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신청 접수 미재개 결정
□ 일본 정부는 6.25 저녁을 기한으로 하여 기업 및 대학 내 백신접종을 일시 중단하고 6.29(화) 신규 접수를 재개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함.
ㅇ 이는 그간 접수분만으로도 확보 물량 상한을 초과했기 때문이며 시구정촌의 접종 횟수도 상정을 초과, 접종 속도를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
ㅇ 금번 결정은 기업·대학 접종 신청 쇄도 뿐 아니라 기업 사원수 이상의 과잉 신청, 정부의 미온 심사 등 백신 수요와 공급 균형에 관한 정부의 안일한 판단에서 기인
※ 스가 총리(6.29 자민당 임원회) : ‘예상을 훨씬 뛰어넘게 신청이 들어왔고 내용을 상세 심사 중’
□ (기업·대학 접종용 : 모더나 백신) 일본 정부는 모더나 백신을 2021.9월까 지 5,000만회분 확보해 신청접수분 중 3,300만회분을 기업·대학 접종에 할 당(기업 2,700만회분, 대학 6,00만회분)한바, 고노 행정·규제개혁대신은 6.29 기자회견에서 ‘모더나는 배송 한계에 직면했다’고 설명함.
□ (지자체 접종용 : 화이자 백신) 시구정촌 등 지자체 접종에 할당된 화이자 백신은 2021.6월까지 1억회 분이 확보된 반면 7~9월은 800만회 분에 그쳐 정부 목표인 하루 100만회 접종을 큰 폭으로 넘어선 백 수십만 회의 접종 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는바, 고노 대신은 ‘어느 단계에서 접종 속도를 공급(배송)에 맞춰야 할 필요가 있으며, 브레이크를 밟을 수도 있을 것’이 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