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身食魚

(1)

1. 終身食魚

音者有醜魚於鄭相者，鄭相不受。成 I I 鄭相 0 ,

“ 子增魚 ^, 何故不受 ^{? ”} 對日 ^{, “} 꼼以鳴魚故不受魚。

受魚失緣，無以食魚 , 不受得錄 , 終身食魚， (《新

序 ^• 節士 ^》)

(2)

자산 ( 子産，BC 585 〜 522)

기원전 547년 재상에 임명되어 기원전 522년 세상을 뜨기까지 20년 넘게 국 내 정치를 혁신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으며，대외적으로 실용적인 외교활동을 벌여 열강들이 감히 정나라에 칼을 겨누지 못하게 했다.

(3)

3. 淸 ^S 美德

등 本寒家，世以淸 a 相承。묻性不喜華廢。 g 爲乳兒，長者加以金銀華美之服, ■ 蓋，16棄去之。 그十乘科名，聞喜宴獨不載花。同年日, “君賜不可違世。” 八管^一花。平生衣取蘇寒，食取充腹，赤不服街弊以橋俗干名, 祖順등性而己。衆人普以著廢爲榮，꼼心獨以檢素爲美。人普唱묻固■ ，꼼不以爲病。(《司馬文正公傳家集 • 訓倫示康》節錄 )

(4)

잠 화

예 전 에, 경사로운 모임에서 남자의 머리에 꽂던 조 화.

내응

모 화(帽花》•사 화(鶴花)라고도 하였다. 과거에 급제한 진사가 꽂는 것과 마찬가지로, 길이 약 90cm의 참대에 푸른 종이 둘 감고 다홍색•보라색•노란색 둥의 종이꽃S 달아서 모자뒤에 꽂았다.

1719년(숙종 45》에 있었던 계회률 그 린 〈 기사계첩 * 社契姑〉의 봉배귀사도( * 否»社圖》룰 보면, 하사받은 잔S 을 고 기로소(書老所)로 돌 아 ^ 는 장면에서 기신이 남 여 (蓋與》# 타고 머리에 온 화 (思花〉, 즉 어사화# 꽂고 있는 모습올 블 수 있다.

(5)

4. 老父獨耕

恒帝延壽中 , 幸意陰 , 過雲夢，臨河水 , 百姓莫不觀者 ^, 有老父 ^, 獨耕不轉。尙書郞南陽張溫異之 ^, 使

問日 , “ A 普來觀 , 老父獨不殿，何世 ? ” 老父笑而

不對。溫下道百步， ^_ 與言。老父 ^{S , “} 我野人耳，

不達所語。請問天下亂而立天子邪，理而立天子邪 ?

立天子以父天下邪，役天下以奉天子邪 ? 音聖王幸世 ^, 芽安朱緣 ^, 而萬人以奉。今子之君，勞人自縱，

逸遊無忌。등爲子蓋之 ^, 子何忍飮人觀之平 ^{? ”} 溫大

懸，問其姓名 , 不告而去。(《後漢書 • 逸民列傳》)

(6)

칭하이성 닝샤후이폭

J

자치구 ^산시성

원난성 광시광족

자치구 광등성

(7)

(8)

범엽: 순양출신의 강남 사족 명가에서 서자로 태 어났다. 송이 건국된 뒤 벼슬을 아여 상서외병랑，

상서이부랑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성격이 오만하 여 관직 생활은 그다지 순탄아지 않았다. 각32년，

범엽은 선성 태수로 조!■천되었는데，이 시기에 그는

<후안서〉의 집필을 시작하였다.

《〈〈後漢書》: 南北朝時代의 末나라 括障(398〜445)이 편찬한 역사책. 위로는 王# 의 新나라가 망한 이후부터 獻帝 25년까지의 後漢 12대 190여 년간의 사적을 紀傳體로 기록한 JE史. 저자가 이 책을 편찬하기 전 이미 18종의 後漢에 대한 역사서가 있었는데 저자가 여러 책의 내용을 수용하여 본서를 저 술하였다고 하며. 내용이 간략하면서도 빠뜨린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음. 紀

10권, 志 30권, 列傳 80권 등 모두 120권. 본문은 속세를 버리고 은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逸民列傳〉에 실려 있음.

기전체: 역사 사실을 서술알 때 본기 • 열전 • 지 • 연표 등으로 구 성하는 역사 서술 체재로서 사마천의《사기》에서 비롯되어 중국

• 안국의 역대 왕조에서 정사 서술의 기본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9)

5 . 會子固辭

會子弊衣而耕於 # , 會君聞之而致邑鳥 , 會子固辭

不受。成 B , “ 非子之求，君 _ 致之，受固辭世 ?” 會

子日， “ 꼼聞受人施者常長人 , 與人者常驗人。縱君有賜 , 不我驗世 , 꼼宣能幼長平 ?” 孔子聞之日 ,

“ 參之言 , 足以全其節世。” (《孔子家語 • 在厄》)

(10)

이름은 삼

(

^{參，참이라고} ^부르기도 ^{함)，자는} ^자여

(

^子興

)

^{이며，산둥성}^[山

東省]에서 출생하였다

.

^증점

(

^會點)의 ^아들이다

.

^공자

(

^孔子)의 ^고제(高

弟)로 효심이 두텁고 내성궁행

(

^{內省朝行)에} ^{힘썼으며，노}

(S

^)나라 ^지

방에서 제자들의 교육에 주력하였다

.

(11)

“얘들아 이불을 들치고 나의 손과 다리를 살펴 보거라. 혹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신체 에 상처라도 없는지”

“나는 하루를 마치면 세가지에 대하여 반성한다. 첫째, 내가 오늘 다른 사람의 일을 하면서 얼마나 내 일처럼 정성을 기울였던가? 둘째, 친구들과 교제를 하면서 얼마나 그들에게 믿 음으로 대하였던가? 셋째，선현들의 글을 혹여 제대로 익히지는 않았던가? ”

(12)

춘추전국시대의 사회 신분

지배

천자 제후 대부

왕공 5

피지배 사 仕 )

서인 민

(13)

208 제 3 편 문 법 편

(9)

^{而公安在}

? (1

^〇

)

^{惡能治國家}

?

(11)

割鷄，爲用牛刀

? (12)

^{田園將黑}

,

^{胡不歸}

? (13)

^{受不爲政}

?

‘

^平

’

^나

‘

^之平

’

^의 ^合音詞인

‘

^{諸，}

(

^음

:

^저)는 ^긍정

•

^부정을 ^묻는 ^의문문

뿐만 아 니라 선택 의문문에도 쓰 인 다

.

(14)

君子布有窮平

?

(15)

學而時習之

,

不赤說平

? (16)

民鳥有不仁者平

?

✓ (17)

觀百獸之見我而敢不走平

?

(18)

^{奏以天下與}

# ,

^{有諸}

?

(14)

‘ 平 ’ 나 ‘ 之平 ’ 의 合音詞인 ‘ ^{諸，} ( 음 : 저)는 긍정 뿐만 아니라 선택 의문문에도 쓰인다 .

(14) 君子赤有窮平 ?

(15) 學而時習之 , 不 • 說平 ? (16) 民鳥有不仁者平 ?

^(1 7 ) 觀百獸之見我而敢不走平 ?

(18) 奏以天下與 # , 有諸 ?

(15)

왕숙【1 95 - 25B): 삼국 시대우I【親1나라동애담 사람. 자는 자웅【子藥)이고，시호는경후[景候1다. 시사(時事)와제도에

대안 의견을 건의아여정치활동을아고，산기상시[散羅常

侍)의 벼슬에승진하였다.

《《孔子家語》: 처음 孔安國의 저작에 親나라 王肅이 註를 단 것으로 알려졌으 나. 사실은 親나라 때 王肅이 孔安國의 이름을 빌려 지은 것임. 《左傳

》'

<國語》•《호子》•《萬子》등의 여러 책에 전해지는 孔子의 언행을 모아 편찬한 책. 공자의 사상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 현재 총 10권 44 편이 전함. 본문은 孔子가 陳나라와 察나라에서 곤란한 일을 겪을 때에 대한 일화를 모 은 〈在厄篇〉에 실려 있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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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왕숙【1 95 - 25B): 삼국 시대우I【親1나라동애담 사람. 자는 자웅【子藥)이고，시호는경후[景候1다. 시사(時事)와제도에

대안 의견을 건의아여정치활동을아고，산기상시[散羅常

侍)의 벼슬에승진하였다.

《《孔子家語》: 처음 孔安國의 저작에 親나라 王肅이 註를 단 것으로 알려졌으 나. 사실은 親나라 때 王肅이 孔安國의 이름을 빌려 지은 것임. 《左傳

》'

<國語》•《호子》•《萬子》등의 여러 책에 전해지는 孔子의 언행을 모아 편찬한 책. 공자의 사상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 현재 총 10권 44 편이 전함. 본문은 孔子가 陳나라와 察나라에서 곤란한 일을 겪을 때에 대한 일화를 모 은 〈在厄篇〉에 실려 있음.

(18)

(19)

6. 貧賤者驗人

文候之子擊 ^, 遇子方干道 ^, 下車伏子方不爲禮。擊怒日 ^{, “} 富貴者驗人平 ^, 貧賤者驗人平 ^{? ”} 子

方 B , “ 赤貧賤者驗人耳。富貴者 , 安敢驗 A ? 國君

而驗人 , 失其國，大夫而驗人 , 失其家。夫士貧賤者 , 言不用行不合 , 則納魔而去耳。安往而不得貧

賤成 ? ” 擊謝之 J 《十八史略》)

(20)

위문후

[親文候]

미상〜 BC 396

안히韓虎

)

，조맹【越줆

1

과 함께 진【 플

)

공 실을 삼분애 우

H

號)나라를 세운 개조

I

開祖

)

위환자【親恒子

B.C.?~44

티의 아들이 자 신흥 우

1

【貌

1

나라의 2대 군주

.

본명은 사【所

1. B.C.403

년에 안건【韓虐

1 •

조적

【超籍)과 함께 주【周

1

위열왕【威烈王

1

에

게 정식 제후 지위를 승인받은 후 안읍【安

邑

1

에 도읍애 국가 체제를 정비했음

.

(21)

3.2 목적어의 위치

목적어는 일반적으로 동사나 개사의 뒤에 놓이지만, 동사나 개사의 앞에 오는 경우도 있다.

(1)

君有賜而不我驗

tiL ^ .

良人未之知世。

(2)

^{今能安在}

?

將受先

?

(3)

^{王，與爲善}

?

學惡平始

,

惡平終

? (4)

^{率師以來}

, «

^{敵是求。}

管居深山

,

成秋之與離。

(5)

奉信度，無

g

信世。今

B

^{之後}

,

^{不復相見。}

(22)

증선지: 원나라 여 콤 備陸1 사람. 자는 종야【從野1다.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다.

※

^{《十八史略}

》:

^元 ^會先之가 ^편찬

.

^《史記》

•

^{《漢書》에서} ^{시 작 하 여 《新}

£

^代史》에

이르는

17

^종의 ^正史와 末代 의 《資治通鑑》을 포함한 十八史의 사료에서 太古 때부터 末나라 말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뽑아내어 초학자를 위한 초보적 역사 교과서로 편찬한 책

.

^인물에 ^대한 ^전기나 ^고사 ^등이 ^포함되어 ^있는 ^통속적인

책으로 사료적 가치는 없는 편임

.

본 문 은 《十八史略》중 春秋戰國時代의 親 나라에 대한 부분에 실려 있음

.

자치통감: 중국 북송【北未)의 사마 광 【司馬

光: 1 □ 1 g시 □티51이 1 [155년- 1 □티4년에 편찬안 편 년체【編年體) 역사서.

(23)

〔 보충〕

※ 子貢 0 ， “ 貧而無語 , 富而無驅 ,

富而好禮者世/ ( 《論語 ^• 學而 ^》)

何如 ^{? ”} 子 ^{S , “} 可世 ^, 未岩貧而樂 ^,

(24)

1 . 韓信

推陰韓信 , 家貧約城下 , 有漂母見信機飯信。信

日 , “ 꼼必厚報母。” 母怒 B , “ 大丈夫不能 g 食，꼼

哀王孫而進食 , 宣望報平？” 推陰層中少年有海信

者。因衆辱之旧 , “ 岩雄長大好帶劍，中情住耳。能

死刺我，不能，出我勝下。” 信熟視之 , 性出除下薄

代 ,

^一

市人普笑信性。 ( 《十八史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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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

한신

[ 韓信 ]

? 〜 BC 196

출생일과 그의 집안에 관안 내력 은 분명하지 않으며 진【奏

1

나라 때 사람이다

.

회음【推陰)에서 출생하 였다

.

서안의 개국공신이며 걸출안 군사가이다

.

소하，장량과 암께

"

안초삼걸

”

중의 안명이다

.

(2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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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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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유 방 이 안 신 을 대 장 군 으 로 임명

배 장대 한신을 대장군으로 임명한 장소

(33)

제나라의 왕이된 안신

한

4

^년에 ^한신이 ^드디어 ^제나라를 ^모두 ^항복시켜 ^평정하고 ^사자를 ^보내어

한왕에게 “제나라는 거짓이 많고 변절이 심해

,

번복이 심한 나라입니다

.

게 다가 남쪽으로는 초 나라와 변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

가왕

(

假王)을 세워서 진정시키지 않으면

,

^정세가 ^안정되지 ^{않겠습니다}

.

^원컨대 ^신을 ^가왕으로

삼아주시면 편하겠습니다.”라고 아뢰었다

.

유방을 도와 천아를 통일하지만 비참안 최후를 맞는 안신

한신이 궁 안에 들어가자 여후가 무사를 시켜 그를 포박해

,

^{장 락 궁}

(

^{長樂宮}

)

종 실

(

^{鐘室)에서} ^목을 ^베었다

.

^한신이 ^죽으면서 ^“내가 ^괴통의 ^계책을 ^쓰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

^{아녀자에게} ^속았으니 ^어찌 ^운명이 ^{아 니 랴 ?”라} ^했다

.

드디어 한신의 삼 족

(

^三族)을 ^멸했다

.

(34)

한신모묘 사마천이 직접 방문했던 한신 어머니의 무덤

太史公日 : 콤如推陰, 推陰人爲餘言，韓信雄爲布衣時, 其志與衆異. 其母死, 貧無以葬, 然刀行言高敵地, 令其妄可置萬家. 餘視其母域, 良然. 促令韓信學道講議，不伐己功, 不特其能，則麻變敢, 於漢家動可以比周、집、太公之徒, 後世血食笑. 不務出此, 而天下己集, 刀謀時逆, 突減宗族，不赤宣平!

(35)

2 _. _按周

，威王聞壯周賢 , 使使厚幣迎之 , 許以爲相。按周笑請使者 0 , “ 千金重利 , ■ 相尊位子獨不見部祭之 ^■ 牛平 ^? 養食之數歲 ^, 衣以文織 ^, 以入大廟 ^, 當是之時 ^, 雄歡爲孤版 ^, 宣可得平 ^? 子函去 ^, 無汚我。我奉解獻汚積之中 g 快 , 無爲有國者所屬。終

身不仕 , 以快 등 志鳥。” (《史記 • 老子韓非列傳》)

(36)

장 자 【底子 )

BC 369 - BC 2

^티되巧老

중국 고대 도가

[

道家)의 사상가

.

이름 은 주[周

1.

장자는 이름이 주【周

1

，전국 시대 몽종【蒙從，지금의 하남성과 안 휘성 경계 지점

)

사람이었다

.

중국 철 악자로 제자백가 중 도가【道家)의 대 표적인 인물이며 노자【老子

)

사상을

계승，발전시켰다

.

含오없는나우

(37)

쓸모없는 나무 ...

나무꾼이 쓸모없는 나무를 베려고 하지 않자 그 나무꾼에게 말아길

:

•■그 쓸모없음은 이 나우가 천수를 누리도록 하였소

”

팩 팩 우는 거위 ...

아들

:

■ ， 안 마리는 팩팩 울고，다른 안 마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어떤 거위를 잡을까요

?

아버지

:

• ’ 팩팩 울지 못하는 놈을 잡아라

"

(38)

홍 를

■ 해

長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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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如寒 : H 齊等無

有貴賤故請之齊民存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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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是爲泰錢重難用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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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슛 .泰錢半南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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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平^;f 書》

部義

1P” : 선진시기초나라도읍의 명칭, B.C 6 8 9년에세워졌으며

중국호북성강릉⁽湖北江陸)에위치해있다^.

變^{” :}초나라의중량단위이다^{. 1}원은즉초나라의¹근이며 약^{2 5 0 g}이다^.

<*i: ■ •^{千穴的쑈一타}_

(39)

ir : 선진시기 초 나 라 도

愛，，: 초나라의 중량 단위

<安 5 • 律 m 忘》載 : a 十穴兩有)一斤’

西 258.24g 束 « :222.7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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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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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王聞壯周賢 , 使使厚幣迎之 , 許以爲相。按周笑請使者 0 , “ 千金重利 , ■ 相尊位子獨不見部祭之 ^■ 牛平 ^? 養食之數歲 ^, 衣以文織 ^, 以入大廟 ^, 當是之時 ^, 雄歡爲孤版 ^, 宣可得平 ^? 子函去 ^, 無汚我。我奉解獻汚積之中 g 快 , 無爲有國者所屬。終

身不仕 , 以快 등 志鳥。” (《史記 • 老子韓非列傳》)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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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韓非列傳〉은 《史記》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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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12

본기，연대기에 애 당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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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각종 제도와 문물의 연역을 기록안

8

서，

제후국들의 권력 승계 및 역사를 기록안

30

세가，역

사 속 인물들에 관안 기록인 ? □열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終身食魚

1. 終身食魚

音者有醜魚於鄭相者，鄭相不受。 成 I I 鄭相 0 ,

“ 子增魚 , 何故不受 ? ” 對日 , “ 꼼以鳴魚故不受魚。

受魚失緣，無以食魚 , 不受得錄 , 終身食魚， (《新

序 • 節士 》)

자산 ( 子産 ，BC 585 〜 522)

3. 淸 S 美德

4. 老父獨耕

恒帝延壽中 , 幸意陰 , 過雲夢，臨河水 , 百姓莫不 觀者 , 有老父 , 獨耕不轉。尙書郞南陽張溫異之 , 使

問日 , “ A 普來觀 , 老父獨不殿，何世 ? ” 老父笑而

不對。 溫下道百步， _ 與言。 老父 S , “ 我野人耳，

不達所語。請問天下亂而立天子邪，理而立天子邪 ?

立天子以父天下邪，役天下以奉天子邪 ? 音聖王幸 世 , 芽安朱緣 , 而萬人以奉。今子之君，勞人自縱，

逸遊無忌。등爲子蓋之 , 子何忍飮人觀之平 ? ” 溫大

懸，問其姓名 , 不告而去。(《後漢書 • 逸民列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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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會子固辭

會子弊衣而耕於 # , 會君聞之而致邑鳥 , 會子固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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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日， “ 꼼聞受人施者常長人 , 與人者常驗人。縱君 有賜 , 不我驗世 , 꼼宣能幼長平 ?” 孔子聞之日 ,

“ 參之言 , 足以全其節世 。” (《孔子家語 • 在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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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사회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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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平 ’ 나 ‘ 之平 ’ 의 合音詞인 ‘ 諸 ， ( 음 : 저)는 긍정 뿐만 아니라 선택 의문문에도 쓰인다 .

(14) 君子赤有窮平 ?

(15) 學而時習之 , 不 • 說平 ? (16) 民鳥有不仁者平 ?

^(1 7 ) 觀百獸之見我而敢不走平 ?

(18) 奏以天下與 # , 有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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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 節士 ^》)

자산 ( 子産，BC 585 〜 522)

3. 淸 ^S 美德

恒帝延壽中 , 幸意陰 , 過雲夢，臨河水 , 百姓莫不觀者 ^, 有老父 ^, 獨耕不轉。尙書郞南陽張溫異之 ^, 使

不對。溫下道百步， ^_ 與言。老父 ^{S , “} 我野人耳，

立天子以父天下邪，役天下以奉天子邪 ? 音聖王幸世 ^, 芽安朱緣 ^, 而萬人以奉。今子之君，勞人自縱，

逸遊無忌。등爲子蓋之 ^, 子何忍飮人觀之平 ^{? ”} 溫大

懸，問其姓名 , 不告而去。(《後漢書 • 逸民列傳》)

子日， “ 꼼聞受人施者常長人 , 與人者常驗人。縱君有賜 , 不我驗世 , 꼼宣能幼長平 ?” 孔子聞之日 ,

“ 參之言 , 足以全其節世。” (《孔子家語 • 在厄》)

‘ 平 ’ 나 ‘ 之平 ’ 의 合音詞인 ‘ ^{諸，} ( 음 : 저)는 긍정 뿐만 아니라 선택 의문문에도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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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可學方藏⑶ & 送 ; !

文候之子擊 ^, 遇子方干道 ^, 下車伏子方不爲禮。擊怒日 ^{, “} 富貴者驗人平 ^, 貧賤者驗人平 ^{? ”} 子

方 B , “ 赤貧賤者驗人耳。富貴者 , 安敢驗 A ? 國君

而驗人 , 失其國，大夫而驗人 , 失其家。夫士貧賤者 , 言不用行不合 , 則納魔而去耳。安往而不得貧

賤成 ? ” 擊謝之 J 《十八史略》)

，조맹【越줆

開祖

위환자【親恒子

【貌

본명은 사【所

년에 안건【韓虐

【超籍)과 함께 주【周

위열왕【威烈王

게 정식 제후 지위를 승인받은 후 안읍【安

富而好禮者世/ ( 《論語 ^• 學而 ^》)

何如 ^{? ”} 子 ^{S , “} 可世 ^, 未岩貧而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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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 “ 꼼必厚報母。” 母怒 B , “ 大丈夫不能 g 食，꼼

哀王孫而進食 , 宣望報平？” 推陰層中少年有海信

者。因衆辱之旧 , “ 岩雄長大好帶劍，中情住耳。能

死刺我，不能，出我勝下。” 信熟視之 , 性出除下薄

市人普笑信性。 ( 《十八史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