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86, 2015.11.27)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86, 2015.11.27)"

Copied!
20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2015. 11. 27 Vol.186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2)

포커스

치매 관련 대책의 세계적 흐름··· 1

정책동향 [미 국] NIH, 침팬지 이용 의약품 실험 완전 중단 ··· 5

[미 국] 주택도시개발부, 연방정부 소유 주거용 건물 금연 추진 ··· 5

[미 국] 텍사스 주정부, 자가 낙태 대책 마련 비상 ··· 6

[영 국] 영국 정부, NHS 수련의 근무시간 연장 시행 논란 ··· 6

[영 국] NHS 재정난 완화에는 당뇨병 해결이 관건 ··· 7

[일 본] 일본 정부, 재생의료 제품 보험적용 승인 ··· 7

[일 본] 후생성, iPS 세포 임상시험 안전성 기준 제정 ··· 8

[일 본] 후생성, 노바티스에 업무개선 명령 … 부작용 보고의무 위반 ··· 8

[글로벌] WHO, 항생제 내성 경감 글로벌 캠페인 진행 ··· 9

[중 동] 걸프협력기구, 헬스케어 프로젝트에 총 73억불 투입··· 9

산업동향 [미 국] 화이자, 앨러간 합병 … 세계 최대 제약업체 탄생 ··· 10

[글로벌] 화이자·세르비에, 셀렉티스 혈액암 치료제 판권 취득 ··· 10

[미 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세계 최초 ‘사망자 자궁' 이식수술 시행 ··· 11

[일 본] 파나소닉·교토대, iPS 세포 자동배양 소형장치 개발 ··· 11

[미 국] 애리조나대, ‘L-도파'에 황반변성 위험 감소 효과 발견 ··· 12

[미 국] 인터마운틴 메디컬센터, "비타민D 결핍 시 심혈관질환 위험↑" ·· 12

[ EU ] 우메아대, 암 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 정확도 최대 96% ··· 13

[아시아] 싱가포르 안과학연구소, "저용량 아트로핀 점안액이 근시 억제" ··· 13

[미 국] P&G, 크로마덱스와 항노화 화장품 원료 독점공급 계약 ··· 14

[일 본] 시세이도, 인도 현지법인 철수 … 고급 브랜드 마케팅 주력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주요 9개국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 전망 ··· 15

[미 국] 제네릭 사용으로 인한 미국의 의료비 절감··· 16

(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포커스

치매 관련 대책의 세계적 흐름

전 세계에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 환자도 급증.

그러나 치매 환자 증가는 환자 자신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치매 간병에 투입되는 직간접 비용을 급등시키는 부작용 을 초래. 본 자료는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치매 관련 대책의 세계적 흐름을 소개

p 개관

('50년 치매 환자 1억3천100만명)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는 전 세계 치매 환자가 지난 '10년 3천600만명에서 올해 4천680만명으로 증가한 뒤 오는 '30년 7천470만명, '50년에는 1억3천10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치매 환자 증가로 인한 '15년 치매 간병비(가족 등이 제공하는 비공식 비용 포함)는 8천180억불로 추산되며, 서비스 수준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 이 비용은 오는 '30년 2조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 대다수 국가에서 전체적인 의료비 증가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치매 간병비 급증은 정부 재정을 악화시키는 심각한 문제

- 그러나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간병서비스의 양과 질을 모두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간병비 억제란 쉽지 않은 과제

(간병서비스 확충과 비용 억제) 글로벌 각국은 치매 간병서비스 확충과 비용 억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

- 치매는 건강한 상태와 치매 상태의 중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조치를 취하면 증상의 진행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발견이 중요 - 또 재택 케어를 실시할 경우 직접 의료비를 억제할 수 있는 반면 비공식 간병이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포커스

불가피해 가족 등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은 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방문 간병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 치매를 조기발견하고 지역 복지시설 이용 및 방문 간병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와 가족이 치매 환자를 돌볼 경우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비용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

p 대책 현황

(의료서비스 품질과 성과 평가) 의료서비스 시스템 개선에 앞서가는 영국은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일반의(GP)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합리화·효율화를 위해 서비스의 품질과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를 도입

- 영국은 진료소 수입의 일부를 평가에 연동된 액수로 지급함으로써 일반의가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에 항상 유념하도록 만드는 환경을 조성

- 치매의 경우는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 진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며, 이 진단율은 일반의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

- 영국 외에 호주도 일반의로 하여금 가족의 알츠하이머 병력 등을 포함해 치매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조기진단을 장려

- 네덜란드는 1980년대부터 고령 환자 간병의 중심을 시설에서 가정으로 이전하고, 치매 고령자도 본인이나 가족이 가정에서 지역 케어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

(진단·치료법 개선) 치매에는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고 치료제 개발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지만 기업간 제휴 및 정부 후원을 통해 개발을 가속화하는 움직임이 꾸준하게 진행

- 1996년 미국에서 승인된 치매 증상 완화제 ‘아리셉트(aricept)’를 개발한 일본 에자이는 오는 '20년 시판을 목표로 '14년 3월 미국바이오젠 아이덱과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공동 개발·판매 계약을 체결

- 미국 일라이릴리도 '14년 9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와 치매 치료제를 공동 개발·판매한다는 데 합의

(5)

(2015.11.27) 포커스

- 국가 차원의 움직임으로는 미국이 '04년부터 ‘알츠하이머병신경촬영구상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 ANDI)’이라는, 국내외 연구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진단법 개발에 박차 - 미국은 또 '15년 국립보건원(NIH)이 식품의약국(FDA)과 미국알츠하이머협회 및 제약회사 10곳과 제휴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포괄적 분석 도구 ‘AMP-AD’ 지식포털을 구축

- 미국알츠하이머협회가 '15년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5년까지 치매 발병을 5년 정도 늦추는 치료약이 개발될 경우 기존 치료법이라면 '30년 4천510억불로 추산되는 치매 간병비가 3천680억불, '50년 1조1천억불은 7천430억불로 억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영국도 정부 산하 국민건강보험(NHS)이 대학과 연구기관 및 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치매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년까지 국제치매연구소를 설립할 계획

- 일본 역시 '13년 각료회의가 결정한 ‘일본재흥전략’에 입각, '20년까지 치매의 근본 치료제를 임상시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방침

(치매 발병 및 진행 억제)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고혈압과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고령자의 신체활동과 지적활동 및 사회참여를 장려함으로써 치매의 발병 및 진행을 억제하려는 움직임도 확산

- 미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건강관리가 개선되면서 치매 유병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신체활동과 지적활동 및 사회참여가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 일본에서는 고령자의 지적활동과 관련해 공공교육연구회가 도호쿠대학과 개발한 ‘학습요법’을 통해 요(要)간병도가 개선되는 사례도 등장

(IT 및 로봇기술 활용) 글로벌 각국은 치매 간병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으로, 치매 환자가 생활의 질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IT 및 로봇기술 등을 채택한 지원기기 개발에 한창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포커스

참고 자료

三井物産戦略研究所, 世界の認知症対策の潮流~介護サ ビスの拡充とコスト抑制の両立 に向けて, 2015.11

未來工學硏究所, 地方自治体に対する認知症対策アンケ ト調査結果, 2015.5

国立社会保障人口問題研究所, 英国の認知症国家戦略:認知症対策の国際比較, 2015.4 - 이러한 기기는 배회 감지 등 안전 확보와 체온이나 맥박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건강 유지·관리에 목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기기 등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들이 개발

표 1 치매 환자 지원 주요기기

목적 기기 주요 개발업체 및 기관

배회, 쓰러짐 등 이상행동

포착

웨어러블 기기 메디컬 얼럿(미국), 버디(영국), 로스트앤파운드(스위스) 배회감지 기기 턴스톨 헬스케어(영국), 테크노스재팬(일본), 프랑스베

드(프랑스)

돌보미 시스템 NTT, 세콤, 파나소닉(이상 일본), GE헬스케어(미국) 행동분석 시스템 인텔(미국), LIXIL(일본)

건강관리 복약 디스펜서 탭타임(영국), 필립스(네덜란드) 생체 센싱 파라마운트베드, 파나소닉(이상 일본) 치매 증상 및

진행 억제, 레크리에이션

커뮤니케이션 로봇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후지소프트, NEC, 소포트뱅크 (이상 일본)

증상 측정·완화,

트레이닝 기기 메디컬케어, 루모스랩스(이상 미국)

- 각국 정부는 간병을 지원하는 기기와 서비스 도입 외에 지역주민 소매점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대하는 방법 등 교육도 실시

- 일본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단체 및 일반 주민과 서비스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치매 서포터’를 육성, 이들이 지역 내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장려

※ 치매 서포터는 '15년 6월 기준 600만명을 돌파

- 이와 유사한 노력으로 영국 정부는 ‘치매 친구(Dementia Friends)’, 독일 정부는 ‘치매 대부(Demenzpaten)’로 불리는 치매 환자 지원 인력을 육성 - 글로벌 각국은 이렇듯 조기진단, 진단·치료법 개선, 간병지원 기술·서비스

등을 통한 치매 관련 대책을 시행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정책동향

NIH, 침팬지 이용 의약품 실험 완전 중단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인류의 이기적 목적에 희생되는 침팬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침팬지를 백신 등 의약품 실험에 이용하지 않고, NIH가 보유한 침팬지 50여 마리 모두를 보호시설로 보내겠다고 발표

- NIH는 지난 '13년 실험용 침팬지 300여 마리를 감축한 바 있는 데 이번 결정으로 의약품 실험에 침팬지 이용을 완전 중단

- 이번 발표에 앞서 미국 의학연구소(IOM)는 NIH 의뢰로 작성한 연구보고서에서 침팬지를 이용한 대부분의 실험이 사실은 필요 없는 것이라고 결론

- 현재 미국 정부는 산하 야생동물관리국(FWS)을 통해 침팬지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 침팬지에 대한 대부분의 침습성 연구를 금지

- 한편 EU는 지난 '10년 알츠하이머·암·파킨슨병에 대한 동물실험과 일본원숭이 등 몸집이 작은 유인원에 대한 동물실험을 제외하고 각종 동물실험을 대폭 제한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을 채택 [New York Times, 2015.11.20]

주택도시개발부, 연방정부 소유 주거용 건물 금연 추진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산하 주택관리공사의 공공 임대주택 등 연방정부가 소유한 주거용 건물에 대해 건물 내부 및 건물로부터 일정 반경 이내의 공간을 금연 구역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

- HUD 측은 최대 60일간의 공청회를 거쳐 이번 방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확정될 경우 94만채 이상의 건물들이 모두 18개월 내 금연 건물로 전환 - HUD 측은 연방정부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건물 거주자, 특히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

- 또 이번 조치로 인해 입주자들이 담배를 끊으면서 76만명 정도가 건강이 좋아지고, 국가적으로도 매년 1억5천300만불의 건강 증진 및 화재예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그러나 이번 조치 때문에 강제 퇴거자가 발생하는 불상사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Observer Leader, 2015.11.21]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정책동향

텍사스 주정부, 자가 낙태 대책 마련 비상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임산부 10만여명이 자가 낙태를 시도한 것으로 추정돼 텍사스 주정부가 대책 마련에 비상

- 텍사스주 언론은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18~49세 텍사스 여성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근거, 텍사스주에서는 최소 10만명이 스스로 낙태를 시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도

-이들 언론은 또 임산부들이 정체불명의 약과 호르몬제 등을 복용했으며 일부는 자신의 복부를 때리기까지 했다고 폭로한 뒤, 낙태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음을 감안하면 실제 낙태 시도는 24만명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추산 -텍사스주는 지난해 7월 임신 20주 이상 태아의 낙태를 금지하고 20주 미만은

충분한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만 시술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낙태금지법을 시행

-이에 따라 '12년 41곳이던 낙태 시설 중 절반가량이 폐업해 임산부가 대안을 찾기가 여의치 않아 스스로 낙태를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돼 주정부가 대책 마련에 비상 [Care2, 2015.11.22]

영국 정부, NHS 수련의 근무시간 연장 시행 논란

영국 정부가 새로 발표한 국민건강보험(NHS) 근로계약조건이 논란

- 이 근로계약조건은 NHS에 새로 근무하게 되는 수련의들은 임금인상 없이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정상 근무를 하고 토요일도 일하는 주 6일 근무제가 적용된다는 것이 핵심 내용

- 영국 정부는 NHS를 통해 전 국민에 무상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무상의료의 주말 확대는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총선 공약 중 하나 - 그러나 수련의들은 정부 조치가 근무시간을 주당 60시간에서 90시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가뜩이나 피곤한 상태에서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게 해 환자를 위태롭게 한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영국의사협회도 이들 입장에 동조

※ 수련의들은 또 정부 조치는, 예를 들어 화요일 근무와 토요일 근무의 가치를 동일시하는 것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

- 하지만 영국 정부는 수련의단체와 협의를 거치겠지만 협의가 무산되더라도 강제시행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확산 [Guardian, 2015.11.22]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정책동향

NHS 재정난 완화에는 당뇨병 해결이 관건

영국에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국민건강보험(NHS)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어 당뇨병 해결이 재정난 완화를 위한 시급한 과제로 부상

- 영국의 시민단체 다이어비티스 UK(Diabetes UK)에 의하면 당뇨 진단을 받은 영국인은 지난 '05년 210만명에서 현재 330만명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전체 당뇨병 환자 중 90% 정도는 제2형 당뇨병 환자

- 그 결과 NHS는 현재 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등 당뇨약 처방에 한 해 거의 8억6천800만 파운드(미화 약 13억1천만불)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10년 전 5억1천400만 파운드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

※ 동기간 당뇨가 NHS 전체 약물처방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에서 10% 정도로 증가

- 또 NHS는 당뇨약 처방과 함께 당뇨 합병증 등 치료에 연간 100억 파운드 정도를 투입, 전문가들은 NHS 재정이 대폭 개선되기 위해서는 당뇨병 해결이 관건이라고 강조 [ABL Health, 2015.11.24]

일본 정부, 재생의료 제품 보험적용 승인

일본 정부가 테르모와 JCR파마가 개발한 재생의료 제품에 대한 보험적용을 승인, 최첨단 재생의료의 보급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 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은 심부전을 치료하는 테르모의 ‘하트시트’와 제대혈 이식에 의한 합병증을 치료하는 JCR의 ‘템셀HS주’ 등 2개

- 이들 제품이 표준치료에 이용될 경우 비용은 하트시트가 1천476만엔, 템셀HS주가 1천390만엔이나 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부담은 10~30%로 대폭 경감

-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재생의료 보급을 목적으로 한 의약품의료기기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가 이 법을 토대로 하트시트와 템셀HS주의 가격을 산정

※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는 유사 제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2개 제품 모두 제조원가에 유통비용과 이익을 추가해 가격을 산출하는 ‘원가계산방식’을 채택

- 일본 정부의 이번 보험적용 승인은 향후 최첨단 재생의료의 보급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日本經濟新聞, 2015.11.18]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정책동향

후생성, iPS 세포 임상시험 안전성 기준 제정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 임상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iPS 세포 임상시험 안전성 기준을 제정하기로 결정

- 일본은 지난해 이화학연구소가 중증 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iPS 세포로부터 만든 안구의 망막조직을 이식하는 시술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하는 등 다른 국가보다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에 상대적 강점을 보유

- 그러나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유전자 변이가 발생할 수 있고 그 변이로 인해 세포가 암화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 iPS 세포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직 없는 상황

- 이에 따라 후생성은 재생의료와 법률 등 전문가들로 연구팀을 구성, 유전자 분석이나 동물실험에서 어떠한 검사가 필요한 지, 치료대상 질환 별로 위험성은 어떻게 되는 지 등을 검토한 뒤 안전성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 - 후생성은 수정란에서 만들어지는 배아줄기 세포와 이미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체성줄기 세포에 대한 안전성 기준도 제정할 계획 [朝日新聞, 2015.11.19]

후생성, 노바티스에 업무개선 명령 … 부작용 보고의무 위반

일본 후생노동성이 57개 성분으로 인한 부작용 5천475 증례를 의약품 의료기기법이 정한 기간 내에 보고하지 않은 노바티스 일본법인에 업무개선 계획을 1개월 내 제출하도록 명령

- 후생성은 노바티스 일본법인에 대해 부작용 보고 의무 위반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의 조치를 취하고, 전 사원에게 이러한 조치의 내용을 확실하게 주지시킬 것을 촉구

- 또 현재 가동되고 있는 부작용 보고 시스템이 컴퓨터 장애로 마비되어도 대체 수단에 의해 보고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작용 보고 인력을 확충하며,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업무 지침서를 작성하라고 지시 - 후생성은 부작용 보고 의무 위반 책임을 물어 노바티스 일본법인 대표이사와

담당이사의 급여를 11월부터 3개월간 30% 감액하는 처분도 단행

- 노바티스 일본법인이 후생성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기는 이번이 3번째 [QLifePro, 2015.11.19]

(11)

(2015.11.27) 정책동향

WHO, 항생제 내성 경감 글로벌 캠페인 진행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기존 항생제 사용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

- WHO는 금세기 들어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협 요소 중 하나로 지목되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한 글로벌 차원에서의 캠페인이 시급하다고 강조

- WHO는 중국·인도·러시아·베트남 등 12개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항생제 내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이를 막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

※ 64%의 응답자들은 항생제가 바이러스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데도 감기나 독감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32%는 몸이 괜찮아지면 치료가 끝나지 않아도 항생제 투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

- WHO는 항생제 내성 증가가 감염성 질병 치료 능력을 떨어뜨리고 의약 발전도 저해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각국 정부와 단체의 적극적 동참을 촉구

[Examiner, 2015.11.20]

걸프협력기구, 헬스케어 프로젝트에 총 73억불 투입

중동 비즈니스 정보 제공업체인 벤처스 미들이스트는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들이 올해 헬스케어 프로젝트에 전년보다 14억불 정도 증가한 총 73억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

- GCC에서는 인구 및 1인당 소득 증가와 함께 수명연장으로 인해 병원과 헬스센터, 임산부 아동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가 급증, 헬스케어 프로젝트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

- 현재 GCC 역내에는 설립에 1억불 이상 투입되는 초대형 병원이 70개 정도, 이보다는 다소 작은 병원이 280개 정도 건설되고 있는 중

- 국가별로는 사우디의 헬스케어 산업이 '15년부터 '20년까지 연평균 9.2%

성장, 사우디가 역내 최대 헬스케어 국가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측 - 또 UAE와 카타르는 각각 7%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신흥 의료관광

국가로 부상하는 가운데, 특히 UAE에는 '20년까지 20개 이상의 의료관광객 전용 병원이 신설될 전망 [Strategy Business Group, 2015.11.25]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산업동향

화이자, 앨러간 합병 … 세계 최대 제약업체 탄생

미국 화이자가 보톡스 제조업체로 유명한 아일랜드 앨러간을 1천550억불에 합병, 미국 존슨앤존슨(J&J)을 뛰어넘는 세계 최대 제약업체가 탄생

- 이번 합병은 올 들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진 합병 중 최대 규모 - 합병회사의 연 매출은 600억불을 상회하는 가운데, 합병회사 명칭은 ‘화이자간

(Pfizergan)’이 유력

- 화이자가 앨러간을 합병한 것은 경쟁력 강화와 앨러간이 보유한 특허 확보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특히 절세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

※ 미국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25.5%인 반면 아일랜드에서는 4.8%에 불과, 화이자가 합병 뒤 본사를 아일랜드로 이전하면 거액의 법인세 절감이 가능

- 화이자는 지난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인수를 시도한 바 있으나 세금회피 및 국부유출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한 미국 정부 및 정치권의 압력에 굴복해

실패 [Wall Street Journal, 2015.11.23]

화이자·세르비에, 셀렉티스 혈액암 치료제 판권 취득

미국 화이자와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가 프랑스 생명공학기업 셀렉티스 (Cellectis)의 혈액암 치료제 ‘UCART19’ 판권을 취득

- 화이자는 셀렉티스가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치료제로 개발 중인 UCART19에 대한 미국 내 판권, 세르비에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의 판권을 확보

- 대신 세르비에는 셀렉티스에 계약금으로 3천820만불과 함께 향후 일정한 성과를 달성할 경우 단계별 지급금과 연구비 및 제품 로열티 등으로 3억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화이자는 셀렉티스와 체결한 계약 조건 공개를 거부 - UCART19는 현재 임상 1상에 진입한 상태로 화이자는 세르비에와 함께

치료제 개발에 동참하기로 합의

- 한편 현재 셀렉티스는 다수의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정 기증자의 세포를 조작한 면역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Pharma Times, 2015.11.20]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산업동향

클리블랜드 클리닉, 세계 최초 '사망자 자궁' 이식수술 시행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세계 최초로 사망자의 체내에서 꺼낸 자궁을 불임여성에게 이식해 출산까지 유도하는 수술을 시행한다고 발표

- 수술 대상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거나 손상돼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여성으 로 미국에서는 이 같은 여성이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클리 블랜드 클리닉에는 8명의 여성이 이식수술을 받겠다고 신청

- 그동안 자궁 이식수술은 사우디아라비아·터키·스웨덴 등에서 시행된 바 있 지만 이식 후 출산까지 성공한 나라는 스웨덴이 유일

- 하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모두 살아있는 여성의 체내에서 꺼낸 자궁을 이용, 사망자 체내에서 꺼낸 자궁을 이식하기는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처음

- 이번 시술이 성공하면 불임여성 치료의 신기원이 될 것이 확실하나, 윤리적 측면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확산

- 한편 영국 퀸 샬럿-첼시 병원도 내년 상반기에 뇌사자가 기증한 자궁을 이 식한다는 계획을 수립 [PJ Media, 2015.11.21]

파나소닉·교토대, iPS 세포 자동배양 소형장치 개발

일본 파나소닉과 교토대 공동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자동배양하는 소형장치 개발에 성공, 신약개발용으로 제약회사 등에 대당 5천만엔 정도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

- 공동 연구팀은 지난 2개월 동안의 실험을 통해 이 장치가 iPS 세포를 20회 정도 반복 배양할 수 있음을 확인

※ 이 iPS 세포에는 신경세포로 자라는 능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

- 이번 장치 개발로 숙련된 기술이 없어도 안정적인 품질로 iPS 세포를 대량 배양할 수 있게 돼 신약개발과 재생의료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장치는 신약후보 물질의 효과 검증에 활용되어야지

인간에 이식하는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

- 한편 전문가들은 파나소닉이 이번 자동배양 장치 개발을 계기로 향후 바이오 분야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 [Nikkei BP, 2015.11.20]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산업동향

애리조나대, 'L-도파'에 황반변성 위험 감소 효과 발견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이 파킨슨병 치료제 ‘L-도파(L-DOPA)’에 황반변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황반변성이 발생했을 경우 그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

- 파킨슨병은 몸동작을 원활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결핍으로 발생하며, L-도파는 인위적으로 도파민의 양을 늘리는 약물 - 연구팀은 도파민이 망막에서도 만들어져 망막조직을 보존하는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L-도파를 복용하는 파킨슨병 환자는 황반변성 발생위험이 낮을 것으로 판단, 3만7천여 파킨슨병 환자명의 의료기록을 분석

- 그 결과 황반변성 발생 전에 L-도파가 투여된 파킨슨병 환자는 황반변성 발생 연령이 일반인들보다 8년이나 늦은 가운데, L-도파에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

-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돼 시야의 중심부를 보는 시력인 중심시(central vision)를 잃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으로 연결되나 아직 완치방법은 없는 상황 [Neurology Advisor, 2015.11.18]

인터마운틴 메디컬센터, "비타민D 결핍 시, 심혈관질환 위험↑"

미국 인터마운틴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23만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결핍되면 심장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이들 23만명을 혈중 비타민D 수치에 따라 △15ng/mL 이하

△15~29ng/mL △30~44ng/mL △45ng/mL 이상 등 4집단으로 나누고 3년 동안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심부전,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 발생을 추적조사 - 그 결과 15~29ng/mL, 30~44ng/mL, 45ng/mL 이상의 3집단 사이에는

심혈관질환 발생률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15ng/mL 이하 집단에서는 다른 3집단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35%나 높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한 뒤, 혈중수치가 15ng/mL 이상이면 안전하더라도 미국인은 10% 정도가 15ng/mL 이하로 결코 적은 수가 아니라며 주의를 당부 [Natural News, 2015.11.20]

(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산업동향

우메아대, 암 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 정확도 최대 96%

스웨덴 우메아대 연구팀이 최대 96%의 정확도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암세포(Cancer Cell)지에 발표

- 이 검사법은 혈액에서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혈소판의 분자구조를 분석해 종양으로 인한 RNA 염기서열의 변화를 포착하는 방법

- 연구팀은 국소암 또는 전이암 진단을 받은 228명과 건강한 사람 55명의 혈 액샘플을 이 방법으로 분석, 암 환자 여부를 96%의 정확도로 구분

- 또 1차 종양이 어느 부위에서 발생했는지를 추적해 어떤 암에 걸렸는지도 71%의 정확도로 파악

- 전문가들은 이번 혈액검사법 개발이 암 진단에서 침습적이고 부작용이 우려 되는 생체조직 검사가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혈액검사로 대체되는 시대가 도 래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

※ 앞서 영국 브래드포드대 연구팀은 혈액 속 백혈구의 DNA 손상을 자외선을 이용해 측정함 으로써 피부암인 흑색종과 폐암 및 대장암을 정확히 진단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2015.11.19]

싱가포르 안과학연구소, "저용량 아트로핀 점안액이 근시 억제"

싱가포르 안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약시 치료에 사용되는 저용량 ‘아트로핀 (atropin)’ 점안액에 근시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안과학회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연차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근시 아동 400명(6~12세)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아트로핀 0.5%, 0.1%, 0.01% 점안액 중 하나를 투여하고, 이들 집단의 상호 비교 및 점안액을 전혀 투여 받지 않은 근시 아동 집단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가장 낮은 단위인 0.01% 점안액이 투여된 집단은 아트로핀 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근시 진행이 50% 정도 느린 것으로 확인

- 또 0.01% 집단의 시력은 평균 –0.63 디옵터로 0.1% 집단(–0.94 디옵터)과 0.5% 집단(–1.09 디옵터)보다 근시 억제 효과가 컸으며 아트로핀의 부작용인 동공확대도 1mm 미만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아동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outh China Morning Post, 2015.11.19]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산업동향

P&G, 크로마덱스와 항노화 화장품 원료 독점공급 계약

미국 종합 생활용품업체 P&G가 미국 화장품 원료업체 크로마덱스 (ChromaDex) 와 항노화 화장품 원료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icotinamide riboside)’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

- 크로마덱스는 화장품과 스킨케어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스포츠영양식품 등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

- P&G가 크로마덱스와 제휴한 것은 비타민B3의 전구체 일종으로 각종 항노화 제품들에 사용되는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를 안정적으로 독점 공급받아 첨단 기능의 항노화 화장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겠다는 포석 - 전문가들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P&G가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 분야에

더욱 주력하게 될 것으로 전망

- 한편 P&G가 크로마덱스 측에 지급하는 계약성사금과 기타 각종 제휴 성과에 따라 추가 지급하게 되는 금액 내역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 [Street Wise Report, 2015.11.13]

시세이도, 인도 현지법인 철수 … 고급 브랜드 마케팅 주력

일본 화장품 업체 시세이도가 인도 현지법인 ‘시세이도 인디아 프라이빗 리미티드(SIPL)’를 철수시킨다고 발표

- SIPL는 지난 '13년 7월 뭄바이에서 설립된 이래 그 동안 시세이도의 중 저가 스킨케어 브랜드 ‘지에이(Za)’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업무를 총괄 - 그러나 지에이 제품 수입 판매에 당초 예상을 넘어서는 비용이 지출된 반면

성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시세이도 측의 자체 평가

- 하지만 시세이도 측은 SIPL 철수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여전히 유망한 시장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뒤 향후 인도 시장에서는 고급 브랜드 제품들을 마케팅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 이를 위해 시세이도는 인도 현지 향수 화장품 판매 대행업체 바카로스(Baccarose)와 제휴, 주로 백화점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착수

- 한편 시세이도는 지난 7월 경제가 위기에 빠진 그리스의 현지 자회사를 매각 처분한다고 발표 [Nikkei BP, 2015.11.18]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신규보고서

주요 9개국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 전망

인도 시장조사업체 리포츠앤리포츠(ReportsnReports)는 ‘2024년 아토피 피부 염 치료제 시장 전망(Atopic Dermatitis - Epidemiology Forecast to 2024)’

보고서를 '15년 11월 발표

-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9개국*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3.8%

확대, 7년 후인 '22년에는 56억불 규모를 형성하는 등 당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인도

이들 9개국에서 연간 아토피 피부염 발생 건수는 지난해 총 6천629만건에 달한 데 이어 연평균 0.2% 증가 '24년에 이르면 6천764만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 국가별로는 인도가 '24년 총 발생건수 2천350만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미국과 중국의 순이 될 것으로 예측

한편 이들 9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아토피 피부염 시장은 미충족 수요로 인한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가 큰 것으로 분석

-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아토피 피부염 시장은 큰 변화없이 초기에 진입했던 치료제인 엘리델(Elidel)과 프로토픽(Protopic)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뿐이 어서 이들이 치유하지 못하는 수많은 영역들이 존재

- 더욱이 아토피 피부염은 복잡한 발생 원인으로 인해 환자의 유형 구분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방법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 이런 환경에서 아토피 치료제 업체들은 특히 피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유 발하는 자극 물질과 스트레스를 피하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함께 환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병행해야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1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신규보고서

제네릭 사용으로 인한 미국의 의료비 절감

미국제네릭제약협회(GPhA)는 ‘미국 내 제네릭약 사용으로 인한 비용절감(GENERIC DRUG SAVINGS IN THE U.S)’

보고서를 '15년 11월 발표

- 보고서는 미국에서 지난 '05~'14년의 10년 동안 제네릭 사용이 급증하면서 1조6천800억불 정도의 의료비를 절감 할 수 있었다고 분석

- 특히 '14년 한해에만 제네릭 사용으로 인한 비용절감은

사상 최대인 2천540억불로 전년대비 80억불 증가한 것으로 집계

그림 1 제네릭으로 인한 연도별 의료비 절감 (단위 : 10억불)

브랜드약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효과는 동일하나 가격은 저렴한 제네릭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료비가 절감되고 있는 추세

- 특히 지난해에는 △정신건강 치료제(380억불) △항고혈압제(279억불) △콜레스테롤 저하제(268억불) △진통제(228억불)의 비용절감 효과가 막대

- 그 뒤는 △항궤양제(192억불) △중추신경계 장애 치료제(156억불) △항암치료용 항구토제(116억불) △항균제(113억불) △기타 중추신경계 치료제(94억불)

△ADHD 치료제(82억불) △항응고제(76억불) △항암제(75억불) 등 순

- 연령대별로는 지난해 제네릭으로 인한 비용절감액 2천540억불 가운데 80%가 40세 이상에서 도출된 가운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비용 절감액은 920억불에 달해 전체 절감액의 1/3 이상을 차지

※ 40~64세의 중 장년층에서는 제네릭 사용으로 1천110억불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

- 한편 제네릭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급된 전체 처방건수 43억건 가운데 88%에 달하는 38억건이나 약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로 집계

(1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1.27) 12월 주요행사

부록

• • 12월 주요행사

MON TUE WED THU FRI

12/1

⊙ 2015 파리 국제 식품원료 및 자연 원료 박람회 (12.1~3) - 프랑스 파리 Paris N

ord Villepinte

⊙ 세포치료 개발 및 유전자 치료 콩그 레스(12.1~4) - 벨기에 브뤼셀

Sheraton Brussels Airport Hotel

12/2

⊙ 카타르 국제 의료 기기 및 헬스케어 전시회 겸 컨퍼런스 (12.2~4) - 카타르 도하 Doha

Exhibition and Co nvention Centre

12/3

⊙ 처방약 일반의약품 전환 서밋

(12.3~4) - 미국 필라델피아

The Inn At Penn A Hilton Hotel

12/4

⊙ 워싱턴DC 장애인 용품 박람회

(12.4~6) - 미국 워싱턴DC,

Dulles Expo Cente r

12/7

⊙ 2015 항체 엔지니 어링 및 치료제 포럼 (12.7~10) - 미국 샌디에이고

San Diego Conven tion Center

⊙ 아프테카 2015 - 제 22회 국제 의 약품 및 관계 제품 박람회 (12.7~10) - 러시아 모스크바

Expocenter Krasnaya Presnya

12/8

⊙ 2015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 (12.8~12) - 미국 샌안토니오

Henry B. Gonzalez Convention Center

⊙ 국제 보건시설 설 계 및 개발 박람회 (12.8~12) - 이집트 카이로

Sonesta Hotel Tower

& Casino

12/9 12/10

⊙ 2015 세계 줄기 세포 서밋

(12.10~12) - 미국 애틀랜타 Hyatt Regency

12/11

⊙ 제 3회 국제 광단층 간섭계측 조영술 및 연직 단면광 단층 간섭계측 컨퍼런스

(12.11~12) - 이탈리아 로마

NH Hotel Vittorio Veneto

⊙ 아르메니아 뷰티 박람회(12.12~14) - 아르메니아 예레반 Y erevan Exhibition Center

12/14

⊙ 2015 셀바이올로지 연차 총회 (12.12~

16)

- 미국 샌디에이고 San Diego Conven tion Center

⊙ 정신건강 회복지향 서비스 전달 컨퍼 런스 (12.14) - 영국 런던 Hallam

Conference Centre

12/15 12/16 12/17

⊙ 네팔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12.17~19) - 네팔 카트만두

Bhrikuti Mandap Exhibition Hall

12/18

⊙ 2015 유럽의료종 양학회 아시아 컨 퍼런스(12.18~21) - 싱가포르 Suntec Si ngapore Conventio n & Exhibition Ce ntre

⊙ 제 1회 월드 소화 질환 연차 컨퍼런스 (12.19~21) - 중국 난징 Nanjing

International Youth Conference Center

12/21 12/22 12/23 12/24 12/25

12/28 12/29 12/30 12/31

(20)

참조

관련 문서

기준에 따라 선정한 한국 중소기업과 해외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전략 현황을 살펴보고 , 사례를 분석하여 성장 방안을 도출하여 이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글 로벌 성장방향을

스트레스와 관련요인을 살펴본 선행연구는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홍주연(2018)의 연구에서 스트레스 인지 가 없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삶의 질이

사후 만 측정 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인지기능 우울 삶의 질을 , , 3 차례 반복측정 하고 분석하여 IT -healthcare 프로그램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신체적 건강과

웅장하고 화려한 자태로 근대 건축사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여 우리 고장 인천의 발전을 위해 힘쓴 답동성당은 지금까지도

이를 통해 인천을 경쟁 력 있는 동북아의 물류 허브로 키 운다.. 송도바이오프론트를 선도기지로, 송도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 지와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이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 요소를 확인하였다.하지만 본 연구는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일 대학병원의 표본에 국한되므로 남· 여 담석증 환자의 차이를

치매 지식수준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치매 지식에 대한 조사는 (성인, 노인을 포함한) 일반인구집단, 요양보호사, 의료인, (간호대학생을 포함한)

최근 10년 사이에 장기요양보험의 보장성 확대에 대 한 사회적 요구와 인지기능 저하 노인에 대한 돌 봄 확대 정책에 따라 일상생활에는 큰 어려움은 없지만 치매상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