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수유형태를 보면,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가 45.0% 가장 많았고, 모유만 수유(31.8%), 분유만 수유(22.5%)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가정과 비교해 보면, ‘모유만 수유’한 경우가 더 많았다. 분유만 수유, 모유와 분유를 섞어 서 수유는 일반가정이 더 많았다.
탈북가정의 수급/비수급 가구 간을 비교하면, 모유만 수유 및 분유만 수유의 비율 이 비수급 가구가 좀 더 많고,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수유는 수급가구가 더 많았다.
구분 임신 중
음주
임신 중 흡연
임신 중 합병증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응답자 수
비수급 1.6 0.8 1.4 34.6 (798)
북한이탈가정 6.4 1.3 6.4 44.9 ( 78)
일반가정 1.1 0.7 0.8 33.5 (720)
Ⅱ
Ⅲ
Ⅳ
Ⅴ
단위: %(명)
주: 북한이탈가정은 본 설문조사, 일반가정은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를 의미함.
일반가정과 수유형태를 비교해 보면, 북한이탈주민 수급가구와 일반 수급가구 공통으로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수유’가 가장 많았으나, 2순위는 전자는 ‘모유만 수유’가 후자는 ‘분유만 수유’가 더 많았다. 비수급가구도 수급가구와 동일하였다.
<표 Ⅲ-2-32> 수급여부별 수유 형태
단위: %(명)
구분 모유만
먹였다
분유만 먹였다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먹였다 모름 계(수)
수급 19.7 25.1 54.7 0.5 100.0 (203)
북한이탈가정 30.1 21.9 46.6 1.4 100.0 ( 73)
일반가정 13.8 26.9 59.2 - 100.0 (130)
비수급 20.7 27.9 51.1 0.3 100.0 (798)
북한이탈가정조사 33.3 23.1 43.6 - 100.0 ( 78)
일반가정 19.3 28.5 51.9 0.3 100.0 (720)
주: 1) 북한이탈가정은 본 설문조사, 일반가정은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를 의미함.
2) 빈도분포 특성상 차이검정이 부적절함.
한부모/양부모 가구 간을 비교하면, 북한이탈주민 한부모/양부모가구와 일반 한 부모/양부모가구 모두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수유’가 가장 많았으나, 2순위는 전 자는 ‘모유수유만’ 후자는 ‘분유만 수유’가 더 많았다. 수급/비수급 가구의 결과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다.
요컨대, 북한이탈주민 가정은 수급/비수급, 한부모/양부모 상관없이 모유만 수유하 거나 분유와 섞어서 수유하는 경우 등 모유수유는 기본적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분 모유만
먹였다
분유만 먹였다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먹였다 모름 계(수)
북한이탈가정 31.8 22.5 45.0 0.7 100.0 (151)
수급여부
비수급 33.3 23.1 43.6 - 100.0 ( 78)
수급 30.1 21.9 46.6 1.4 100.0 ( 73)
χ2(df ) N/A
일반가정 18.5 28.2 53.1 0.2 100.0 (850)
<표 Ⅲ-2-33> 가구유형별 수유 형태
단위: %(명)
구분 모유만
먹였다
분유만 먹였다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먹였다 모름 계(수)
한부모 17.7 31.8 50.0 0.5 100.0 (198)
북한이탈가정 29.6 22.5 46.5 1.4 100.0 ( 71)
일반가정 11.0 37.0 52.0 - 100.0 (127)
양부모 21.2 26.3 52.3 0.2 100.0 (803)
북한이탈가정조사 33.8 22.5 43.8 - 100.0 ( 80)
일반가정 19.8 26.7 53.3 0.3 100.0 (723)
주: 1) 북한이탈가정은 본 설문조사, 일반가정은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를 의미함.
2) 빈도분포 특성상 차이검정이 부적절함.
라. 주양육자의 건강
1) 건강수준영유아 자녀의 주양육자(본 설문조사 응답자)가 5점 척도로 자신의 건강을 자가측 정한 결과, 평균 3.50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일반가정의 주양육자의 4.22점보다 낮 은 수치로서, 탈북가정의 주양육자는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변인별로 보면, 한부모, 남한 거주 5년 이하, 수급,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의 주양육자의 건강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분석한, 영유아 자녀의 건강상태와 비교해 보면, 주양육자의 건강상태보다 자녀의 건강상태(4.49점)가 더 좋은 것으로 평가하였다(주양육자의 자가측정 결 과). 그러나 한부모, 수급,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에서 자녀와 주양육자의 건강상 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공통점이 있다.
<표 Ⅲ-2-34> 주양육자의 주관적 건강수준
단위: %(명), 점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
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계(수) 5점
평균 표준 편차 전체 20.5 26.5 37.7 12.6 2.6 100.0(151) 3.50 1.04
가구유형
양부모 26.3 33.8 31.3 8.8 - 100.0( 80) 3.78 0.94 한부모 14.1 18.3 45.1 16.9 5.6 100.0( 71) 3.18 1.06
t 3.635***
Ⅱ
Ⅲ
Ⅳ
Ⅴ
주: 1) 평균은 ‘매우나쁘다 1점~매우좋다 5점’으로 산출한 결과임.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하다는 의미임.
2) a, b집단간에 차이가 있음.
** p < .01, *** p < .001.
수급/비수급 가구 간의 비교를 하면, 북한이탈주민 수급/비수급 가구 모두 일반가 정과 비교해서 주양육자의 건강이 좋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가 ‘나쁘다와 매우 나쁘다’를 합친 비율을 보면, 북한이탈주민 수급가구는 21.9%(17.8%+4.1%)로, 일반 수급가구(아동종합실태조사)의 5.3%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일반 비수급가구, 일반 수급가구, 북한이탈주민 비수급가구, 북한이탈주민 수급 가구 순으로 주양육자의 건강상태가 안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표 Ⅲ-2-35> 수급여부별 주양육자의 주관적 건강수준
단위: %(명), 점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
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계(수) 5점
평균 표준 편차
남한 거주기간
5년 이하 7.7 26.9 46.2 19.2 - 100.0( 26) 3.23 0.86 5년 초과 23.2 26.4 36.0 11.2 3.2 100.0(125) 3.55 1.07
t -1.440
수급 여부
비수급 24.4 33.3 33.3 7.7 1.3 100.0( 78) 3.72 0.97 수급 16.4 19.2 42.5 17.8 4.1 100.0( 73) 3.26 1.07
t 2.766**
가구소득
중위소득 50% 미만 16.9 19.1 41.6 19.1 3.4 100.0( 89) 3.27a 1.06 중위소득 50% 이상 24.1 39.7 31.0 3.4 1.7 100.0( 58) 3.81b 0.91 무응답 50.0 - 50.0 - - 100.0( 4) 4.00ab 1.15
F 5.561**
조사구분
아동종합실태조사 34.1 56.4 7.6 1.6 0.2 100.0(850) 4.22 0.67
t -8.309***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
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계(수) 5점
평균 표준 편차 수급 18.2 48.3 22.2 8.9 2.5 100.0(203) 3.71 0.95 북한이탈가정조사 16.4 19.2 42.5 17.8 4.1 100.0( 73) 3.26 1.07 아동종합실태조사 19.2 64.6 10.8 3.8 1.5 100.0(130) 3.96 0.77
t -4.935***
주: 평균은 ‘매우나쁘다 1점~매우좋다 5점’으로 산출한 결과임.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하다는 의미임.
*** p < .001.
한부모/양부모 가구 간의 비교에서도, 북한이탈주민 가정이 일반가정(아동종합 실태조사)보다 주양육자의 건강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한부모 가구의 주양육자의 건강상태는 3.18점(나쁘다+매우 나쁘다 22.5%)로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 양부모 가구, 일반 한부모 가구, 북한이탈주민 양부모 가구, 북한이탈주민 한부모 가구 순으로 주양육자의 건강상태가 안 좋게 나왔다.
<표 Ⅲ-2-36> 가구유형별 주양육자의 주관적 건강수준
단위: %(명), 점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
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계(수) 5점
평균 표준 편차 한부모가구 19.7 46.0 23.2 9.1 2.0 100.0(198) 3.72 0.95 북한이탈가정조사 14.1 18.3 45.1 16.9 5.6 100.0( 71) 3.18 1.06 아동종합실태조사 22.8 61.4 11.0 4.7 - 100.0(127) 4.02 0.73
t -5.943***
양부모가구 35.1 53.3 9.5 1.9 0.2 100.0(803) 4.21 0.71 북한이탈가정조사 26.3 33.8 31.3 8.8 - 100.0( 80) 3.78 0.94 아동종합실태조사 36.1 55.5 7.1 1.1 0.3 100.0(723) 4.26 0.66
t -4.490***
주: 평균은 ‘매우나쁘다 1점~매우좋다 5점’으로 산출한 결과임.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하다는 의미임.
*** p < .001.
2) 음주 및 흡연 가) 음주
지난 1년 동안 주양육자(본 설문조사의 응답자)의 음주 정도를 알아본 결과, 약 48%가 ‘전혀 마시지 않았다’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한달에 1회 미만 약 20%, 한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
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계(수) 5점
평균 표준 편차 비수급 35.6 52.8 9.6 1.9 0.1 100.0(798) 4.22 0.70 북한이탈가정조사 24.4 33.3 33.3 7.7 1.3 100.0( 78) 3.72 0.97 아동종합실태조사 36.8 54.9 7.1 1.3 - 100.0(720) 4.27 0.64
t -4.951***
Ⅱ
Ⅲ
Ⅳ
Ⅴ
달에 2~3회 약 19% 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이상 4회이상 음주한다는 응답도 2.6%가 나왔다. 이는 일반가정(아동종합실태조사)의 주양육자의 음주빈도와 비교 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변인별로 보면, 일주일 4회 이상 음주하는 경우가 한부모, 남한 거주 5년 이하, 비수급, 중위소득 50% 이상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다. 특히, 한부모와 비수 급 가구에서 응답 비율이 높게 나았으나, 빈도분포상 통계적 검정은 부적절하다.
<표 Ⅲ-2-37> 지난 1년 주양육자의 음주빈도
단위: %(명)
주: 빈도분포 특성상 통계적 검정이 적절하지 않음.
수급/비수급 가구 간의 비교를 해 보면, 북한이탈주민 수급가구가 일반 수급가 구(아동종합실태조사)보다 음주빈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혀 마시지 않았 다 응답 기준). 특히, 일주일에 4회 이상 음주는 일반 수급가구는 한 사례도 없었지 만, 탈북 수급가구에서는 1.4%가 보고되었다.
구분
전혀 마시지 않았다
한달에 1회 미만
한달 1회
한달 2~3회
일주일 2~3회
일주일
4회이상 계(수) 전체 47.7 19.9 8.6 18.5 2.6 2.6 100.0 (151) 가구유형
양부모 50.0 18.8 10.0 18.8 1.3 1.3 100.0 ( 80) 한부모 45.1 21.1 7.0 18.3 4.2 4.2 100.0 ( 71) 남한 거주기간
5년 이하 57.7 15.4 7.7 15.4 - 3.8 100.0 ( 26) 5년 초과 45.6 20.8 8.8 19.2 3.2 2.4 100.0 (125) 수급 여부
비수급 46.2 17.9 9.0 20.5 2.6 3.8 100.0 ( 78) 수급 49.3 21.9 8.2 16.4 2.7 1.4 100.0 ( 73) 가구소득
중위소득 50% 미만 47.2 19.1 10.1 19.1 3.4 1.1 100.0 ( 89) 중위소득 50% 이상 46.6 22.4 6.9 19.0 1.7 3.4 100.0 ( 58)
무응답 75.0 - - - - 25.0 100.0 ( 4)
조사구분
아동종합실태조사 46.1 16.2 14.7 18.5 4.2 0.2 100.0 (850)
나(전혀 마시지 않았다 응답 기준), 일주일 4회이상 음주는 탈북가정이 3.8%로 일 반가정 0.3%보다 12배 이상 많았다.
<표 Ⅲ-2-38> 수급여부별 지난 1년 주양육자의 음주빈도
단위: %(명)
구분
전혀 마시지 않았다
한달에 1회 미만
한달 1회
한달 2~3회
일주일 2~3회
일주일
4회이상 계(수)
수급 52.7 17.2 10.8 15.8 3.0 0.5 100.0 (203)
북한이탈가정조사 49.3 21.9 8.2 16.4 2.7 1.4 100.0 ( 73) 아동종합실태조사 54.6 14.6 12.3 15.4 3.1 - 100.0 (130)
비수급 44.7 16.7 14.5 19.2 4.3 0.6 100.0 (798)
북한이탈가정조사 46.2 17.9 9.0 20.5 2.6 3.8 100.0 ( 78) 아동종합실태조사 44.6 16.5 15.1 19.0 4.4 0.3 100.0 (720) 주: 빈도분포 특성상 통계적 검정이 적절하지 않음.
한부모/양부모 가구 간의 비교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구가 일반 한부모 가구(아동종합실태조사)보다 음주빈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혀 마시지 않았 다 응답 기준). 특히, 일주일에 4회 이상 음주는 일반 한부모가구는 0.8%에 비해, 탈북 한부모가구가 4.2%로 약 5배 이상 많았다.
양부모가구 내에서는 일반가정(아동종합실태조사)의 음주빈도가 좀 더 많았으나 (전혀 마시지 않았다 응답 기준), 일주일 4회이상 음주는 탈북가정이 1.3%로 일반 가정 0.1%보다 13배 많았다.
<표 Ⅲ-2-39> 가구유형별 지난 1년 주양육자의 음주빈도
단위: %(명)
구분
전혀 마시지 않았다
한달 1회 미만
한달 1회
한달 2~3회
일주일 2~3회
일주일
4회이상 계(수) 한부모가구 47.0 18.7 13.6 14.6 4.0 2.0 100.0 (198) 북한이탈가정조사 45.1 21.1 7.0 18.3 4.2 4.2 100.0 ( 71) 아동종합실태조사 48.0 17.3 17.3 12.6 3.9 0.8 100.0 (127) 양부모가구 46.2 16.3 13.8 19.4 4.0 0.2 100.0 (803) 북한이탈가정조사 50.0 18.8 10.0 18.8 1.3 1.3 100.0 ( 80) 아동종합실태조사 45.8 16.0 14.2 19.5 4.3 0.1 100.0 (723) 주: 빈도분포 특성상 통계적 검정이 적절하지 않음.
Ⅱ
Ⅲ
Ⅳ
Ⅴ
나) 흡연
주양육자와 배우자의 흡연 여부와 현재 흡연 상태를 알아보았다. ‘피운적이 없 음’는 주양육자 84.8%, 배우자 32.5%가 보고되었다.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주양육 자의 대부분은 흡연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일반가정(아동종합실태조 사)의 주양육자와 배우자의 흡연 여부와 비교하면, 흡연했거나 현재도 하는 경우가 북한이탈주민 가정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주양육자 중 과거에 흡연 경험이 있는 비율이 12.6%였다면, 일반가정은 1.1%로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배우자가 일반가정의 배우자보다 ‘현재 매일 피운다’는 응 답이 2배 가량 많았다. ‘피운적이 없다’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은 약 33%, 일반가정 은 약 71%로 보고되었다.
이로써, 일반가정에 비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영유아들이 흡연환경에 더 노출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표 Ⅲ-2-40> 주양육자 및 배우자의 흡연 여부 및 현재 흡연 상태
단위: %(명)
구분
주양육자
계(수)
배우자
현재 계(수) 매일 피움
가끔 피움
과거 에는 피웠으나
현재 피우지
않음 피운
적 없음
현재 매일 피움
가끔 피움
과거 에는 피웠으나
현재 피우지
않음 피운
적 없음
전체 1.3 1.3 12.6 84.8 100.0(151) 40.0 5.0 22.5 32.5 100.0( 80) 가구유형
양부모 - 2.5 10.0 87.5 100.0 ( 80) 40.0 5.0 22.5 32.5 100.0( 80)
한부모 2.8 - 15.5 81.7 100.0 ( 71) - - - -
χ2(df ) N/A N/A
남한 거주기간
5년 이하 3.8 3.8 15.4 76.9 100.0( 26) 71.4 14.3 - 14.3 100.0( 7) 5년 초과 0.8 0.8 12.0 86.4 100.0 (125) 37.0 4.1 24.7 34.2 100.0( 73)
χ2(df ) N/A N/A
수급 여부
비수급 1.3 2.6 10.3 85.9 100.0( 78) 40.3 4.5 17.9 37.3 100.0( 67) 수급 1.4 - 15.1 83.6 100.0( 73) 38.5 7.7 46.2 7.7 100.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