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안내 2. 2014 교토 코리아페스티벌 개최 안내
< 전국동향 >
3. 日, 면세제도 개정으로 외국인 관광객 확대 노린다.
4. 일본은 지금! 전자화폐 전성시대!
< 간사이동향 >
5. 간사이전력, 센다이市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
6. 샤프, 해외 생산거점 동향
7. 오사카상공회의소, ‘엔저진행이 제조업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긴급조사’결과 발표
8. 토크 이벤트 <우정과 희망 1400년 전의 저편 으로부터> 개최 안내
9. Korea Day 개최 안내
10. 씨네마트 신사이바시, 『극장 편집판 예쁜 남자』 상영 안내
간사이지역의 파워스폿 탐방
- ② 오사카 덴만구(大阪天満宮) -
o 오사카역 주변의 덴마(天満)라는 지역에 자리한 '오사카덴만구(大阪天満宮)'는 덴마 지역을 지키는 수호신, 그리고 학문·
예능의 신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오사카 상인들의 마음의 지주로 자리 잡고 있음.
오사카덴만구의 파워스폿은 덴만구 경내에 점재해 있는 '청동 소(青銅牛)'임. 소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여 특히 수험생들에게 인기 만점임.
o 뿐만 아니라 소의 귓가에 대고 소원을 빌면서 건강해지기 바라는 자신의 신체 부분과 같은 부분을 만지면 그 부분이 건강해지거나 좋아진다고 함. 그리고 소는 침을 가늘고 길게 흘리는 점에서 입 주변을 만지면 사업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전설도 있음. 이렇게
다양한 소원을 빌 수 있는 청동 소는 인기가 많아 참배객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다보니 소의 머리 부분이 반들반들해짐.
o 오사카덴만구는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공(菅 原道真公)을 모시고 있으며, 미치자네공과 소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함. '미치자네공이 소띠였다', '다자이후(太 宰府)로 좌천되었을 때 소가 울면서 배웅했다', '미치자네공 이 죽었을 때 소가 끄는 수레로 옮기려 했으나 한발자국도 움직 이지 않아서 다자이후덴만구(太宰府 天満宮)를 묘지로 정했다'는 등 다양한 인연이 있었다고 함. 소가 모두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함.
o 오사카덴만구 경내에는 4개의 청동 소가 있지만, 만질 수 있는 것은 1개뿐임. 울타리를 둘러놓은 청동 소는 만질 수 없으니 주의해야함.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2014.10.02(목) 제 71호
1.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안내
☐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맞아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ㅇ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거주국 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역량 결집과 모국과의 유대 증진을 도모하고, 전 세계 한인회 간 상호 교류 및 공통의 관심을 토론하여 미래 창조 기반이 될 한인네트워크를 확대, 심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됨.
ㅇ 올 해는 '자랑스런 세계 한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한인회장 대회를 개최하며, 행사에는 80개국에서 400여명의 한인회장과 각계각층의 내외빈 등 약 8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임.
ㅇ 대회개요
- 대회명: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 (2014 World Korean Community Leaders Convention) - 기 간: 2014.10.6(월) ~ 2014.10.9(목), 3박 4일
- 장 소: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 주 최: 재외동포재단
- 후 원: 외교부
ㅇ 대회에 앞서 6일에는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 '2014년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며, 7일 오후 '세계한인의 날'기념식 및 한인회장대회 개막식이 열릴 예정임.
<정보출처 :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www.korean.net>
2. 2014 교토 코리아페스티벌 개최 안내
□ 민단교토부지방본부에서는 2014.10.19(일) 교토국제학원에서 2014년도 교토코리아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임.
ㅇ 동 행사에서는 K-POP과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한국의 전통 놀이와 한국 음식, 한국의 차(茶) 등을 즐길 수 있음.
ㅇ 행사개요
- 일시 : 2014.10.19(일) 10:00~16:00, 우천결행
- 장소 : 교토국제학원(京都市東山区今野本多山町1番地)
※ 셔틀버스 순회운행 있음.(9:20~16:30, 東福寺駅 앞 셔틀버스 정류장)
- 입장 : 무료
- 주최 : 재일본대한민국민단교토부지방본부 - 주관 : 2014 교토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
ㅇ 문의처: 민단교토부지방본부 (전화 075-781-8281)
<정보출처 : 민단교토부지방본부 http://www.mindan.org/www/kyoto>
3. 日, 면세제도 개정으로 외국인 관광객 확대 노린다.
□ 국내소비 감소를 외국인 소비 확대로 뚫으려는 일본
ㅇ 2013년 6월 발표한 일본재흥전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는 3,000만명, 소비액은 4조7,000억엔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일본 총인구는 2013년 1억2,700만명에서 연평균 0.5%씩 감소, 2030년에는 1억1,600만명 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임.
- 인구 감소에 따른 국내 소비시장의 축소를 커버하기 위해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수 및 소비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
- 2013년 외국인 관광객 1인당 소비액은 14만엔. 일본의 2013년 1인당 연간 가계 소비액이 114만엔임을 감안할 때, 일본 감소인구 1명당 외국인 관광객 8명이 증가하면 총 소비액 감소를 막을 수 있음.
ㅇ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2013년 일본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36만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였으며, 관광객의 총 소비액은 30.6% 증가한 1조4,167엔을 기록함.
- 엔저에 따른 일본 여행비용 하락, 저가 항공사 신규 취항, 동남아국가 비자요건 완화 등이 관광객 증가의 원인으로 꼽힘.
- 국가별 소비액 구성을 보면 중국(19.5%), 대만(17.5%), 한국(14.0%), 미국(9.6%), 홍콩(7.4%) 순
일본 출입국 관리 통계
(단위: 백만 명) 자료원: 미즈호 은행
□ 개정된 면세제도 주요 내용
ㅇ 일본 정부는 소비세법 시행령의 일부를 개정해 2014.10.1(수)부터 적용할 계획임.
- 소비세법 제8조에 규정된 '수출물품 판매장제도'에 의한 소비세(8%) 면세를 개정 ㅇ 면세대상 품목의 확대
- 기존의 가전제품, 의류, 장식품에 더해 식품, 음료, 약품, 화장품. 소모품 등 전 품목으로 확대함.
ㅇ 면세대상 한도 요건 완화
- 기존에는 동일 매장에서 1만엔 이상 구입해야 면세 혜택을 받았으나, 요건을 완화해 5,000엔 이상 50만엔 이내로 확대 조정됨.
ㅇ 기타 구입기록 양식의 단순화 및 기재 의무 생략이 가능한 경우 명시 등을 통한 면세 절차 간소화, 면세 매장 증가 등도 추진
□ 면세 판매시장의 활성화 기대
ㅇ 지금까지 면세 판매시장은 백화점이 주도해 왔으나, 제도 개정을 계기로 백화점 이외에도 드러그 스토어 등 유통 관련 업체의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ㅇ 백화점, 면세 카운터 신설, 매장 품목 구성 변화 등 차별화를 통해 판매 확대 위해 노력 중 -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점과 세이부 이케부쿠로점은 이번 개정으로 가장 매출 확대가 전망
되는 화장품 면세 수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면세 카운터를 화장품 매장으로 이전 - 미츠코시 백화점은 지방 소재 매장에도 면세 카운터를 신설함.
ㅇ 면제점(Tax Free) 뿐 아니라 시중 면세점(Duty Free: 소비세+관세 면세) 수도 증가 예상 - 일본에서는 현재 시중 면세점이 DFS 갤러리아 오키나와 지점 1개뿐이지만, 도쿄 국제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 운영회사인 일본공항빌딩주식회사가 도쿄 오다이바에서 시중 면세점을 오픈할 계획임을 발표하는 등 시중면세점도 증가할 것으로 보임.
ㅇ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병행 실시
- 일본 관광청은 아시아권에서 SNS의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화장품 및 의약품 등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 태국, 한국 등의 블로거를 초청, 도쿄의 드러그 스토어를 소개하기도 함.
ㅇ 특히 일본 화장품이 개정된 면세제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관련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음.
- 일본 화장품 업계는 '메이드 인 재팬'의 우수성을 적극 어필하고 수익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분주함.
-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인 '쓰리(スリー)'를 제조 및 판매하는 '아크로(アクロ)'는 언어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8월에 관동에 거주하는 점원을 대상으로 영어 학교를 개설함.
- 쓰리는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서 8월 판매액 중 외국인 판매액이 10%를 넘어섰지만,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의 설명에 외국인 관광객이 불만을 느끼고 있어, 영어학교를 개설하게 됨.
- 오사카상공회의소 노리코 과장에 따르면 오사카의 주요 화장품 매장에서도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인력을 고용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임.
□ 시사점
ㅇ 일본 정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 확대 위해 적극적 행보
- 인구 감소, 소비세 인상의 여파로 국내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확대는 내수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
- 특히 면세제도 개정 등 일본 정부의 적극적 노력은 엔저 효과로 이미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및 관광객의 소비액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일본 유통업계는 기대하고 있음.
ㅇ 한국도 최근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
※ 자료원: 국토교통성, 미즈호 은행 산업분석 자료, 산케이 비즈, KOTRA 오사카 무역관 종합
<정보출처 : 코트라 오사카무역관 http://www.globalwindow.org >
4. 일본은 지금! 전자화폐 전성시대!
ㅇ 최근 일본은 △소비세 증세로 인해 잔돈이 많이 생기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 △쇼핑 포인트 가산에 대한 관심증가, △결제단말기의 가격하락으로 도입점포 증가 등의 이유로 전자화폐의 사용이 급증. 최근 상호 이용서비스(자판기, 택시)가 개시되어 이용이 계속 증가추세
※ 연도별 전자화폐 시장규모 : (2007년) 4,027억엔 → (2010년) 19,100억엔 → (2012년) 24,671억엔
□ 일본에서의 전자화폐란?
ㅇ 전자 화폐는 전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결제하는 방법으로 단순히 신용카드 등 가상의 결제 수단을 소매수준에까지 도입, 직접적으로 소비자가 구매행위를 하는 형태의 수단임.
- 온라인 방식: 금융기관 신용카드회사 또는 전자화폐 서비스회사의 호스트 컴퓨터와 소매점 등의 결제용 단말기를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결제하는 방식. 이는 신용카드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기존 인프라를 참고 또는 유용하기 쉬운 장점
- 오프라인 방식: 금전 가치를 전자화(정보 기기나 기억 매체로 저장하고 IC카드 등에 수납)하여 소매점 등의 결제 단말기에 의한 오프라인 결제 방식. 보안 면에서 비접촉형 IC카드에 의한 것이 대부분
- 가상 화폐 방식: 컴퓨터 네트워크간 거래만으로 가상 쿠폰으로 이용하는 방식. 특히 서비스 회사의 인터넷 서버와 이용자의 컴퓨터 사이에서 ID/패스워드 또는 비밀부호에 의해 관리된 전자 화폐를 교환하는 것
ㅇ 전자화폐 사용의 장점은?
- 지폐와 동전 사용에 따른 번거로움(거스름돈의 교환 등)이 없어 쇼핑객과 점원의 결제의 신속, 정확성의 향상
- 선불카드나 현금카드와 제휴하여 휴대기기를 이용한 시스템 운용으로 가계 일원화 관리 가능
- 분실시 경제적 손실 방지 가능 및 포인트 서비스 등의 다른 서비스 형태를 제공 가능 □ 일본 전자화폐 시장의 성장
ㅇ 전자 화폐의 성장은 이온의 WAON과 세븐&아이홀딩스의 나나코가 선두
- 2013년도 WAON의 결제 금액은 1조6,000억엔으로 일본내 계열그룹 점포 매출액의 3할에 해당 하며, 나나코의 결제도 3조7,000억엔으로 세븐아이홀딩스 계열 편의점인 세븐 일레븐의 일본 내 매출전체의 2할 수준임.
전자화폐 발행매수(만매) - 2013년
ㅇ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과 더불어 발행이 급증한 라쿠텐 Edy
- 일본 제1의 쇼핑몰인 라쿠텐은 라쿠텐 전용카드의 발행과 함께 라쿠텐 전용 신용카드에 Edy라는 전자화폐 기능을 추가하여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3년 8,000만매 이상의 발행 매수를 기록
※ Edy 사용시 라쿠텐 포인트 추가부여, 사용처별 적립율 차별화로 이용유도전략
<Edy 사용 시 라쿠텐 슈퍼포인트 적립> <사용처별 포인트 적립율 차별화 전략>
ㅇ 수도권의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이용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스이카
- 2014년 3월 ~ 4월 연속으로 이용건수가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하였으며, 5월에도 40%
증가함. 2014년 4월 소비세 증세에 따라 도쿄의 야마노테선 내를 전자 화폐로 지급 시 일부 구간의 IC요금이 일반 운임보다 낮아진 것이 크게 영향. “스이카”를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유저가 많이 생겨남.
ㅇ 2013년 기준 1매당 결제건수는 이온의 WAON, 세븐일레븐의 나나코가 우위
- 특정일을 지정하여 추가포인트 부여, 상품별 보너스 포인트 증정 등의 이벤트로 이온의 WAON, 세븐일레븐의 나나코는 결제유도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여 대형유통업체 및 편의점과 연계한 전자화폐의 이용 빈도가 상승함.
<1매당 연간 결제건수 – 2013년>
⇒ 대중교통연계 전자화폐가 이용금액 및 이용건수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대형유통업체 연계 전자화폐가 우위를 점하면서 향후 Edy, 나나코, WAON 등의 전자화폐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ㅇ 전자화폐 이용 환경의 변화로 전자화폐 사용의 증가
- 소매점 등에 설치되는 전자화폐 결제 단말기 대수는 2011년 9월 100만대 돌파한 뒤 2012년 12월에 118만대로 증가
- 전자화폐 내장형 휴대전화 보급대수의 지속적 증가로 화폐기능의 핸드폰이 전자화폐 매체 전체비율의 12%를 차지
□ 전자화폐관련 소비자 조사결과
ㅇ 2013년 일본은행에서 조사한 전자화폐관련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 결제건수 및 1건당 결제금액에서 전자화폐는 신용카드와 더불어 소액결제를 위한 수단 으로서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 전자화폐 이용비율 및 사용금액(단가)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특히 1,000엔 이하 상품 구매 시 3대 도시권의 이용비율이 높고, 1,000엔 이상 5,000엔 이하는 3대 도시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활발히 사용하고 있음.
※ 3대 도시권 : 편의점, 키오스크에서 소액사용 / 3대 도시권이외 : 대형유통업체에서 주로 사용
□ 시사점
ㅇ 경기불황으로 똑똑한 소비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는 추가 포인트 부여 및 지출 총액에 대한 예측가능성, 2014년 4월 이후의 소비세인상에 따른 잔돈발생에 대한 꺼림 현상 등의 사유로 향후 전자화폐의 사용 선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한국농식품의 신규홍보수단으로 전자화폐 연계 추가 포인트 부여, 한국 페어 개최 시 적립율 상향조정 등의 신규 마케팅 툴의 개발 필요성 대두
< 이온의 WAON >
- 주말 waon카드 접촉으로 2포인트 및 특정일 사용시 포인트 2~5배, 5%적립
< 세븐일레븐의 나나코 >
- 제조사와 연계한 상품 구입 시 보너스 포인트 부여 이벤트 실시
< 전자화폐 관련 일본기업의 마케팅 사례 >
ㅇ 대형유통업체 위주의 전자화폐 개발 및 소비자 이용 증가로 미도입 슈퍼의 위기감이 증가 하고, 소비자 매출 정보에 대한 수집력 격차가 더욱 심화되어 향후 소비자 동향 분석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에 기업별 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
- 전자화폐 이용증가와 더불어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이온, 유니 등) 중심의 시장형성이 진행됨에 따라 한국농식품 유통을 위한 마케팅 집중대상을 선정
※ 참고자료 : 일본경제신문, 일본은행 서베이자료, 일본 이온 및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발췌
<정보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 오사카지사 www.at.or.kr>
5. 간사이전력, 센다이市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
ㅇ 간사이전력이 대기업 이토츄상사(伊藤忠商事)와 공동으로 센다이市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추진중임. 출력은 대형 원자력발전소 1기의 1/10에 해당하는 11.2만kW를 예상하고 있으며, 전력은 수도권 등의 고객에게 판매할 방침임.
- 간사이전력은 금년 4월부터 수도권에서 자회사 '간사이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기업용 전력판매를 개시했음. 그러나 동일본과, 중부를 포함한 서일본은 주파수가 달라서 간사이 전력의 발전소 등에서 대량의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낼 시에 큰 제약이 있었음. 센다이市에 발전소를 건설하게 되면 계약한 수도권 기업 등에 안정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됨.
ㅇ 수도권에서의 전력판매를 둘러싸고 추부전력이 작년 8월, 도쿄전력 관내 시즈오카縣 후지市의 미쓰비시상사, 일본제지와 공동으로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함. 추고쿠 전력도 철강 대기업 JFE스틸 등과 공동으로 도쿄 연안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검토 중으로 각 공급자 간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임.
- 일본 국내 전력시장은 18조엔 규모로 수도권은 국내의 30%인 6조엔 규모임. 도쿄전력은
ㅇ 2016년 전력 소매의 전면자유화에 대비해 도쿄전력 외의 대기업 등도 잇따라 신규 참입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공급자간의 본격적인 가격 경쟁이 시작될 전망임. 이용자에게 있어서는 전기요금의 할인과 충실한 서비스가 기대됨.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
<기사원문 : http://www.asahi.com/articles/DA3S11369948.html http://www.asahi.com/articles/ASG9T5S6CG9TPLFA00F.html>
6. 샤프, 해외 생산거점 동향
ㅇ 샤프는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인한 수익 침체로 액정텔레비전과 백색가전 생산 판매 사업에서 내년 1월경에 철퇴할 것을 9.26(금) 발표했음.
- 슬로바키아와 터키의 기업에 샤프 제품의 생산 판매 권리를 빌려주고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앞으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등에 경영자원을 집중할 계획임.
- 액정텔레비전과 음향기기는 슬로바키아의 텔레비전 메이커 ‘유니버셜 미디어 코포 레이션(UMC)'에게 판매 권리를 빌려주고, 텔레비전 설계와 개발은 샤프가 지원함.
백색가전은 터키의 가전 대기업 ‘베스텔’ 공장과 샤프의 타이․중국공장에서 생산하고 베스텔이 판매함.
ㅇ 또한, 샤프는 태양광발전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리커런트에너지’를 금년도 중에 매각하기 위해 9.29(월) 입찰을 실시함.
- 리커런트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를 개발하는 회사로 용지선정에서 공장건설까지 담당함.
2013년도에는 200억엔에 가까운 이익을 냈기 때문에 고가에 매각할 수 있다고 판단함.
- 샤프는 금년 여름까지 일본 국내의 금융 대기업과 매각교섭을 추진해 왔으나, 성립되지 않아 입찰로 전환하게 됨.
- 4~5개사의 외자계 펀드와 쇼와쉘석유 자회사인 ‘솔라프론티어’ 등도 참가할 예정임.
샤프는 200억~250억엔으로 예상되는 매각액으로 수중의 자금을 두텁게 하고 중소형 액정 등의 성장투자를 가속시킬 계획임.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
<기사원문 : http://mainichi.jp/select/news/20140927k0000m020084000c.html http://www.nikkei.com/article/DGXLZO77664840Z20C14A9TJC000/>
7. 오사카상공회의소, '엔저진행이 제조업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긴급 조사'결과 발표
ㅇ 오사카상공회의소는 9.16 ~ 9.24에 걸쳐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엔저진행이 제조업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음.
- 1달러=110엔 정도의 환율수준이 지속될 경우 '경영에 마이너스 영향이 클 것이다'고 회답한 기업이 54.5%에 달함.
- 희망하는 환율수준에 대해서는 '1달러=95 ~ 100엔 미만' (29.8%)과 '1달러 = 100~105엔 미만' (27.3%)으로 답한 기업이 약 60.0%에 달함.
- 1달러=110엔 정도의 환율수준이 지속될 경우, 경상이익의 '감익' 요인이 된다는 답이 57.0%에 달함.
- 1달러=110엔 정도의 환율수준이 지속 될 경우의 국내생산비율 제고와 국내에서의 설비 투자 확대의 유무에 대해서는 '환율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가 43.4%였고, '국내 생산비율 인상 및 설비투자 확대를 검토하지 않을 것이다'가 31.0%로 뒤를 이었음.
- 국내생산비율 제고와 국내에서의 설비투자 확대를 검토할 때에 환율수준 이외에 중시 하는 항목으로는 '국내시장의 확대'가 55.5%로 제일 많았고, '기업의 세금 부담 경감'이 46.3%, '우수한 인재의 확보'가 27.7%,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23.1%로 뒤를 이었음.
ㅇ 한편, 오사카일일신문은 아베노믹스의 엔저 유도는 결과적으로 오사카 지역의 고용을 지탱하는 중소기업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며, 정책적 대응이 한층 요구 된다고 평가함.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
<기사원문 : http://www.osaka.cci.or.jp/Chousa_Kenkyuu_Iken/press/260926yy.pdf>
8. 토크 이벤트 <우정과 희망 1400년 전의 저편으로부터> 개최
□ 한일교류의 원점을 찾는 토크 이벤트 <우정과 희망 1400년 전의 저편으로부터>
ㅇ 오사카한국문화원은 <Korea Month 2014>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1일(토) 호텔 닛코 오사카에서 한일교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토크 이벤트 <우정과 희망 1400년 전의 저편으로부터>를 개최할 예정임.
ㅇ 본 행사에서는 <사천왕사 왔소>에 매년 참가해 온 방송인 하마무라 쥰, 역사에 정통한 작가 타마오카 카오루, 오사카 왔소 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고고학자 이노쿠마 카네카츠, 세 사람이 고대의 한일 교류에 대해 토크 형식으로 해설을 해 나갈 예정임.
ㅇ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사카한국문화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람.
ㅇ 행사개요
- 일시:2014.10.11.(토) 15:00 강연시작 (14:30 개장) - 장소:호텔 닛코 오사카 5층 츠루노마
- 입장:무료, 사전신청제 (추첨으로 150명 초대)
- 강사:하마무라 쥰, 타마오카 카오루, 이노쿠마 카네카츠 (세 사람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
ㅇ 문의처: 주오사카한국문화원(전화 06-6292-8760/메일 [email protected])
<정보출처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www.k-culture.jp>
9. Korea Day 개최 안내
ㅇ 오사카한국문화원은 <Korea Month 2014>의 메인 이벤트로, 오는 10월 19일(일) 오사카 중앙 공회당에서 전통음악, 클래식과 어우러지는 한국 소리의 매력을 전달하는 콘서트 <Korea Day>를 개최할 예정임.
ㅇ 오사카 문화·역사의 상징이며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오사카중앙공회당 전관을 대관 하여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음악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소리 '울림1', 클래식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소리 '울림2'의 2개의 콘서트가 개최되며, 부산국악챔버오케스트라, 국악합창단 두레소리, 헤리티지 앙상블, 팝페라 듀오 휴, 카타오카 리사(고토), 요우에이 요우(비파) 등이 참여하여 한국소리․음악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임.
ㅇ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사카한국문화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람.
ㅇ 행사개요
- 일시․장소 : 2014.10.19.(일) /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울림① ~전통음악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소리~>
․ 시간․장소 : 17:00 공연시작 (16:00 개장) / 1층 대집회실
․ 출연 : 부산국악챔버오케스트라, 국악합창단 두레소리, 팝페라 듀엣 휴 등 <울림② ~클래식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소리~>
․ 시간․장소 : 14:00 공연시작 (13:00 개장) / 3층 중집회실
․ 출연 : 헤리티지 앙상블, 국악합창단 두레소리, 팝페라 듀엣 휴 등 - 입장 : 무료, 사전신청제(2014.10.9까지)
ㅇ 문의처: 주오사카한국문화원(전화 06-6292-8760/메일 [email protected])
10. 씨네마트 신사이바시, 『극장 편집판 예쁜 남자』 상영 안내
□ 10.18(토) 씨네마트 신사이바시에서 한국 영화 『극장편집판 예쁜 남자(劇場編集版キレイな 男)』가 개봉함.
ㅇ 작품내용
누구나 인정하는 국보급 미남이지만 아름다움 외에 내세울 것 없는 '독고마테'와 한결같이 마테를 짝사랑하는 '김보통'의 러브 코미디물임. 어느 날 마테 앞에 등장한 비밀에 싸인 여자 '유라'와 함께 사회적으로 성공한 10명의 여성들을 만나며 이야기는 전개됨. 외모를 내세워 여성들을 만나던 마테가 보통을 좋아하는 '최대리'의 등장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내용임.
ㅇ 예매정보
- 예매 불가 18일 상영이후 창구에서 구매 가능 ㅇ 특별 요금 정보
- 일반 ․ 학생 ․ 시니어: 1,500엔 균일가
※ 각종 할인이나 서비스 데이에는 적용 안 됨. 초대권 및 포인트 교환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ㅇ 상영일정
※ 상영일정은 현재 조정중임.
<정보출처 : 씨네마트 http://www.cinemart.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