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17 Vol.230
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10.17 Volume 230
포커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의료지원 서비스 ···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로슈 ‘알레센사’ 획기적 치료제 지정 ··· 5
[제 약] 아리아드 백혈병 치료제 ‘아이클루식’, 일본 진출 확정 ··· 5
[제 약] 화이자, ICU 메디컬에 수액치료 사업부문 매각 ··· 6
[제 약] 앨러간, AZ 크론병· 대장염 신약후보 물질 인수 ··· 6
[제 약] 영국암연구소, 췌장암 등 면역치료제 병용요법 추진 ··· 7
[의료기기] J&J 인슐린 펌프 ‘애니마스 원터치 핑’, 해킹 위험 노출 우려 ··· 7
[의료기기] 컴팩트캐스, 소형 간헐적 도뇨 카테터 출시 ··· 8
[의료기기] 바이엘, 호르몬 피임기구 ‘카일리나’ 유럽 승인 기대 ··· 8
[의료서비스] 미국, 대규모 자폐증 연구 프로젝트 ‘스파크’ 착수 ··· 9
[의료서비스] 뉴욕주, 기증 모유 예방의약품 규정 … 건강보험 적용 ··· 9
[의료서비스] 코펜하겐대, “호르몬 피임약· 장치 사용 시 우울증 ↑” ··· 10
[의료서비스] NMC헬스, 사우디 의료시장 진출 확대 ··· 10
[화장품] 중국, 일반 화장품 소비세 전격 폐지 … 내수 진작 포석 ··· 11
[화장품] 코티, P&G 스페셜티 뷰티 사업부문 인수 완료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세계 최초 ‘세 부모 유전자 아기’ 탄생 ··· 12
[바이오] 후생성, 중소기업 재생의료 제품 심사비 절반 보조 ··· 12
[바이오] 이화학연구소 등, iPS 세포 난치성 안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 ··· 13
[디지털] 시카고대․ 프론테오, AI 암 치료법 선택 시스템 구축 계획 ··· 13
[디지털] FDA, 스마트폰 뇌손상 진단기기 ‘어헤드 300’ 승인 ··· 14
[디지털] 츠쿠바대병원, 재활치료에 로봇 슈트 ‘HAL 의료용’ 사용 ··· 14
신규보고서 [의료서비스] 글로벌 고관절 · 무릎관절 재건 시장 전망 ··· 15
[화장품] 계면활성제,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 성장 주도 ··· 16
[부록] 국내동향···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포커스
※ 본 내용은 미국의 의료 IT 전문 매체 헬스케어 IT 뉴스(Healthcare IT News)가 보도한 ‘빅데이터:
헬스케어 부문의 과장을 넘어(Big Data: Healthcare must move beyond the hype)’ 등을 바탕으로 향후 헬스케어 부문의 혁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의료지 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의료지원 서비스
방대하면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 의료 빅데이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 야의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 이와 관련, 유수한 헬스케어 업체들이 진단‧ 치료‧ 환자관리 등 분야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 같은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비활성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하는 등 기술 개발과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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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빅데이터) 빅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의료지원 서비스는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동 산업을 크게 변모시킬 것으로 예상
- 특히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이 결합된 의료지원 서비스는 △진단
△치료 △환자 관리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 미국의 하이테크 산업 전문 은행인 실리콘밸리 뱅크가 최근 실시한
서베이에서도 빅데이터가 헬스케어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조사
- 100명이 넘는 의료 IT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서베이에서, '17년 헬스케어 산업에 가장 큰 기회가 될 기술은 빅데이터라는 응답이 전체의 46%를 차지했으며 인공지능(AI)이 35%로 2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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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17년 헬스케어 산업 주요기술 전망
-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는 오는 '18년까지 환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미국 의료기관들의 비율이 30%에 달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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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의료지원 서비스 영역과 사례(진단 영역) 빅데이터 기반 의료지원 서비스는 특히 방대한 임상자료를 토대로 질환 등 발병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작업이 중요한 의료진단 분야의 성과를 제고
- 패스웨이 게노믹스(Pathway Genomics)사는 빅데이터와 진단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혈액검사를 통해 특정 암의 발생 가능성 여부를 사전에 예측하는 암 조기진단 시행 서비스를 개발
※ 이 회사가 최근 출시한 혈액검사 키트 ‘캔서인터셉트 디텍트(CancerIntercept Detect)’는 기존의 암 진단 방법과 달리 조직을 채취하지 않은 비침습적 기술을 이용, 혈류 속을 순환하는 종양의 DNA(circulating tumor DNA : ctDNA)를 탐지해 암 발병 가능성 여부를 분석
※ 이 회사는 특히 암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고위험군 개인들의 혈액 샘플을 취합,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 루미아타(Lumiata)사는 개별 환자나 특정 환자군을 대상으로 각종 증상과 진단 결과, 치료 절차, 투약 기록 등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그 질환에 대한 의료적 인사이트를 추출
※ 이 회사는 의사, 의과학자,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공학자,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
※ 빅데이터로 개인과 환자집단의 건강변화 및 위험도, 의료비용 예상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험사나 병원 네트워크 등 고객업체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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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영역)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암치료 등을 위한 의료진 지원 업무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항암 화학요법의 위험을 예방하고 암 이외 다른 의학적 문제에 대한 관리를 강화
- 플래티론 헬스(Flatiron Health)사는 암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취합해 다른 환자와 연구원, 의사들과 클라우드에서 공유하는 온콜로지 클라우드 (OncologyCloud) 서비스를 제공
※ 온콜로지클라우드 서비스는 암과 관련한 전자의무기록(EMR), 빅데이터 분석 기술, 환자용 포털 서비스와 통합 요금청구 및 결제 관리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치료 전문 의료기관들과 생명과학 업체들에게 데이터 분석 결과가 제공1)
※ 이 서비스는 EMR과 의사의 소견을 핵심 데이터로 활용
- 한편, 암 이외에도 심리 및 정신질환에 대한 일상적인 관찰과 처방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서비스도 인기2)
(환자 관리 영역) 환자의 병원 재방문을 최대한 줄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것이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과제로 부각되면서 재택 환자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처방을 준수하도록 관리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증가
- 센스리(Sense.ly)사는 환자들의 퇴원 후 관리를 돕는 가상의 간호 지원 서비스 ‘몰리(Molly)’를 개발
※ 이 서비스는 환자의 상황을 체크한 바이오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진에게 전송하는데, 몰리를 활용할 경우 의료진들의 일상 업무 중 20% 정도가 절감되는 것으로 파악
- 이 밖에 모바일 기술과 안면인식 기술을 데이터 분석에 접목한 에이아이큐 (AiCure)와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가상 고객 도우미 서비스를 응용한 디지털 헬스 코치 넥스트IT(NextIT) 등 서비스도 주목
1) 플래티론 헬스사는 이 외 △EMR 서비스 ‘온코EMR(OncoEMR)’ △ 환자 개인 통합정보 차트 ‘씨유어 차트(SeeYourChart)’ △수납시스템 ‘온코빌링(Oncobilling)’ 등 서비스도 운영
2) 예컨대 전 문 의료 IT 업 체 진저아 이오(Ginger.io)사 는 환자의 스 마트폰 사 용 패턴을 분 석해 사용 자나 의료 진에게 정 보를 제공 하는 맞춤 형 정신건 강 관리 시스 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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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방향(비활성 데이터 활용) 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활성 데이터 뿐 아니라 비활성 데이터까지 폭넓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시급
- 의료 빅데이터는 대부분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 임상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소수의 집단에게서 추출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분석되지 않은 채 사장되는 것이 현실
- 이에 따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의료 빅데이터에 제대로 포함되지 않는 다수의 집단과 사례의 비활성 데이터까지 반영해 정확도를 더 높이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
(의료기관의 참여)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 헬스케어 업체들 이외 대형 의료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 셋을 통해 빅데이터 진단 및 치료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도 요구
- 이와 관련, 슬로언 케터링(Sloan Kettering)과 마운틴 사이나이 아이칸 연구소(Mt. Sinai’s Icahn Institute) 등 대형 암 전문기관들이 자체 데이터셋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 - 이들 전문기관은 의료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생성과 활용이 외부 업체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진단 및 진료 과정의 문제 해결에 보다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
<참고 자료>
◆ Healthcare IT News, Big Data: Healthcare must move beyond the hype, 2016.9.28
◆Forbes, How Machine Learning, Big Data And AI Are Changing Healthcare Forever, 2016.9.23
◆Mobi Health News, Silicon Valley Bank survey finds big data, AI will have greatest impact on healthcare industry, 2016.9.2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4대 보건산업
4대 보건산업
FDA, 로슈 '알레센사' 획기적 치료제 지정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스위스 로슈의 '알레센사(Alecensa)'를 ALK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역형성 림프종 키나제 양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
- FDA는 ALK 양성 진행성 혹은 재발성 비소세포폐암을 앓고 있는 일본인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3상 시험 결과와, 개방표지 및 무작위배정 J-ALEX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번 조치를 단행
※ FDA는 ‘식품의약국안전혁신법’에 근거, 기존 치료제들에 비해 현저한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을 경우 심사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개발이 촉진되도록 지원하는 획기적 치료제를 지정
- 알레센사는 이들 시험과 연구에서 긍정적인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유지하면서 표준 치료제인 크리조티닙(crizotinib)에 비해 질병 악화 혹은 사망 위험을 66%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파악
- 한편 로슈는 유럽에서 알레센사 판매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Specialty Pharmacy Times, 2016.10.07]
아리아드 백혈병 치료제 '아이클루식', 일본 진출 확정
미국 아리아드(Ariad)의 백혈병 치료제 '아이클루식(Iclusig)'이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을 취득, 일본 시장 진출이 확정
- 아이클루식은 선행 약물치료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나타낸 만성 골수성 백혈병과 재발성 혹은 치료 저항성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판매될 예정
- PMDA는 평균 14.9개월 동안 진행된 임상 1·2상 시험에서 피험자의 65%가 주요 세포유전학적 반응을 보인데다 35%는 분자학적 반응도 나타내 연구 목표가 충족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판매를 승인
- 아이클루식은 지난 '12년 12월 미국 FDA '13년 7월에는 EU집행위로부터 승인을 취득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승인을 취득하기는 이번이 처음
- 일본 시장 내 아이클루식 판매는 아리아드의 마케팅 제휴 업체인 오츠카가
대행 [NYSE Journal, 2016.10.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4대 보건산업
화이자, ICU 메디컬에 수액치료 사업부문 매각
미국의 화이자가 ICU 메디컬에 수액치료 사업부문 '호스피라 인퓨전 시스템스(Hospira Infusion Systems : HIS)'를 4억불 상당의 주식과 6억불의 현금 등 총 10억불 상당을 지급한다는 조건 아래 매각
- 화이자가 지난 '15년 2월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 호스피라를 170억불에 인수하면서 화이자로 편입된 HIS는 정맥주입 펌프, 수액제 및 수액 관련 의료기기 등을 발매해 온 부서
- 화이자는 그러나 올 7월 핵심 제약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HIS 매각을 결정 - ICU 메디컬 측은 이번 인수로 최근 1년(6월말 기준) 매출이 14억5천만불
정도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수액치료 사업부문에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ICU 메디컬은 지금까지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병원용품을 제조하고, 위험한 항암화학요법제를 전달· 관리하는 안전 시스템 등을 구축 [Phrama Times, 2016.10.07]
앨러간, AZ 크론병·대장염 신약후보 물질 인수
아일랜드 앨러간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자회사 메드이뮨을 통해 크론병과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 물질 'MEDI2070'을 인수 - MEDI2070은 인터류킨-23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로, 현재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크론병 치료제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는 임상 2상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
- 그러나 AZ 측은 이 물질이 자사의 핵심 주력 분야인 △호흡기계 치료제
△심혈관계/대사계 질환 치료제 △항암제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앨러간에 매각을 결정
- 앨러간은 MEDI2070을 확보하는 대신 AZ 측에 우선 2억5천만불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발매 과정에서 도출될 성과에 따라 최대 12억7천만불을 추가 지급할 계획
- 앨러간은 MEDI2070이 미충족 의료수요가 존재하는 염증성 및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줄 것이라며 인수 배경을 설명 [American Journal of Pharmacy Benefits, 2016.10.0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4대 보건산업
영국암연구소, 췌장암 등 면역치료제 병용요법 추진
영국암연구소가 미국의 머크 및 베라스템과 함께 췌장암, 비소세포폐암, 중피종에 대한 새로운 면역치료제 병용요법 개발을 추진
- 이들은 일단 베라스템의 FAK 억제제 VS-6063가 머크의 PD-1 면역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분석할 예정 - 이 작업은 영국암연구소 암치료제실험센터(Experimental Cancer Medicine
Centre)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임상 1b/2a상 시험에서 실시
- 연구소 측은 키트루다가 암 세포에 대한 공격을 활성화시킬 때 VS-6063가 암 세포를 보호하는 면역 세포를 속여 방어막을 해제하는 역할을 수행, 병용요법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중피종, 췌장암, 비소세포폐암은 생존율이 낮은 대표적 질환으로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방에서는 중피종 환자 중 60%, 췌장암 환자 중 79%, 폐암 환자 중 68% 정도가 질병 진단 이후 1년 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
[Pharma Times, 2016.10.03]
J&J 인슐린 펌프 '애니마스 원터치 핑', 해킹 위험 노출 우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무선으로 관리되는 인슐린 펌프 '애니마스 원터치 핑(Animas OneTouch Ping)'이 해킹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발표 - J&J 측은 애니마스 원터치 핑과 무선 리모컨 사이
암호화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해커들이 침범, 환자에게 과도한 인슐린을 주입시켜 저혈당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설명
- J&J 측은 하지만 기술적 전문성 및 정교한 장비를 갖추어야 해킹할 수 있어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그 가능성도 제거하기 위해 현재 사이버 보안업체인 래피드7과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소개
※ 이 해킹 가능성은 래피드7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당뇨 환자가 처음 제기
- J&J 측은 지금도 펌프의 최대 용량을 제한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해킹을 예방할 수 있으며, 아직까지 해킹 시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
[TechNewsWorld, 2016.10.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4대 보건산업
컴팩트캐스, 소형 간헐적 도뇨 카테터 출시
미국 컴팩트캐스(CompactCath)가 방광환자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도뇨를 실시할 때 보다 편리하게 요도에 삽입할 수 있도록 제작된 소형 간헐적 도뇨 카테터 (small intermittent urinary catheter)를 출시
- 이 카테터는 손바닥 안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윤활 처리가 되어 있어 요도에 삽입하기가 용이
- 특히 슬라이딩 시스(sliding sheath)로 카테터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위생적으로 삽입이 가능, 기존 카테터보다 감염 관리 기능이 크게 개선 -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이 카테터는 남녀 및 성인과 유아용 등 다양한
크기와 길이의 제품이 있으며 메디케어 등 건강보험 급여 혜택도 가능 [HospiMedica, 2016.10.04]
바이엘, 호르몬 피임기구 '카일리나' 유럽 승인 기대
독일 바이엘의 호르몬 피임기구 '카일리나(Kyleena)'가 내년 1월부터 유럽 내 시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곧 관계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전망
- 이미 미국에서 승인받은 카일리나는 신축성 있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T자 모양의 소형 피임기구로, 5년 이상 임신이 예방
※ 카일리나에는 임신 예방 호르몬 ‘레보노르게스트렐(levonorgestrel)’ 19.5mg이 주입
- 카일리나는 지속형가역성피임도구(Long-Acting Reversible Contraceptive : LARC) 계열 장치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LARC는 거의 불임에 이를 정도로 정제와 패치 등 다른 피임제보다 효과가 탁월
- 바이엘은 자궁 내 피임기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개별적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피임법을 여성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카일리나를 개발했다고 소개한 뒤 그러나 카일리나 사용 후에는 출혈이 수일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 바이엘은 카일리나 이외 또 다른 호르몬 피임기구 ‘미레나(Mirena)’와
‘스카일라(Skyla)’도 판매 중 [Nasdaq,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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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규모 자폐증 연구 프로젝트 '스파크' 착수
미국이 자폐증 환자 5만명과 그 가족의 유전자 등 생체정보를 분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자폐증 연구 프로젝트 '스파크(Simons Foundation Powering Autism Research for Knowledge : SFPARK)'에 착수
- 이 프로젝트는 시몬스재단자폐증연구계획(SFARI)이 주관하며 캘리포니아대, 케네디크리거연구소, 보스턴아동병원, 필라델피아아동병원 등 연구기관과 병원 20여 곳이 참여
- 스파크 목적은 자폐증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SFARI는 프로젝트 소개 웹사이트(https://sparkforautism.org/)를 개설 - 연구자들은 대규모로 데이터를 취합, 성별‧연령‧인종‧지리적 위치‧사회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변수를 놓고 심층적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
※ 미국에서는 3~17세 연령층에서 45명 중 1명이 자폐증인 것으로 파악
- 자폐증은 유전적 소인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자폐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거의 확실한 유전자가 50여개 발견됐으나 과학자들은 이외 300여개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 [SFARI, 2016.10.11]
뉴욕주, 기증 모유 예방의약품 규정 … 건강보험 적용
미국 뉴욕주 의회가 기증된 모유를 예방의약품으로 규정, 건강보험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
- 이에 따라 뉴욕주에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저소득층 아기에게 공급되는 기증 모유에는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가 적용
- 모유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가운데,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조산아의 경우 10%가 걸리는 신생아 괴사 감염률(NEC)이 모유를 먹이면 낮출 수 있어 미국 소아과학회는 모든 조산아에게 모유를 먹이도록 권고 - 그러나 조산아는 산모의 건강 등 이유로 모유를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타인이 기증한 모유를 먹이면 되지만, 저소득층은 비용이 부담
※ 기증받은 모유를 제공하는 모유은행들은 저온살균 처리와 냉장 등에 드는 운영비나 사례금 등으로 인해 대부분 유료로 모유를 공급
- 한편 시민단체들은 조산아에게 기증 모유를 공급하는 비용 1불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데 따른 보건의료비 지출이 11~37불 감소한다며 뉴욕주 의회의 이번 결정을 환영 [Slate Magazine,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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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대, "호르몬 피임약 · 장치 사용 시 우울증 ↑"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경구피임약을 비롯한 호르몬 피임약과 장치를 사용하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자마 정신의학(JAMA Psychiatry)지에 발표
- 연구팀은 호르몬 피임약과 장치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15~34세 여성 100여만 명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분석
- 그 결과 배란을 막아 임신을 차단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게스틴(progestin)이 함유된 경구피임약, 패치, 질 내 피임링 등이 우울증 위험을 급격하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
※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 함유된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집단은 사용하지 않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80%, 프로게스틴만 함유된 ‘미니 필’을 복용하는 집단은 복용하지 않는 집단보다 200% 나 높은 것으로 파악
- 우울증 위험은 특히 15~19세 집단에서 현저했는데 이는 사춘기에는 외부로부터의 호르몬 투여가 성인 때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 연구팀은 이번 결과와 관련, 특히 과거에 우울증을 경험한 일이 있는 여성은 호르몬 대신 구리 성분을 방출하는 자궁내 삽입 피임장치(IUD)를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 [Independent, 2016.10.08]
NMC헬스, 사우디 의료시장 진출 확대
UAE의 민간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 NMC헬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의료시장 진출을 확대, 동부와 서부 지역 병원에 총 260개의 병상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
- NMC헬스는 비록 사우디가 중동 지역에서 가장 발전된 의료국가 중 하나이나 인구 수에 비해 병상 수는 부족하다며 이 같은 계획을 설명 - 이 업체는 현재 제다이에 120개 병상 등 사우디에 총 220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살라마 병원(Salama Hospital) 등을 포함할 경우 병상 수는 총 1천135개로 증가
- NMC헬스의 이번 병상 확대 설치는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높여 역내 최고의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
- 한편 NMC헬스는 지난해 중동에서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UAE의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업체 프로비타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PIM)를 인수
[Strategy Business Group, 2016.10.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4대 보건산업
중국, 일반 화장품 소비세 전격 폐지 … 내수 진작 포석
중국 정부가 일반 화장품 소비세(30%)를 폐지하고 고급 화장품 소비세는 30%에서 15%로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는 조치를 전격 단행
- 그 동안 중국 정부는 화장품을 일종의 사치품으로 간주해 30%의 높은 소비세를 부과해 왔으나 경제발전으로 국민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화장품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소비세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정부의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는 현실도 화장품 소비세 폐지 및 인하 조치를 시행하게 된 배경으로 작용
- 이번 조치와 관련, 중국 측 관계자는 최근 중국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소비세 등 세금을 인하해 외국산 제품도 국내에서 구매해 사용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CosmeticsDesign-Asia, 2016.10.04]
코티, P&G 스폐셜티 뷰티 사업부문 인수 완료
미국의 코티가 114억불로 프록터앤드갬블(P&G)의 41개 브랜드를 인수, P&G 스폐셜티 뷰티 사업부문 인수를 완료
- 코티는 이번 인수로 글로벌 화장품· 퍼스널케어 시장 내 향수 부문에서 1위, 뷰티살롱용 헤어케어 부문 2위, 색조화장품 부문에서 3위 업체로 부상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강한 존재감을 피력할 수 있을 전망
※ 또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 연 90억불 상당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
- 지금까지 P&G 스폐셜티 뷰티 사업부문은 P&G의 고급향수, 뷰티살롱용 프로페셔널 제품, 화장품, 염모제 및 일반소매용 일부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등을 취급
- 한편 P&G 측은 스폐셜티 뷰티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대신 현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10개 제품 영역에 경영 자원을 더욱 집중시킨다는 방침
[Cincinnati Business Courier, 2016.10.0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세계 최초 '세 부모 유전자 아기' 탄생
미국 새희망출산센터(NHFC) 의료진이 3명의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기를 세계 최초로 탄생시키는 데 성공
- 출산 전 아기의 친모는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서서히 병들게 하는 ‘리 증후군(Leigh syndrome)’을 유전시키는 유전자 변이를 보유
※ 리 증후군은 난자의 미토콘드리아(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 수행)를 통해 유전
- NHFC 의료진은 친모의 난자에서 생존에 필수적인 DNA만을 추출해 난자 제공자의 건강한 미토콘드리아와 결합한 뒤 아기 친부의 정자와 수정 시켰으며 이 수정란을 친모의 자궁에 착상, 리 증후군을 갖지 않은 아기가 태어나도록 하는 데 성공
- 그러나 미국에서는 세 부모 유전자를 통한 출산이 불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련의 시술 과정은 법적 규제가 없는 멕시코에서 진행
- 세 부모 유전자 아기가 탄생하기는 이번이 세계 최초 [Observer, 2016.10.04]
후생성, 중소기업 재생의료 제품 심사비 절반 보조
일본 후생노동성이 혁신적 재생의료 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심사 및 사전 상담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기로 결정 - 이는 중소기업 재생의료 제품 개발을 촉진시키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후생성은 이들 비용을 '17년도 예산에 편성시킬 계획
- 주로 특정세포를 배양·분리해 제작되는 재생의료 제품은 환자에 이식돼 사고나 질병으로 잃게 된 조직이나 장기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능을 수행 - 그러나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후생성이 지정하는
심사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후 후생노동성 장관의 승인이 필수
- 하지만 심사 수수료가 신제품의 경우 1천200만엔에 이르고 심사기관의 사전 상담 비용도 100만엔을 상회해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큰 편
- 현재 일본에서는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iPS세포를 이용해 난치성 안질환이나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제품 등 개발을 진행 [Pulse Beat, 2016.10.10]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이화학연구소 등, iPS 세포 난치성 안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첨단의료진흥재단, 산텐제약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해 난치성 안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작업에 착수
- 이들은 일단 이화학연구소의 기술로 iPS 세포를 변화시켜 입체적 망막조직을 만든 뒤 이 조직을 망막색소변성증이나 노인황반변성 등 난치성 안질환과 유사한 상태로 변형시킬 계획
※ 이화학연구소는 '14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iPS 세포를 이용해 이식수술을 실시
- 그 뒤 이 망막조직이 난치성 안질환과 유사한 상태가 되면 산텐이 보유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지 여부를 검증할 방침
- iPS 세포를 이용한 신약개발은 다른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이미 시도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입체적 망막조직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 이번 작업과 관련, 산텐 측은 입체망막을 이용할 경우 세포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약 개발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속도도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 [⽇本經濟新聞, 2016.10.06]
시카고대 ․ 프론테오, AI 암 치료법 선택 시스템 구축 계획
미국 시카고대와 일본 정보해석기업 프론테오(FRONTEO)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으로 암 치료법을 선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 공동 연구팀은 암 유전자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의 이론과 경험이 수록된 방대한 의학논문을 AI에 학습시켜 환자의 유전정보 등을 토대로 한 최적의 맞춤형 암 치료법을 모색한다는 방침
- 의학논문의 경우 미국 공공 데이터베이스만 2천600만건 이상 등록되어 있고 암 관련 논문만 해마다 20만건 정도 발표되고 있어 아무리 유능한 전문의라도 최신 정보를 따라가기는 버거운 것이 현실
※ 이와 관련, 도쿄대는 미국 IBM 왓슨으로 논문을 학습해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연구를 진행
- 연구팀은 또 AI를 통해 환자가 가정에서 자신의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 연구팀은 이러한 시스템 개발에 현재 프론테오가 보유하고 있는 인간의 경험과 감각을 학습하는 AI를 이용할 예정 [The Japan News, 2016.10.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FDA, 스마트폰 뇌손상 진단기기 '어헤드 300'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스마트폰에 연계해 사용하는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 TBI) 진단기기 '어헤드 300(Ahead 300)'을 승인
- 브레인스코프(BrainScope)가 개발한 이 진단기기는
뇌파검사(EEG) 기술을 통해 TBI 환자의 두부 손상 여부를 정확히 파악, 합병증이나 사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
- 어헤드 300은 1회용 전극 헤드셋 및 스마트폰을 통해 작동
- 이번 승인에 앞서 미국 국방부는 해외에서의 전투 등 작전 수행 과정에서 뇌가 손상당할 수 있는 군병력에게 사용될 수 있는 진단기기 개발을 브레인스코프에 위탁하고 2천700만불을 지급
[Today's Medical Developments, 2016.10.05]
츠쿠바대병원, 재활치료에 로봇 슈트 'HAL 의료용' 사용
일본 츠쿠바대병원이 근위축증 환자 등 근육 관련 질환으로 보행이 불편한 환자들 재활에 로봇 슈트 'HAL 의료용(HAL医療⽤)'을 사용, 보행 능력을 회복시키는 임상시험에 착수
- 이 로봇 슈트는 벤처기업 사이버다인(Cyberdyne)이 개발한 것으로,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과 근위축증 등 8가지 난치병 환자의 보행 기능을 개선하는 의료기기로 지난해 승인을 취득
- 츠쿠바대병원 측은 표준 치료로는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보행장애 환자에게 한쪽 다리에 HAL 의료용을 장착, 1일 20분 5주간 보행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뇌졸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지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
- 이 로봇 슈트는 허리를 중심으로 양쪽 다리에 부착하는 기기로, 보행이 불편한 환자들이 착용하고 몸을 움직이면 로봇이 피부에 흐르는 미약한 전류를 인식해 보행 동작을 보조 [⽇本經濟新聞, 2016.10.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신규보고서
글로벌 고관절 · 무릎관절 재건 시장 전망
영국 글로벌데이터가 '메디포인트 : 고관절· 무릎 재건 글로벌 분석 및 시장 전망(MediPoint: Hip and Knee Reconstruction Global Analysis and Market Forecasts)' 보고서를 '16년 9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5년 138억3천만불을 기록한 글로벌 고관절· 무릎관절 재건 시장이 오는 '20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한 뒤 다소 주춤하겠지만 그래도 '22년에 164억6천만불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이러한 전망은 고령화 사회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관절염 발병 확대 및 늘어나는 비만인구의 퇴행성관절염 증가 등과 함께 가능한 젊었을 때 수술을 하려는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데서 비롯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고관절· 무릎관절 재건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반면, 개도국에서는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
- 미국의 경우 '17년까지 2년동안 유예되고 있는 의료기기 소비세(2.3%)가 다시 부과되면 의료기기 가격 상승과 R&D 위축, 사업 확대 계획 유보 등을 초래하면서 고관절· 무릎관절 재건 시장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
- 또 유럽에서는 채무위기가 지속되면서 각국 정부가 헬스케어 등 예산을 억제함에 따라 고관절· 무릎관절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
- 반면 고관절· 무릎관절 재건 시장은 헬스케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개도국에서는 고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이들 국가에서는 또 고관절· 무릎관절 재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유형의 임플란트 이용이 가속화,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
※ 특히 중국의 경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밀가공기술을 비롯한 의학기술 보급으로 정형외과 의료기술도 발전, 현재 중국의 인공관절 이식수술 횟수는 연 20만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
신규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신규보고서
계면활성제,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 성장 주도
미국 그랜드뷰리서치가 '2024년까지의 글로벌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 분석(Personal Care Specialty Ingredients Market Analysis To 2024)' 보고서를 '16년 9월 발표 - 보고서는 계면활성제(Surfactants)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이 오는 '24년 총 157억 6천만불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는 개인관리 및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제고,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중심으로 한 개도국의 가처분 소득수준 증가 등이 거론
- 또 컨디셔닝에서부터 자외선 차단과 비듬제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원하는 수요 역시 시장 확대에 추진력을 제공
퍼스널케어 특수원료는 활성 원료와 비활성 원료로 구분되는 가운데, 활성 원료는 오는 '24년 글로벌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58.6%의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전망
- 특히 활성 원료시장의 30.6%('15년)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주도해 온 계면활성제의 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
※ 계면 활성제는 수용성 물질과 지용성 물질이 잘 섞이도록 촉진하는 기능을 수행
- 계면활성제 중에서도 특히 스킨케어, 헤어케어 및 색조화장품 등에 사용되고 있는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 - 한편 각종 퍼스널케어에 함유된 핵심 성분들의 효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비활성제 역시 '24년까지 연평균 5.4%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향후 8년 동안 연평균 6.0%의 성장률을 기록, 타 지역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중국이 국제적인 퍼스널케어 및 화장품 생산기지로 부각되면서 고도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현재 중국 퍼스널케어 특수원료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15년 22.1%)을 점유하고 있는 완화제(emollients)는 오는 '24년 8천720만불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병원 비급여 비용 조사·공개 대상 32개 항목 확정(10.6)
* 12월 1일 상급병실료 차액 등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최초 공 개, 내년부터 매년 4월 1일 정기적으로 조사 결과 공개…‘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
▪민관 합동 중남미 보건의료 협력사절단, 중남미 신흥시장 진출 기반 구축(10.10)
* 외교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9월 27일∼10월 8일 칠레·페루·아르헨 티나·과테말라에 파견
** 한국약전의 페루 참조약전 등록 합의, 칠레 원격의료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아르헨티나·과테말라 최초 사절단 파견으로 보건의료 신시장 개척
▪난임시술지원 확대로 9월에만 9,749건 지원결정…전월 대비 37%↑(10.6)
* 서울 명동에서 난임지원 사업 점검 및 보완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전북대병원 중증외상 소아환자 사망사건 관련 엄정조치 및 개선대책 마련 예정(10.11)
* 사망사건 검토 위한 전문가회의 개최
▪중동환자가 주로 이용하는 국내 병․의원 및 의사 안내책자 발간(10.11)
* 최근 3년간 중동환자 유치실적 근거로 24개 의료기관 선정
▪치료경험담 의료광고는 불법, 인터넷 광고 점검 결과 발표(10.12)
* 인터넷상 로그인 절차 없이 게시한 치료경험담 광고는 의료법 위반…성형·미 용 분야 의료기관 657곳 중 174곳(26.5%) 의료법 위반
산업통상 자원부
▪‘제23회 한·일(규슈) 경제교류회의’에서 헬스케어 협력 강화에 합의
(10.12)
* ‘한·일 의료산업의 협력과 미래’ 테마로 고령화시대에 대응해 한·일 양국의 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제휴 사례‧향후 방안 논의, 한국의 의료 관련 클러스 터 소개 등 투자 유치 활동 실시
▪‘2016년도 산업부 바이오 분야 우수 기업 및 연구자상’ 시상계획 공고
(기한 : ∼10.31일)
▪일반의약품의 구강붕해정‧필름으로 제형변경 시 비교임상‧생물학적동 등성시험 면제(10.11)
* 일반약 성분이 소비자 입 안에서 흡수되지 않는다는 사실 입증 시 면제…‘의 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일부개정고시’ 행정예고
▪빅데이터 기반 식·의약 제품 안전관리 추진(10.12)
* 과학적‧선제적인 안전관리 기반 구축 위해 기상청‧환경과학원‧국민건강보험공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단 등의 빅데이터 연계·분석해 식중독 예측지도 개발 및 수요자 맞춤형 서 비스 제공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2019년 도입 방침(10.6)
* 의료기기 생산부터 유통, 최종 사용까지 전주기 정보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 는 고유식별코드 부착 및 통합정보시스템(UDI시스템) 단계별 도입
▪EU수출 GMP 서류면제 ‘화이트리스트’ 등재 추진(10.6)
* 등재 시 국내 제약사가 EU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할 때 GMP 서류 제출 면 제…12월 현장평가 진행 예상
▪의료제품 ‘임상통계 협의체’ 구성·운영(10.6)
* 국내 신약 등 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통계 분야 역량 강화 위한 종합 발전계획 수립이 목표
**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의료제품 업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 12개 업체 참여
▪‘천연물신약’ 용어‧정의 쓰지 않기로 최종 확정(10.10)
*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촉진법’이 정의하는 천연물신약과 ‘약사법’ 내 신약 정 의가 달라 혼란 유발하는 상황 해소 기대
** 고시에서 관련 규정 삭제, 독성자료 제출대상 확대…‘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 신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확정
▪‘W-18’ 등 6개 물질,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10.6)
*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 시행해 총 147종 지정
▪신종 마약 ‘JWH-030’, 심장부정맥에 의한 돌연사 유발 가능성 입증
(10.12)
* 동물실험 결과 다른 합성 대마보다 심장 세포 독성 10배 이상 ↑
▪알레르기 검사시약, 자가면역질환 검사시약 등 10개 품목에 대한 의 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 마련(10.7)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통합 가이드라인 발간(10.12)
* 의료기기 허가 시 필요한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에 대한 시험 항목, 제출 자 료 설명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소책자 배포(10.10)
*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임신, 출산, 육아 및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안내
▪한국소비자원과 식의약 안전정보 공유에 합의(10.10)
* 식약처가 수집하는 해외 리콜정보 중 국내 수입유통정보 등과 소비자가 소비 자원 홈페이지 통해 직접 신고한 신고정보, 소비자원 보유 관련 통계 등 공 유…불량 식의약품 사전 차단하는 공조체계 마련
▪서울식약청, ‘제4차 식약분석 나눔마당’ 개최(10.11일, 서울청)
▪서울지방청,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도’ 홍보(10.8)
▪대전식약청, ‘의약외품 연구회’ 개최(10.7일, 대전청)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질병관리 본부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피해지역 감염병 발생 예방·주의 당부(10.7)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유행성 눈병 등 감염병 발생 주의
** 안전한 음식물 섭취, 물 끓여 마시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동남아 등 지카 발생국 방문 후 6개월간 피임 및 성전파 예방 권고(10.11)
* 지카바이러스의 성 전파 예방기간 2개월→6개월로 연장
** 임신부는 지카 발생국가 여행 연기, 방문 시에는 귀국 후 지카검사 권고
▪10월 10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행(10.10)
* 무료접종 5일차, 어르신과 영아 총 232만 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감염병 예방은 내손으로, 올바른 손씻기”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10.11)
* 손씻기만으로 감염병 예방가능,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준수 당부
▪콜레라 대책반 운영 종료 및 상시 관리 체계 전환(10.6)
* 국내 발생 세 번째 환자 확인 이후 36일 동안 추가 환자 미발생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2017년 KHIDI 보건산업 전망 포럼 개최(일시: 11.17일, 장소: 중소기업 중앙회, 사전등록 : 10.24일~11.4일)
▪제1회 보건산업 통계활용사례 아이디어 공모안내(기한 : ∼11.5일)
▪‘동유럽 치과기자재 수출 로드쇼’ 행사 KOTRA와 공동 개최(10.1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 동유럽 시장 진출 위한 기업 간 수출상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계기 기대
기타
▪정부, 2027년까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100개 확보 추진(10.10)
* 글로벌 제약사(연 매출 1조원 이상) 10개 이상 육성 뒷받침하는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추진 위해 △4대 중증질환 대상 국내기업 후보물질 도출 △신약개 발 플랫폼 기술 구축 △R&D·제도·금융·창업 등 패키지 지원 등 3대 과제 선정 등…제3차 바이오특별위원회 개최
▪규제개혁위원회, ‘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정안’ 통과(10.11)
* 의약품 투약기 통해 약국 개설자가 약국 외 장소에서 화상 복약지도 거쳐 일 반의약품 판매 허용
▪국회입법조사처, “정신병원 강제입원 헌법불합치 후 제도보완 필요”
(10.10)
* 환자의 인권과 치료받을 권리 보호하기 위해 사전고지 및 보호입원 청문절차 등 필요…‘정신질환자 보호입원 규정 헌법불합치 결정의 의미와 입법개선 과 제’ 보고서
▪김명연(새누리당) 의원, ‘보호자 외 응급실 출입 엄격 제한’ 법안 발의
(10.7)
*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현상 완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재난응급의료체계 로 전환 등이 골자… ‘응급의료에 관한 벌률 일부개정법률안’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안전성 평가연구소
‧ 충남대
▪3차원 세포배양 생산량 60배로 향상 기술 개발(10.10)
* 글라이콜 키토산의 화학적 변형 거쳐 세포 부착성이 없는 글리콜 키토산 유도체 합성해 3D 스페로이드를 쉽고 간편하게 대량으로 생산·배양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전처리 시간도 30분의 1로 단축
** 재생 의료, 하이브리드 인공장기 및 동물실험 대체에 이용 기대
셀트리온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CT-P27’, 식약처 임상 2b상 승인 획득
(10.12)
* 바이러스 표면단백질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로 침투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메커니즘…상용화 시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 대체 기대
▪바이오시밀러 북미 유통사로 테바 선정(10.6)
* ‘허주마’(‘허셉틴’), ‘트룩시마’(‘맙테라’)의 독점 마케팅 계약 체결
** 선급금 1억6,000만 달러, 상업화에 따른 수익 배분은 별도
SK케미칼
▪만 3세 미만 4가 독감백신 국내 첫 임상(10.11)
* ‘스카이셀플루 4가’의 투여 대상 연령 확대 위한 임상…향후 국가예 방접종사업(NIP)의 독감백신 투여 범위 확대에 대비한 전략
한올 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 임상1상 완료(10.11)
* 항TNF 항체를 안약 형태로 점안투여 가능하도록 개량한 바이오베 터 의약품
**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3조원
대화제약
▪중동에 2,000만 달러 규모 의약품 수출계약 체결(10.12)
* 아랍에미리트NOVOSCI 통해 걸프의회(GCCl) 및 중동·북아프리카 (MENA) 11개 국가에 ‘레스날렌패취’(호흡기질환치료제)등 5종 의 약품 공급
레고켐 바이오
▪노르웨이 노르딕나노벡터와 ADC 공동개발 협약 체결(10.10)
* 나노벡터의 CD37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의 ADC 기술 적용해 백혈병 치료하는 차세대 ADC 치료제 공동 개발 방침
** 나노벡터 : 혈액암 관련 항체 및 항체-방사선 물질 치료제 전문기업
국립암센터
· 에이비 엘바이오
▪이중항체 항암제 ‘NOV1501’ 공동 개발 추진(10.11)
* 암의 고속성장에 필요한 신생혈관의 형성 억제하는 기전…에이비엘 바이오의 독자적인 이중항체 기반기술로 개발
** 임상1상‧2상 진행 및 글로벌 기술 이전까지 추진하기로 합의
휴온스
▪‘한‧중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10.6)
* 중국 노스랜드와 중국 GMP에 적합한 무균 점안제 생산기술 공동 연구…한국‧중국에서 공동 펀딩되는 R&D사업
** 중국 점안제 시장 1조4,000억원(2011년)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책과제 주관사 선정(10.10)
*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 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 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 수행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한국표준 과학연구원
▪급성심근경색 진단, 2시간→실시간 가능 장치 개발(10.6)
* 세계 최고 수준의 박막두께 측정기술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표지 분 석…기존 장비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고감도 질병진단 장치
** 신측정기반 기술로 향후 급성 심근경색 및 급성 감염병 등의 진단 장치 개발에 광범위한 활용 기대
KAIST
▪홍합 족사 이용해 찔러도 출혈 없는 주삿바늘 개발(10.6)
* 홍합 족사 구조에 존재하는 카테콜아민 성분 도입한 접착성 키토산 이용해 주삿바늘 위에 지혈기능성 필름 형성…혈액에 필름이 닿으 면 하이드로젤 형태로 순간적으로 전이되면서 지혈
** 당뇨병, 혈우병, 암 환자와 아스피린 복용자 등에게 적용 가능
대구경북 과학기술원
▪세계 최초 치료 효과 향상 ‘다공성 한방침’ 개발(10.10)
* 전기화학적 나노공법 이용해 침 표면에 나노미터(nm=10억분의 1m)에서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사이즈의 미세한 구멍 이 만들어진 다공성침
**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국가에 국제특허 출원
루트로닉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알젠’, FDA 승인 획득(10.6)
* 기존 레이저 치료기로 접근할 수 없었던 황반 부위 치료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의료기기…비급여 시술만 가능(미국 내 급여 시장 진 입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 결과 필요)
파마리서치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조성물’ 특허 등록(10.10)
* 기존 물질보다 체내 체류성‧방출 지연성을 증가시켜 세포성장 미세 환경 개선유지, 체내에서의 물리적 완충성 제고 기대
** 피부미용, 창상, 족부궤양, 화상,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 등 다양한 용도에 즉시 사용 가능
휴온스
▪보툴리눔톡신 ‘HU-014주’, 식약처 수출 승인 획득(10.10)
*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 제품
** 1조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유앤아이
▪척추관협착 통증 치료기기 ‘EXPEDIO BALLOON-TF’, 의료기 기정보기술지원센터의 국내 허가 획득(10.10)
* 척추관 안에 작은 풍선이 내장된 카테터를 삽입해 공간을 만든 후 약물 주입해 염증‧유착을 제거
울산대병원
‧고려대
‧지엘비젼
▪의료용 조명 공동 개발 협약 체결(10.6)
* 녹내장과 백내장 질환 환자의 진료 시 사용되는 각종 의료기기 및 진료실 조명에 최신 LED 기술 접목시킨 연구 진행
기타
▪종합병원 19.9%, 상급종병 8.2%만 국산의료기기 이용(10.6)
* 국산의료기기는 1,000만원 미만 저가 위주 구매, 5억원 이상은 전무
** 성능 부족(28%), 브랜드 신뢰도 부족(14%), A/S 관리 부족 (12.9%) 등으로 인해 국산 기기 외면
▪필러 부작용 최근 5년간 345건…3년 새 2배 증가(10.7)
* 올 2~3월 조사한 85개 의료기관 중 82개에서 금지된 부위에 필러 시술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1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뷰티화장품
▪중국에 5년간 650억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10.4)
*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심양시억홍달미용용품유한공사 통해 하이드 로겔 마스크팩, 아이패치, 뷰그린 기초화장품 등 공급
LG생활건강
▪미국 파루크와 합작회사 ‘LG 파루크’ 설립(10.9)
* 염모제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20만 개의 헤어살롱 사업하는 파 루크와 시너지 기대
** 파루크가 북미 중심으로 확보하고 있는 미용실 및 뷰티전문숍 등 네트워크 통해 LG생활건강의 헤어케어 제품‧화장품 판매
의료 서비스
서울대의대
▪한국인 유전체 해독…신약개발 활성화에 기여(10.6)
* 최신 염기서열 분석 기술인 NGS기반 ‘롱리드 시퀀싱’ 이용해 인간 유전체 분석…이를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연결하는 ‘신생조합방법’
통해 최고의 정밀도 갖춘 아시아인 표준 유전체 완성
한양대
▪질병 치료 기여 ‘세포막 단백질’ 구조 분석기술 개발(10.11)
* 세포막 단백질의 구조 분석 위한 양친매성 화합물(친수성과 소수성 을 동시에 가진 화합물) 개발…신약 개발 주요 타깃인 세포막 단백 질에 대한 3차 구조 정보 확보, 세포의 신호 전달 과정 이해 뒷받침
고려대
▪병원성 미생물 내 유전자의 에너지 회득 과정 규명(10.9)
* 병원성 미생물의 구조를 분자 수준에서 알아내 미생물 내 유전자가 에너지원과 결합하는 과정 규명…병원성균 억제하는 항생제 개발 등에 활용 기대
랩지노믹스
▪윌슨병 조기진단 기술 특허권 등록(10.12)
* 실시간 PCR기술로 윌슨병 주요 원인인 돌연변이들을 동시에 진단 하는 기술
고려대 안암병원
▪“아토피피부염 아동, 비만 억제 호르몬 분비↓”(10.6)
* 6~12세 초등학생 2,109명 분석 결과 아토피피부염의 중증도가 심 할수록 비만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집계
아주대의료원
‧ 포스코대우
▪해외 병원 수출 협력 위한 MOU 체결(10.12)
* 중국‧동남아 등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진출 및 의료기술/장비 제 공, 병원 시공설계/운영 포함한 패키지형 병원 수출 사업 등의 의학 연계 융복합 사업 추진 예정
기타
▪최근 5년간 ‘빅5 병원’ 이용자 절반 이상은 상위소득 30%(10.11)
* 4대 중증질환으로 빅5 치료 환자는 총 226만9,000명, 총 진료비 9 조1,702억원
** 서울 81만2,000명(35.09%), 경기 56만7,000명(24.53%), 경북 10만5,000명(4.55%) 순…59% 이상이 수도권에 편향
▪2015년 뇌경색 환자 44만 명…진료비 1조1,181억원(10.6)
* 진료인원 2011년 43만3,022명에서 4년간 2%↑, 진료비는 8,740억 원에서 27.9%↑
▪2015년 의료기관 3,000여개소 휴·폐업 추산(10.10)
* 2011년∼2015년 9월 말 1만5,743개 휴‧폐업…감사원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