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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40,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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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

January 2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일본의 개호로봇 개발 과제 및 전망

정책동향

[미국] 미 연방거래위 , 브랜드 ․제네릭 제약업체 ‘역지불 합의’ 우려 [독일] 독일, 장기이식 의료센터 비리 파문 확산

[일본] 일 후생성, 미ㆍEU 승인 의약품 DB 가동 추진

[중동] 이란, 경제제재로 의약품 부족 심화 … 중증 환자 위험 직면

산업동향

[미국] 미 FDA, ‘금속-금속 고관절’ 이식에 주의 촉구 [영국] 영국, 치매 예방 음료 ‘수브네이드’ 시판 논란

[EU ] 노르웨이공공보건연구소, “임신 중 독감백신 태아에 안전”

[일본] 일 시세이도, 화장품 성분 비주얼 이미지화 기술 개발

신규보고서

[일본] 초고령 일본 사회의 ICT 활용 정책 방향

[기타] 남아공 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전망

(2)

Contents

포커스

l 일본의 개호로봇 개발 과제 및 전망 ··· 1

정책동향 l [미국] 미 연방거래위, 브랜드․제네릭 제약업체 ‘역지불 합의’ 우려 ···5

l [미국] 미 GPhA, 생물학적 제제 독점발매권 7년으로 단축 요구 ···5

l [영국] 영․아일랜드 식약청, 말고기 패티 공급업체 조사 착수 ···6

l [독일] 독일, 장기이식 의료센터 비리 파문 확산 ···6

l [글로벌] WHO, 각국 보건당국에 뎅기열 대책 마련 촉구 ···7

l [일본] 일 후생성, 미ㆍEU 승인 의약품 DB 가동 계획 ···7

l [일본] 일 OD-NET, 난자은행 사업 본격 추진 ···8

l [중국] 중 광둥성, HIV·성병 환자 교사 채용 금지 논란 ···8

l [아시아] 인도 정부, ‘허셉틴’ 등 3개 항암제 특허 무효화 방침 ···9

l [중동] 이란, 경제제재로 의약품 부족 심화 … 중증 환자 위험 직면 ···9

산업동향 l [미국] 미 FDA, ‘금속-금속 고관절’ 이식에 주의 촉구 ···10

l [미국] 미국 확산 노로바이러스, 절반 이상이 ‘GII-4 시드니’ ···10

l [영국] 영국, 치매 예방 음료 ‘수브네이드’ 시판 논란 ···11

l [미국] 미 보스턴아동병원, “인간 심장은 새로운 세포 계속 생성” ···11

l [미국] 미 메이요클리닉, 침샘 조직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12

l [EU ] 노르웨이공공보건연구소, “임신 중 독감백신 태아에 안전” ··· 12

l [일본] 일본 의료계, 암세포 공격 ‘BNCT’ 실용화 움직임 활발 ···13

l [미국] 미 안달루 내추럴스, 첫 번째 ‘non-GMO’ 퍼스널케어 업체 인증 ··· 13

l [일본] 일 시세이도, 화장품 성분 비주얼 이미지화 기술 개발 ···14

l [중동] UAE 다부르, 스킨케어 등 신제품으로 중동 매출 20% 증대 목표 ··· 14

신규보고서 l [일본] 초고령 일본 사회의 ICT 활용 정책 방향 ···15

l [기타] 남아공 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전망 ···16

(3)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포커스

포커스

일본의 개호로봇 개발 과제 및 전망

사회가 날로 늙어가는 일본은 개호 분야의 로봇 개발과 관련해 정부와 기업의 움직임이 활 발. 본 자료는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가 ‘

1

2년 12월 발표한 ‘개호로봇 개발의 방향성 및 혁신에 대한 기대(介護ロボットの方向性とイノベーションへの期待)’를 통해 일본 개호로봇 개발 정책 동향, 과제 및 전망을 고찰

개호로봇 개발 정책

ㅇ (동향) 일본은 개호 분야에서 사용될 로봇을 의미하는 ‘개호로봇’ 개발과 관련해 '09년부터 ‘생활지원 로봇 실용화 프로젝트’를 실시

- 그동안 개호로봇 개발은 경제산업성과 산하 기구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 개발기구

(NEDO)

가 담당

- '12년 7월 일본 정부가 채택한 ‘일본재생전략’에서 ‘라이프 성장전략’의 주요 시책으로 ‘로봇기술의 개호현장 공헌 및 신산업 창출, 의료・개호 등 주변 서비스 확대’ 내용이 채택된 후 개호로봇의 개발・보급 로드맵이 작성 - 이 로드맵에 따라 후생노동성과 경제산업성이 '12년 11월말 발표한 ‘개호

영역에서의 로봇 기술 활용 중점 분야’를 통해 행정지원 중점 분야가 명시되면서 개호로봇 개발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

ㅇ (중점분야) 개호로봇 개발・보급 로드맵은 '15년까지 특정분야의 개호로봇 1천~1천5백대 도입을 목표로 연도별로 시행 사항을 제시

- 로드맵에서는 '12년도 시행 사항으로 개호로봇 개발시 중점분야를 지정 하도록 명시

- 중점분야 지정시에는 ①개호 이용자의 자립 지원을 촉진하고 개호 종사자의

부담을 경감 ②개호 이용자의 니즈나 관심이 높은 분야 ③라이프 성장

전략의 목표 달성으로 앞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게 될 분야 ④로봇기술

적용이 타당한 분야 등을 고려

(4)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포커스

구분 내용

향후 행정지원 중점 분야

(1) 이승 보조

- 개호 종사자 힘쓰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보조하는 로봇기술 이용 장착형 장비 - 개호 종사자가 환자를 안고 올리는 동작에 힘쓰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보조하는

로봇기술 이용 비장착형 장비 (2) 이동 보조

- 고령자 등의 외출을 지원하고 짐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기술 이용 보행 지원 장치

(3) 용변 보조

- 로봇기술을 이용해 배설물을 처리하고 설치 위치의 조정이 가능한 화장실 (4) 치매 환자 모니터링

- 개호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센서 및 외부 통신 기능을 갖춘 로봇기술 이용 기기

계속 조사검토가

필요한

(1) 일상생활 지원

- 용변 보조 : 기저귀 교환, 세척, 의복 착탈, 화장실까지 이동 - 입욕 보조 : 욕조까지 이동, 욕조 출입, 족부 등의 부분욕

<표> 일본 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의 개호 분야에서의 로봇 기술 활용 중점 분야

<그림> ‘일본재생전략’의 개호로봇 개발・보급 로드맵

- 후생노동성과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향후 개호로봇 행정지원 중점 분야 로는 이승

(移乘)

보조, 이동 보조, 용변 보조, 치매 환자 모니터링 △조사・

검토가 필요한 분야로는 일상생활 지원, 치매 노인 지원, 개호시설 업무

보조, 예방・건강유지 지원 등이 선정

(5)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포커스

분야

(2) 치매 노인 지원

- 모니터링 : 야간시나 목욕탕 등과 같이 주의가 필요한 곳에서의 모니터링, 침대 에서 일어나는 동작을 감지하는 침대 센서, 독거 치매 노인의 개호에 필요한 복합 기능 모니터링 시스템, 복약 섭식 수분섭취 등의 확인, 취침 확인 센서

- 치매 치료 : 불안감 초조감 완화, 다양한 작업의 동기 부여 - 가사 지원 : 가사 노동을 위한 간단한 지원 기기

(3) 개호시설 업무 보조

- 빨래 등의 운반, 청소 등 기타 업무 (4) 예방 건강유지 지원

- 보행 지원, 생활에 필요한 운동 기능 저하 예방

개호로봇의 조건 및 대체 가능 서비스

ㅇ (기본조건) 개호로봇은 여러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활용되는데다 종류에 따라 사람과 접촉하거나 신체에 장착되기 때문에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이 요구

-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장기간 지속되는 경량의 소형 배터리가 필요하며, 구입이나 운용 비용이 저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개호 종사자의 니즈와 현 장의 사용 환경에 적합해야 한다는 조건이 충족될 필요

* 기업 입장에서는 개호로봇 개발이 아직은 새로운 사업 영역이기 때문에 로봇 개발시 수요자인 개호 시설, 개호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

ㅇ (대체 가능 개호 서비스) 개호 종사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개호 서비스로는

입욕 보조, 이동 또는 휠체어 탑승 보조, 용변 보조 등인 반면, 로봇대체 기대감이 높은 서비스는 세탁, 이동・휠체어 탑승 보조, 정리정돈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

- 일반적으로 개호 부담감이 큰 서비스보다는 세탁, 정리정돈과 같이 부담은 적지만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업무에 로봇 대체를 기대 한다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분석

* 개호 서비스 부담은 크지만 대체 기대는 낮은 입욕보조나 용변보조의 경우 로봇 에게 맡기기 힘들다는 인식이 작용하는데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호 종사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기가 개발·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6)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포커스

개호로봇 도입의 과제 및 전망

ㅇ (환경) 현재 개호 사업은 다양한 의료관련 종사자가 협력하고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경이 구축 - 따라서 기업들은 개호로봇이라는 단순한 하드웨어의 제공이 아니라 개호

로봇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가치’

*

를 제공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

* 예를 들어, 질병 이후 후유증 등으로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개호 로봇의 지원으로 보행이 가능하게 되는 경우

- 현재 개호 분야는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개호 종사자의 신체적 부담에 따른 요통 등이 문제시 되고 있기 때문에 개호로봇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

ㅇ (과제 및 대응) 복지·개호 분야의 로봇기술이 아직 개발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산업은 물론 시장 형성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 공급 측면에서는 프로토타입 개호로봇 개발과 관련한 상담창구나 실험

시설 물색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인지도가 낮아 개호 로봇에 대한 니즈를 공급자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를 교환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개호 및 생활지원 로봇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 구축이 요구

- 또한 원활한 개호로봇의 개발·보급을 위해 일본내 개호로봇 등의 개발·

보급을 지향하는 모든 기관, 조직, 관련제도의 혁신이 필요

ㅇ (전망) 일본의 인구 고령화 현상 심화에 따라 개호・생활지원 로봇 외에도 일상생활을 지원할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확대될 전망

- 로봇기술 발전은 로봇 개발 뿐만 아니라 제어, 센서, 구동 등 핵심기술을

자동차, 산업용 기계, 주택설비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7)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정책동향

정책동향

미 연방거래위, 브랜드․ 제네릭 제약업체‘역지불 합의’우려

ㅇ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FTC)

는 '12년 글로벌 제약업체들이 미국 내에서 40건의 반경쟁 특허분쟁에 합의했으며, 이 중 19건이 브랜드 제약업체와 제네릭 제약 업체 사이 ‘역지불 합의

(pay-to-delay deal)’

라고 발표

- 또 제약업체들의 역지불 합의금은 35억불에 이르는 가운데, 역지불 합의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진출은 평균 17개월 이상 지연

* 역지불 합의란 새로운 의약품의 특허를 보유한 업체가 다른 제약업체에게 복제

의약품 출시를 늦추는 조건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를 의미

- 애보트는 테스토스테론 제제인 안드로겔

(AndroGel)

을 지키기 위해 왓슨 파마 세티컬스를 비롯한 제네릭 제약업체들에 매년 최대 4천2백만불을 지급 - FTC는 제약업체들 사이 역지불 합의가 확산되는 추세라며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을 경우 제네릭 판매 지연으로 소비자와 보험회사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며 우려를 표명

[FiercePharma, 2013.01.18]

미 GPhA, 생물학적 제제 독점발매권 7년으로 단축 요구

ㅇ 미국 제네릭의약품협회

(GPhA)

는 현재 12년으로 규정된 생물학적 제제 독점 발매권 보장 기간을 7년으로 단축할 것을 정부에 요구

- GPhA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네릭 의약품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소 비자와 정부의 의료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권고

- GPhA는 동일한 효능의 제네릭이 존재하는 데도 브랜드 의약품을 처방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의료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주장 - 한편 미국 소비자와 정부는 제네릭 의약품 사용으로 지난 '11년 1천920억

불, 이틀마다 10억불 정도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

[GPhA, 2013.01.08]

(8)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정책동향

영․ 아일랜드 식약청, 말고기 패티 공급업체 조사 착수

ㅇ 영국과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이 쇠고기 버거에 말고기 패티를 공급한 식품업 체와 이를 수출한 스페인과 네덜란드 업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

- 양국 사회에서는 식품업체들이 판매한 쇠고기 버거에 말고기가 섞인 것으 로 드러나 1천만 개의 버거가 리콜되고 사건과 무관한 유통업체들도 쇠고기 버거 등 관련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키는 등 사회문제로 비화

-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에 의하면 테스코

(Tesco)

와 알디

(Aldi)

등 대형 유통업 체 4곳에서 판매하는 27개 쇠고기 버거 중 10개에서 말 DNA가 검출되었 으며 스페인과 네덜란드에서 수입되는 원재료에서도 말 DNA가 검출

* 특히 테스코 매장 쇠고기 버거 패티에서는 말고기 성분이 29%나 함유

- 쇠고기 및 육가공 업체들은 이번 사건으로 쇠고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질까 우려하는 가운데 캐머런 영국 총리는 “용납될 수 없는 사 건”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지시

[Financial Times, 2013.01.16]

독일, 장기이식 의료센터 비리 파문 확산

ㅇ 독일 4개 지역(뮌헨, 라이프치히, 괴팅겐, 레겐스부르크)의 장기이식 의료센 터에서 107건의 서류 조작 행위가 포착, 독일 사회가 큰 충격에 직면

- 이들 의료센터는 모두 유명 대학병원의 부속기관으로 그 동안 장기이식 수술환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기관이라는 점에서 독일 국민들의 분노가 고조

* 의료센터에서는 담당 의사가 특정 환자에게 장기를 먼저 이식하기 위해 검사용

혈액을 조작하거나, 다른 중증 환자의 혈액으로 바꿔치기 하는 등 부정을 단행

- 그동안 독일에서 장기이식과 관련된 부정행위가 알려진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일부 사례로 간주되었으며, 독일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47 개 장기이식 의료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부정행위 여부를 조사할 방침

- 이번 사건은 이식을 원하는 환자보다 이식 가능한 장기 수가 턱없이 부

족한 것이 근본 원인인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이식할 간을 구할 때마다

병원으로부터 상여금을 받고, 장기 이식 건수를 늘리도록 강요하는 의료

계의 분위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Bioethics News, 2013.01.10]

(9)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정책동향

WHO, 각국 보건당국에 뎅기열 대책 마련 촉구

ㅇ 세계보건기구

(WHO)

는 뎅기열이 지난 '12년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른 바이러스 성 매개 질병으로 파악됐다며 각국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

- 암컷 모기로부터 감염되는 뎅기열은 일부 열대지역에서만 발생했으나 현재 는 125개국 이상으로 확산, 확산 속도가 말라리아를 훨씬 능가

* 말라리아는 치사율이 높지만 감소 추세이며 발병 지역은 1백개국 미만

- 뎅기열 확산은 글로벌화로 인해 사람과 물품의 이동이 확대되고 이상기후 로 홍수가 잦아져 모기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구비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 뎅기열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심한 경우 출혈 등 합병증으로 고통

을 받으며, 뎅기열 감염 건수는 매년 5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 뎅기열의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나 WHO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의료조치로 사망률을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Medical Xpress, 2013.01.16]

일 후생성, 미ᆞEU 승인 의약품 DB 가동 계획

ㅇ 일본 후생노동성은 미국과 EU에서 승인된 의약품의 성능과 사용법, 신청일 과 승인일을 망라한 데이터베이스

(DB)

를 '14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

- DB 가동은 미국․ EU와 일본 사이 의약품 승인 시차를 단축함으로써 성장 분야로 기대되는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

-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의약품 승인은 미국ㆍEUㆍ일본 당국에서 대부분 이루 어지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해외에서 승인된 의약품이 승인되기까지의 기간 이 미국과 EU에 비해 오래 걸리는 상황

* 일본에서는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가 의약품 심사를 담당하며, 심사기

간은 '06년 2.4년에서 '10년 1.1년으로 단축됐지만 미국과 EU에 비해서는 미흡

- DB가 가동되면 제약업체나 PMDA 담당자들이 글로벌 무대에 나오는 새로

운 의약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신청 및 심사 업무의 속도가 더욱

단축되어 의약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毎日新聞, 2013.01.10]

(10)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정책동향

일 OD-NET, 난자은행 사업 본격 추진

ㅇ 일본의 난자제공등록지원단체

(卵子提供登録支援団体, OD-NET)

가 난자를 자발 적으로 제공해 줄 여성을 모집하면서 난자은행으로서의 사업을 본격 추진 - OD-NET는 건강한 난자를 기증받아 불임 여성의 남편 정자와 체외수정을

통해 이들 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단체

* 이 단체에는 불임 전문의와 환자 관계자들이 활동 중이며, 터너 증후군이나

조기 폐경 등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불임 여성 20여 명이 등록

- 외국에서는 난자를 기증받는 단체가 존재하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OD-NET 가 처음이며 난자 기증자에 대한 금전적 보상은 없음

- 현재 일본에는 불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으로 원정을 떠나 체외수정 으로 임신해 출산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로 난자은행 및 원정출산과 관련된 법제도 정비가 요망

[Business Journal, 2013.01.15]

중 광둥성, HIV·성병 환자 교사 채용 금지 논란

ㅇ 중국 광둥성 교육청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

감염자와 성병 환자들의 교사 채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확산

- 교육청은 교사 채용 시 신체검사를 통해 HIV 감염자, 임질과 매독 등 성관 계를 통해 감염되는 6개 질병 환자들을 탈락시키는 규정 초안을 공개

-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이번 초안이 특정 질환을 근거로 환자의 도덕성을 평 가한다는 점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이고, 이들 감염자에게 동등한 고용권 을 보장한 국무원 규정과도 배치된다고 지적

* 시민단체 ‘모두를 위한 정의(Justice for All)는 이들 질환이 일상생활에서 감염

될 위험이 없다며 교육청의 조치를 비난

- 한편 중국에서는 안후이성과 구이저우성 등에서 4건의 HIV 감염자 교사 채

용금지 취소 소송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 중 2건은 원고 패소, 1건은 기각

되었고 나머지 1건은 진행 중

[UNAIDS, 2013.01.15]

(11)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정책동향

인도 정부,‘허셉틴’등 3개 항암제 특허 무효화 방침

ㅇ 인도 정부는 스위스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Herceptin)

’, 미국 BMS의 백혈병제 ‘스프라이셀

(Sprycel)

’ 과 유방암 치료제 ‘익셈프라

(Ixempra)

’ 의 3개 항 암제에 대한 특허를 무효화할 방침

- 이를 위해 세계무역기구

(WTO)

의 ‘강제실시

(compulsory license)

’ 규정을 적용, 3 개 항암제의 제네릭 의약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승인할 계획

* 강제실시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 특허보유 업체의 동의가 없어도 강제

로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 이번 조치는 나트코 파마

(Natco Pharma)

등 국내 제네릭 업체들을 지원하면 서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목적이나 글로벌 제약 업체들은 지식재산권이 보호되지 않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

- 인도 정부는 이에 앞서 미국 화이자의 신장암 치료제 수텐

(Sutent)

과 로슈의 C 형 간염 치료제 페가시스 (Pegasys) 특허도 취소

[Chemistry World, 2013.01.21]

이란, 경제제재로 의약품 부족 심화 … 중증 환자 위험 직면

ㅇ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에서 의약품 부족 현상이 심화, 암과 혈우병 등 중증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위험에 직면

- 국제사회는 핵 개발 의혹이 있는 이란에 경제제재를 가하면서도 필수 의약 품 거래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지만, 위험을 회피하려는 서구기업들이 이 란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기피하고 있어 효과가 없는 상황

* 이란의 최대 제약업체인 다로우 파크흐시(Darou Pakhsh)는 “일부 서구 제약업체들

이 의약품 판매할 용의가 있어도 의약품 값을 송금할 방법이 없다”고 호소

- 이란에서는 암 환자가 매년 8만5천명씩 발생하지만 항암제가 턱없이 부족하 고, 혈우병 환자도 8천여명에 달하나 혈액 응고제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는 밀수품에 의존

- 이러한 이란의 의약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영국․ 벨기에 등 국

제사회 보건 관계자들이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과는 나오

지 않고 있는 형편

[Guardian, 2013.01.13]

(12)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산업동향

산업동향

미 FDA,‘금속-금속 고관절’이식에 주의 촉구

ㅇ 미국 식품의약국

(FDA)

은 ‘금속-금속 고관절

(Metal-on-metal hip)’

이식이 환 자에게 연조직 통증 및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

- 금속-금속 고관절 이식은 기존 플라스틱 소켓 고관절 이식보다 오래 지 속되는 장점을 보유

- 그러나 환자가 움직일 때 금속 볼

(metal ball)

과 금속 컵

(metal cup)

사이와 같이 두 부분이 연결된 부위가 마모되면서 금속이 떨어져 나가 주변의 뼈나 연조직을 손상시키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

- FDA 는 이에 따라 의사들에게 금속-금속 고관절 이식 효과가 다른 이식 효과보다 월등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시행할 것을 권고

[FDA, 2013.01.17]

미국 확산 노로바이러스, 절반 이상이‘GII-4 시드니’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노로바이러스 실시간 유전자분석망

(CaliciNet)

’ 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발병 사례 중 58%가 ‘GII-4 시드니’라는 노로바이러스 변종에 의한 것으로 파악

- GII-4 시드니는 '12년 3월 호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세계 각국으로 확 산되었으며, 지난해 9월 미국에서는 전체 발병 사례 중 19%가 이 변종에 의한 것이었으나 이후 급속하게 세력을 확대

* 미국에서 '12년 9~12월 사이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발병 사례는 266건이며 이

중 141건이 GII-4 시드니에 의한 것으로 분석

- 노로바이러스는 비세균성 급성 위장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현재 미국에서는 백신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5~10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CDC, 2013.01.25]

(13)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산업동향

영국, 치매 예방 음료‘수브네이드’시판 논란

ㅇ 프랑스 건강보조제 업체 뉴트리시아

(Nutricia)

가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용으로 제조한 음료 ‘수브네이드

(Souvenaid)

가 영국에서 시판됨에 따라 논란이 확산

- 뉴트리시아는 수브네이드가 생명체 유지에 필수인 오 메가3 지방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우리딘, 비타민B 복 합제인 콜린과 신경전달 물질 등을 함유해 경미한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

* 뉴트리시아는 유럽 6개국 2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한 병씩 이 음료를 마

시게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

- 그러나 영국 알츠하이머학회는 인지능력 개선에 일부 효과가 있더라도 치 매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반박

- 수브네이드 125㎖ 제품 한 병의 가격은 3.49파운드이며, 의사와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

[Daily Mail, 2013.01.14]

미 보스턴아동병원,“인간 심장은 새로운 세포 계속 생성”

ㅇ 미국 보스턴아동병원 연구팀은 인간의 심장은 출생 후에도 새로운 세포를 계속 만들어 낸다는 연구 결과를 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에 발표

- 연구팀은 0~59세 정상인의 심장으로부터 얻은 샘플을 분석한 결과,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의 심장 근육 세포가 계속 분열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

* 심장 근육 세포의 분열과 증가는 유아기에 절정을 이룬 후 쇠퇴하다 청소년기에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약 20세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파악

- 이러한 결과는 출생 후 인간 심장은 이미 존재하는 세포가 확대될 경우에만 성장한다는 기존의 믿음과 배치

-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손상된 심장을 치료하기 위해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할 수 있고, 심부전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News-Medical, 2013.01.11]

(14)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산업동향

미 메이요클리닉, 침샘 조직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ㅇ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은 턱밑 침샘 조직검사로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오는 3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신경학회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제 65차 연례회의에서 발표할 예정

- 연구팀은 그동안 파킨슨병 사망자 시신을 사후 부검하면 루이소체

(Lewy

body)

의 비정상 단백질 중 하나인 ‘알파-시누클레인

(alpha-synuclein)’

이 유 난히 턱밑 침샘에 많이 발견된다는 사실에 주목, 파킨슨병 환자 11명을 대 상으로 턱밑 침샘과 입술밑 침샘 조직을 채취해 분석하는 실험을 실시 - 그 결과 9명(82%)에서 알파-시누클레인이 발견된 가운데 이 비정상

단백질은 입술밑 침샘보다 턱밑 침샘에서 훨씬 많다는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은 턱밑 침샘 조직검사가 정확한 파킨슨병 진단법이며, 특히 침습적 치료법이나 유전자요법을 검토할 경우 이 검사법이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

[Medical News Today, 2013.01.13]

노르웨이공공보건연구소,“임신 중 독감백신 태아에 안전”

ㅇ 노르웨이공공보건연구소

(Norwegian Institute of Public Health)

연구팀은 임신 중 독감백신을 접종받아도 태아에 해롭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뉴잉글랜드저널 오브메디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발표

- 연구팀은 지난 '09∼'10년 신종플루

(H1N1)

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했을 당시의 임산부 11만3천331명(

백신 접종자 3만1천912명, 출산 이후 접종자 2만7천354 명, 비접종자 5만4천65명)

자료를 분석, 이 같은 결론을 도출

- 임신 중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여성은 독감에 걸릴 확률이 접종받지 않은 여 성에 비해 70% 낮았으며, 임신 중 혹은 출산 이후 접종받은 산모에서 태어 난 태아의 사망률은 비접종자에서 태어난 태아보다 25% 낮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임산부가 독감에 감염되었을 때 적합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태아 사망률이 비감염자 태아 사망률보다 2배 정도 높아질 수 있다며

독감백신 접종을 권고

[New York Times,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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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산업동향

일본 의료계, 암세포 공격‘BNCT’실용화 움직임 활발

ㅇ 오사카 의대를 비롯한 일본 의료계에서 암세포만을 공격해서 파괴하는 ‘붕소 중성자포획치료

(Boron Neutron Capture Therapy : BNCT)

’ 기술의 임상시험을 추 진하는 등 BNCT 실용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

- 그동안 외부에서 중성자선 등을 암세포로 방사해 치료하는 방법은 이미 확립되 어 있지만, 주변의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단점으로 지적

- 그러나 BNCT는 붕소약제를 암세포로 방사해 그 세포만을 파괴하는 장점을 보유 - 하지만 중성자를 발생시키려면 원자로가 필요한데, 의료기관에서는 원자로를 설

치해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없어 그동안 BNCT가 실용화되지 못하는 한계에 봉착 - 이런 상황에서 스미토모중기계공업과 교토대 원자로실험소는 원자로 없이 양 자 등 입자를 가속시켜 중성자를 발생시키는 가속기를 공동 개발하는 데 성공 - 이후 오사카의대에서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시작됐으며

미나미토호쿠종합병원은 원내에 가속기를 설치해 '14년부터 두경부암 임상시험을 예정하는 등 BNCT 실용화 움직임이 탄력을 확보

[Sugomori, 2013.01.23]

미 안달루 내추럴스, 첫 번째‘non-GMO’퍼스널케어 업체 인증

ㅇ 미국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업체인 안달루 내추럴스

(Andalou Naturals)

가 유전

자변형

(GMO)

제품에 반대하는 비영리기관 ‘Non-GMO 프로젝트’로부터 퍼스 널케어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non-GMO’ 인증을 취득

- 이 업체는 2백여 함유 원료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 했으며, 이에 따라 제품 라벨에 non-GMO 인증 표시를 부착하기 시작 - 안달루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어떤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

는 지 알 권리가 있다며 non-GMO 인증 신청 배경을 설명

- 안달루의 non-GMO 인증 취득은 그동안 주로 식품과 음료 분야에서 이루 어져 왔던 인증이 화장품 업계로도 확산되기 시작했음을 시사

- 한편 Non-GMO 프로젝트 인증 제품들은 '12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매출

이 20억불을 상회할 정도로 인기가 상승

[Beauty Packaging, 2013.01.21]

(16)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산업동향

일 시세이도, 화장품 성분 비주얼 이미지화 기술 개발

ㅇ 일본 화장품업체 시세이도

(Shiseido)

가 피부 속 화장품 성분을 시각화하는 최첨 단 ‘ 탈착 이온 스프레이법 질량분석 영상

(Desorption Electrospray Ionization-Mass Spectrometry Imaging : DESI-MSI)

’ 기술을 개발

- DESI-MSI는 화장품을 발랐을 때 각종 성분들이 피부를 통해 침투하는 상황을 정확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시각화시키는 기술

- 시세이도는 이 기술을 자체 개발한 미백 성분 ‘4MSK’의 피부 침투 상황을 평가하는 데 일차적으로 적용해 성공했다고 설명

- 이제까지 화장품 성분들이 피부에 들어가는 양상을 관찰ㆍ평가하는 것은 시 간이 많이 소요되고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으나, DESI-MSI 기술을 이용할 경우 한 차례 측정만으로도 다양한 성분의 침투 상황에 대한 동시 분석이 가능 - 시세이도는 DESI-MSI 기술을 화장품 성분들이 피부를 침투하는 경로와 양

등을 연구해 침투력이 한층 강화된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적극 활 용한다는 방침

[CosmeticsDesign-Europe, 2013.01.03]

UAE 다부르, 스킨케어 등 신제품으로 중동 매출 20% 증대 목표

ㅇ 인도 다부르 인디아

(Dabur India)

의 핵심 자회사인 UAE 소재 다부르 인터내셔

(Dabur International)

이 새로운 스킨케어, 샴푸, 탈취제 등으로 올해 중동 시 장 매출을 전년 대비 20% 증가시킨다는 야심한 계획을 피력

- 다부르 인터내셔널은 하만 자이스

(Hammam Zaith)

와 스네이크 오일

(Snake Oil)

등 특히 중동 여성들을 겨냥해 혁신적 화장품을 개발해 온 1백여 R&D 인력들을 적극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

* 이 회사는 자사의 스킨케어, 오럴케어, 헤어 스타일링, 제모제에 대한 중동 소비 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UAE 진출 8년만인 '12년 10억 더햄(약 2억7천만불)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자신감을 피력

- 다부르 인터내셔널은 바티카

(Vatika)

, 더모비바

(DermoViva)

, 펨

(Fem)

, 하즈몰

(Hajmola)

, 사니프레시

(Sanifresh)

등 브랜드를 보유

[AME Info, 2013.01.14]

(17)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신규보고서

신규보고서

초고령 일본 사회의 ICT 활용 정책 방향

ㅇ 일본 총무성은 '12년 12월, ‘초고령 사회의 현황과 정보통신기술

(ICT)

활용

(超高齢社会の現状とICT利活用)

’ 보고서를 발표

- 보고서는 정부 차원에서 ICT를 활용해 고령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는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고 강조 - 일본은 지난 '06년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

에 진입했으며 이들 고령자 인구 비율은 '10년 23.0%로 증가한 데 이어 오 는 '30년에는 31.6%로 확대될 전망

ㅇ 일본과 같이 고령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 주요국에서는 고령자 건강 관리와 사회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ICT 활용 정책을 추진

- 한국은 서울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건강관리 사이트나 공원에 설치된 키 오스크를 통해 고령자에게 적절한 보행 속도와 거리 등 정보를 제공하고 운 동 처방을 제시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파크’ 프로그램을 운영

- EU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ICT 연수를 실시해 ICT 역량을 제고하고, SNS를 통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는 ‘어웨어

(Ageing Workforce towards an Active Retirement : AWARE)’

프로그램을 실시

ㅇ 일본은 고령자 전용 ICT 기기와 서비스를 개발․ 실용화하고 국제 표준을 선점해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령자 ICT 산업에서 다른 경쟁국들을 앞서는 선제적 대응이 요구

- 이를 위해서는 로봇과 헬스케어 ICT 등 개발을 위한 산학연의 공동 작업이 필요

* 특히 의료/간호․ 주거․ 교통 등 고령자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산업과 ICT

의 적극적인 연계 방안을 수립하는 전략이 바람직

- 또 고령자 ICT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

는 전문 인력을 육성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ICT 발전과 고령자

의 활용 사이 괴리를 최소화하는 작업이 요망

(18)

보건산업동향 주간브리프 (2013.01.25) 신규보고서

남아공 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전망

ㅇ 시장조사업체인 영국의 글로벌데이터

(Global Data)

는 '13년 1월 ‘헬스케어, 규제 및 의료급여 전망 - 남아프리카공화국

(Healthcare, Regulatory and Reimbursement Landscape-South Africa)

’ 보고서를 발표

- 보고서는 남아공 헬스케어 산업이 정부의 적극적 개혁 정책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며, 이는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ㅇ 남아공 정부는 보편적 국민건강보험

(National Health Insurance : NHI)

확대를 통

한 국민들의 건강보험 서비스 접근성 향상,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약물 규제 시스템 구축 등 개혁 정책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 NHI 확대 전략은 저소득층의 직접 비용부담을 감축시키면서 건강보험 보 장과 질병 예방 및 치유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해 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촉진

* 이러한 전략은 낙후 지역의 취약한 기반시설 등 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

- 또 남아공 정부는 약물 규제 시스템 현대화를 통한 약물 승인의 신속성을 도모하고 외국자본 투자 유치 확대를 추구

* 이는 기존 약물 규제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아 신약 승인이 지체, 다수의 글로벌

제약 기업 투자유치의 걸림돌이 되어왔다는 사실을 인식한 데서 비롯

- 정부는 남아공보건제품규제청

(South African Health Products Regulatory Agency : SAHPRA)

을 신설, 평균 5년이던 신약 허가 과정을 1년으로 단축하는 데 성공 - 남아공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외국투자자본을 유치하고, 제약산업을 발전

시키는 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

* 남아공 제약산업의 경우 '11~'20년 5.8%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 '11년 25억

불이었던 시장 규모가 '20년에는 42억불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남아공은 브릭스

(BRICS)

국가의 일원으로 경제성장 정책들을 안정적으로 추 진하고 있으며 이는 거시경제는 물론,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바탕이 될 전망 - 남아공의 제약 등 헬스케어 기업들은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외국 기업

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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