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분야도 함께 제시해 현장의 연구자들이 앞으로 미래부 의 투자방향에 맞추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연 구를 준비할 수 있게끔 했다.
이번 추진방향과 전략은 ▲주요 이슈 대응형R&D 투자 확대 ▲BT 분야 실용화 지원 강화 ▲BT R&D 투자 효율화 추진체계 마련 등이다.
우선 미래부는 질병ㆍ고령화 등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BT관련 주요 이슈 해결을 위한‘의생명 난제극복 기
술’(Solution형)과‘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공백기술’
(Filling형)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연구개발 성
과가 임상에 직접 적용될 수 있도록 의사(MD)의R&D 참 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체계도 마련키로 했다.
또한 국민행복 증진의 걸림돌이 되는 사회문제를 발굴하 고 기획단계부터 수요자 관계기관 이해당사자가 참여해 기 술개발과 제도정비 상용화를 위한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이슈 대응과제도 추진한다.
BT 분야의 실용화를 위한 지원정책도 강화된다.
미래부는 기초부터 실용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
도록BT사업을 재편해 국책사업은 목적형 기술개발을 통
해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지원하고 기초 성격이 강한 과제는‘기초연구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미래부 국책사업 분석을 통해 기초 중장 기 원천 실용화R&D 인프라(인력양성 등) 등 사업 및 과제 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고 향후 투자비중을 재설정했다.
또한 최근 개통한‘창조경제타운’(www.creative korea.or.kr)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 중 전문가 평가 등 을 통해 실용화 유망분야를 선정하고 국책사업(신규) 예산 의 일정비율을 지원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T분야의 신규과제 수행자를 선정할 때 병원과 기업간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산업계 인사의‘과제 선 정평가 참여 비율’도 기존20% 내외에서40% 내외로 확 대키로 했다.
BT분야의R&D 투자 효율화를 위한 추진체계도 마련
된다.
미래부는 오는2014년부터BT분야의 주요사항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위해‘범부처BT 분야 협의체’구성, 운 영키로 했다. 참여대상은 미래부와 산업부 복지부 농식품 부 식약처 중기청등 관련 부처와 민간 전문가이다.
제정된지30년이 지난‘생명공학육성법’개정을 통해
BT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이근재 미래부 연구개발정책관은“BT는 경제성장을 주 도하고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 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수단”이라며“이번 투자전략을 통
해BT가 경제성장과 국민행복 실현에 기여하는 해법을 제
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13년11월6일)
산업부, 4대 분야 13개 대형융합과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정홍원 국 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위원장: 국무총리)(12.19일)를 통해4대 분야13개 대형융합과제 등이 포함된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하 였다. 이번 발표된 대형융합과제는 현장의 수요와 미래 산 업전망을 근거로 시스템·에너지·창의·소재부품 산업
등4대 분야에13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과제들은
산·학·연 전문가500명이 참여한 산업기술혁신계획 기 술개발 분과에서 도출되었다.
산업부는 금번 대형융합과제 추진이 우리나라가 비교우 위에 있는 제조업에 신기술, ICT, 서비스 등을 융합하는 핵
산업부
<<시시스스템템 산산업업>>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자율주행 자동차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시스템
·극한환경용 해양플랜트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국민 안전·건강 로봇
<<에에너너지지 산산업업>>
·고효율 초소형화 발전시스템
·저손실 직류 송배전시스템
<<소소재재··부부품품 산산업업>>
·탄소소재(플라스틱 기반 수 송기기 핵심소재)
·첨단산업용 비철금속 소재 (티타늄(Ti) 소재)
<<창창의의 산산업업>>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나노기반 생체모사 디바이스
·가상훈련 플랫폼 44대대 분분야야 1133개개 대대형형 융융합합 과과제제
심기술을 개발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출·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산업전반에 파급효과가 큰 핵 심 기술에 대하여 중장기적(∼10년까지)으로 추진함으로 써 정부가 장기적인 위험을 분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이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면 많은 고급 일자리 창출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향후 산업기술R&D를4대 분야13개 과제 중심으로 중 점 투자하되 불확실한 미래 상황을 감안하여 사업 추진시 중간 목표를 설정하여 점검한 후 방향 조정(마일스톤 방식) 및 신규과제 추가 발굴 예정이며, 4대 분야13개 과제 중 세 부 대형과제는 ’14년 상반기 예비 타당성 심의 후 ’15년부 터 본격 추진 예정이다.
한편, 금번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심의확정된 산업기술 혁신계획(안)의 주요 내용 중 중점 추진전략은 아래와 같다.
1) 중점 추진전략
(1) 선도·융합형 전략 기술개발
·향후5년간의R&D투자를 위한 산업전략기술(중장
기, 일반)을 제시하고, 금번 발굴된13개 대형융합과
제* 및165개 산업핵심과제** 추진
** 자동차 전용도로 자율주행핵심기술, 고속-이착륙 무인항 공기 시스템 등
** 지능형 의료 영상기기, 신소재 극한섬유, 주행거리 연장 전기자동차 등
(2) 창의·도전형 산업기술 R&D 기획체계 도입 및 평
가·관리체계 혁신
·‘先 비즈니스 모델, 後 기술개발’방식의R&D 프로세 스 도입, R&BD에 소형과제 중심의‘비즈니스 아이디 어 트랙’ 신설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국내 연구기관이 보 유중인 기술을 중개지원하는 개방형R&D, 전국민 참 여형 오디션방식R&D 신설
·그랜트형, 연구개발포상형, 혁신도약형 등 연구자의 창의성과 도전성을 제고토록 과제 수행 방식 다양화
·해외 우수 공학인 참여확대 등 전문 평가인력 풀을 확 충하고,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평가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ICT기반의 스마트 평가시스템(실시간 화상
회의시스템) 구축
(3)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 혁신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을 통해R&BD 지원을 확대 할 수 있는(가칭) ‘산업기술 진흥 및 사업화 촉진 기 금’신설(’15년)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기술중개수수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는 등 기술중개수수료 체계 정비
* 정액기술료 → 경상기술료로 점진적 전환 등 기술료 납부방식 개선
·중소기업이 기술중개기관의 기술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바우처 제도‘를 도입(기업당 年5천만원) 하여 초기 거래시장 창출
·기술관련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해 산업계와 금융계가 참여하는‘산업기술금융 포럼’을 구성·운영
(4) 전략시장 창출을 위한 글로벌 기술협력 강화
·우리측 자금에 의존한 일방형 기술협력 사업에서 벗어 나, 양자간(G2G) 공동펀딩 방식의 상호보완적 기술 협력(Win-Win) 사업 대폭 확대
* (現) 한-이스라엘 →(’14) 한-중, 한-불, 한-독 → (’15) 한-스위스, 한-노르웨이, 한-미, 한-일
·글로벌R&D인적자원 네트워크 강화*, 산업정책자문
- 산업기술 인프라구축- 산업기술역량 강화를 통합·
지원하는‘산업기술ODA’추진**
* 해외기술협력거점4개소(미, 유럽, 중, 이스라엘)
→6개소로 확대
** (現) 베트남, 중앙아시아 등 계기형 협력 중심→
‘18년)주요 기술협력 신흥국가(예시, BRICS 등)( 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추진
(5) 신산업·신기술을 견인하는 기술혁신인프라 구축
·13대 대형R&D(메가 프로젝트 등)의 전주기(R&D
→ 시험·인증 → 제품화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 는 대형 기술기반 구축
- 이매지니어링센터, Fabrication Laboratory* 시범 도입 등 창의·융합형 인프라 구축, 산업집적 연계형 인프라 구축
* Fab-Lab : SW, 3D프린터 등 실험 생산장비를 구비 하여 예비창업자, 중소기업가가 기술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로 제품으로 구현해보는 공간을 의미
·장비의 공동활용 촉진·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 추진
-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플랫폼(e-Tube*), 공동 활용 거점센터(업종별, 기술분야별 등) 등을 구축하 여 장비 활용도를 극대화
* e-Tube : 공동활용 목적으로 구축된 산업기술개발 장비의 사용자 편의 제공 및 전주기 관리를 위한 온 라인 시스템
- 노후장비 교체, 유지 보수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6) 지역의 특화발전을 유도하는 지역혁신체제 고도화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특화도에 따른 산업창출을 위 해 지역산업지원체제 전면 개편
- 산업협력권 사업(시·도연계) 및 지역연고 사업(시·
군·구)을 도입
* 광역거점사업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포함, 사전평가 강화, 예산제도 정비 추진 등
·산단 혁신사업 도입*을 통해 노후 산단을 정비하고, 지 역별 주요 산업단지內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
* ’14년6개 단지를 시작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17
년까지 최대25개 단지 리모델링
** 산단 내 산·학·연 협의체 구성 확대, 산학융합지구 추가 지정 등
·취업연계 산학협력 확대, 시·도별TP를 통해 지역 밀 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지역기업 취업 촉진
(7) 기업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활용의 선순환 촉진
·융합 신산업과 주력산업 가운데 인력 부족이 심각하거 나 他 산업 파급효과(spill-over)가 큰 분야를 중심으 로 기술인력 양성사업 확대
* (융합신산업) 엔지니어링, 해양플랜트, 임베디드
SW, (주력산업) 섬유·패션, 로봇 등
·산업 석·박사제도 도입* 공과대학의 전공기초·전공 심화 프로그램 강화, ‘일자리창출 스타기업(Job Creator)’으로 육성 등을 통해 인력수급의 질적 미스 매치 해소
* 논문 이외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른 학문적 업적을 학위 심사시 반영하는 학사제도
·퇴직자 활용강화, 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 전문화, 해외우수인력 유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인적자원 활용 강화
(8) 산업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고품질 산업정보를 제공하는 산업기술 전문방송 신설,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산업기술 전문 문화공간 구축
* 산업전문채널 구축, 산업단지별로 전문박물관과 갤 러리 조성 등 추진(‘16년)
-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참석한 산업부 김재홍 차관 은“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천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의미 없는 바, 동 혁신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제 시한 정책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 겠다”라고 강조
- 금번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우리 산업기술 생태계 전반에 혁신역량을 제고하여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新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선진 산업강국 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2013년12월19일)
정부, 2018년까지산업기술R&D에17조8천억 투자
정부가 내년부터 오는2018년까지5년간 총17조8천억 원을 산업기술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산업통상자
원부는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총괄 공청회를 개최했다.산업기술혁신계획 은‘산업기술혁신촉진법’제5조에 따라5년 단위로 수 립·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
(2014~2018년)’은 내달 수립될 예정이다.이번6차 계획
은‘선순환적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선진 산업기술강국 도 약’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성장동력 발굴, R&BD(사업연
계형R&D) 중심의 신개방형 혁신체제 구축, 퍼스트무버형
산업기술혁신기반 조성 등8대 핵심 추진전략을 담았다.산 업부는 우선 정부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5년간 총
17조8천억원을 산업기술R&D에 투자할 계획이다.기업
수요 맞춤형으로‘글로벌 전문 기술개발사업’을 도입하고 R&D 전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는‘개방형R&D 기 획·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2017년까지 자유공모형 과제 비중을 신규과제 기준50% 수준으로 확 대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오디션 방식의R&D를 신설할 예정이다.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도 구축된다. 산업부는 기술공급자(연구기관)-중개자(기술거래기관)-수요자(기 업) 3자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술이전·사업화 생태계 를 조성할 계획이다.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을 통해 R&BD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산업기술 진흥 및 사업화 촉진 기금’(가칭)을2015년 신설할 예정이다.또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기술중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 하는 등 기술중개수수료 체계를 정비하고, 경상기술료로의 점진적 전환 등 기술료 납부방식을 개선한다.아울러 중소 기업이 기술중개기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기 술사업화 바우처 제도’를 도입(기업당 연간5천만원)해 초 기 거래시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밖에 이번 계획안에 는 ▲국제기술협력 활성화 ▲산업기술R&D 관련 시설·
장비 구축 고도화 ▲지역여건에 맞는 효율적 지역혁신체제 구축 ▲산업 기술인재 육성 등의 방안도 담겼다.정만기 산 업부 산업기반실장은“창조경제 시대에는 선제적인 유망 신산업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이를 위해 산 업생태계의 가치사슬 강화·창출측면에서 산업군 중심의 통합적 산업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이를 뒷받침할 산 업기술정책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산업부는 이 날 제안된 전략과 공청회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 부처 협의 를 거친 뒤, 다음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통해 제6 차 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2013년11월13일)
‘쏠라페인트’등 200대 미래 유망 소재·부 품 개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2025년까지 글로벌 시장을 선 점할 미래 유망‘시장선도형(First Mover형) 200대 소 재·부품 기술개발 과제(100대 소재, 100대 부품)’를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26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2011년11월 소재부품 미래비전2020, 2013
년11월 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 등을 통해4대 강국
달성을 위한 세계시장 선도전략이라는 구체적 정책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시장선도형 소재부품 기술개발 전 략’은‘무엇을 개발하겠다’는 컨테츠 중심의 접근이란 점 이 앞서 정책과 다른 부분이다.또한, 소재특성을 감안해 개 발기간을 최장12년 이후를 내다보는 로드맵으로 기획했 으며, 고객과 수요산업 중심의 트랜드를 분석해 기술간 융 복합에 따른 구체적인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라 고 산업부는 설명했다.지난1년여간 선행연구·시장수요 조사 등 기술적 분석과 감성·디자인 등 인문학적 가치와 의‘통섭’과정을 거쳐, 소재부품 시장 선도를 위한200대 소재부품 기술에 대한 전략 로드맵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2천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해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실제 시장에서 제품을 생산 하는 수요기업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실감을 높였다.
김재홍 차관은“현 정부들어 제조업의 근간인 소재·부 품산업의 종합적인 조망과 함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 약을 위해‘소재부품산업정책관실’을 신설했했고‘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이번 전략은 그 실천계획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전략에서 제 시된 기술은 내년부터‘소재부품기술 개발사업’으로 우선 추진하되, 특히 중소·중견 기업이 주관하는‘전략적핵심 소재’, ‘SW융합형부품’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집중 지 원할 예정이다.향후 이 전략을 통해 도출된200대 기술 중 우선순위가 높은30%를 분석한 결과2025년 세계시장 규
모가1조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며 개발된 신기술 적용을 통
해1천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산업
수요산업별 미래유망 소재와 부품
부는 기대하고 있다.한편, 미래유망 소재·부품 주요 품목 을 보면, 소재분야의 경우2025년 실현될 것으로 예측한
‘초경량 미래형 에어로 메탈 소재’는 매우 가벼우면서도 강한소재로서 향후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금속부 품의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500억달러 시장 대체 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가치유가 가능한 인조직 접 합소재’는 피부의 창상 부위 흉터나 외과수술에서 조직절 개 이후 재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직 유착 문제를 근본적 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공소재로2022년에 실현될 것으로 예측된다.자동차, 의류 등에 페인트를 코팅하면 그 자체가 태양전지가 되는‘쏠라페인트 소재’, 도로에 차량으로 인 한 분진, 배기가스 등 유해물질을 흡수·분해하는‘자연친 화 스마트 도로형 소재’등이 소개됐다.부품 분야의 경우 2020년 실현될 것으로 예측한‘모바일 기기용 독립형 자 가전원 부품’은 충전없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 술로 기존 모바일 기기 배터리 대체를 통해20억 달러 시장 대체가 예상된다.
‘실시간 신경전달물질 측정에 기반한 지능형 뇌조절 모 듈’개발로 파킨슨병, 우울증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가 가 능해지는 한편, 기존 비자율형 뇌조절 기기 등의 대체를 통
해100억 달러의 시장 대체가 전망된다.정보수집, 의료,
구조 활동 등에 다양한 분야로 파급이 가능한 초소형 로봇 의 핵심부품인‘Flying Insect(곤충로봇)용 스마트 액추
에이터’, 운전자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자율주행 지원
용 오토로봇 핵심부품·모듈’등이 소개됐다
(EBN, 2013년12월26일)
산업부, 제3차에너지기술개발계획수립착수
에너지기술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 에너지공급을 위한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수립을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3차 에너지기술개발 계획(2013~2022년)의 수립을 위해R&D분야 정부·연 구소·학계·기업의 주요인사로 발계획 수립위원회를 구
성하고19일 기술센터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에너지법’제11조에 따라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최근 급변하는 에너지정책 과 기술환경에 따라‘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조기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부는“국가 에너지믹스의 변화, 분산전원·수요관 리 중요성 증대라는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정책방향 을 반영하고, 미래 에너지기술의 패러다임에 대비한 국가 에너지 기술개발전략의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골 설명 했다. 이를 위해 융합혁신 생태계 강화, 공급-수요관리분야 의 중점기술 개발계획 수립, 인력·장비 등 기반구축과 중 장기 예산포트폴리오 마련을 목표로10년간의 에너지기술 R&D 정책을 담게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제3차 에너지기 술개발계획은 중점 추진할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지원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에너지기술R&D 기획의 주요골 자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융합R&D 발굴, 실증지원강화
▲미래선도형 혁신기술개발 체계 수립계획 ▲에너지믹스 실현을 위한 공급기술 자립과 안전성 확보 ▲수요관리, 분 산전원 확대를 위한 상호 연계기술 강화 ▲에너지장비 기반 강화(실증연구 연계) ▲공공R&D 거버넌스 강화 등이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앞으로 에너지기술은 공급중심 패러다임에서 한단계 진화하여 수요관리 및 분산 전원 확대에 대비해야 하며, 융합·혁신·시장을 지향하는 기술개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분 주요 목표 세부 내용
정책 생태계, 혁신성 강화
·융합 R&D 발굴, 실증지원강화
·미래선도형 혁신기술개발 체계 수립계획
·핵심 강소기업(대중소 연계모델)
기술 공급-수요관리 균형
·에너지믹스실현을 위한 공급기술 자립과 안전성 확보
·수요관리, 분산전원 확대를 위한 상호 연계기술 강화
인프라 개방적, 창의적 역량 강화
·창의인재양성 계획, 글로벌협력 포트폴리오
·에너지장비 기반 강화(실증연구 연계)
·공공 R&D 거버넌스 강화 예산 투자전략 제시 ·소요예산, 투자전략, 세부기술 우
선순위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주요목표(안)
산업부는2014년4월 분과작업반 운영과5월에 공청회 를 개최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보고(7월) 등의 과정을 거 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 2013년12월19일)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기공“기술도약초석”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광역시는5일 울산 혁신도시에 서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바이 오화학실용화센터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바이오화 학 기술을 제품화하고 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파일롯 (200Kg/일) 규모의 실용화 플랜트다. 2010년부터 산업부 와 울산광역시가 총사업비367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화학연구원 주관으로 추진중인 이 사업은 바이오 화학 산업의 상용화 기술을 위한 공정 개선, 소재개발R&D 를 통해 향후 바이오화학 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위한 기반 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9월 착공한 바이오화학실용 화센터는 현재 부지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말 완공을 목표 로 계획에 맞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산업부는‘R&D - 파 일롯 공정개발(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 데모플랜트’등 바이오화학 제품의 실증화를 위한 공통합형 융합공정을 구 축할 계획이다.김학도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 해“바이오화학 산업은 고유가, 온실가스 규제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이다”라며“지난해말 수 립한‘바이오화학육성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지 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뉴스, 2013년11월5일)
글로벌환경이슈대응을위한신규사업단출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 준)은 기후변화와 에너지고갈 등 지구촌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환경기술 연구개발 사업단을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하는 사업단은 기후변화를 일으 키는 온실가스 가운데 이산화탄소(CO2) 이외6가지 온실 가스※의 감축기술을 연구하는‘Non-CO2온실가스저감 기술개발사업단’과 슬러지, 음식물쓰레기 등의 유기성 폐 자원에서 에너지를 만드는‘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사업단’이다.
※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불화가스(F-Gas) 4 종 등6가지
환경부는 이들2개 사업단에2020년까지 총1,587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국내 환경기술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내외 환경이슈 해결에 적용할 예정 이다. ‘Non-CO2온실가스저감 기술개발사업단’은 이를
통해2020년까지 총2,000만 톤의 온실가스(CO2환산)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이를 위해 이산화 탄소(CO2) 보다 온실가스 효과가 더욱 큰 메탄(CH4), 불화 가스(F-Gas), 아산화질소(N2O)의3개 분야에 대한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도 개 발할 예정이다.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단’
은 바이오가스 플랜트와 폐수슬러지 건조시설을 건설해 연
간370만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에너지로 변환할 예정이
다.특히, 해양투기가 금지※된 유기성 폐기물의 적정 처리 와 자원화를 통해 고체연료화, 바이오가스화, 액상연료화 기술을 실증 규모에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분뇨와 분뇨처리오니는2013년부터, 폐수와 폐수처
리오니는2014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됨(해양환경관
리법, 2012.12.21)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상용화 를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의 경우 소규모 개별과제보다 사업단※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이 투자 대비 성과가 높 은 만큼 사업단 운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장성 또는 파급효과가 큰 유망 환경기술 분야에 대 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단장 의 책임 하에 연구개발을 추진함.
(정책브리핑뉴스, 2013년12월12일)
환경부
구분
Non-CO
2온실 가스저감 기술개발사업단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단
사업단장 문승현 배우근
유치기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
원 한양대학교
사업기간 2013년~2020년 2013년~2020년 총 정부 예산 1,000억 원※ 587억 원
※ 사업단으로 이관된 2011~2012년도 통합형과제 기투자액 73억 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