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간단히 SNS 라고 부르기도 한 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웹상에서 이용자들의 온라인 인맥 구축을 목적 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 이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 현재 온라인 인맥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보공유와 연락을 하기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를 통해 친구나 동료 등 지인과 인맥 관계강화를 위해 사용되고, 새로운 인 맥을 쌓기 위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사용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전자우편,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등 사용자간 서로 연락을 하는데 유용한 수단 이 된다.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정보 공유 및 의사소통을 돕는 1인 커뮤니티, 1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웹상의 카페나 동호회 등의 커뮤니티는 특정 주제에 관심 을 가진 집단끼리만 그룹화 되어 폐쇄적 서비스를 공유하는데 반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관심분야나 개성을 공유하는 차이점이 있다. 일반적 정보 검색에 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정보공유는 신 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일반 인과 연예인이 소통하거나 대통령과 국민들이 소통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2년 2월 대한민국의 46퍼센트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한국인의 특성상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또한 마케팅의 새로운 채널 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여 소비자들과의 소통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에 대해 설명 하고자 한다.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겸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이 다. Twitter의 트윗(tweet)이란 말은 작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 낱말이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로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등을 공유하고 다른 사 람들과 소통하는 서비스이다. 트위터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피의 친구맺
기기능, 그리고 메신저의 신속성을 한데 모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라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기능 중 팔로(follow)기능은 상대를 뒤따른다는 뜻으로, 자기 와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을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하여 실시간으로 정보, 취 미, 관심사,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수락 없이 팔로어 등록을 할 수 있고, 답글을 남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글이든 영문이든, 공백과 기 호를 포함해 한 번에 140 글자를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전송된 트윗은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에 표시되며, 또한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전달된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다국어를 지원하며, 지역에 제한 없이 전 세계 이용자와 짧은 글로 대화를 주고받거나 친구를 맺을 수 있다. 사용자 수가 많으며, 실시간 대화와 비슷한 방 식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시작한 이야기가 급속히 유포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장문의 진지한 글을 쓰 는 데 좋은 블로그와 달리, 트위터는 간단한 글을 손쉽게 쓸 수 있는 단문 전용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동 통신 기기를 이용한 글 등록도 편리하다. 웹에 접속하지 않아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글을 올 리거나 받는 것이 가능하고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뜨리는 것이 가능하 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는 사용자의 활용 여부에 따라 속보전달이나 메모장, 마케팅 도구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스마트폰의 급속한 대중화에 의해 트위터도 함께 대 중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특징인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덕 분에 트위터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2년 2월 기준 전 세계 8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활동 중인 세계최 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우리나라 이용자수가 400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 고 있다. 2004년 2월 4일 당시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에 의해 개설되었다. 13세 이상이면 누구든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성별을 기입하는 간단한 절차로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저커버그는 2010년 미국 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친구 맺기를 통해 웹상에서 사진 동영상 글 등 다양한 자료와 관심 사 등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의 팔로우 기능과 달리 페이스북에서 는 친구신청의 수락 과정을 거쳐야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매체 이지만 서로 연결된 구성원간의 유대 관계의 강도가 다름을 시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결속형인 공동체 유대형태로 볼 수 있 는 반면 트위터는 이질적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형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은 주식회사 카카오가 2010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 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메 시지 전송, 사진과 동영상 및 음성전송 연락처전송이 가능하다. 그룹채팅 기능으 로 여러 명과 함께 대화가 가능하다.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몰라 카카오통의 아이 디로 검색하여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하며 자신이 저장해둔 연락처에 카카오톡을 쓰는 사용자가 있으면 자동 등록 할 수 있다. 플러스 친구로 증권이나 맛집과 지 식로그, 운세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톡의 친구 끼리 3G, 4G, LTE, Wi-Fi 네트워크로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카카오톡은 100까지 불특정다수를 한 채팅방에 서 초대가 가능하다. 일반적 그룹채팅은 원치 않을 때 나가면 되지만 채팅방에서 나가도 누군가에 의해 다시 초대될 수 있어 채팅방에 갇힌다는 의미로 카카오톡 감옥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의 증가로 카카오톡은 신고 된 사용자를 즉각 이용정지 처리 하고 있다. 비슷한 서비스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 공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이 있다. 주식회사 카카오가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바로 카카오 스토리( Kakao Story )이다. 카카오톡의 친구로 등록된 상대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으며, 사진 이나 메시지 등을 공유할 수 있다. 2012년 3월 20일 출시되었다. 카카오 스토리는 열흘 만에 1000만 명 이상이 가입했으며, 2012년 5월 기준 약 1600만 명의 가입자 를 확보하고 있다. 문자나 채팅방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현재의 게시물 위주인 트 위터나 페이스북과 다르게 네이버 밴드(BAND)에서는 게시판 기능이 있어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고, 따로 사진 동영상의 게시판이 있어 관련 자료를 공유하기 유용하
다. 그룹전체 인원의 연락처와 생일 등을 목록으로 확인 할 수 있어 학습자를 관 리하기 편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0대와 20대층에서 메신저활용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온 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사소통의 형태가 되었음을 의 미한다. 그러나 아직 많은 학교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은 수업 에 방해요소로 인식되고 있어 수업 중에 사용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 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교육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탐색이 필요하며, 교수 학습 모형 개발이 요구 된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