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우 성장모형의 활용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외생변수(저축률, 기술수준, 인구 성장률, 감가상각률, 초기인구)는 균제상태를 어떻게 변동시키는가? 이는 단기성장률(이행기에서의 성장률) 과 장기성장률(균제상태에서의 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솔로우 성장모형은 왜 소득의 수렴을 예측하는가? 솔 로우 성장모형이 예측하는 수렴의 경향이 실증적으로 확인되는가? 넓은 범위의 나라, OECD 제국, 미국의 각 주에서는 각각 어떠한가?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언제 수렴이 실패하는가? 절대적
∆𝑘
𝑘
= 𝑠
𝑦𝑘
− 𝑠𝛿 − 𝑛
𝑘 는 노동자 1인당 자본
𝑦 는 노동자당 실질국내총생산(실질 GDP)
𝑦/𝑘 는 자본의 평균생산물
𝑠 는 저축률
𝛿 는 감가율
𝑦
𝑘을 제외한 우변의 모든 변수들은 고정되 어 있다고 가정하였음.
균제상태로의 이행기에 𝑘의 증가는 𝑦/𝑘의 하락, 따라서
∆
𝑘/𝑘의 하락을 초래한다. 균제상태에서, 𝑘는 일정하고, 따라서 𝑦/𝑘 도 일정하다. 그러므로
∆
𝑘/𝑘은 일정하고, 0과 같다. 생산함수
𝑦 = 𝐴 𝑓 (𝑘)
솔로우의 성장모형의 기본방정식
∆𝑘
𝑘 = 𝑠 𝐴 𝑓 𝑘
𝑘 − 𝑠 𝛿 − 𝑛
단기에서, 저축률의 증가는 노동자당 자본 의 성장률을 증가시킨다.
이 성장률은 균제상태에 이르는 이행기 동 안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장기에서, 노동자당 성장률은 저축률과 관 련 없이 (0으로) 동일하다.
장기 또는 균제상태에서, 저축률이 높으면, 균제상태에서의 노동자당 자본 𝑘∗이 높아 질 뿐, 성장률(0을 유지한다)은 변화하지 않는다.
단기에서 기술수준 A의 상승은 노동자당 자본 및 실질 GDP의 성장률을 증가시킨 다.
이들 성장률은 균제상태로의 이행기 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장기적으로, 노동자당 자본 및 실질 GDP 의 성장률은 기술수준과 관계없이 일정(0 으로)하다.
이 장기 또는 균제상태에서, 높은 기술수준 은 노동자당 자본 𝑘∗과 실질 GDP 𝑦∗를 갖 게 하지만, 성장률(0을 유지한다)를 변화시 키지는 않는다.
단기에서, 노동투입 𝐿(0)의 증가는 노동자 당 자본 및 실질 GDP의 성장률을 증가시 킨다.
이들 성장률은 균제상태로의 이행기 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장기에서, 노동자당 자본 및 실질 GDP의 성장률은 노동투입 수준 L(0)과 관계 없이 일정(0으로)하다.
균제상태에서 노동자당 자본 𝑘∗과 실질 GDP 𝑦∗는 모든 𝐿에서 동일하다.
장기적으로 노동투입이 두 배인 경제는 자 본과 실질 GDP도 두 배를 갖게 된다.
단기에서, 높은 𝑛은 ∆𝑘/𝑘과 ∆𝑦/𝑦를 감소 시킨다.
이들 성장률은 균제상태로의 이행기 동안 낮은 상태를 유지한다.
균제상태에서 ∆𝑘/𝑘과 ∆𝑦/𝑦는 𝑛에 관계 없 이 0으로 된다.
높은 𝑛은 균제상태 노동자당 자본 𝑘∗와 실 질 GDP 𝑦∗을 낮추지만, 성장률 ∆𝑘/𝑘나
∆𝑦/𝑦를 변화시키지는 않는다(0에 머무름).
𝑛의 변화는 자본과 실질 GDP의 균제상태 성장률 (∆𝑘/𝑘와 ∆𝑦/𝑦)에 영향을 미치지 않 는다.
𝑘 ∗ = 𝑘 ∗[ 𝑠 , 𝐴 , 𝑛 , 𝛿 , 𝐿 (0 )]
(+)(+)(−)(−) (0)
경제성장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질문의 하 나는 가난한 나라들이 부유한 나라들로 수 렴하는가, 즉 따라잡는가 여부이다.
경제1은 경제2에 비하여 노동자당 자본이 작은 상태로 출발하였다—𝑘(0)1은 𝑘(0)2 보다 작다.
경제1은 처음에 더 빨리 성장한다. 왜냐하면, 𝑠( 𝑦/ 𝑘)곡선과 𝑠𝛿 + 𝑛선의 수직거리가 𝑘(0)2에 서보다 𝑘(0)1에서 크기 때문이다.
즉,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거리가, 파란색 화살 표로 표시된 거리보다 크다.
그러므로, 경제1의 노동자당 자본 𝑘1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2의 𝑘 으로 수렴한다.
경제1은 노동자당 자본 𝑘(0)1에서 시작하고 경제 2는 𝑘(0)2에서 시작한다. 단, 𝑘(0)1은 𝑘(0)2보다 작다.
두 경제는 파란색 점선으로 보인 것처럼, 균제상 태에서 노동자당 자본 𝑘∗이 동일하다.
각 경제에서 𝑘은 𝑘∗ 를 향하여 증가한다. 그렇지 만, 𝑘(0)1가 𝑘(0)2보다 작으므로, 𝑘는 경제1에서 더 빨리 증가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𝑘 은 𝑘 로 수렴한다.
𝑦 = 𝐴 · 𝑓( 𝑘)과 ∆𝑦/𝑦 = 𝛼 · (𝑘/ 𝑘)
∆𝑘/𝑘는 원래 경제2에 비하여 경제1에서 높았다.
그러므로, ∆𝑦/𝑦도 원래 경제1에서 높다.
따라서 경제1의 노동자당 실질 GDP 𝑦는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2의 노동자당 실질 GDP로 수렴한다.
솔로우의 모형은 가난한 나라—노동자당 자본과 실질 GDP가 낮다—가 부유한 나라 보다 빨리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자본의 평균생산 𝑦/𝑘가 체감하기 때문이 다.
솔로우 모형은 가난한 경제들이 시간이 지 나면서 부유한 나라들에게로 수렴(노동자 당 자본과 실질 GDP의 형태로)하는 경향
경제1은 경제2에 비하여 노동자당 자본이 작 다.
𝑘(0)1 < 𝑘(0)2.
경제1은 또한 저축률이 낮다고 가정하자.
𝑠1 < 𝑠2 .
두 경제는 기술수준 𝐴와 인구성장률 𝑛이 같다.
그러므로 𝑘1∗은 𝑘2∗보다 낮다.
어느 경제가 더 빨리 성장할지는 불명확하다.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수직 거리는 빨간 색
경제1은 경제2에 비하여 낮은 노동자당 자본으 로 출발한다:
𝑘(0)1 < 𝑘(0)2.
두 경제는 같은 저축률 𝑠와 기술수준 𝐴를 갖지 만, 경제1이 높은 인구성장률 𝑛을 갖고 있다:
𝑛1 > 𝑛2 .
그러므로 𝑘1∗은 𝑘2∗보다 작다.
초기에 어떤 경제가 더 빨리 성장할 것인지는 다 시 불명확하다.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수직 거 리는 빨간 색 화살표로 표시된 것보다 클 수도
경 제 1은 낮 은 초기 노동 자당 자본 —𝑘(0)1
< 𝑘(0)2—을 가지며, 또한 낮은 균제상태 자본 을 갖는다— 𝑘1∗(갈색 점선)은 𝑘2∗(파란색 점선)보 다 작다. 은 보다
노동자당 자본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균제상태 값으로 수렴한다: 𝑘1(빨간색 곡선)은 𝑘1∗ 으로 수 렴하며,
𝑘2(초록색 곡선)은 𝑘2∗로 수렴한다. 다만, 𝑘1∗ 은 𝑘2∗ 보다 작으므로, 𝑘1은 𝑘2로 수렴하지 않는다.
주요결과
𝑘∗ = 𝑘∗ [ 𝑠, 𝐴, 𝑛, 𝛿, 𝐿(0) ]
(+) (+) (−) (−) (0)
∆𝑘/𝑘 = 𝜙[ 𝑘(0) , 𝑘 ∗] (−) (+)
조건부 수렴:
𝑘(0)가 작으면, 𝑘∗에 따라, ∆𝑘/𝑘가 커진다.
절대적 수렴:
𝑘(0)가 작으면, 아무런 조건이 없이, ∆𝑘/𝑘가 커진다.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외생변수(저축률, 기술수준, 인구성장률, 감가상각률, 초기인구)는 균제상태를 어떻게 변동시키는가?
이는 단기성장률(이행기에서의 성장률)과 장기성장률(균제상 태에서의 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단기와 장기, 수준효과와 성장효과를 구분하여야.
솔로우 성장모형은 왜 수렴을 예측하는가? 솔로우 성장모형이 예측하는 수렴의 경향이 실증적으로 확인되는가? 넓은 범위의 나라, OECD 제국, 미국의 각 주에서는 각각 어떠한가?
MPK 감소로 수렴, 좁은 범위에서는 성립하지만, 넓은 범위에 서는 실패.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언제 수렴이 실패하는가? 절대적 수렴과 조건부 수렴은 어떻게 다른가? 다른 요인의 작용을 통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