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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정보자원 이용 가능해진다
KISTI, ‘ID 연계’를 통한 학‧연 정보자원 공동 활용 환경 제공웹 서비스 이용 편의성 증가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9월 10일부터 국내 연구 및 교육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ID 연계(ID Federation)’ 시범 서비스 를 시작한다. □ KISTI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ID 제공자와 서비스 제공자들을 상호 연계하는 ID 연계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로 DGIST(총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함께 학연 간 통합 ID 서비스를 9월 중순부터 시범 실시한다. o 이제 DGIST 구성원들은 별도의 사용자 등록 없이 소속 기관의 기존 사용자 계정을 이용해 KISTI의 정보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ID 연계’는 사용자가 기존에 연구 및 교육 기관(ID 제공자)에 등록한 하나의 계정을 이용해 연계된 타 기관(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자원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o KISTI는 지난 4월, 국제 연구교육연합체(REFEDS, Research and Education FEDerations group)*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가 단위 ID 연계 대표 관리기관으로 등록되었다. * 국제 연구교육연합체(REFEDS):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ID 연계의 유기적인 적용을 위한 국제 단체로서 2015년 현재 전 세계 60 여 개 국이 참여하고 있다.
보 도 자 료
http://www.kisti.re.kr 2015. 9. 10.(목) 조간(온라인은 9. 9. 12:00) 이후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본원): 대외협력실 이식 042 - 869 - 0960 / 강동기 0967 문의: 조진용 첨단연구망응용지원실 선임연구원(042-869-0585) 공정욱 첨단연구망응용지원실 책임연구원(0576) 배포번호 : 2015-33 배포일자 : 2015.09.09.(수) 매수 : 보도자료 4매 (참고자료 2매 포함) 배포처 : 대외협력실 2 -□ ID 연계를 적용하면 기관 간 정보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데에 있어 시급한 문제인 사용자 인증 및 개인정보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o 인증 및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업무를 ID 제공자 측에서 맡게 되므로 서비스 제공자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인력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o 사용자 측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수 개의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기존 보유한 계정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최근 들어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셜 로그인’과 형태는 유사하나, 소셜 로그인 사용자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 서는 악의적 이용 또는 보안의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 KISTI는 앞으로 ID 연계 기술을 적용한 화상회의, 파일 전송 등 온라인 연구협업에 필요한 협업응용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홈페이지(www.coreen.or.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 아울러 9월 이후 시행 예정인『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국내 중소기업의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들과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DGIST, GIST, KAIST, UNIST, POSTECH)을 우선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o 클라우드 서비스도 ID 연계를 통해 이용이 가능해,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 역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손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관련 중소기업의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 한선화 KISTI 원장은 “ID 연계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실현됨에 따라 정보 자원의 공동활용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o 한편 KISTI는 향후 국가과학기술연구망 회원 기관들을 대상으로 ID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