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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토 C O N T E N 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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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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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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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토 C O N T E N T S

국토시론 | 약동하는 통합국토의 실현을 위하여 2 최병선 _ 국토연구원장

짧은 글 긴 생각 | 완장을 빼앗긴 노인 4 김영태 _ 시인, 수필가

특집 | 제4차 국토통합계획 수정계획

1. 개방과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국토구조의 형성 6 서태성 _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환경연구실장 2. 중추관리기능의 지방분산과 자립적 지역발전 13 이동우 _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3. 동북아시대의 국토경영과 남북협력 23 류재영 _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4. 네트워크형 교통∙정보 인프라의 확충 32 정일호 _ 국토연구원 SOC∙건설경제연구실장 5. 아름답고 인간적인 정주환경 조성 43

박재길 _ 국토연구원 지역∙도시연구실장, 손경환 _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실장, 정희남 _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6. 지속가능한 국토 및 자원관리 54

최영국 _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원 _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용어풀이 89 | 다핵연계형(7+1) 국토구조 외 64

윤영모 _ 국토연구원 연구원

정책해설 | 8∙31 부동산제도 개혁방안 후속입법 현황 65

김효정 _ 건설교통부 주택정책팀 사무관, 박준형 _ 건설교통부 토지정책팀 사무관 지역통신 | 국제교류재단, 지자체 및 개소 외 71

이슈와 사람 16 | “약동하는 통합국토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 77 인터뷰 _ 박세훈(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세계의 도시 89 | 이베로아메리카의 문화수도, 몬테비데오(Montevideo) 82 김영철 _ 부산외국어대학교 이베로아메리카연구소 연구원

발행일 2006년 1월 10일 발행인 최병선 편집위원장 박양호

편집위원 김미정 김선희 김태환 신동빈 유재윤 이상준 조남건 진정수 차미숙 최혁재(가나다순) 편집 박순업 한여정 고효진 최문현 전화 031-380-0114(대표)

031-380-0426(구독문의) 팩스 031-380-0474 홈페이지 www.krihs.re.kr 디자인 (주)예원기획

02-745-8090~4

국토에 수록된 내용은 필자 개인의 견해이며 국토연구원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북악산( 北岳山 ) 성곽과 주변 문화재

서울 도성 북쪽에 높이 342m의 바위산이 솟아 있는데 이 산이 바로 서울과 경복궁의 주산 으로, 북악산( 北岳山 ) 또는 백악( 白嶽 )∙면악( 面嶽 )이라고도 한다. 남쪽 산중턱에는 진주 와 보석이 박힌 듯도 하고, 무슨 짐승의 눈처럼 생긴 하얀 바위들이 군데군데 박혀 있다.

삼각뿔처럼 생긴 이 산을 사람들은‘아직 피지 않고 한껏 부풀어 있는 목단꽃( 牧丹花 )송 이’같다고 칭송할 만큼 그 모양새가 매우 특이하고 아름답게 생겼다.

예전에는 산 정상에 삼각산 신위와 백악산 신위를 모신 백악신사( 白嶽神祠 )라는 사당 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렵고 중요한 국사( 國事 ) 때에는 제향을 올렸고 일반인들도 소원을 비는 등 신앙처로 삼았다고 한다.

지금의 북악산 기슭에는 청와대와 경복궁, 그리고 주변에는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복 원된 성곽 모습과 집옥재 등 궁궐의 부속 건물들을 마음대로 볼 수 없는 형편이다.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1968년‘1∙21사태’이후 일반인들의 발길이 통제되었던 북대문 격인 숙정 문이 올해 4월부터 개방된다고 하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숙정문의 폐문을 풍 수가들은 음양설이라고도 하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도성방위 및 주산의 지기보호( 地氣保 護 ) 때문이라고 한다. 인왕산과 창의문(자하문), 북악스카이웨이, 북악산 팔각정, 그리고 경복궁에 가면 북악산의 전경과 성곽을 볼 수 있다.

박영순|수필가 경복궁의 향원지에서 바라본 눈덮힌 북악산의 모습

우리 문화유산의 향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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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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