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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with metabolic syndrome in 50s Korea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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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19-824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PB-1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서 론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 및 제

2

당뇨병의 위험을 예측하고 예 방하기 위한 노력에서 서구에서 처음 정의되기 시작하였고

1998

WHO

에서 진단 기준의 마련을 시작으로 최근

2009

년,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과 연관된 세계적인 기구들이 모여 일관된 대사증후군 의 기준을 제시 하였다.1-2) 이 기준에서는

5

개 항목(복부 비만, 중 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중

3

개 이상 기준치에 만족 할 시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되, 공복혈당의 기준은

100mg

/

dL

modified NCEP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허리둘레의 기준은 각 나라 의 특성에 맞게 하도록 하였다.3)

대사증후군이 정의된 이후 많은 연구에서 인슐린 저항성 이상, 과 체중, 고혈당,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요산혈증, 혈액응고인자이상, 섬유소용해이상, 염증인자 등이 이와 관련 있다고 보고해왔다.4-7)

한국사회에서도 생활 및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유 병률이 증가하고 이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였으나, 기존 서구의 기 준이 맞지 않는 것이 있어 이를 수정하려는 노력이 계속적으로 이루 어져 왔다. 이는 한국인이 서양인들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다. 중요한 것은 최근 한국인의 비만과 제

2

형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증 추세에 있고, 이는 곧 심혈관 질환 유병률의 증가와 이와 관련 된 사망률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8)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한국인에 적합한 대사증후군의 기준 및 요

50대 한국 성인 남성에서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임정연, 이주현

*

, 계소신, 조영대, 박우현, 박정현

국립경찰병원 가정의학과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with metabolic syndrome in 50s Korean men

Jungyoun Im, Juhyun Lee

*

, Soshin Kye, Youngdae Cho, Woohyun Park, Junghyun Park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National Police Hospital, Seoul, Korea

Background: Plasma fibrinogen is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coagulation cascade. Previous studies in western countries have suggested that plasma frbrinogen was associated with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orders and metabolic syndrome. As no studies have been performed yet in Korea tre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lasma fibrinogen and metabolic syndrome, and taking into account the fact that Koreans differ from westerners in their health profil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and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Methods: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2,983 men in their 50s who visited a secondary hospital in Korea for a routine check-up. Patients with a history of cardiovascular disorder or evidence of acute inflammation were excluded out of an original 3,459 participants..

Results: 49.68% of subjects had metabolic syndrome as defined by the NCEP-ATP III Criteria. Including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height, weight, BMI, WBC, HbA1C, uric acid, and plasma fibrinogen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group with metabolic syndrome. Plasma fibrinoge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that had each component of metabolic syndrome except triglycerides. In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including age, BMI, waist circumference, SBP/DBP, fasting glucose,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HS-CRP, and uric acid had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plasma fibrinogen.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HS-CRP, WBC, current smoking, LDL-Cholesterol and age were significantly and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plasma fibrinogen.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plasma fibrinogen may be considered a predictor of metabolic syndrome.

Keywords: plasma fibrinogen, metabolic syndrome, male

Received February 28, 2015 Revised September 8, 2015 Accepted September 17, 2015 Corresponding Author Juhyun Lee

Tel: +82-2-3400-1253, Fax: +82-2-3400-1366 E-mail: Happyola@nph.go.kr

Copyright © 2015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Jung-Youn Im, et al.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with metabolic syndrome in 50s Korean me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인 연구 분석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혈액응고인자 중의 하나로 알려진 혈청 피브리노겐은 심혈관 질 환의 독립적인 위험요소로 보고되었고 이는 대사증후군의 새로운 요인으로 제시 되기도 하였다.4, 9-10)

하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 중 대사증후군의 혈청 피브 리노겐 과 대사증후군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조사한 보고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한국 성인 남성에서 대 사증후군의 특성을 파악하고, 대사증후군에서 혈청 피브리노겐의 역할을 알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대상

2012

4

월부터

2013

5

월까지 한국의 일개

2

차 병원 뇌혈관검 진을 받은

50

대 성인남자

3459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결측 값을 가진 대상은 제외 하였고,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있는 대상, 급성 감염의 증거가 있는 대상을 배제한 후

2983

명이 최종 연구 대 상에 포함되었다.

2. 검사 방법

설문은 자가 작성 설문지를 통해 진단 병력, 약물 복용력 및 흡연 과 음주를 포함한 생활 습관을 조사하였다.

체중 및 신장은 가벼운 옷을 입고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

0

.

1kg

,

0

.

1cm

까지 측정하였다. 허리둘레의 측정은 기립자세에서 맨발로 숨을 편히 내쉰 상태에서 늑골 하단과 장골능 상부의 중간부위로 하 여

0

.

1cm

까지 측정하였다.

BMI

는 체중(

kg

)을 키의 제곱 값(

m

2)으 로 나누어 계산하였고, 혈압은

5

분 이상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우측 팔에서

1

회 측정하였으며 정상이 아닌 경우 다시

10

분 이상 안정한 후 재 측정 하였다.

혈액검사는

10

시간 이상 공복 후 정맥에서 채혈하여 혈청 피브리 노겐,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콜레 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 백혈구수치, 고감도

C

-반응성 단백, 요 산수치를 측정하였다.

3. 대사증후군의 정의

대사증후군의 정의는

2005

NCEP

-

ATP III

보고서에서 제안 된 대사증후군의 기준에 따랐으며 복부비만은 아시아-태평양 기준 에 의해 허리둘레 남 ≥

90cm

, 여 ≥

80cm

을 적용하여 각 항목 중 적어도

3

가지 이상이 있을 경우로 정의 하였다.2-3)

복부비만: 허리둘레 남 ≥

90cm

, 여 ≥

80cm

중성지방: ≥

150mg

/

dL

HDL

-

C

: <

40mg

/

dL

(남) <

50mg

/

dL

(여)

혈압: ≥

130

/

85mmHg

혈당: ≥

100mg

/

dL

4. 통계 분석

모든 통계분석은

R ver

.

2

.

1

을 이용하였으며,

P

-

value

0

.

05

만인 경우를 유의 하다고 판단하였다.

기초적 분석의 결과들은 평균± 표준편차로 나타내었으며, 대사 증후군을 구성하는 각 요소의 유무에 따른 혈청 피브리노겐의 차이 는

T

-

test

로 분석 하였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 관련 변수 들 간의 관계를 알아 보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분석을 하였고, 대사 증후군 구성 요소 및 관련 인자를 고려한 혈청 피브리노겐과의 연관 성을 알기 위하여 혈청 피브리노겐을 종속변수, 나이,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총콜 레스테롤, 고밀도콜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 고감도

C

-반응성 단백, 백혈구, 요산수치를 독립 변수로 두고 선형 회귀분석을 시행 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기본적 특성

연구 대상자는 성인

50

대 남성으로, 평균 연령은

56

.

4

세이며 연 구 대상자 총

2983

NCEP

-

ATP III

및 아시아-태평양 보고서에 따른 대사 증후군의 기준을 적용할 때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자는 총

1482

명으로 연구 대상자중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49

.

68

%였다.

T

-

test

에 따른 대사증후군과 대조군 간의 연령의 유의한 차이는 없 었다(

Table 1

).

2. 대사증후군과 대조군의 임상적 특성과 생화학적 검사 소견의 차이

대사증후군군과 대조군의 특성에서,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들어가는 직접 관련 인자(혈압, 허리둘레, 공복혈당, 고밀도콜레스 테롤, 중성지방)를 제외하더라도,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백혈구, 당화혈색소, 요산수치가 대사증후군군에서 또한 현재흡연군, 과거 흡연군, 비흡연군 순으로 대사증후군의 비율이 높았다.

대사증후군군과 대조군에서 평균 혈청 피브리노겐은 각각

2

.

76

±

0

.

53g

/

L

,

2

.

68

±

0

.

52g

/

L

으로 대사증후군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

<

0

.

0001

) (

Table 1

).

3. 혈청 피브리노겐와 대사 증후군 구성 요소의 연관성

대사증후군 각각의 구성 요소별 혈청 피브리노겐의 차이 분석에 서, 혈청 피브리노겐은 허리둘레, 고밀도콜레스테롤, 공복혈당, 혈 압에서 대사증후군군의 경우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중성지방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Table 2

).

(3)

임정연 외. 50대 한국 성인 남성에서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4. 대사 증후군 관련 인자들과 혈청 피브리노겐 의 부분 상관관계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인자들과 혈청 피브리노겐

의 부분 상관 분석에서 중성지방을 제외한 나이,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콜 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 고감도

C

-반응성단백, 백혈구, 요산 수치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혈청 피브리노겐과 함께 염 증인자로 알려진 고감도

C

-반응성단백, 백혈구는 이들 가운데 혈 청 피브리노겐과 상관관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 인자 를 제외한 다른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 중에서는 당화혈색소가 다른 항목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

=

0

.

1

). 또한 현재흡연자군, 과거흡연자군, 비흡연자군 세 군과 혈청 피브리노겐의 일원 분산 분석에서 현재흡연자군, 과거흡연자군, 비흡연자군 순으로 혈청 피 브리노겐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Table 3

).

5. 혈청 피브리노겐과 다른 인자들간의 선형 회귀 분석

혈청 피브리노겐을 종속 변수, 다른 관련인자들을 독립 변수로 하여 회기분석을 시행하여 가장 타당도가 높은 변수를 찾고자 하 였으며, 나이, 현재흡연, 고감도

C

-반응성 단백, 백혈구, 고밀도콜 레스테롤이 혈청 피브리노겐 결정의 유의한 관련 변수로 나타났으 나, 혈청 피브리노겐 결정의

30

% 밖에 설명하지 못하였다(

R2

=

0

.

3

) (

Table 4

).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ith and without metabolic syndrome

Total Metabolic syndrome

Absent

Metabolic syndrome

Present P

Smoking (N)

2893(100%) 1501(51.4%) 1482(48.6%)

Never 740(100%) 441(59.6%) 299(40.4%)

0.0001

Quit 1590(100%) 770(48.4%) 820(55.4%)

Current 653(100%) 291(44.6%) 362(55.4%)

Age (y) 56.38± 2.31 56.38± 2.32 56.39± 2.31 0.8853

SBP (mmHg) 119.63± 15.20 114.87± 12.9 124.44± 15.82 0.0001

DBP (mmHg) 79.97± 10.53 76.98± 9.77 83.01± 10.40 0.0001

Height (cm) 171.79± 4.28 171.50± 4.15 172.08± 4.40 0.0002

Weight (kg) 73.96± 8.08 70.64± 7.09 77.32± 7.61 0.0001

Waist (cm) 89.81± 6.61 86.57± 5.73 93.08± 5.78 0.0001

BMI (kg/m2) 25.05± 2.42 24.01± 2.20 26.09± 2.17 0.0001

WBC (103 /µL) 5.83± 1.50 5.55± 1.42 6.11± 1.51 0.0001

hs-CRP(mg/L) 0.13± 0.36 0.12± 0.42 0.13± 0.29 0.2761

FG (mg/dL) 106.76± 21.81 101.00± 18.33 112.61± 23.44 0.0001

HbA1C (%) 5.77± 0.74 5.60± 0.60 5.95± 0.83 0.0001

TC (mg/dL) 183.39± 33.92 183.37± 31.95 183.40± 35.81 0.9779

HDL (mg/dL) 42.36± 10.14 46.35± 10.03 38.32± 8.47 0.0001

LDL (mg/dL) 104.86± 28.26 105.65± 27.28 104.06± 29.22 0.126

Triglyceride (mg/dL) 161.09± 85.17 122.71± 54.36 199.96± 92.78 0.0001

Uric acid (mg/dL) 5.71± 1.18 5.49± 1.07 5.93± 1.24 0.0001

Fibrinogen (mg/dL) 2.72± 0.53 2.68± 0.52 2.76± 0.53 0.0001

Data are means ± SE for normally distributed variables, or N (%) for qualitative variables.

Abbreviation: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BMI: body mass index, , WBC: White blood cell, hs-CRP: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FG:

fasting plasma glucose, HbA1C: Hemoglobin A1C, TC: total cholesterol, HDL: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 low-density

Table 2. Plasma fibrinogen levels with and without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N Fibrinogen p-value

Metabolic syndrome

Absent 1501(50.3%) 2.68± 0.52

0.0001 Present 1482(49.7%) 2.76± 0.53

Waist(cm)

<90cm 1652(55.3%) 2.69± 0.51

0.0028

≥ 90cm 1326(44.7%) 2.74± 0.54

Triglyceride (mg/dL)

<150mg/dL 1645(55.1%) 2.71± 0.56

0.774

≥ 150mg/dL 1338(44.9%) 2.72± 0.49 HDL

(mg/dL)

≥ 40mg/dL 1671(56.0%) 2.69± 0.51

0.0027

<40mg/dL 1312(44.0%) 2.75± 0.54

FG(mg/dL)

<100mg/dL 1353(45.4%) 2.67± 0.51

0.0002

≥ 100mg/dL 1630(44.6%) 2.74± 0.53

BP(mmHg)

<130/85mmHg 1252(42%) 2.68± 0.52

0.0012

≥ 130/85mmHg 1731(58%) 2.74± 0.52

Data are means± SE for normally distributed variables, or N (%) for qualitative variables.

Values presented as P values were derived from t-test for comparing the differences of plasma fibrinogen by components of the metabolic syndrome.

Abbreviation: HDL: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FG: fasting plasma glucose, BP: Blood pressure

(4)

Jung-Youn Im, et al.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with metabolic syndrome in 50s Korean me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고 찰

성인

50

대 남성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48

.

68

% 이었다.

NCEP

-

ATP III

기준으로

2007

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의 성인

50

남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44

.

7

%로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이는 한국인의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의 증가가 있어왔으며, 본 연구의 대 상자가 경찰관으로 선택편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대사증후군군과 대조군의 혈청 피브리노겐의 비교에서는 기존

Imperatore4

) 등의 연구의 결과(대사증후군군

3

.

00

대조군

2

.

85

,

P

-

value 0

.

0001

)와 같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수치의 평균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이는 인종, 연령, 성별 및 진단기준의 차에 기 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와의

t

-

test

에서 중성지 방을 제외한 다른 네 가지 구성 요소에서 대사증후군의 기준에 해당

하는 수치를 가진 군과 대조군과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만의

Chuang

11) 등, 홍콩의

Chow

12) 등 기존 아시아에서 실시 한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다섯가지 항목의 수치와 혈청 피브리노겐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한 바 있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고밀도콜레스테롤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 관계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와 비교해 볼 때, 중성 지방 항 목을 제외한 다른 구성 요소 항목에서 그 의미가 통한 다고 할 수 있 다. 하지만 중성 지방 항목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기존의 연구 에서 각 항목의 수치와 혈청 피브리노겐의 수치를 비교 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의 기준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준으로 그 룹을 나누어 각 군들의 혈청 피브리노겐의 평균 값을 조사 하였다.

즉, 기존의 연구에서 혈청 피브리노겐이 중가할수록 중성지방도 유 의하게 증가한다는 결과를 보고했다면, 본 연구의 결과는 대사증후 군의 기준에 해당하는 중성지방 수치를 기준으로 그룹을 나누어 혈 청 피브리노겐의 수치 차이가 유의한 지 조사 하였으므로, 이에 따 라 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인자들과 혈청 피브리노겐 의 상관 분석에서 중성지방을 제외한 모든 검사 항목에서 유의한 상 관관계가 있음이 나타났다.

나이, 체질량 지수 및 허리둘레의 증가에 따른 혈청피브리노겐 의 증가는 서양에서

Krobot K

(

1992

년)13),

Laharrague PF

(

1993

년)14) 등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도 김아련 등의 중년 남성 에서 비만 유병률 변화에 따른 염증인자의 변화에 대한 연구15)에서 혈청피브리노겐이 나이, 허리둘레와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보고한 바 있다.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저밀도 및 중성지방과 혈청피브리 노겐의 관계에 대해

Framingham study

16)에서는 혈청피브리노겐을 측정함에 있어서

FiF

분석법과

Clauss

분석법을 사용한 경우를 비교 하였다.

FiF

분석법에서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유의한 증가, 고밀도콜레스테롤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고

Clauss

분석법에서는 이 와 달리 총콜레스테롤은 유의한 증가, 고밀도콜레스테롤은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나, 중성지방의 경우 선형 증가는 하지만 유의하지 는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Clauss

분석법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 에서도

Framinghan study

의 결과와 같이 선형증가를 보이나 유의 하지는 않았다.

Clauss

분석법은 혈청 피브리노겐 검사의 국제 표 준화 분석법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심혈관 질환의 예측인자로서 혈 청 피브리노겐의 측정에는

FiF

분석법이 더 우수하다고 보고 되어

있다.17-18) 혈청 피브리노겐 측정 방법에 있어서 차이로 인해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해 심혈관 질환을 비롯 한 다른 질환의 예측 표지자로서 혈청 피브리노겐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측정 방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Lansted

19) 등의 연구에서 식후 중성지방의 수치가 식 Table 3.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and study variables

Variables R P-Value

Age (y) 0.0591 0.0012

BMI (kg/m2) 0.0425 0.0202

Waist (CM) 0.0651 0.0004

SBP (mmHg) 0.0791 0.0001

DBP (mmHg) 0.0787 0.0001

FG (mg/dL) 0.0634 0.0005

HbA1C (%) 0.1244 0.0001

TC (mg/dL) 0.0643 0.0004

HDL (mg/dL) 0.0086 0.6366

LDL (mg/dL) 0.0668 0.0003

Triglyceride (mg/dL) 0.0788 0.0001

hs-CRP (mg/L) 0.5001 0.0001

WBC (103/µL) 0.2523 0.0001

Uric acid (mg/dL) 0.0428 0.02

Coefficients R and P- values were calculated by the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bbreviation: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BMI:

body mass index, FG: fasting plasma glucose, HbA1C: Hemoglobin A1C, TC: total cholesterol, HDL: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S-CRP: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LDL: low-density, WBC: White blood cell

Table 4. Factors affect determining plasma fibrinogen

Variables Dependent variable: fibrinogen levels (mg/dl)

B SE P-Value

Age 0.013 0.0035 0.0001

Current smoker 0.128 0.0242 0.0103

hs-CRP (mg/L) 0.7153 0.0225 0.0001

WBC (103/µL) 0.0017 0.003 0.0001

HDL (mg/dL) - 0.0021 0.0009 0.0332

R2 0.3

Linear regression analysis

Abbreviation: HS-CRP: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WBC: White blood cell, HDL: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5)

임정연 외. 50대 한국 성인 남성에서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전 중성지방의 수치에 비해서 심혈관 예측인자로서 우수하다고 보 고하였으며,

2011

AHA

에서 역시 식후 중성지방 검사를 먼저하 고 추가 검사로 식전 중성지방 검사를 하도록 정하였다.20) 본 연구 에서는

10

시간 공복 후 혈당을 측정하였으므로, 식후 중성지방을 측정할 경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함께 염증인자로 알려진 고감도

C

-반응성단 백, 백혈구는 대사증후군 관련인자 가운데 혈청 피브리노겐과 상관 관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R

=

0

.

5001

,

0

.

2523

). 염증 인자를 제외한 다른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 중에서는 당화혈색소가 상관관 계가 가장 높았는데(

R

=

0

.

1

), 이 결과는 염증인자를 제외하고 다른 관련인자들에 비해 비교적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 결과는 헤모글로빈의 당화가 진행되면 혈액 응고의 경향성이 높아지는 기 전으로 설명 할 수 있으며, 기존

Bembde AS

21)의 연구(

R

=

0

.

49

) 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 유의한 상관관계가 보고되어 왔다.22)

혈청 피브리노겐을 설명하는 변수는 나이의 증가, 현재흡연, 백 혈구, 고감도

c

-반응 단백질의 증가 및 고밀도콜레스테롤의 감소 가 제시 되었는데, 이중 대사증후군 요소에 포함되는 혈압 변수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혈압요인을 대사증후군의 한 독립적인 요인으 로 보는 경향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23)-24) 흡연과 혈청 피브리노겐 의 강한 연관성은 기존

Eliasson M

등,25)

Dotevall A

26) 연구 에 서 흡연으로 인한 염증기전의 작동기전을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설 명한 바 있으며,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하지만 본 연구의 모델 에서 제시된 위의 요인은 혈청 피브리노겐 결정의 약

30

%에 기여하 며, 이에 관여하는 다른 변수들을 알기 위해서 다른 인자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한국

50

대 성인 남자 경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 며, 나이 성별 및 직업군이 좁은 범위로 한정된 점에서 한국인의 대 사증후군의 특성 전체를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단면적 분석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각 변수들 간의 선후관계를 밝히는 데 한 계가 있다. 성별에 따른 염증 인자의 차이는

Goteborg MONICA survey 1985

27)에서 등 여러 논문들에서 제시 되고 있으므로, 한국에 서 성인여성에 대한 연구가 따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관련인자로 고감도

C

-단백 및 백혈구를 포함하였으나 이외에

IL

-

6

,

TNF

-

a

,

PAI

-

1

등의 염증인자가 대사 증후군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어 왔다. 향후 다른 염증 관련인자 를 포함하여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 여러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 결과 기존의 서양에 서 보고된 바4)와 같이 대사증후군의 각각의 구성요소와 대부분 연 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에 제시 되었던 고감도

C

-반응성 단백과 다르게 급성 기 염증반응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으므로, 고감도

C

- 반응성 단백

과 차별화된 예측지표 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28)

추가적으로,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 중 공복혈당차이에 따른 혈청 피브리노겐의 차이가 가장 유의했으며, 관련인자 중 염증인자를 제 외하고 당화혈색소와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난 점 등으로 미 루어 볼 때, 공복혈당, 당화혈색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인슐린 저항성과 혈청 피브리노겐에 대한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연구배경: 혈청 브리노겐은 혈액응고인자의 하나로, 심혈관 질환 및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이 서양에서 제시 되어 왔으나, 한국에서 이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한국인의 대사증후군의 양상이 서구와 다르므로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2

4

월부터

2013

5

월까지 한국의 일개

2

차 병원 뇌혈 관검진을 받은

50

대 성인남자

3459

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있는 대상, 급성 감염의 증거가 있는 대상 등을 배제 한 후

2983

명을 대상으로 연구 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에서

NCEP

-

ATP III

기준으로 대사증후군에 해당 하는 자는

49

.

68

%였다. 대사증후군군과 대조군의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와의

t

-

test

에서 대사증후군 기준에 포함되는 인자 및 키, 몸 무게, 체질량지수, 백혈구, 당화혈색소, 요산수치, 혈청피브리노겐 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의 비교에서 혈청 피브리노겐은 중성지방을 제외한 허리둘레, 고밀 도콜레스테롤, 공복혈당, 혈압 항목에서 대사증후군군에서 유의하 게 높았다.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및 다른 관련인자들과 혈청피브리 노겐과의 부분 상관 분석에서 중성 지방을 제외한 나이, 체질량지 수, 허리둘레,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고 밀도콜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 고감도

c

-반응성단백, 백혈구, 요산수치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혈청 피브리노겐과 다른 인자들간의 선형 회귀분석에서 고감도

C

- 반응성 단백, 백혈구, 흡 연자군, 저밀도콜레스테롤, 나이의 변수가 혈청 피브리노겐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R

2=

0

.

3

).

결론: 혈청 피브리노겐은 한국 성인 남성의 대사증후군 예측인자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심단어: 혈청 피브리노겐, 대사증후군, 남성

(6)

Jung-Youn Im, et al. Association between Plasma fibrinogen with metabolic syndrome in 50s Korean me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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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Plasma fibrinogen levels with and without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N Fibrinogen p-value Metabolic     syndrome Absent 1501(50.3%) 2.68± 0.52 0.0001 Present 1482(49.7%) 2.76± 0.53 Waist(cm) &lt; 90cm 1652(55.3%) 2.69± 0.51 0.0028 ≥ 90cm 1326(
Table 4. Factors affect determining plasma fibrinoge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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