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Vol.325
FOCUS
스마트병원의 등장 배경 및 특성 분석
EU의 가치기반 보건의료
도입추진 현황
포커스
스마트병원의 등장 배경 및 특성 분석
···
1 EU의 가치기반 보건의료 도입추진 현황
···
5포커스
1
스마트병원의 등장 배경 및 특성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병원이 디지털화, 자동화되면서 AI(인공지능), 로봇공학, 정밀의료, 3D프린팅,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유전체학, 원격의료 등이 가능해진 스마트 병원의 핵심 특성을 정의하고 스마트 병원의 추동요인 등을 설명
디지털화, 자동화를 통해 산업이 변화하면서 기술과 결합된 스마트 병원 등장
조사 결과, OECD 국가들의 의료산업 다수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경우, 매년 의료비 지출의 10% 이상을 절감 가능
디지털 의료 솔루션에 투자하는 금액 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2011년 10억 달러 규모이던 디지털 의료 솔루션 시장은 2018년 80억 달러로 성장
맥킨지는 △스마트 병원의 추동요인 △스마트 병원의 핵심 특성 △병원 투자자 및 운영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스마트 병원의 추동요인]
‘질병치료’(disease treatment)에서 ‘건강관리’(health management)로 전환
최근 몇 년간 의료 산업의 관심사는 ‘질병치료’에서 웰니스, 건강한 생활, 질병 예방 및 재활 등을 담당하는 ‘건강관리’로 변화 중
건강하고 오랜 삶을 원하는 환자와 재정적인 압박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
싱가포르 정부의 경우 건강증진위원회(Health Promotion Board)를 설립하여 가정, 직장 및 학교에 증거 기반 정보와 질병 예방 프로그램을 보급
- 건강증진위원회는 싱가포르 모든 주민들이 식이요법에 신경쓰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예방검진을 받아야 병원 치료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홍보
- 전체 환자 치료 경로 중 非병원 환자치료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주민들이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구축
진단 및 치료의 품질을 높일 필요성 대두
진단 및 치료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건 의료 산업에서 흔한 문제 중 하나
-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5%의 외래 환자 진단이 부정확하고, 10%의 환자는 진단 오류로 인하여 사망하며, 정형외과 의사의 20%는 경력 중 잘못된 부위에 수술을 실시
- 세계보건기구(WHO)는 선진국 병원 입원 환자 100명 중 7명은 매년 의료 관련 감염 (healthcare-related infection)이 발생한다고 보고
- 미국에서만 ‘불필요한 서비스’로 인하여 매년 2,100억 달러를 낭비
병원의 진단, 치료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AI(인공지능), 로봇공학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이는 것이 가능
의료 서비스의 소매화(retailization)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종류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형 시설로서의 병원 모델은 빠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병원은 점차 다른 연관 의료 시설(1차 의료시설, 클리닉, 약국, 재활센터 등)들과 상호의존을 하는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
- 미국의 경우, 의료 소매점 내에 위치한 클리닉들을 통하여 환자들에게 여러 가지 의료 서비스를 제공
- 3차 의료시설(tertiary hospital)에 의료 자원을 집중해왔던 중국도 의사 네트워크 및 지역 사회 클리닉을 구축하기 위하여 1차 진료 시설에 집중 투자
최신 기술들 간의 통합은 외래환자 진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요소
스스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환자(informed patients)들의 부상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건강관리 관련 정보에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더 많은 권한이 많은 환자들에게 주어지고 있는 추세
교육과 문해력이 높은 국가일수록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 사용률 및 디지털 기기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환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급격히 증가
이제 다수의 병원들에서 환자들은 수동적으로 치료를 받는 대신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거나 치료방법의 선택에 관여하는가 하면, 병원의 입원여부도 환자와 병원이 공동으로 결정하는 등 환자중심적인 서비스가 증가 추세
포커스
3
의료비 지불 방식의 개혁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비 상승은 주요 관심사로, 전반적인 의료 비용이 상승하면서 많은 지방과 도시는 적자에 직면하고 있음
- 미국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GDP의 17% 이상을, 중국은 매년 GDP의 6%를 의료비에 지출
이에 따라 가치에 중점을 두고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환자 간 의료비 지불 방식을 개혁하기 위한 다양한 시험이 벌어지고 있음
맥킨지의 자체 조사에 의하면, 연동되는 전자의료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s), 병원 자동화, 치료의 협동화(care coordination), 1차 예방 등을 지원하여 의료비 지불 방식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상당한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기존 의료 인프라의 부재 덕분에, 디지털 기기의 도입으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 잠재력은 선진국보다는 개발도상국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
[스마트 병원의 특성]
다른 의료 생태계와 연동이 가능
스마트병원은 정부 데이터 플랫폼, 공공 보건기관 등과 상호 연결되어 연동되기에, 환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 간의 데이터 공유가 필수 - 환자 진료 기록을 1차 의료 시설 및 개별 서비스센터로부터 수집, 이후 의료 생태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
- 의료 정보 시스템을 통한 병원 및 타 의료기관과 실시간 데이터 공유는 물론, 법 및 규제가 허가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장하는 한도 내에서 건강 데이터, 의료비 결제 데이터 등을 수집
- 데이터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의료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들은 제출하는 정보의 표준과 구조를 통일하고 데이터 수집·저장·전송·사용 등에 대한 규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환자의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절히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
- 병원 내에서 환자 및 병원 직원은 웨어러블, 모바일앱 등과 같은 상호작용장비를 통하여 실시간 데이터 수집, 추적 및 전송
- 일부 의료 시스템의 경우, 스마트 병원은 수집된 환자 데이터들을 통합·저장하여 의료 생태계에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
높은 비중의 자동화
기존의 병원은 노동집약적인 산업이지만, 스마트 병원은 노동력 대신 다양한 의료 기기에
의존하여 향상된 수술(upgrade operation), 자동화된 워크플로우(workflow) 등을 통해 생산성과 정확도를 개선
- 무선인식(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바코드 등 기타 감지 기술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내부 자산 및 의료 기기의 식별, 추적 및 관리
- 의료 절차 및 기기의 자동화는 특정 치료 분야는 물론 행정 업무에서 직원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환자 치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가능 - 모든 환자 서비스, 디지털 환자 기록 관리 등을 웹에 기반하여 추적할 경우, 병원
운영의 효율성 향상
캐나다의 험버리버병원(Humber River Hospital)의 경우, 로봇 및 기타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를 진행한 결과 △의사들이 환자 치료에 더 많은 시간 할애 △클리닉 치료의 다양한 분야 개선 △병원 외부 서비스(약국, 세탁 등)의 80% 자동화 등이 가능하다고 발표
환자중심적인 서비스 제공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스마트 의료 기술들을 도입
- 평소에도 환자에게 웨어러블 혹은 원격감지 의료기기 등을 부착하여 혈압을 실시간으로 측정·기록하며, 이상 징후 발견시 의료진에게 온라인으로 전송·소통
-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신분증, 지문, 안면인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IT 시스템은 자동 심사를 수행하여 어떤 검사, 지시를 따라야 하는지 안내
- 진료를 마친 환자의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수집하여 현재 치료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게 되며, 환자는 모바일 장치를 통해 언제든지 결과 확인 가능
빅데이터 및 분석학 사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빠른 진단 및 질병의 조기 발견·치료가 가능해지며, 주요 시설의 사용률도 최적화 가능
병원에서 나오는 데이터만으로는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의료 생태계 내 다른 참가자들의 데이터를 모두 취합하여 활용
전체론적이고(holistic) 여러 분야가 관련된(interdisciplinary) 혁신
스마트병원은 고급IT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관리직을 포함한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는 전체론적 시스템 구축 접근법이 필요
잠재적인 문제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개방적인 협업이 요구되며,포커스
5
EU의 가치기반 보건의료 도입추진 현황
2017년 OECD는 성명을 통해, 결과에 기반하고 환자와 시민의 관심사항을 위주로 한 보건 시스템 개혁을 주창
1)
. 이를 계기로 하여 OECD/EU 회원국의 주요 이해당사자들은 가치기반 보건의료(Value–Based Healthcare)의 개념을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해 나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결과(outcome) 측정 방안의 마련이 핵심 관건이 될 전망[가치 기반 보건시스템에서 가치의 개념과 측정방안]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에서 ‘가치 개념’의 핵심은 결과(Outcome)를 비용으로 나눈 것
‘결과’는 의료진 혹은 환자가 보고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의미 있는 보건 상의 결과 - ‘결과’는 환자가 경험한 모든 의료 서비스를 통해 측정해야하지만, 특정 부분으로
나누어 측정하는 것 또한 가능
최근 몇 년간 보건시스템을 보다 인간중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들은 ‘결과’를 가장 핵심적인 개념으로 부각
궁극적 목표는 개별 절차보다는 보건 치료의 최종결과(end result)를 측정하는 것으로 프레임워크(p6의 도표, 보건 의료에서 가치의 프레임워크)를 제안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에서 결과(Outcome)와 품질(Quality)은 다른 개념
보건 품질은 대부분의 경우, 특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거나 보건의가 환자와 일정한 시간을 보냈는지 등과 같은 과정 지표에 불과
품질 지표는 중요하나, 사망률에서부터 생활의 질 관계 지표(고통, 피로도) 및 기능적 상태(일상적 업무수행 가능성, 근무복귀 가능성)에 이르는 보건활동의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대체 불가능
일부 결과지표(사망률 등)는 대다수의 보건 시스템에서 일상적으로 측정되지만, 대개 부분적으로만 측정되거나 표준화 또는 품질이 보증된 방식으로 측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 같은 점은 환자보고결과(PROs, Patient Reported Outcomes)에서 더욱 두드러지며, 동 지표는 아직도 표준화 추진 초기단계로 향후 진료기록, 전자보건 기록 등과의 통합이 절실
1) https://www.oecd.org/health/ministerial/ministerial-statement-2017.pdf
[결과 지표의 표준화 현황]
COMET(Core Outcome Measures in Effectiveness Trials), ICHOM(International Consortium for Health Outcomes Measurement) 등 임상연구 및 임상시험 내 다양한 질병분야에서 결과지표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들이 진행 중
지표 개발에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측정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자군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
본래 비용에는 △보건활동에 소요되는 모든 지원 △개별 절차 비용 △의약품/장비 획득 비용 △보건 전문가들이 투입된 시간 등이 포함
- 그러나 가치기반의 보건 의료 모델이 되려면 비용절감이 아닌 환자 입장에서 최적의 결과를 내놓는데 중점을 두어야 함
❙보건 의료에서 가치 프레임워크❙
출처: Porter, “What is value in health care?” NEJM, 2010
이와 더불어 환자진료경험(patient experience of care, PREM)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지만, 가치 프레임워크 내에 그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개념
유럽제약산업연합회(EFPIA, European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Industries and
포커스
7
EFPIA는 모든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하였기 때문에 보다 결과중심적인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주장
최근 들어 제약산업은 환자 및 환자에게 나타난 결과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트렌드에 기여
현재 업계 내에서는 임상실험과 Real World Data 연구에서 PRO를 반영함으로써 치료결과에 더해 약품의 효능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갖추기 위한 관행이 형성되는 중
2012-16년 기간 중, EU의약청(EMA, European Medicine Agency)이 승인한 희귀약품(orphan drug) 중에서 22%에 PRO가 반영되어 있으며, 종양학 분야에서도 EMA와 FDA가 승인한 49건의 약품 중 70%가 승인신청 단계에 PRO 데이터를 첨부
[가치기반 보건 시스템의 기대효과]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은 보건체계의 다양한 단계에서 의사결정과 자원배분을 개선함으로써 EU 보건개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전체 시스템 수준에서, 정책입안자들은 양질의 정보에 기반하여 보건 시스템 개혁과 자원배분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효과적인 보건 진흥과 예방 및 보건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을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는 툴을 보유 가능
보건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결과물 데이터 피드백 수집을 통해서 보건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환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야기하는 최선의 개입방식을 선정하는 데 도움
환자 입장에서는 현재 가능한 치료 옵션에 대한 보다 나은 정보를 보유하고 환자에게 유의미한 결과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의사와 함께 자신에게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
이 같은 의사결정의 총합을 통해 보건시스템은 더욱 효과적이고 접근성이 높아지는 한편, 높은 유연성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을 통한 효과성 개선 효과
EU보건동반자현황(EU State of Health Companion) 보고서에 따르면 ‘효과성’은 보건서비스가 환자 혹은 인구 전체에 대해 원하는 결과를 획득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
그러나 유럽 보건시스템에서 대다수의 지표는 투입지표(인구당 의사수) 혹은 과정지표(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처방 등)들로 환자에게 유의미한 결과(patient relevant outcomes)는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분야
현재 ICHOM 등의 조직에서 특정 질병 분야에서 환자에게 유의미한 결과와 관련하여 글로벌 표준을 규정하기 위한 체계적으로 노력 중
이 같은 데이터를 전체 보건 시스템에 걸쳐서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상이한 보건 개입의 효과성을 예측하고 보건 서비스 제공 및 치료 경로를 개선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 개선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은 환자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는 보건개입·자원투입·예방을 통해 시의적절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투입이나 과정보다는 결과, 즉 서비스의 최종결과물에 집중함으로써 예방 의약 및 조기 진단 등을 포함하여 1차에서부터 3차기관에 이르는 투자자원을 재분배 가능
혁신신약 개발의 경우, 투약결과에 따라 신약 비용을 지불하는 ‘결과 조건부 협약’을 체결 - 이는 혁신의약 투입에 대한 리스크 해소 및 신속한 신약 활용이 가능한 환경 조성
가치기반 보건시스템의 유연성(resilience) 제고
가치기반 보건 시스템은 비용 대비 환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내놓기 위하여 유연성 높은 보건 시스템을 구축
- 단기적인 비용절감보단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서비스, 치료경로 및 개입방안을 파악
이 같은 체계에 디지털 툴과 데이터 분석도구를 결합할 경우 보건기구에서 지속적인 학습 사이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본격적으로 동 시스템이 운영될 경우 품질개선, 결과 연구 및 베스트 프랙티스 전파 등이 훨씬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학습하는 보건 시스템’(Learning Healthcare System)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가치기반 보건의 핵심 요수 중의 하나는 투입된 의료서비스(의사 진료건수, 수술 혹은 처방 건수)에 기반한 지불/보상 체제에서 치료결과에 기반한 모델로의 이행도 기대 가능
* 혁신신약의 보급도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
[행동 로드맵 구축을 위해서]
EFPIA는 동 시스템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협의 중
이를 위해서는 △환자에게 유의미한 결과 측정의 필요성 합의 △측정 표준화 방안 마련△‘전체 보건 사이클’에 기반한 측정방안 마련 △비교를 위한 리스크 조정 결과의 공표
△임상시험 모범사례 교환 및 분석 △보다 효과적인 자원배분을 위한 예산통합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