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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및 회원국별 주요 교역 상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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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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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및 회원국별 주요 교역 상대국

1. EU 차원의 주요 교역 상대국

□ EU의 최대 역외교역(extra-EU trade)* 상대국은 미국이었으며, 다음으로 중국, 러시 아, 스위스 순으로 교역 비중이 컸음

* 비 EU회원국에 대한 상품 수출과 수입의 합계

- 대 미국, 5,156억 유로, EU 총 상품교역의 15%

- 대 중국, 4,673억 유로, EU 총 상품교역의 14%

- 대 러시아, 2,851억 유로, EU 총 상품교역의 8%

- 대 스위스, 2,369억 유로, EU 총 상품교역의 7%

□ 주요국에 대한 EU의 교역 비중 변화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음

o 미국에 대한 교역의 경우 2002년 23.7%에서 2014년 15.2%로 비중이 크게 낮아졌음.

반면, 중국의 경우 2002년 6.9%에서 2014년 13.8%로 높아져, 비중이 두 배 가까이 증가

- 특히, 미국과 중국에 대한 EU의 교역 비중은 2010년 각각 14.8% 및 13.8%를 나타 냈는데 그 이후 교역 비중이 대체로 수렴되는 모습

o 러시아와의 교역 비중은 지난 10여년 동안 완만한 상승 추세(2002년 5.5% -> 2013 년 9.5% -> 2014년 8.4%)를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8% 중반대로 하락

EU의 주요 교역 상대국별 비중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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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외 수출만을 보면, EU의 주요 상대국은 미국(18%), 중국(10%), 스위스(8%)로 나타 났으며, 역외 수입의 경우에는 중국(18%), 미국(12%), 러시아(11%) 순

EU의 역외 수출 및 수입 상대국 비교

수 출 수 입

□ 품목별로 보면, EU의 최대 역외교역 품목은 기계 및 운수장비(수출 42%; 수입 27%) 였으며, 여타 제조상품(기계류 제외)도 매우 높은 비중(수출 23%; 수입 24%)을 차지 o 또한 천연연료 및 윤활유도 EU의 중요 수입 품목인 것으로 나타남

EU의 역외 수출 및 수입 품목별 비중

(%)

수출 수입

기계 및 운수장비 42 27

제조업품(기계 및 운수장비 제외) 23 24

화학 및 관련제품 16 10

식품 및 음료제품 6 6

천연연료 및 윤활유 6 26

원자재 등 기타 7 7

2. 회원국별 주요 교역 상대국

* 회원국별 수출(수입)은 역내외 수출(수입)의 합계를 의미

□ (상품 수출) EU회원국들의 경우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회원국에서 역내 회 원국 가운데 최대 수출 상대국이 있었음

* 최대 수출 상대국이 비EU회원국인 국가: 아일랜드(미국 22%), 그리스(터키 12%), 리투아니아(러시 아 21%), 스웨덴(노르웨이 11%), 영국(미국 12%)

o EU회원국 가운데 16개국에서 최대 수출 상대국은 독일로 나타남.

* 독일의 최대 수출 상대국은 프랑스과 미국(모두 9%)이었으며, 다음으로 영국(7%) 순

- 특히, 체코(대독일 수출 비중 32%), 오스트리아(29%), 헝가리(28%), 폴란드 (26%), 네덜란드(25%) 등에서는 대 독일 수출 비중이 25%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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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편, 2014년중 28개 EU회원국의 상품 수출액은 총 4조 6,360억 유로였는데 이중 2조 9,340억 유로(총 상품수출의 약 63%; 역내수출(intra-EU exports))가 역내 회 원국내에서 이루어졌음

- 여타 역내 EU회원국으로의 수출(역내수출) 비중이 75%를 초과하는 국가는 모두 7 개국이었음: 슬로바키아(총 상품수출의 약 84%), 룩셈부르크(83%), 체코(82%), 헝가리(80%), 폴란드(77%), 네덜란드(76%), 슬로베니아(75%)

- 반면, 영국/몰타/그리스(모두 48%)는 총 상품수출 가운데 역내 수출 비중이 50%

미만

2014년 EU회원국별 ‘역내’ 수출 비중

□ (상품 수입) 상품 수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회원국 에서 역내 회원국 중 최대 수입 상대국이 있었음

* 최대 수입 상대국이 비EU회원국인 국가: 불가리아(러시아 15%), 그리스(러시아 10%), 리투아니아 (러시아 22%)

o EU회원국 가운데 15개국에서 최대 수입 상대국은 독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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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최대 수입 상대국은 네덜란드(14%)이었으며, 다음으로 프랑스(8%), 중국(7%) 순

- 특히, 오스트리아(대독일 수입 비중 41%), 체코(30%), 폴란드(27%), 헝가리(25%) 등에서는 대 독일 수입 비중이 25%를 초과

- 그러나, 아일랜드의 최대 수입국은 영국(38%), 포르투갈의 경우 스페인(32%)이, 룩셈부르크의 경우에는 벨기에(31%)가 최대 수입국이었음

o 한편, 2014년중 28개 EU회원국의 상품 수입액은 총 4조 5,290억 유로였는데 이중 2조 8,490억 유로(총 상품수출의 약 63%; 역내수입(intra-EU imports))가 역내 회 원국내에서 발생

- 여타 역내 EU회원국으로부터의 수입(역내수입) 비중이 75%를 초과하는 국가는 모 두 10개국이었음: 에스토니아(총 상품수입의 약 82%), 라트비아/룩셈부르크(이상 80%), 체코/오스트리아(이상 77%), 슬로바키아/크로아티아(이상 76%), 루마니아/

헝가리/포르투갈(이상 75%)

- 반면, 그리스(49%)와 네덜란드(46%)는 총 상품수입 가운데 역내 수입 비중이 50%

미만

2014년 EU회원국별 ‘역내’ 수입 비중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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