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지역 일일 언론동향 (10.19)
2015.10.19.(월) 주상하이총영사관
【상해시(上海市)】
1. 한정(韓正) 상해시 당서기, 키프로스 대통령 회견 (10.18 해방일보 1면)
ㅇ 한정 상해시 당서기는 10.17 상해시에서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을 회견함.
- 한 서기는 “상해는 경제센터 도시로 중국 개혁개방의 축소판”이라며 “아나스타 시아데스 대통령이 금번 방문을 통해 중국 개혁개방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계기로 상해시와 키프로스 각 도시 간의 우호협력이 촉진되길 바란다”고 언급함.
-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키프로스는 유럽연맹 회원국으로 중국과 유럽 간의 전략적 상호 신뢰 관계 및 우호관계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2. 세계건강촉진대회, 내년 상해에서 개최 예정 (10.18 문회보 1면)
ㅇ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상해시 정부가 주관하는 ‘제9회 세계건강촉진대회’가 내년 11.21-24 상해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바, 동 대회 준비를 위한 지도위원회가 11.17 상해시에서 설립되는 동시에 제1차 회의가 개최됨.
3. 양슝(楊雄) 상해시장, 크로아티아 대통령 회견 (10.17 해방일보 1면)
ㅇ 양슝 상해시장은 10.16 상해시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 통령을 회견함.
- 양 시장은 “크로아티아 상회의 주상해사무소 설치를 환영하며, 향후 관광, 문화, 과학기술, 교육, 의료보건 등 분야에서 양자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함.
-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크로아티아는 상해시와 식품가공, 관광, 과학기술, 교육, 항만, 조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언급함.
4. ‘제1회 양안(兩岸) 4개 지역 양로(養老) 포럼’, 상해에서 개최 (10.19 문회보 5면) ㅇ 화동사범대학이 주최한 ‘제1회 양안 4개 지역(중국 본토, 대만, 홍콩, 마카오)
양로 포럼’이 10.18 상해시에서 개최하고, 고령화 사회 문제에 대해 논의함.
- 인구조사에 따르면, 상기 4개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현재 12% 정도 이나2030까지 유럽 국가 수준(17%)에, 2040년까지 일본 수준(25%)에 달할 전 망임.
ㅇ 동 포럼은 ‘양안 4개 지역 양로연맹’ 설립을 선포하고 ‘양안 4개 지역 양로연맹 설립 창의서’를 발표함.
【절강성(浙江省)】
5. 알리바바, 유쿠투도우(優酷土豆) 잔여 지분 인수 (10.17 동방조보 1면)
ㅇ 지난해 중국판 유튜브 서비스업체 유쿠투도우의 지분 18%를 매입한 중국 최대 e커머스 업체 알리바바 그룹은 10.16 유쿠투도우의 잔여 지분 82%를 전부 인 수해 자회사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알리바바가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외부에서 트래픽 유입을 강화하고 있으며, 금번 잔여 지분 인수도 인기 동영상 서비스 유쿠투도 우를 통해 e커머스 사이트의 이용자를 늘리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함.
【강소성(江蘇省)】
6. 강소성 1-9월 수출입 규모 3.7% 위축 (10.19 신화일보 1면)
ㅇ 10.18 남경(南京) 해관 발표에 따르면, 강소성의 금년 1-9월 수출입 규모는 2조 5,073.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하였으며 이중 수출은 1조 5,455.5억 위안, 수입은 9,617.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 7.5%
감소함.
ㅇ 이와 반면, 이동전화기, 태블릿 PC, 노트북 등 일부 수출 품목의 수출 규모는 각 283.4억 위안, 233.2억 위안, 86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5%, 22.7%, 1.1% 증가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