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4.5(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신화사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한국 통일부는 향후 실무회담에서 남북 정상의 집무실 내 핫라인 구축 문제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힘. 이로 써 오는 7일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남북 통신 실무회담이 진행될 예정임.
(Nhan Dan 인민, 8면)
o 한국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의 의전·경 호·보도 실무회담이 북한의 요청에 따라 당초 예정이었던 4일이 아닌 5일로 하루 연기되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8면)
o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저해할 수 있 는 어떠한 행동도 삼갈 것을 한국에 요청함. 이 글은 노동신문이 천안함 폭침 8주념 기념식을 비난하는 가운데 실림. (Nhan Dan 인민,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4.4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제3차 메콩강 국제 위원회 참석 계기에 응웬 쑤언 푹 총리는 통린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면담함. 라오스 총리와의 면담에서 양측은 메콩강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 및 관리 강화를 포함하여 메콩강 유역 국가 들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함. 또한 라오스 진출 베트남 기업을 위해 최대 편리한 투자여건을 마련하고 베-라오스 노동협력 협정 이행 을 조속히 진행하며, 라오스 거주 베트남인들의 거주증 발급 간소화 및 비용 인하 등의 문제도 합의함.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면담에서 양측은 국경 및 베트남계 캄보디아인 관련 문제를 포함한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 환하였으며, 그간 양국 경계표석 설치연합위원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조속 한 시일 내에 설치가 완료되기를 희망함. 또한 캄보디아 법률에 의거하여 양국 간 우호정신을 바탕으로 베트남계 캄보디아인의 법적 지위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함. (Tuoi Tre 젊은이, 20면)
4. 베트남 경제
o 4.4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무역부 장관이 Khammany Inthilath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및 광산 분야에서 양국이 보다 심도 있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함. 또한 광산 및 수력박전 분야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함. 양국 장관은 특히 지난 2월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40차 베-라오스 협력 정부간 회의에서 체결한 에너지 분 야의 협력 문건들을 추진하는 계획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함. 회담을 마치고 양 국 장관은 에너지 및 광구 분야 협정서의 일부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한 협정서 에 서명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3.30 개최된 제6차 메콩강 경제권 정상회의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 법인세율이 2016년 이후 20%로 감소했으며, 향후 15-17%대로 지속 감소할 예정 이라고 밝힌바 있음. 한편, 4.3 Thanh Nien(청년지)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 티 마이 재무부 차관은 새로운 법인세율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적용되며 이 를 통한 성장 동기 부여 및 기타 해외기업과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힘. 구체적으로 연간 매출이 30억동 미만인 경우 15%를 적용, 연간 매출액이 500억동 미만, 사회보험 납부자 수가 200명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 는 17%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함. (Thanh Nien 청년, 6면)
o 세관총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간 베트남에서 수입한 미국산 소고 기는 88.8억불, 호주산 소고기는 66.2억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2017년에 소 고기 수입업체들은 이 두 나라로부터 소고기를 수입하기 위해 총 9천만불을 지 출하였으며, 최근 냉동 소고기 및 통 소고기를 포함한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 는 킬로당 10-30만동의 비교적 저가에 판매되고 있어 국내 소고기 시장에 부정 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도 분분함. (Tuoi Tre 젊은이, 9면)
o 베트남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 회장은 금주 내로 VASEP의 담당 변호사가 미 국국제무역법원에 베트남산 메기 반덤핑 관세율을 킬로당 3.87불로 상향 조정 한 데 대해 미국 무역부를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힘. (Thanh Nien 청년, 6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통계총국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노동생산성이 역내 타 국가 대비 여전히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2016년 베트남의 노동생산성은 9,894불로 싱가포르 의 노동생산성의 7%, 말레이시아의 17.6%, 태국의 36.5%, 인도네시아의 42.3%, 필리핀의 56.7%, 라오스의 87.4%에 해당되며, 이는 역내 국가들과 베트남간 노 동생산성 격차가 지속적으로 증가세에 있다는 것을 보여줌. (Thoi Su Kinh Te 경제시보, 3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