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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현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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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성 훈 대한치과교정학회 기획이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주임교수

I. 서론 (Introduction)

2008년 우리나라 치과교정 진료환경에 관한 현실 적이고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기 위한 설문 조사가 최초로 시행된 바 있다. 2010년에 두 번째로 설문 조 사를 시행하였으며, 2008년의 591명에 비해 더 많은 772명의 회원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2008, 2010년의 두 자료는 향후 변화를 추적 관찰하기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2년간의 변화 양상을 통해 미래의 변화 추세를 가늠해볼 수 있다. 2010년 조사에서는 2008년 조사에서 사용된 설문지에서 답

변이 모호했던 부분을 개선하였으며, 2008년 설문 조 사에서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을 삭제하 였다. 교정 진료 환경 조사 보고서의 I부에서는 먼저 개원의 응답자의 개원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II. 응답자 분포 (Demographic Data)

1. 성별 및 직종 분포 (표 I-1)

2010년 설문조사의 총 응답자는 772명이었고, 이중 개원의는 604명, 취업의 124명, 공직의 36명, 공보의

2010년 대한치과교정학회 교정 진료 환경 설문 조사

Part I. 개원 유형

표 I-1. 응답자의 성별 및 직종 분포

남성 여성 남성 여성

2008 2010

전체 422 (71%) 169 (29%) 494 (65%) 269 (35%)

개원의 334 (79%) 91 (21%) 425 (71%) 170 (29%)

(2)

3. 개업의의 지역별 분포 (표 I-3)

2010년 조사의 응답자의 36%가 서울에 분포하였으 며, 광역시 지역에 24%, 시 지역에 38%가 분포된 것

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지역 규모별 분포는 2008년 과 거의 동일했다.

8명이었다. 전체 남녀 비율은 65% : 35%이었는데, 개 원의는 약 7 : 3, 공직의는 1 : 1, 취업의는 3 : 7의 비율 을 보였다. 2008년에 비해서는 여성 응답자의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공직의와 개원의의 수에서 여성 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는 90년대부터 여성 교정 전공의의 수가 급격히 늘어난 데에 따른 결과로 판단 되며, 2011년 현재 전국의 교정과 전공의 3년차는 남 성 22명, 여성 29명으로 여성이 더 많은 상태이다. 여 성 개원의의 비율 증가는 개업 연차가 오래된 남성 개원의가 퇴직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직종별 평균 연령과 기간별 분포 (표 I-2)

2010년 조사에서 공직의는 평균 연령이 42세였고 재직기간은 7.9년이었던데 반해 취업의의 경우는 평 균 연령이 37.8세였고 현 직장에서의 재직기간은 1~2 년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개원의의 평균 연령은 44.3세였고 개원기간은 12.4 년이었으므로 평균 32세에 개원하였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조사에 참여한 개원의의 평균 연령은 2008년 에 비해 4세 더 젊었다.

표 I-2. 응답자의 직종별 평균연령과 기간별 분포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2008 2010

연령 (Y) 38.7 6.6 37.8 7.0

연령 (Y) 48.3 8.7 44.3 7.6

연령 (Y) 36.2 3.2 34.2 8.9

연령 (Y) 41.1 9.2 42.0 7.9

5.4 5.2 11.9 7.8

현 직장 근무 기간 (Y)

현 직장 근무 기간 (Y)

현 직장 근무 기간 (Y) 취업의

공보의

공직의

0.5~1 (최빈값)

1~2 (최빈값)

개원의

11.5 7.8 12.4 8.0

(3)

4. 교정 수련 기관별 분포 (표 I-4)

2010년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51%)이 국내의 치 대 교정과, 의대 교정과, 종합병원 교정과에서 수련 을 받았고, 그 중 국내 치과대학 교정과 수련이 전체 응답자의 3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다음

으로 국내연구회(27%), 국내 치대 대학원(임상치의 학대학원 포함, 9%), 국내 종합병원 교정과 수련 (8%), 국내 의대 교정과 수련(7%)의 순서를 보였다.

외국의 교정과에서 수학한 사람은 6%, 외국의 연수 회에서 수학한 사람은 1%로 나타났다.

표 I-3. 개업의 응답자의 지역별 분포

147 (35%) 106 (25%) 164 (39%) 8 (2%)

0 425 (100%) 특별시

광역시

도시 (특별시, 광역시 제외) 읍면

기타 도시 규모

213 (36%) 146 (24%) 226 (38%) 9 (2%) 3 (1%) 597 (100%)

2008 2010

표 I-4. 응답자의 교정 수련 기관별 분포

39%

5%

8%

14%

24%

6%

2%

1%

100% (425) 국내 치대 교정과 수련

국내 의대 교정과 수련 국내 종합병원 교정과 수련 국내 치대 대학원 (임치원 포함)

국내 연구회 외국 치대 교정과

외국 연구회 기타 합계 수련기관

36%

7%

8%

9%

27%

6%

1%

5%

100% (597)

2008 2010

(4)

5. 개원과 진료 형태별 분포 (표 I-5)

2010년 자료에서 개원 형태의 분포를 살펴보면 단 독 개원과 공동 개원의 비율이 7 : 3이었다. 단독 개원 의 경우 교정만 진료하는 경우와 일반 진료를 병행하 는 경우가 대략 1 : 1.8로 일반 진료를 병행하는 경우 가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하지만 공동 개원의 경우 교 정 진료만 하는 경우와 일반 진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거의 비슷하였다. 공동 개원의 경우 협진 체계를 이 루어 교정의사는 교정만 진료하는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교정만 진료하는 단독 개원 및 공 동 개원 개원의는 총 39%인 것으로 나타나 회원 10명

중 4명이 교정만 진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의 치과대학병원, 의과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교정 수 련을 받은 것으로 응답한 개원의는 2008년에는 전체 개원의 응답자의 56%, 2010년에는 전체 개원의 응답 자의 52%에 해당하였다. 2010년 자료에서 교정 수련 을 받은 개원의의 29%만이 교정 단독 개원을 하였으 며, 19%는 공동개원 치과에서 교정을 진료하는 것으 로 나타나 전체의 48%는 교정만 진료하나 나머지 52%는 일반 치과 진료와 교정 진료를 병행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표 I-5).

표 I-5. 응답자의 개원과 진료 형태별 분포

29%

42%

14%

15%

100% (424)

35%

32%

19%

14%

100% (238)

25%

45%

14%

16%

100% (598)

29%

37%

19%

15%

100% (310) 교정 단독 개원 (교정만 진료)

일반 단독 개원 (일반 진료 병행) 공동 개원 (교정만 진료) 공동 개원 (일반 진료 병행)

합계 (n)

개원 형태 2008 전체 2008 수련자 2010 전체 2010 수련자

6. 취업의 고용 여부 (표 I-6)

개원의 네 명 중 한 명이 취업의(페이 닥터)를 고용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의를 고용하는 개원의 중

20%만이 교정진료를 위해 취업의를 고용하였고 8%

는 일반진료와 교정진료 모두를 위해, 나머지 72%는 일반 진료를 위해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I-6. 취업의 고용 여부 및 취업의 진료 내용

교정 진료 일반 진료 교정/일반 진료 병행 고용 안함

고용함

합계 취업의 고용 여부

75%

5%

18%

2%

100% (592)

고용한 취업의의 진료 내용 2010

�2008년에는 취업의 고용 여부를 조사하지 않음.

(5)

7. 교정의사 1인당 1일 진료 교정환자 (표 I-7) 2010년 자료에서 1일 진료 교정환자 수는 편차가 너무 커서 최빈값만 조사하였다. 일반 단독 개원의 경우는 하루에 10명 미만의 교정 환자를 진료하는 경 우가 8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교정 단독 개원의 경 우에는 하루에 10~20명의 교정 환자를 진료하는 경 우가 41%로 가장 많았다(표 I-7). 미국의 교정 임상 잡 지인 JCO(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에서 격년 으로 시행하는 개업 현황 조사1에서는 한 명의 교정 의에 의해 운영되는 교정 단독 개업의의 현황을 조사 하기 위해, 취업의를 고용하거나 파트너가 있는 교정 개원의는 자료 조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미국 자료 와 비교하기 위해 표 I-7에 한해서는 취업의를 고용하 지 않은 단독개원의에 한하여 조사하였다. JCO의 개 업 현황 조사1에서는 연간 50명 이하의 교정신환을

보는 교정 단독 개원의는 통계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데, 연간 50명 이하의 교정신환을 보는 치과는 full time으로 운영되는 교정 치과라고 볼 수 없어 통계에 서 제외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09년 JCO 조사의 연 간 교정 신환(annual case starts)의 중간값은 220명이 었으며 1일 진료 교정환자의 중간값은 50명이었다.

이러한 비율에 따라 추산한다면 1일 진료 교정환자 가 10명 미만일 경우 연간 교정 신환은 44명 미만이 될 것이다. 본 설문조사 응답자의 과반수가 JCO 조사 의 기준으로는 교정진료 위주의 치과를 운영하지 못 하고 있거나 합리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교정 치과 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교정 단독 개원 응답자의 경우에도 JCO가 조사한 미국 교 정 단독 개원의에 비해 1/3~1/4 수준의 환자를 보는 개원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표 I-7. 교정의사 1인당 1일 진료 교정환자 수

10명 미만 10~20명 일반 단독 개원의

교정 단독 개원의

개원유형 최빈값 최빈값 비율

87%

41%

8. 병원의 임대 (표 I-8)

2010년 조사에서 병원을 임대한 개원의가 전체의 70%로 나타나서 2008년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교 정만 진료하는 교정과 단독 개원의의 경우 병원의 면 적은 51±25평으로 나타났으며, 최빈값은 60평이었 다. 일반 단독 개원의의 경우 병원의 면적은 45±24 평으로 나타났으며 최빈값은 40평이었다. 공동개원 의를 포함한 전체 병원의 면적은 62±42평으로 나타

났다. 공동개원의 경우 병원의 규모가 큰 경우가 많 기 때문에 전체의 평균값은 크게 나타났다. 개업의의 임대와 자가 소유 비율은 7 : 3으로 나타났으며, 임대 료는 교정과 단독 개원의의 경우 366±210만원, 일반 단독 개원의의 경우 306±236만원으로 나타나 교정 과 단독 개원의의 경우 좀더 넓은 면적의 공간을 더 많은 임대료를 지불하여 임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표 I-8-1. 병원의 임대와 자기 소유 비율 분포

72%

28%

임대 자기 소유

2008 2010

70%

30%

표 I-8-2. 병원의 면적

표본수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표본수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427명 60평 39평 40평 604명 62평 42평 40평

176명 45평 21평 40평 210명 45평 24평 40평

124명 52평 21평 40평 130명 51평 25평 60평

전체(공동개원 포함) 일반 단독개원 교정과 단독개원

2008 2010

표 I-8-3. 병원의 임대료 (관리비 포함)

385만원 314만원 200만원 432만원 352만원 200만원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278만원 172만원 200만원 306만원 236만원 200만원

382만원 239만원 200만원 366만원 210만원 200만원

전체(공동개원 포함) 일반 단독개원 교정과 단독개원

2008 2010

9. 의료광고 (표 I-9)

2010년 응답자의 네 명 중 한 명꼴로 인터넷을 이 용한 광고를 해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방지나 무

가지에 광고를 해 본 경우가 각각 2%, 1%였다. 중앙 일간지나 잡지에는 광고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표 I-9. 광고매체의 분포

인터넷 중앙 일간지 지방지 무가지 잡지 기타 광고하지 않음

2008 31% 1% 5% 3% 1% 47% 조사하지 않음

2010 26% 0% 2% 1% 0% 3% 69%

(7)

표 II-2. 발치 증례와 성인환자 비율의 분포

�20% 20-40% 40-60% 60-80% �80%

발치증례

성인 환자

2008 2.8% 19.2% 41.9% 30.0% 5.4%

2010 3.7% 14.6% 41.2% 33.2% 7.3%

2008 20.4% 33.0% 25.1% 14.5% 6.6%

2010 24.0% 29.6% 24.0% 14.6% 7.9%

II-1. 여성 교정환자 비율의 분포

2008년에 이어 2010년 조사에서도 교정환자 중 여 성의 비율이 60~70%를 차지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 다(41.0%). 2008년에는 여성 환자 비율이 60% 이상이

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77.6%였으나, 2010년에 는 80.2%로 나타나 여성 환자의 비율이 60%이상이라 고 응답한 경우가 약간 증가하였다.

Part Ⅱ. 치료 유형 (개원의)

표 II-1. 여성교정환자 비율의 분포

�50% 50~60% 60~70% 70~80% 80~90% �90%

2008 2010

1.4% 21.0% 41.0% 27.8% 7.6% 1.2%

2.0% 17.9% 39.4% 30.6% 9.0% 1.2%

II-2. 발치 증례와 성인 환자 비율의 분포

2008년과 마찬가지로 2010년에도 발치 증례는 교 정 환자의 40~60% 정도라는 답변이 41.2%로 가장 많 았고, 그 다음으로 많은 답변은 60~80% 정도라는 답 변으로 33.2%를 차지하였다. 환자의 80% 이상에서 발치한다는 응답도 7.3%에 달했다. 환자의 40~60%, 60~80%, 80% 이상에서 발치한다는 응답을 합한 비율 이 2008년에는 77.3%였으나, 2010년에는 81.7%로 소

폭 증가하였다.

2010년에는 성인 환자가 전체의 20~40%인 경우가 29.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0-60%를 차지하는 경우가 24%로 나타났다. 환자의 40~60%, 60~80%, 80% 이상이 성인 환자라는 응답을 합한 비율이 2008 년에는 46.2%였으나, 2010년에는 46.5%로 큰 변화가 없었다.

(8)

II-3. 선호하는 발치 유형의 분포

발치 증례에서 소구치 이외에 어떤 치아의 발치를 선호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2008년과 마찬가지로 2010년에도 소구치 발치를 하면서 다른 발치도 같이 하는 경우(하악 전치와 제2대구치 발치)가 가장 많았 다(49.9%). 소구치 발치를 하면서 다른 발치도 같이 하는 경우에서 하악 절치 발치를 한다고 응답한 비율 이 29.7%에 달해, 소구치 이외에 가장 흔히 발치하는 치아가 하악 절치인 것으로 추측된다. 소구치 외에

제2대구치 발치를 흔히 한다는 응답도 20.2%에 달해 제2대구치 발치도 비교적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소구치 발치만 한다는 응답이 24.9%, 가능한 비발치로 치료한다는 응답이 17.0%로 나타났다. 2008년과 비교 시 2010년에는 소구치만 발 치한다는 응답자가 더 많았으며, 소구치 발치를 하면 서 다른 발치도 같이 하는 경우 중 하악 절치 발치를 흔히 한다는 응답은 더 적었다.

표 II-3. 발치 유형의 분포

19.6%

39.7%

14.9%

74.2%

15.6%

9.9%

24.9%

29.7%

20.2%

74.8%

17.0%

8.2%

2008 2010

하악 절치 발치 제2대구치 발치 소구치 외

다른 치아도 발치

소구치만 발치 발치 유형

발치

비발치

기타

II-4. 40세 이상 성인환자와 minor tooth movement 증례의 분포

2010년 조사 결과 40세 이상 교정 환자의 비율은 5% 미만이라는 응답이 56.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 음으로 5~10%라는 응답이 26.5%로 두 번째로 많아,

대부분의 치과에서 10%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와 유사하게 minor tooth movement(MTM)의 비율도 교정 환자의 5% 미만이라는 응답이 44.3%로 가장 많았고 5~10%라는 응답이 37.2%로 두 번째로 많았다.

II-4. 40세 이상 성인 환자와 minor tooth movement 증례의 분포

�5% 5~10% 10~15% 15~20% �20%

40세 이상 성인 환자

Minor tooth movement

2008 56.0% 26.1% 11.1% 5.5% 1.4%

2010 56.2% 26.5% 10.1% 4.8% 2.3%

2008 41.3% 35.6% 12.0% 6.6% 4.5%

2010 44.6% 37.2% 7.5% 8.7% 2.0%

(9)

표 II-5. 일반치료와 교정발치의 치료 주체

Dental caries (Decay) treatment Prosthetic treatment

Prosthetic treatment Dental implant

treatment Dental implant

treatment

Dental caries (Decay) treatment Extraction of Premolars

Extraction of Premolars

44.2% 23.5% 13.7% 16.5% 2.2%

41.4% 23.6% 15.3% 18.0% 1.7%

46.0% 18.8% 16.4% 17.6% 1.2%

38.5% 17.5% 20.3% 21.8% 1.9%

70.6% 9.7% 12.2% 5.9% 1.6%

33.0% 21.2% 19.7% 22.1% 4.1%

70.7% 12.4% 9.1% 6.2% 1.6%

50.9% 17.4% 14.1% 16.1% 1.5%

General Treatment 2008

2010

General Treatment

본인 의뢰받은

개인병원

공동개원한 타과 원장

환자가 선택한

개인병원 기타

II-5. 일반 치료와 교정 발치의 치료 주체

2008년과 2010년 모두에서 충치 치료와 보철 치료 는 본인이 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고, 의 뢰받은 개인 병원으로 다시 의뢰하는 경우가 다음으 로 많았다. 임플랜트의 경우에도 본인이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1/3 정도만 본인이 담당하여서 다른 병원으로 의뢰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또 한 임플랜트의 경우에는 환자가 선택한 개인 병원으 로 의뢰하는 경우가 의뢰받은 개인 병원으로 의뢰하 는 경우보다 약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의뢰받은 환자의 임플랜트 치료를 환자가 선 택한 제3의 개인병원으로 의뢰하기 때문이기보다는 통상 다른 개인병원으로부터 의뢰받아 치료하는 교 정환자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선택한 개 인병원으로 의뢰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더 많았던 때 문으로 추측된다. 교정치료를 위한 소구치 발치는 2008년과 2010년 모두 본인이 하는 경우가 70% 정도 로 다른 치료에 비하여 본인이 직접 하는 비율이 매 우 높았다.

(10)

II-6. 악교정수술 환자의 의뢰 시 선호하는 병원 분포 악교정수술 환자를 의뢰할 경우 선호하는 병원을 조사한 결과 2008년에 비해 치과대학병원으로 의뢰 하는 비율이 감소하였고, 의과대학병원, 개인병원으 로 의뢰하는 비율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몇몇 병원이 악교정수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기 때 문으로 생각된다. 2008년에는 개인병원에 의뢰하는 경우를 치과와 성형외과로 나누어 질문하지 않았으 나 최근 성형외과에서 악교정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가 늘어 2010년에는 개인치과와 개인성형외과에 의

뢰하는 비율을 나누어 조사하였다. 교정치료를 담당 한 치과의사가 개인치과에 악교정수술을 의뢰하는 비율이 33.9%인데 비해 개인성형외과에 의뢰하는 비 율은 2.0%로 미미하였다. 즉, 교정치료를 담당한 교 정의 50명 중 한 명만이 성형외과로 악교정수술을 의 뢰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성형외과병원 내에 교정과가 개설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개인성형외과 에서 먼저 수술을 한 후 교정치료를 의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성형외과에서 악교정수술을 담 당하는 비율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

표 II-6. 악교정수술환자의 의뢰 시 선호하는 병원 분포 치과

대학병원

의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기타

개인치과 개인성형외과

2008 44.5% 10.8% 8.9% 4.3%

2010 39.4% 12.4% 9.2% 33.9% 2.0% 3.0%

31.3%

개인병원

II-7. 악교정수술 환자의 의뢰 시 안내하는 수술 비용 악교정수술 환자를 의뢰할 경우 악교정수술 비용 으로 안내하는 금액은 편악수술의 경우는 841만원±

159만원으로, 양악수술의 경우 편악수술보다 500만 원가량 더 비싼 1,383±215만원으로 나타났다. 2008 년과 비교 시 변화는 미미했다.

표 II-7. 악교정수술 환자의 의뢰 시 안내하는 수술 비용

1350 241 840 160

1,383 215 841 159

2008 2010

Mean SD Mean SD

양악 수술비 (단위 : 만원) 편악 수술비 (단위 : 만원)

(11)

II-8-3. 주로 사용하는 메탈 브라켓 슬롯 사이즈 Bidimensional Technique

23.8% 62.2% 7.2% 0.2%

2010

.018″slot .022″slot Both Others

6.7%

표 II-8-2. 성장기 III급 부정교합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 Activator / Bionator

16.9%

2010

Twin block Facemask Chin cup Fränkel TTBA Others

3.2% 40.1% 10.8% 20.9% 6.0% 2.2%

메탈 브라켓에 주로 사용하는 슬롯 사이즈에 대한 질문에 .022″슬롯을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62.2%

로 가장 많았으며, .018″슬롯을 주로 사용한다는 응 답이 23.8%로 나타났다. 전치부에는 .018″슬롯 브라

켓을 사용하고 구치부에는 .022″슬롯을 사용하는 bidimensional technique을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6.7%에 달했다.

성장기 III급 부정교합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 는 facemask라는 응답이 40.1%로 가장 많았고 그 다 음으로 Fränkel appliance를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20.9%로 많았다. 이화여대 전윤식 교수가 개발하여 소개한 Tandem Traction Bow Appliance(TTBA)2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6.0%로 나타났다.

표 II-8-1.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

2010 45.8% 16.1% 33.2% 0.9% 4.0%

Activator / Bionator Twin block Headgear Herbst appliance Others II-8. 치료 장치

2008년 설문조사에서는 치료장치에 대한 질문이 주관식으로 되어 있어 객관식으로 조사한 2010년 설 문조사 결과와 비교하지 않았다. 다음의 설명은 모두 2010년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이다.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 는 activator/bionator라는 응답이 45.8%로 가장 많았 고, 다음으로 headgear를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33.2%였다.

(12)

주로 사용하는 메탈 브라켓의 처방(prescription)에 서는 Roth prescription을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53.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standard bracket을 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19.8%, MBT prescription을 사용한다는 응답이 17.4%로 많았다. .018″슬롯을 주 로 사용한다는 응답률과 standard bracket을 주로 사 용한다는 응답률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standard

bracket을 주로 사용하는 치과의사의 대부분은 .018″

슬롯 브라켓을 사용하고 preadjusted bracket을 주로 사용하는 치과의사는 주로 .022″슬롯 브라켓을 사용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본 설문 조사에서는 메탈 브 라켓에 대해서만 주로 사용하는 슬롯 사이즈와 처방 을 조사하였다.

II-8-4. 주로 사용하는 메탈 브라켓 처방(prescription)

Standard Roth MBT Kosaka Level anchorage Others

2010 19.8% 53.8% 17.4% 6.4% 1.4% 1.2%

(13)

표 III-2. 의원당 Unit chair 수

전체 개업의 일반단독개원 교정 단독개원

2008

평균±표준편차 최빈값 평균±표준편차 최빈값 평균±표준편차 최빈값

6±5 4 5±2 4 5±6 4

III-1. 총매출 변화 (표 III-1)

2008년 조사에서는 2008년 총매출이 2005년 대비 3% 감소하였으나, 2007년에 비해서는 14%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이후 발생된 치과의원 매출 감소 경기 침체가 2007년 이후 회복되고 있으나 2005년 수준으로는 회복되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낸 다. 2010년 조사에서는 2010년 총매출이 2007년 대비 10% 증가하였으나, 2009년에 비해서는 1% 감소된 것 으로 조사되었다. 2008년 응답자와 2010년 응답자가 일치한다고 가정한다면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총매출이 14% 성장했다가 2010년에는 2007년 대비

10% 성장한 수준으로 총매출이 감소했으며, 이는 2010년 총매출이 여전히 2005년의 총매출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 것은 물론 2008년 총매출보다도 낮다 는 것을 뜻한다. 소요경비의 증가를 감안할 때 치과 의원의 순수익은 2005년 이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 정된다. 그러나 1년 후에 대한 기대에서는 2008년에 는 총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근소하게 더 많 았으나 2010년에는 뚜렷하게 더 많으면서 평균 6%의 성장을 예상하여,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측하고 있음을 불 수 있다.

Part III. 경영 (개원의)

표 III-1. 총매출 변화

3년 전과 비교 시 1년 전과 비교 시 1년 뒤 예상

2008 2011

97±25% 114±81% 101±22%

110±6% 99±3% 106±8%

III-2. Unit chair 수 (표 III-2)

2010년 조사에서 치과의원당 unit chair 보유 대수 는 6±4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조사 결 과와 거의 같다. 최빈값은 4대로 나타났다. 2008년에

는 최대값이 70대에 달했으나 2010년에는 최대값이 50대였다. 단독 개원의 경우 평균 5대의 unit chair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빈값은 역시 4대로 나타났다. 일반 단독 개원과 교정 단독 개원 사이의 차이는 없었다.

(14)

III-3. 교정 신환의 내원 경로 (표 III-3)

교정 환자의 내원 경로로는 치료 중 또는 치료 완료 된 환자의 소개가 2008년 76%, 2010년 85%로 대부분 을 차지하였다. 인근 치과의사로부터 의뢰받는 경우 는 2008년에 11%에서 2010년 7%로 줄었다. 2010년 조사에서 교정만 진료하는 단독 개원의는 주변 치과 의사로부터 의뢰를 받은 환자 비율이 12%로 일반 단 독 개원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인터넷을 통 해 내원하는 경우도 더 높았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 은 2008년과 2010년 모두 교정 단독 개원의의 경우

개업연차가 평균 10년으로 일반 단독 개원의의의 평 균 14년의 개업연차보다 더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치료받은 환자로부터 환자를 소개받는 비율이 적어 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교정 단독 개원의의 경우 주변 치과의사로부터 의뢰받는 환자의 비율이 2008년의 24%에서 2010년에는 12%로 절반으로 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개업 환경의 악 화에 따라 교정 진료를 하지 않고 의뢰하던 치과의원 들도 교정 진료를 하기 시작한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 다.

표 III-3. 교정 신환의 내원 경로

환자 소개 주변 치과의사

의 의뢰 인터넷 동문 치과 직원 소개 기타

76% 11% 3% 4% 1% 4%

2008 개업의 전체 (n = 427)

80% 6% 2% 7% 1% 4%

2008 일반 단독 개원 (n = 162)

68% 24% 5% 2% 0% 1%

2008 교정 단독 개원 (n = 113)

85% 7% 4% 1% 1% 3%

2010 개업의 전체 (n = 624)

83% 6% 4% 1% 1% 5%

2010 일반 단독 개원 (n = 232)

78% 12% 7% 1% 0% 3%

2010 교정 단독 개원 (n = 138)

III-4. 월간 광고비 지출 (표 III-4)

광고비를 액수를 기록한 응답은 2008년에 140건, 2010년에 61건에 불과했다. 2008년 조사에서 응답하 지 않은 경우를 광고하지 않는 경우로 본다면 2008년 140/427(33%), 2010년 172/604(28%)의 비율로 광고 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0년에 조사한 광 고하는 비율이 31%라는 결과와 비슷하다. 2008년에

는 광고를 하는 개원의의 월간 광고비 지출 평균액이 150만원이었고, 전체 개원의의 월간 광고비 지출 평 균액이 60만원이었으나 2010년에는 각각 162만원 46 만원이었다. 광고비는 편차가 매우 커서 최대값은 2008년에 900만원이었으나 2010년에는 2000만원에 달하였다.

(15)

III-6. 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사람의 추세 및 교정 치료 시작 증례의 변화 (표 III-6)

교정을 하러 내원한 사람(실제 진료를 받는 지와 관계없이)은 2008년과 2010년 조사에서 큰 변화가 없 다는 응답이 35%, 38%였다. 2008년에는 신환이 증가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2008년에는 교정치료를 시작 하는 환자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감소했다는 응답보 다 5.2% 더 많았으나 2010년에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응답이 12.2% 더 많았다. 이렇게 교정 신환은 다소 증 가함에도 불구하고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는 감 III-5. 인건비 및 교정 재료비의 지출 비중(표 III-5)

2010년 조사에서 개원의들의 인건비 지출은 전체 지출의 28±14%로 나타났으며, 전체 지출 중 교정재 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6±16%로 나타났다. 2010 년 조사에서 일반 단독개원의에 비해 교정 단독개원 의의 인건비 및 교정재료비 지출 비중이 더 컸다.

2008년과 비교 시 지출의 인건비 비중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여의 감소 때문이라기보다 는 다른 지출 증가에 비해 급여의 증가가 적어 상대 적으로 인건비 비중이 감소한 때문으로 추측된다. 재 료비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교정 단독 개원의 경 우 인건비의 약 2/3를 교정재료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건비와 교정재료비를 합한 비용이 전 체 지출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III-4. 월간 광고비 지출액

광고자 평균(만원) 전체 평균(만원)

2008 (n = 140) 2011 (n = 217)

150 60

162 46

표 III-5. 인건비 및 교정 재료비의 지출 비중

지출의 인건비 비중 지출의 교정 재료비 비중 인건비/교정재료비 비율 2008 개업의

2008 일반 단독 개원 2008 교정 단독 개원

2010 개업의 2010 일반 단독 개원 2010 교정 단독 개원

34±74% 17±15% 2.0

30±18% 14±12% 2.1

30±12% 21±11% 1.4

28±14% 16±16% 1.8

26±17% 14±21% 1.9

29±13% 20±13% 1.5

(16)

III-9. 2010년 연간 세미나 참석 일수 (표 III-9) 3~4일 세미나에 참석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1~2일 참석한다는 응답과 5~7일 참석한다는 응 답이 많았다.

표 III-6. 교정 치료를 위해 내원한 사람의 추세 및 교정치료 시작 증례의 변화

New Patients Cases Started

2008 2010

decrease Increase decrease increase

24% 41% 22.7% 27.9%

28% 34% 30.4% 18.2%

III-7. 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후 실제 교정 치료를 받는 사람의 비율 (표 III-7)

교정 신환 중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의 비율은 평균값에서는 2008년의 63%에서 2010년의 68%로

5% 증가하였으나 표준편차가 45%로 매우 커서 의미 가 없었다. 이러한 5% 증가는 앞의 교정 신환은 증가 함에도 교정을 시작하는 환자는 감소하는 추세와 상 반되는 결과이다.

표 III-7. 교정 신환 중 교정치료 받는 사람의 비율 2008

2010

63±20%

68±45%

III-8. 교정치료비 변화 (표 III-8)

2008년과 비교 시 2010년의 교정치료비는 일반 순 측 교정치료의 경우 2%, 설측 교정치료의 경우 8% 인 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상악에만 설측 브라켓을 사용 하는 combination 치료의 경우 4% 인상된 것으로 나 타났다. 교정환자의 절대 다수는 순측 브라켓을 사용

하므로 교정치료비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측 교정치료의 경우 기존 설측 브라켓보다 약 10배 가격의, CAD/AD(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이용한 customized lingual bracket이 점차 도입되는 데 따라 치료비가 상승한 것 으로 판단된다.

표 III-8. 교정치료비 인상률

인상률 2% 2% 8% 4%

장치 종류 금속 브라켓 세라믹 브라켓 설측 브라켓 combination

(17)

결론

2010년 교정학회 개원의 회원의 설문 조사 결과는 교정학회 회원의 경영 환경이 지난 2년간 보다 악화 되었음을 나타내었으며, 교정수련을 받은 개원의 중 교정만 진료하는 개원의가 절반도 되지 못하고 교정 단독 개원의가 미국 교정 단독 개원의가 진료하는 환

자의 1/3 수준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 는 교정 수요에 비해 교정 수련자가 과다하게 공급되 고 있지 않는지에 대해 검토하여야 함을 나타내었다.

또한 교정만 진료하는 개원의라 하더라도 주변 치과 에서 의뢰받아 치료하는 환자는 전체 환자의 12%에 불과하다는 점도 교정치료의 의료전달 체계를 수립 할 때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III-10. 2010년 인정의 자격 관리 방안(표 III-10) 교정학회 전체 회원 3,068명 중 1,529명이 인정의 이나 설문 응답자 중에는 인정의가 73%, 전문의가 3%, 비인정의가 24%에 해당하였다. 인정의들의 48%

는 인정의 자격 관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 원하였 으며, 42%는 지금보다 완화하기를 9%는 지금보다 강 화하기를 원하였다.

표 III-9. 2010년 연간 세미나 참석 일수

26% 32% 24% 12% 6%

1~2일 3~4일 5~7일 8~14일 15일 이상

표 III-10. 2010년 인정의 자격 관리 방안

42% 48% 9%

완화 유지 강화

참고문헌

1. Keim RG, Gottlieb EL, Nelson AH, Vogels DS. 2009 JCO Orthodontic Practice Study, Part 1: Trends. J Clin Orthod

2009;43:625-34.

2. Chun YS, Jeong SG, Row J, Yang SJ. A new appliance for orthopedic correction of Class III malocclusion. J Clin Orthod 1999;32:705-11.

수치

표 I-8-1.  병원의 임대와 자기 소유 비율 분포 72% 28%임대자기 소유2008 2010 70%30% 표 I-8-2.  병원의 면적 표본수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표본수 평균 표준편차 최빈값 427명 60평 39평 40평 604명 62평 42평 40평 176명 45평 21평 40평 210명 45평 24평 40평 124명 52평 21평 40평 130명 51평 25평 60평전체(공동개원 포함)일반 단독개원교정과 단독개원20082010 표 I-8-3
표 II-2. 발치 증례와 성인환자 비율의 분포 �20% 20-40% 40-60% 60-80% �80% 발치증례 성인 환자 2008 2.8% 19.2% 41.9% 30.0% 5.4%20103.7% 14.6% 41.2% 33.2%  7.3% 200820.4%33.0%25.1%14.5%6.6% 2010 24.0%  29.6%  24.0%  14.6%  7.9% II-1
표 II-5. 일반치료와 교정발치의 치료 주체
표 II-8-1.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장치
+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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