각하는 주체가 자신이므로 피동 표현은 알맞지 않다. 따라서‘저도 그렇게 생각합니 다.’와 같은 능동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11
‘감사합니다’로도 충분한데도‘감사드립니다’로 표현하는 것은 상대를 지나치게 높이는 표현이다.12
④의‘있어’는‘어떤 처지나 상황에 놓인 상태’를 뜻하는 형용사이며, 나머지는 모두 어느 곳에 머물다(③), 어떤 상 태를 유지하다(②), 어떤 직장에 계속 다니다(⑤)의 의미로 쓰이거나 보조 용언(①)으로 사용된 동사이다.13
(가)~(마)의 글쓴이는 적절하지 않은 높임 표현과 사동 표 현, 피동 표현을 바람직하지 않게 보고 있다. ①, ②, ④는 적절하지 않거나 지나친 높임 표현, ③은‘등록했어’라고 표현해야 할 부분에 어울리지 않은 사동 표현을 사용해 문 제가 된다.14
‘급-’은‘갑작스러운’과‘매우 급한’또는‘매우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사인데‘급제동’은‘갑작스러운’의 의미가 있다. ‘급경사’, ‘급환자’가‘매우 심한’으로 쓰인 경우이다.15
‘-시키다’‘를 붙이지 않고‘소개하다’로 표현해야 한다.정답과해설
│69~71쪽│
01 ④ 02③ 03②, ⑤ 04내일 비가 온다고 해요.
05② 06④ 07모두‘할머니’를 높이며 특수 어휘를 사용했다. 08④ 09⑤ 10④ 11 ② 12 걸 어간다. 13 ② 14 그때는 일이 하기 싫어서 하지 않았으 니까요. 15 ㉠ 물이 따뜻하지 않은 상태 ㉡ 물을 자신의 의지 로 마시지 않음. 16 ④ 17 ② 18④ 19⑤
20④
01
㉠은 선생님을 높이는 주체 높임, ㉡은 할머니를 높이는 주 체 높임, ㉢은 아버지를 높이는 주체 높임, ㉣은 선생님을 높이는 객체 높임, ㉤은 듣는 할아버지를 높이는 상대 높임 을 사용했다.02
㉢의 듣는 이인‘어르신’을 높이며 사용한‘가십시오’는 상 대 높임법 중에서도 격식체이므로 친근감과는 거리가 멀다.03
‘할아버지’를 높이는 표현으로‘먹다’의 특수 어휘인‘드시 다’나‘잡수시다’가 들어가기에 적절하다.04
상대 높임법 중 격식을 차리지 않는 높임은 비격식체의 해 요체이다.05
첫 번째 상황은 대화 상대인 아이와 어머니에 따라 높임 표 현을 달리 사용했으며, 두 번째 상황은 사적인 자리인지 공 적인 자리인지에 따라서 높임 표현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06
㉣은 객체인 할머니를 높이기 위한 특수 어휘인‘드리다’를 사용해서‘제가 할머니께 드린’으로 표현해야 한다.07
㉠은 객체인‘할머니’, ㉡은 주체인‘할머니’를 높이고 있다.08
㉡을‘모레’로 바꾸어도 미래를 나타내므로 과거인‘했다’와는 어울리지 않고‘할 것이다’로 바꾸어야 한다.
09
사건이 말하는 때와 일치하는 것은 현재 시제이다. ①, ④ 는 미래, ②, ③은 과거 시제이다.10
두 문장은 각각‘작년’과‘어젯밤’의 과거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과거 시제를 표현할 수 있는‘-었-’을 넣어서 고 친다.11
㉡은 자신의 의지로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의지 부정이다.12
‘지금’은 현재를 표현하는 말이므로‘걸어가야겠다’를 현 재 시제를 표현하는‘-ㄴ-’을 사용하여 활용한다.13
②는 극장에 갈 수 없는 상황이었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 하여 갈 수 없는 상황임을 나타내는 능력 부정이다.14
조건①에 따르면 의지 부정으로 표현해야 하며, ‘그때’라는 시간 표현을 고려하면 과거 시제로 표현해야 한다.15
㉠과 ㉡은 모두‘안’을 사용한 부정문이지만 ㉠은 물이 따 뜻하지 않은 상태임을 드러내는 사실 부정, ㉡은 자신이 스 스로 물을 마시지 않겠다는 의지 부정에 해당한다.17
㉠은‘접힌’, ‘얹혀’와 같은 피동 표현이 쓰인 문장이며‘물 렸다’가 피동 표현, 나머지는 모두 능동 표현이다.18
㉡은 주동 표현, ㉢은 사동 표현이다. ①, ②는 각각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며, ③은 모두 주동 표현, ⑤는 모두 사 동 표현이다.19
ⓔ는 주어인‘나’가 보는 행동을 당하도록‘보다’에 피동형 접미사인‘-이-’를 붙인 피동 표현이다.20
동작의 주체를 밝힐 필요가 없을 때는 피동 표현을 사용하 는 것이 효과적이다.19
㉡의 주어를‘감’으로 바꾸면‘익히듯이’는‘익은’으로 바 뀌면서 주동문이 되지만, ㉠은 피동문이기 때문에 같은 성 격의 문장으로 볼 수 없다.│72~76쪽│
➊회
01 ② 02④ 03⑤ 04⑤ 05③ 06⑤
07② 08③ 09③ 10④ 11 ③ 12 ④
13 ⑤ 14 ③ 15 ③ 16④ 17 ② 18③
19④ 20②
01 편견과 차별 02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는 배 03
소리 없는 아우성 04전문가를 등장시키기 05㉠ 사 실 부정 ㉡ 의지 부정
│주관식 문제│
│77~81쪽│
➋회
01 ② 02④ 03③ 04③ 05② 06⑤
07② 08④ 09⑤ 10 ③ 11 ③ 12 ③
13 ⑤ 14 ⑤ 15 ④ 16 ① 17 ④ 18⑤
19⑤ 20④
01 성전 02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다. 03도둑놈
04㉠ 큰어머니, ㉡ 어머니 05어머니가 그 위에 반으로 접은 종이 한 장을 얹으셨다.
│주관식 문제│
01
(가)~(다)는 수필이고 (라)와 (마)는 자서전으로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02
(가)~(다)의 글쓴이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회에 절 망하지 않고 굳은 의지로 이를 극복하고 있으며, (라)와 (마) 의 글쓴이는 인종 차별에 굴하지 않고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03
㉠은 글쓴이에게 절망을 안겨 주는 말이었지만 이를 계기 로 자신의 삶을 바꾸었을 뿐 분노가 드러나지는 않는다.04
(라)의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인종 차별을 겪게 되지만 이를 자신만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고 인도인 전체의 권리를 위 해 나탈 국민 회의를 세우게 된다.06
‘나’는 비폭력 운동을 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평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07
(라)는 글쓴이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드러낸 부분으 로 ②가 가장 적절하다.08
끊임없이‘비폭력’이라는 진리를 실험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진리 실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09
(다)에서 작가 의식을 대변하며 양반을 비판하는 역할을 하 는 인물은 양반의 아내이다.10
화자는 이별로 인한 슬픔을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12
돈에 관한 일을 천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13
②의 경우, 풍자와 유사한 해학의 방식이다.14
부자는 양반이 의무만 가득하고 자신에게 별다른 이득이 없다는 것 때문에 매매 증서를 고쳐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15
두 광고는 광고의 목적과 이에 따른 수용자가 다르기 때문 에 설득 전략에도 차이가 나타난다.16
①은‘뵈러’, ②는‘드신다’, ⑤는‘께서’로 바꾸어야 하며,③은‘딸기’를 높이지 않으므로‘맛있어요’로 바꾸어야 한다.
17
‘모르고’는 듣는 이인‘민호’를 상대로 하는 표현이므로 높 이지 않는 것이 알맞다.18
㉢은 현재 시제이며 ③은 과거 시제이다.03
㉡이 스스로 존엄성을 찾기 위해 죽음을 택했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04
글쓴이는‘킹콩’과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유학을 떠나게 된다.05
이 시는 임과 이별한 화자가 먼 후일 임을 다시 만났을 때 의 상황을 가정하여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06
(다)에서 표현하는 대상은‘깃발’로 이상적 세계를 향하지 만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근원적 한계를 상징하는 존재이다.07
㉡은 나폴레옹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더 효과적 으로 드러내고 있다.08
이 광고는 영상과 광고로 다양한 요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노래로표현되는내용을자막으로도동일하게제시하고있다.09
양반은 돈에 관련한 일을 천시했지만 상공업을 통해 부를 쌓는 평민 계층이 등장하던 때이기도 하다.10
양반은 독서를 좋아하고 어질지만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인 물로 백성들에게 억압적인 면모를 나타내지는 않는다.11
<보기>에서 선비가 선비로서의 마음과 삶의 태도를 버리고 장사치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했다.01
ⓐ에서‘슬픈 눈’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회의 편견과 무시, 차별로 인해 느끼는 서러움을 상징한 것이다.02
글쓴이가 자신의 노후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마)에서 찾을 수 있다.03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은 역설법을 사용하고 있다.04
(라)는 섬유 공학 박사를 등장시켜 세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주관식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