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 해병1사단 및 참전용사에 대한 방역마스크 전달식 개최
1. 박경재 LA총영사는 2.11(목) 12:00~13:00, 미 해병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을 방문하여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한국정부(국가보훈처)에서 기증한 방역마스크(KF94) 1만장을 로저스 터너(Roger B. Turner) 미 해병1사단장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0 미 해병1사단은 한국전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수세에 몰리던 전세를 완전히 역전시키고 서울을 다시 수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력부대 이며, 장진호 전투에서도 엄청난 희생에도 불구하고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세에 맞서 용감하게 싸운 핵심부대입니다.
2. 박경재 LA총영사는 방역마스크를 전달하면서 로저스 터너 미 해병 1사단장 등 관계자에게“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간 전략적 동맹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 또한“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긴다는 속담처럼,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국 장병들의 이름을 모두 새기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오 렌지카운티 플러튼시에 건립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로 스 앤 젤 레 스 총 영 사 관
보 도 자 료
PRESS RELEASE
제21-141호 배포일시 : 2021.2.11 (목) 문의 : 이종돈 영사 (☎: 213-500-8365)
o 이에 로저스 터너 미 해병1사단장은“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미 해병대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고, 특히 한국정부의 방역마스크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첨부 : 방역마스크 전달식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