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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 께레따로주 방문 관련 현지 언론 보도(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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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님 께레따로주 방문 관련 현지 언론 보도(8/27-30)

□ 8/27 인터넷 보도 2건

❑ 한국과의 협력 강화할 것 (Diario de Queretaro, 인터넷 보도)

(Ampliarán cooperación con Corea/ 8.27, Laura Banda기자, 전문 번역)

케레타로주의 마우리시오 쿠리(Mauricio Kuri González) 주지사는 케레타로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서정인 주 멕시코 한국대사를 접견하여 첨단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마우리시오 주지사는 우수한 노동력을 갖춘 케레타 로주와 한국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경제 재활성화 가 시급한 이 순간에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인 대사는 케레타로주가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기조 및 상업적 전략적 요충지인 점으로 중소기업에서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진출해있으며, 60개 이상의 한국 법인이 진출하였고, 케레타로주와 산업을 증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주정부와 한국 대사관은 협력하여 지역 경제를 강화 하고, 케레타로 지역주민과 멕시코의 이익을 위해 나아갈 것을 표명 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재영 주멕시코 대사관 상무관, 정상규 삼성 전자 멕시코법인 부사장, 권준섭 멕시코시티 무역관(KOTRA) 부장 이 참석하였다.

URL: https://amqueretaro.com/queretaro/2021/08/27/embajador-de-corea -en-mexico-se-reune-con-empresarios-en-queretaro/

(2)

(AM Queretaro, 인터넷 보도)

(Crean sinergia Querétaro y Corea/ 8.27, 전문 번역)

마우리시오 쿠리 곤잘레스(Mauricio Kuri González) 케레타로 주 지사는 오늘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접견하고 첨단 기술에 대 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만남에서 마우리시오 주지사 는 우수한 노동력을 갖춘 케레타로주와 한국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 해 강조하였으며, 경제 재활성화가 시급한 이 순간에 더욱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서정인 대사는 케레타로주가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기조 및 상업 적 전략적 요충지인 점으로 중소기업에서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진 출해있으며, 60개 이상의 한국 법인이 진출하였고, 케레타로주와 산 업을 증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주정부와 한국 대사관은 협력하여 지역 경제를 강화 하고, 케레타로 지역주민과 멕시코의 이익을 위해 나아갈 것을 표명 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재영 주멕시코 대사관 상무관, 정상규 삼성 전자 멕시코법인 부사장, 권준섭 멕시코시티 무역관(KOTRA) 부장 이 참석하였다.

URL: https://amqueretaro.com/negocios/2021/08/27/crean-sinergia-quere taro-y-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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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9 인터넷 보도 2건

❑ 주멕시코 한국대사, 케레타로주 기업인들과 만남 (AM Queretaro, 인터넷 보도)

(Embajador de Corea en México se reúne con empresarios en Querétaro/ 8.29, Miguel Ángel Flores, 전문 번역)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 엄재영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상무관은 케레타로주 기업과들과 만찬을 가졌다.

한국 대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멕시코 전통 요리를 맛보며 멕 시코 투자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관심을 케레타로 기업가들과 공유 했다. 그는 한국과 멕시코 간 자유무역협정(FTA)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멕시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한국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케레타로의 관계는 훌륭하다. 삼성과 위니아 전자는 케레타 로주 근로자에게 수천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회사이다. 한국 기업은 멕시코에서 3,500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3만개에서 4만개의 간접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 기업이 케레타로주에서 중요한 일자리 제공원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는 주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서정인 대사는 강조했다.

기업인 살바도르 에르난데스, 오마르 에르난데스, 알레한드라 베가, 페드로 루이스, 오스카 페랄타 등은 서정인 대사에 양국의 이익을 위한 그들의 계획과 프로젝트를 공유하였다.

대사는 삼성과 위니아전자가 케레타로주에서 생산라인을 확장하길 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케레타로주에 더 많은 일자리 제공을 의미한다.

URL: https://amqueretaro.com/queretaro/2021/08/27/embajador-de-corea -en-mexico-se-reune-con-empresarios-en-quere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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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낼 것

(Queretaro 24/7, 인터넷 보도)

(Querétaro Y Corea Harán Sinergia: Mauricio Kuri/ 8.29, 전문 번역)

마우리시오 쿠리 곤잘레스(Mauricio Kuri González) 케레타로 주 지사는 오늘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접견하고 첨단 기술에 대 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만남에서 마우리시오 주지사 는 우수한 노동력을 갖춘 케레타로주와 한국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 해 강조하였으며, 경제 재활성화가 시급한 이 순간에 더욱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서정인 대사는 케레타로주가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기조 및 상업 적 전략적 요충지인 점으로 중소기업에서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진 출해있으며, 60개 이상의 한국 법인이 진출하였고, 케레타로주와 산 업을 증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주정부와 한국 대사관은 협력하여 지역 경제를 강화 하고, 케레타로 지역주민과 멕시코의 이익을 위해 나아갈 것을 표명 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재영 주멕시코 대사관 상무관, 정상규 삼성 전자 멕시코법인 부사장, 권준섭 멕시코시티 무역관(KOTRA) 부장 이 참석하였다.

URL: https://queretaro24-7.com/queretaro-y-corea-haran-sinergia-mauri cio-k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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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 인터넷 보도 1건

(6)

(AM Queretaro, 인터넷 보도)

(Querétaro está en la mira de Corea/ 8.30, Miguel Flores, Haydé Ruiz 기자, 전문 번역)

한국의 눈에 멕시코 케레타로주는 투자와 경제 성장에 있어 멕시코에서 가장 매력있는 주 중 하나이다.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 대사가 본지(AM de Querétaro) 기고에서 밝혔듯이 케레타로주에 진출해있는 2개의 한국 기업이 2022년 2월까지 사업 확장 을 모색하기도 한다.

대사는 케레타로주와 한국의 관계가 “매우 좋고, 생산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출한 지 18년이 넘은 대기업 삼성과 위니아 전자는 생산라인 확장을 통해 케레타로주에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 경제 발전에 계속 기여할 계획이다.

“케레타로 주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 물류 중심지, 편리한 교통, 수도 멕시코 시티와 가까이 위치해 있는 점으로 삼성과 위니아 전자는 케레타로를 선점하였고, 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으며, 양국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았지만 이는 케레타로가 투자와 비즈니스에 매력적이지 않다는 점을 강조 하고 싶습니다. 케레타로는 한국 기업들에 좋은 투자처”라고 대사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두 회사(삼성, 위니아 전자)는 4,000개의 직접 일자리와 약 40,000개의 간접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는 내년에 더 높아 질 수 있습니다.

목표물 케레타로

서정인 대사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이 멕시코 각 주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 중이며, 이 보고서의 핵심은 케레 타로 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말 이 보고서가 완성이 되면 한국의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공유를 통해 한국의 기업가들이 케레타로주에 진출하게 하는 동기부여를 할 것이다. 이 곳 케레타로에는 이미 6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문 앞에 있는 자유무역협정

서정인 대사는 적어도 지난 20년 동안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러 상황으로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며 이를 아쉬워했다. 대사는 임기 중 1순위가 내년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이라는 틀 안에 양국 FTA를 ‘엮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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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했다. 또한 그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2022년이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는 해가 될 것이라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이는 굉장한 우연이다. 저는 우리가 양국 자유무역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강조하고 싶다. 이 는 케레타로주 뿐만 아니라 멕시코 보건, IT 기술 및 포스트 산업 혁명과 관련된 것에서 더 많은 사업이 있을 것이다.”

대사는 국제적 수준에서 양국 FTA 체결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 관계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FTA를 체결할 경우, 한국이 이익을 얻는 현재의 관계가 아닌 균등한 무역수지 보장을 모색할 것이다.

“우리는 ‘그냥’ 협정이 아니라 양국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일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갖춘 고품질의 협정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멕 FTA가 체결이 안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멕시코의 4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이자 투자자임을 강조했다. 서정인 대사는 FTA체결의 동의를 얻기 위해 마우리시오 쿠리 주지사와 만남을 갖고, 케레타로 주 정부에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 기업 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의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케레타로 방문으로 저희는 이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기 위한 케레타로주의 지지를 바랍니다. 쿠리 주지사와의 만남을 마무 리하면서 우리를 지지해준 것에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가장 좋은 파트너

서정인 대사는 “멕시코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라는 질문에 “다각화를 위한 최상의 파트너”라며,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중요한 속담인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속담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과 전염병으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무역 및 기타 협력 분야를 다각화할 수 있는 분명한 징후이자 좋은 기회이며, 우리는 멕시코를 다각화를 위한 훌륭한 동반자로 보고 있다. 미국이 멕시코의 훌륭한 파트너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은 ’또 하나의 바구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사는 멕시코가 세계에서 가장 큰 두 시장인 미국과 케나다와의 근접성으로 인해 세계에서 전략적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의 또 다른 우선순위는 태평양동맹의 준회원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가입을 달 성하는 것이다. 서정인 대사는 케레타로주에 재방문하여 삼성과 위니아 전자의 행사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 기업인과의 간담회 를 열어 한멕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URL: https://amqueretaro.com/queretaro/2021/08/30/queretaro-esta-en-la-mira-de-corea/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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