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저19권 제 2호
KAUTPT Vol. 9 No. 2 2002
환측 선발 높이기가 편마벼 환자의 보행 특성에 마치는 영향
Abstract
윤정규 광주보건대학 물리치료과
박정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김종만
서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The Effect of Shoe Lift of the Paretic Limb on Gait Pattems in Hemiplegics
Yoon Jung-gyu, M.Sc., P.T.
Dept. of Physical Therapy, Kwangju Health College Park Jeong-mee, Ph.D.
Dept. of Rehabilitation Medicine, Wonju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Kim Jong-man, Ph.D., P.T.
Dept. of Physical Therapy, Seonam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lift to the shoe of the affected limb on gait pattems in subjects with hemiplegi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 post-stroke hemiplegics. For the study, insole of the paretic side was lifted 10mm higher, and duration of static weight bearing, dynamic weight bearing and stance phase were measured from one cycle of the gait, before and after the lift application. For the measurement of caπy-over effect of lift, we got data of those three items prior to and 3 weeks after lift application and 3 days after removal of the lift. Static weight bearing was significantly increased both just after and continuous application of lift for 3 weeks than before. Dynarnic weight bearing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heel contact and footflat phases only when just after application of the lift, without any change after 3 weeks application. In heel-off phase, dynamic weight bearing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just after application of lift whereas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3 weeks application. Duration of stance phase was not changed among anytime of application. According to this study, lift applied to the shoe of the paretic limb was effective in inducing static
weight bearing in the paretic limb, but did not significantly effect dynarnic weight bearing on gait patterns. This study suggests that symmetry, induced by shoe lift applied to the paretic limb, could help correct abnormal posture that would be caused in standing and prevent development of abnormal muscle tone in subjects with hemiplegia caused by unilateral stroke.
Key Words: Dynamic weight bearing: Hemiplegia: Shoe lift: Static weight bearing
1 . 서론 1986). 편마비 환자들은 보행 중 입각기에서
환측으로의 체중이통이 제한되는 전형적인 뇌졸중은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 모습올 보인다(Bohannon과 Tinti-Wald, 1991;
라 그 발생률이 중가하고 있으며, 의학의 발 Winstein 둥, 1989). 즉, 편마비 환자들은 특 달로 인해 생존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따라 징적으로 환측보다 건측으로 체중이동을 더 서 생존자들의 장애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다 심하게 한다(Arcan 둥, 1977; Bohannon과 양한 전문분야의 치 료적 접 근파 가정 및 사 Larkin, 1985; Dettmann 둥, 1987; Hesse 퉁,
회에서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 1998; Se바tar 동, 1978). 이러한 체중분산의 도록 하기 위한 많은 의학적 관심이 요구되 비대칭성은 편마비 환자가 넘어지게 되는 주 고 있다(박정미 둥, 1987; Pomeroy와 T떠lis, 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Di Fabio와
20(0). Ba바<e, 1990; Hocherman 둥, 1984). Holt 둥
정상적인 자세조절체계는 시각, 전정감각 (200이과 Weerdt 둥 (1989) 은 뇌졸중 환자에 과 고유감각 및 체감각들이 상호 작용할 때 서 이러한 비대칭적인 체중이통으로 인하여 비로소 이루어지며 이러한 체계에 이상이 오 균형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뇌졸중 후 6개 연 기립자세가 불안정하게 된다(Reginella 둥, 월 이내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넘어지는 경 1999). 뇌졸중에 의한 편마비 (hemiplegia) 란 험을 한다고 보고하였다. Mizrahi 동(1989) 은 뇌혈관질환으로 인해 신체의 반이 마비된 것 편마비 환자의 체중분산에 대한 연구에서 기 을 말한다(Perry, 1966). 편마비 환자의 정적 립 시 전체체중의 약 75%가 건측으로 유지 기 립자세와 기능적 동작 시 나타나는 공통적 된다고 보고하였으며, Dickstein 둥(1984) 과 특징은 비대칭이며 이로 인해 균형과 보행에 Bohannon과 Larkin (1985) 은 체중의 약 80%
문제가 나타난다(Arcan 둥, 1977; Badke와 를 건측으로 지지한다고 보고하였다. 이밖에 Duncan, 1983; Bohannon 과 Larkin, 1985; 도 정상인과 편마비 환자의 계단보행 시 나 Dettmann 퉁, 1987; Milczarek 둥, 1993; Pai 타나는 체 중분산에 대 한 연 구에 서 Laufer 둥 둥, 1994; W머l과 Turnbull, 1986; Winstein (2000) 은 편마비 환자에서 체중이 건측으로 둥, 1989; Wu 퉁, 1996). Hamrin 둥(1982) 의 쏠린다고 하였다. 환측으로의 체중지지가 감 보고에 의하면 균형과 보행간에는 높은 상관 소하면 운동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고 또한 환 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뇌졸중에 의해 편마비 자의 기능적 능력올 감소시키게 된다(Sackley 가 된 환자의 기능적 재활에서의 이상적인 동, 1992). 이러한 비정상적인 체중 불균형에 목표는 비대청성을 감소시키는데 있다(Bobath, 대해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환자의 신체 1990; Brandstater 둥, 1983; W외l과 Tumb띠1, 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변형 이 발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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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Engardt와 01sson, 1992). 편마비 환자 줄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노인들은 신발의 에게서 나오는 비대칭적 웅직임은 비정상적 높이나 형태에 따라 균형능력에 영향을 받는 인 보행을 초래한다. 대칭성을 증가시키기 위 -ct(Lord와 Bashford, 1996). 신발의 높이를 한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편마비 환자의 보행 조절하는 것은 다리길이의 차이로 인한 불균 에 매우 중요하다 CHsieh 둥, 1996; Perry, 형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보통 사용된다. 만약 1992; Wall과 Tumbull, 1986; Whitt1e, 1990) 신발의 높이를 잘못 조절할 경우에는 환자의 편마비 환자는 선택적 근육 조절의 저하와 재활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Thompson,
원시적 공력 (synergy) 패턴으로 인해 보행주 1970). Chaudhuri 와 Aruin (2000)은 편마비 환 기가 비대칭적인 특성올 보인다. 즉, 편마비 자의 정적 기립자세에서 건측의 신발과 지연 환자는 환측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무게중심 사이의 높이를 조절한 후, 환측으로의 체중부 을 건측으로 빨리 이동시키고자 하므로 환측 하를 시키면서 좌우체중분산올 연구한 결과 의 입각기와 건측의 유각기가 짧아지고 따라 환측으로의 체중 이동이 증가하여 신체의 좌 서 보폭 (stride 1ength) 도 줄어들게 된다. 환 우 대칭성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러 측의 입각기 중에는 첨족, 전반슬 둥이 관찰 한 결과는 Aruin 둥 (2000) 에 의한 연구에서 되기도 하고 유각기 중에는 족하수나 동적내 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일한 편마 반 (dynamic varus) 둥이 관찰되기도 한다(백 비 환자의 정적 체중분산이 분석되었다 할지
남종 동, 1997; Perry, 1992). 라도, 동적 체중분산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이
면마비 환자들의 보행특성을 개선하기 위 루어져야 한다(Di Fabio와 Badke, 1990) 해 환측의 체중이동 훈련과 더불어 보행의 지금까지 편마비 환자의 체중부하의 대칭 교정을 목적으로 한 보조기들이 다양하게 이 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환측에 보조기를 착 용되고 있다 (Meyer, 1974; Lehmann, 1979). 용시킨다든지, 시청각 생체되먹임을 이용, 또 또한 보행과 체중이동의 문제를 측정할 수 는 건측의 신발 높이기 둥의 방법을 이용하 있는 유용한 도구들이 사용되고 있다 여 정적 체중부하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
(Keenan 퉁, 1984; Lee 퉁, 1988). 체중이동 였으나, 환측의 신발높이기가 정적, 동적 체 훈련의 한가지 방법은 시청각 생체되먹엄 중부하율 및 입각기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 Cbiofeedback) 올 이용하는 것이다. 시청각 생 치는지를 알아본 연구는 매우 적었다. 그러므 체되먹임 훈련이 균형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로 본 논문에서는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가 체중분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대칭성 된 환자의 환측 신발 높이기가 정적, 동적 체 을 증가시켰다는 보고가 있다(김종만, 1995; 중부하융 빛 입각기 시간에 어떠한 명향을 Engardt 퉁, 1993; Hamman 동, 1992; Seeger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와 Caudrey, 1981; Lord와 Castell, 1994;
Shumway-Cook 둥, 1988; Walker 둥, 2000;
n .
연구방법 Wannstedt와 Herman, 1978; Weerdt 등,1989; Winstein 등, 1989). Lehmann (1979) 은 1. 연구대상
플라스틱 단하지 보조기 Ca띠이e-foot orthosis) 본 연구의 대상은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의 경우 편마비 환자의 유각기 (swing phase) 로 진단 받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평 와 입각기 (stance phase) 동안 발의 내외측 촌성심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있는 편마비 안정성을 높여서 편마비 환자에게 나타나는 환자에게 자발적인 연구참가 동의를 받은 후 이상보행을 부분적으로 교정하는데 도움을 연구를 실시하였다. 실험에 참가한 대상자는
18명(남자 12 명, 여자 6 명)의 편마비 환자였 다. 대상자의 유병기간은 17.7 :t7.46개월이었 으며, 하지근력은 중력을 이길 수 있는 정도 (f려r) 이상이었다. 이들의 하지경직은 M여효ied
Ashworth Scale로 등급 2 이하였으며, 실제 다리길이 차이가 0.8:1:0.30 cm 미만이었다. 대 상자는 뇌경색으로 인한 뇌졸중이 8명, 뇌출 혈로 인한 뇌졸중이 10 명이었다. 대상자의 평 균연령은 52.8:!:l0.9서l 이었다. 이들 중 좌측 편마비가 11 명이었으며, 우측 편마비가 7 명이 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신장은 163.8:1:6.81
cm 이었으며, 평균체중은 62.8:1:9.54 kg 이었다
2. 실험기구 및 측정방법
가. 10 mm 를 높인 실험용신발
실험용신발은 대상자가 평소에 신고 다니 는 신발을 선택했다. 신발 높이는 실험을 하 려고 하는 쪽(환측)의 신발안창을 반대측의 신발보다 10 mm 높였다 (Aruin 둥, 2000). 안 창의 무게는 20.3 g 이었으며 반고형형 (semi
solid type) 콜크폼(cork and foam) 재질을 사용하였다(그림
n
그립 1. Insole (semi-solid type)
나. Force Platform Systeml)
본 측정장비는 50개의 갑지기가 부착된 두 개 의 힘 판 (force platform) 으로 구성 되 어 있 으며 개인용 컴퓨터와 연결되어 발과 발판사 이 의 수직 반발력 (vertical reaction forces)을 측정하여 정적 (static) , 동적 (dynamic) 체중부 하율(%)을 측정 하였다(그림 2).
1) ADDON System GmbH Inc., Germany
그 립 2. Force Platform System
다. 정적 체중분산 측정
정적 체중분산 측정 시 발판에 미리 설정 해둔 발의 위치에 맞게 환자의 양쪽 발을 각 각 한쪽씩 위치시킨다. 환자의 자세는 가능한 똑바로 서게 한 후 시야는 정면을 향하게 한 다(그립 3). 정적 체중분산 측정 시 기립자세 의 유지시간은 1분으로 하였다. 정적 체중분 산의 측정자료는 3회 측정하여 평균치를 자 료분석에 이용하였다.
그림 3. 정적 체중분산 측정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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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동적 체중분산 측정
통적 체중분산의 측정은 평상 시 편안한 보행속도로 걷게 하였다(그림 4). 본 연구에 서 는 측정 발판과 같은 나무판 (50x50x9.5 cm) 을 4개 제작하여 측정 발판 앞뒤에 각각 2개 씩을 놓아 측정 시 같은 높이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보행의 순서는 오른발부터 시
그립 4. 동적 체중분산 측정자세
작하며 총 3 걸음 (sσide) 중 두번째 걸음올 측정하였다. 동적 체중분산의 측정은 Force Platform System의 측정 결과로 나온 M자형 그래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그림 5). 환측 의 입각기 중 발뒤축 접지기 (heel contacÜ 는 M자형 그래프의 0지점, 발바닥 접지기 (foot flat)는 1지점, 발뒤축 들림기 (heel off) 는 2지 점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김봉옥, 1994) ,(그 림 6). 동적 체중분산의 측정자료는 3회 측정 하여 평균치를 자료분석에 이용하였다
그래프에서 좌측 상단에 환자의 인적사항 및 양 다리의 입각기 시간 (tl, t2) 이 표시되 고, 그 옆에 측정의 매개변수 (par밍neter) 가 표시된다. 우측 상단의 그래프는 지연 반발력 값에 의해 그려진 그래프이고, 우측 하단에 그래프가 확대되어 표시된다. 좌측 하단의 그 림은 무게중심이 지변에서 움직인 경로를 나 타낸다.
그래프에 일정 지점을 표시하면 그 시점 및 구간별 보행 시간 (t) 그리고 체중분산에 대한 비율이 정량화 되어 나타난다 즉, 우측 상단의 M자형 그래프에 한 지점을 선택하면,
그 지점의 시작시점에서부터 걸린 시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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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렴 5. Graph of Force Platform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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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동적 체중분산의 측정값
그 때 주어진 체중 (F) , 체중에 대한 비율
(F%) , 보행 중 무게중심의 경로인 X , Y 값이
나타난다. 그리고 각 구간별 보행 시간(t1 -0) 과 부하 값의 증감 (F1-0) 이 자동적으로 표시 된다.
3. 실험과정
양쪽 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체중분산의 실 험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 환자를 바로 늄힌 상태에서 줄자를 이용하여 위앞엉덩뼈가시
(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에서부터 안쪽 복사 (medial m머leolus) 까지의 실제 다리길이 를 측정하였다 (Perry , 1992). 평상 시 환자가 편하게 신고 다니는 일반신발의 환측에 cork and foam 재질의 insole올 부착하여 10 mm
높여 주었다. 신발올 높인 직후의 효과를 알 아보기 위해 연구대상자 전원에 대하여 일반 신발과 10 mm 높인 실험용신발을 신고 정적,
동적 체중분산과 입각기 시간을 측정하였다.
또한 높인 신발의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연 구대상자 중 5 명에 대하여 추적조사를 실시 하였다. 추적조사의 실시방법은 실험 첫날, 3 주간 실험용 신발올 착용한 후, 그리고 마지
막으로 실험용 신발의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3 일간 안창을 제거하고 일반신발만을 착용한 후에 일반신발올 착용한 상태에서 정 적, 동적 체중분산과 입각기 시간을 측정하였다. 추적 조사 시 실험용 신발을 착용한 기간은 3주이 며 이때 일상생활 중에도 실험용 신발을 착 용하고 다닐 것 올 환자와 구두 (verbaO 로 약 속하고 전화통화를 하여 수시로 확인하였다
4. 분석방법
자료의 통계 처리는 상용 통계 프로그램인
SPSS/PC +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려 Sciences/Personal Computer +)를 이 용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한 유의수준은 0=.05로 하였다. 실험용 신발의 착용 전, 후 편마비 환자의 정적 및 통적 체 중분산을 비교하기 위해 짝비교 t- 검정 (paired t-test)을 이용하였다. 추적조사에서 는 신발올 높이기 전, 높은 신발올 신고 활동 한 3주 후, 유지 효과를 보기 위 해 평 상 시 신 발을 착용한 3 일 후의 환측 하지의 정적 및 동적 체중분산올 비교하기 위해 Friedman’s 검정을 사용하였으며 Familywise error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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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용한 다중비교로 군간 차이를 검증하였 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을 비교한 결과 다 (Portney 와 Watkins, 1993). 발뒤축 접지기, 발바닥접지기에서는 체중부하 율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발뒤축 들립기
m.
결과 에서는 체중부하율의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표 2).1. 선발높이기 전/후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교 3. 선발높이기 전후 환측/건측의 업각기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올 높인 직후의 환 시간비의 벼교
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을 비교한 결과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인 직후의 환 신발을 높인 후 환측으로의 체중 부하율이 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 비교에서는 환측의 유의하게 증가되었다(표 1). 신발높이기 전과 직후간에 입각기 시간비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표 3).
2. 선발높이기 전/후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벼교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인 직후의 환
표 1. 신발높이기 전/후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신발높이기 전/후 평균土표준편차 신발높이기 전 43.8土4.67 신발높인 직후 47.7土5.29
*p<.05
표 2. 신발높이기 전/후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입각기 신발높이기 전/후 평균±표준편차 발뒤축 접지기 신발높이기 전 44.0土 10.28
신발높인 직후 39.3:t 7.29
발바닥 접지기 신발높이기 전 104.2土 4.26
신발높인 직후 101.0í 4.53
발뒤축 들림기 신발높이기 전 100.2:t 5.71
신발높인 직후 100.2í 6.36
표 3. 신발높이기 전후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
신발높이기 전/후 신발높이기 전 신발높인 직후
평균±표준편차 .86土 .11
.87:t9.81
(단위: %) t- 값 p -3.41* .003
(단위 %)
t- 값 p
2.46 .03
2.47 .02
.03 98
t- 값 p
-.34 .74
4. 추적조사 시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 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iosole을 부하율 비교 제거한 평상 시 신발을 착용하고 3 일 후의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발뒤 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iosole을 축 접지기, 발바닥접지기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제거한 평상 시 신발을 착용하고 3 일 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발뒤축 들림기에서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세 조 는 세 조건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발뒤 건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중벼교 결과 신발을 높이기 전과 높은 신 발을 신고 활동한 3주 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4).
5. 추적조사 시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 부하율 벼교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
표 4. 추적조사 시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축 들립기에서 세 조건간의 다중비교 결과 신발을 높이기 전 보다 높인 신발을 신고 활 동한 3주 후의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감소 하였다(표 5).
6. 추적조사 시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 간비의 비교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
(단위: %)
측정조건 및 시기 신발높이기 전
평균土표준편차
44.98:t2.54
xl
7.60*
신발올 높인 3주 후 48.96土 3.20 3 일 후 향후조사 49.30:t4.93
*p<.05
표 5. 추적조사 시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입각기 측정시기
신발을 높이기 전 발뒤축 접지기 신발올 높인 3주 후
3 일 후 향후조사 신발을 높이기 전 발바닥 접지기 신발을 높인 3주 후
3 일 후 향후조사 신발을 높이기 전 발뒤축 들림기 신발을 높인 3주 후
3 일 후 향후조사
*p<.05
- 90 -
평균±표준편차
43.10:t14.79
39.38土 9.78
51.잃:t 16.06
103.70土 3.15 1oo.66:t 3.00
102.16土 7.11 104.10:t 7.80
94.84土 6.26
95.56土 3.74
(단위: %)
xl
2.80
.40
7.60*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저19권 제 2호 KAUTPT Vol. 9 No. 2 2002.
표 6. 추적조사 시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
측정시기 신발을 높이기 전
명균土표준편차 .891.15 신 발을 높인 3주 후 .8015.07
3 일 후 향후조사 .861.11
xl
1.44
p .49
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insole을 마비 환자의 보행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제거한 평상 시 신발을 착용하고 3 일 후의 친다고 보고하였다. 편마비 환자의 기능적 재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 비교에서는 환측 활에서 이상적인 목표는 운동패턴의 비대칭 의 신발높이기를 통한 세 가지 측정시기간에 성을 감소시키는데 있으며 (Bobath, 1990;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표 6). Brandstater 퉁, 1983; Wal1과 Turnbull, 1986), 균등한 체중부하를 하여 균형된 기 립자세를
N.
고찰 취하게 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대칭적인 보 행을 회복시키는 것이다(Dickstein 둥, 1984;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는 기 립자세 Hamman 둥, 1992). Detlman 둥 (1987) 은 비 에서 체중부하를 대칭적으로 유지하는 능력 정상적인 보행의 원인이 환측 하지로 무게중 이 손상되어 비대칭적인 체중부하를 하게 되 심을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고하였 므로 기 립자세와 균형능력에 문제가 흔히 발 다. 뇌손상에서 회복되는 동안 편마비 환자는 생된다{Bo뼈nnon 과 Tmti -Wald, 19.11; Shumway 환측의 체중지지를 피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 Cook 둥, 1988). 뇌졸중 환자들에게 있어서 비정상적인 보행을 하게 된다. 따라서 편마비 기능적인 독립생활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 환자의 적절한 기능적 재활을 위해서 보행훈 에 보행은 재활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이다 련 이전에 기립 시 양 하지의 비대칭적 체중 (Wall과 Tumbull, 1986). 그러나 편마비 환 부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며 환측 하지의 자들은 선택적 운동조절능력과 고유수용감의 균둥한 체중부하를 유도해야 한다(Davies,
손상과 경직으로 인해 보행에 장애를 갖게 1985). Arcan 둥(1977) , Seliktar 둥(1978) 도 된다(Brandstater 퉁, 1983; R앵inel1a 등, 1앉웠). 치료과정에서 균형감각의 증진을 위해 환측 균형의 조절은 보행 동안에 펼수적인 요소로 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는 훈련을 강조하였다.
편마비 환자들의 기립자세에서의 환측과 건 본 연구에서는 환측의 신발 높이기가 편마비 측의 체중부하율로 설명되고 있다(Arcan 등, 환자의 정적, 동적 체중부하율 및 입각기 시 1977; Bohanon과 Larkin, 1985) 일반적으로 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편마비 환자는 기립자세에서 환측 하지로 체 신발높이기의 즉각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중부하를 더 적게 지지하는 경향이 있어 자 신발높이기 전 · 후 비교를 하였으며, 신발 높 세의 비대칭적 특성이 나타나고(Dickstein 이기의 유지효과를 보기위해 3주간의 추적조
등, 1984), 이러한 환측 하지의 체중부하 감 사를 실시하였다. 추적조사의 기간은 편마비
소는 손상된 운동기능과 연관되어 환자의 기 환자의 체중부하 훈련 시 사용한 선행연구의 능적 능력올 감소시키게 된다 (Sackley 등, 기간을 참고로 정하였다(Hesse 동, 1998;
1992). Winstein 퉁 (1989) 은 일 반적 으로 환측 Hocherman 둥, 1984).
하지로의 체중이동에 중점을 두는 치료가 편 Dickstein 등(1984) , Di Fabio와 Ba바<e
(1990), Hamman 등 (1992) 은 편마비 환자에 율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없는 것으 게 환측으로의 체중부하 훈련 후 체중부하율 로 나타났다. Dettmann 둥 (1987)은 적응되지 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으며, Chau벼lUri와 않은 환경에서는 보행 시 동적 근긴장도와 Aruin(2000) 은 건측의 신발을 높여 의도적으 연합작용 (synergies) 을 증가시켜 균형능력을 로 환측으로의 체중부하율을 증가시켰다고 감소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 보고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는 환측의 신발 난 동적 체중부하율의 감소는 신발높이기가 높이기를 통한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 편마비 환자에게 적웅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 인 직후의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 타난 결과라고 생각된다. 또한 추적조사의 세 교 시 신발을 높이기 전의 체중부하율이 가지 측정 시점에서 동적 체중부하율 비교 43.8:t4.67%이었고, 신발을 높인 후의 체중부 시 발뒤축접지기와 발바닥접지기에서는 통계 하율이 47.7 :t5.29%로 신발을 높인 후 환측으 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 로의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추 으며, 발뒤축 들립기에서는 세 조건간에 유의 적조사에서는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은 신발을 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utler 풍 신고 활동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1997) 은 편마비 환자의 환측에 단하지 보조 신발을 높이기 전의 상태로 복귀한 3 일 후의 기와 수정된 신발을 적용하여 보행변수의 변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세 조 화을 알아보았는데 초기에 환측의 무릎이 과 건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 신전되면서 건측의 발뒤축 들립기가 일찍 나 며 다중비교 결과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한 타남올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환측의 발 3주 후 체중부하율이 48.96:t3.20% 로 신발을 뒤축 들립기에서 세 조건간의 다중비교 결과,
높이기 전 44.98:t2.54% 와 비교 시 체중부하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한 3주 후 체중부하율 율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이는 환측의 신발 이 94.84:t6.26%로 신발을 높이기 전 104.10:t 높이기가 환측으로의 정적 체중부하율을 중 7.80%와 비교 시 유의하게 감소되었는데 이 가시키는데 효과적임올 나타내고 있다. 는 환측의 신발올 높임으로서 보행시 길어진
Di Fabio와 Badke(1990) 는 동일한 편마비 환측 하지가 지면에 끌리는 것을 보상하기 환자의 정적 체중부하율이 분석되었다 할지 위해 환자 스스로 환측 하지를 조기에 들었 라도, 동적 체중부하율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신발높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의 결 이기를 통한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의 과에서도 정적 체중부하율은 증가하였지만 연구에서 신발 높이기 전/후 비교와 추적조 동적 체중부하율은 증가하지 않음을 볼 수 사 모두에서 신발을 높임으로서 입각기 시간 있다.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인 후의 환 이 줄어들고 있음올 볼 수는 있었으나 신발 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신발올 높이기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높이기 전의 발뒤축 접지기, 발바닥 접지기, 환측의 신발 높이기를 통해 신체의 중력중심 발뒤축 들렴기가 각각 44.0土 10.28%, 104.2:t 선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보행 시 자세불 4.26%, 100.2 :t5.71% 였으며, 신발을 높인 후의 안이 증가하여 환측 지지시간이 짧아졌기 때 발뒤축 접지기, 발바닥 접지기, 발뒤축 들림 문이라고 생각된다.
기 는 각각 39.3:t7.29%, 101.0:t4.53%, 100.2:t Wade 둥(1985) 은 뇌 졸중의 회 복 속도에 6.36%로 발뒤축 접지기, 발바닥 접지기에서 관한 연구에서 뇌졸중 후 첫 l 개월에 신경학 는 신발을 높인 후의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적 회복이 가장 높게 진행되며, 6-12 개월에 감소되었으며, 발뒤축 들림기에서는 체중부하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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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기능적 회복은 3개월에 이루어진다고 율과 입각기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하였다. Olsen (l990) 은 뇌졸중 3 개월 이후에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는 한림대 는 거의 기능적 회복이 일어나지 않으며, 일 학교 의과대학 부속 평촌 성심병원에서 외래 상생활동작의 회복도 역시 3개월 이후에는 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편마비 환자 18명 회복되기 어렵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유은영 을 대상으로 2001 년 1 월 8 일부터 통년 2월 (2000) 은 시각피드백을 통한 상상연습 (mental 28 일까지 실시하였다. 신발의 높이를 높이기 practice)을 통해 유병기간이 23개월인 편마 전, 후의 체중부하율을 비교하기 위해 편마비 비 환자의 환측 체중지지율 및 대칭성이 증 환자 18 명의 정적, 동적 체중부하율과 입각기 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 시간을 알아보았으며, 이 중 5명을 추적 조사 상자들의 유병기간은 17.7 :t7 .467~ 월로 Wade 하여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신발을 신고 활 등 (1985) 이 보고한 기능적 회복시기는 지났지 동한 3주 후, 유지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신 만 신발 높이기를 통해 정적 체중부하율이 발을 높이기 전의 상태로 복귀하고 생활한 3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일 후 편마비 환자의 정적, 동적 체중부하율 편마비 환자의 기능적 회복시기에 대한 앞으 과 입각기 시간을 비교하였다.
로의 연구가 더욱 더 보강되어야 할 것임을 실험결과,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인
시사하였다. 후의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본 연구는 한립대학교 부속 평촌 성심병원 신발을 높이기 전의 체중부하율보다 신발을 에 외래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에 높인 후의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증가되었 서 연구의 기준조건에 충족하는 일부분의 환 다 (p<.05)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올 높인 후 자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의 환측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발 본 연구의 결과를 성인 편마비 환자 전체에 뒤축 접지기, 발바닥 접지기에서는 신발을 높 게 일반화하여 해석하는데는 제한점이 있다. 인 후의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 또한 실험하는 조건이 환자의 안정성을 고려 며 (p<.05) , 발뒤축 들립기에서는 체중부하율 하여 짧은 거리와 안정된 장소에서 실시하였 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체중부하와 (p>.05). 신발 높이기 전과 신발을 높인 직후 관련하여 설명하는데는 부족함이 있다. 본 연 의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 비교에서는 구의 또 다른 제한점으로 추적조사의 기간 환측의 신발높이기 전과 직후의 측정시기 간 중 연구대상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통제하 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추적조사 (p>.05).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신발올 신고 를 통한 동적 체중부하율에 어떤 영향을 미
쳤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편 마비 환자의 동적 체중부하율을 증가시키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의 후속 연구가 필요 하리라 생각된다.
v.
켈론활동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신발을 높이기 전의 상태로 복귀한 3 일 후의 환측 하지의 정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신발을 신 고 활동한 3주 후가 신발을 높이기 전과 비 교 시 체중부하율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p<.05).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인 선발을 신고
활동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신발을 높이기 전의 상태로 복귀한 3 일 후의 환측 본 연구는 편바비 환자의 환측 신발을 높 하지의 동적 체중부하율 비교 시 발뒤축접지 임으로써 환측 하지로의 정적, 동적 체중부하 기와 발바닥접지기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없었으며 (p>.05) , 발뒤축 들림기에 서는 높인 신발을 신고 활동한 3주 후가 신 발올 높이기 전과 비교 시 체중부하율이 유 의하게 감소되었다 (p<.05). 신발을 높이기 전,
높은 신발을 신고 활동한 3주 후, 유지효과를 보기 위해 평상 시 신발을 착용하고 3 일 후 의 환측/건측의 입각기 시간비를 비교한 결 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5).
이상의 결과는 환측 신발의 높이기가 편마 비 환자의 환측으로의 정적 체중부하율을 중 가시키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보행 동안의 동 적 체중부하율 및 입각기 시간에는 영향올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환측 신발 높이기를 통해 편마비 환자의 기 립자세 훈련을 한다연 편마비 환자의 체중지지에 있 어 대칭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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