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10.29.(목)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503,176명

뉴욕시: 261,607명 사망 25,792명 (뉴욕주 보건청)

- 10.29(목) 기준: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503,176건, 뉴욕시 261,607건

v 누적 사망자수: 25,792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 (10.28 기준) 발표 v 총검사: 168,353건, 2,499명 확진(1.48%)

Ÿ 정밀집단감염 중심 지역: 3.24%

Ÿ 이외지역: 1.25%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 10.29. 쿠오모 주지사는 10.28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일일 최고 인 16만 8,353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 10.29 쿠오모 주지사는 COVID-19 뉴욕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COVID 피로가 누적되고 겨울이 다가옴 에 따라 모두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뉴욕주는 계 속해서 수치를 면밀히 관찰하고 검사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 리고 있음을 강조.

일일검사 확진율 10.24 10.25 10.26 10.27 10.28 New York City 1.4% 1.4% 1.7% 1.6% 1.5%

Capital Region 0.8% 1.5% 1.3% 1.1% 1.3%

Central New York 1.2% 1.4% 2.2% 1.0% 0.9%

Finger Lakes 1.7% 2.3% 1.7% 1.6% 1.6%

Long Island 1.3% 1.2% 1.6% 1.9% 1.5%

Mid-Hudson 1.9% 2.4% 2.2% 2.1% 1.9%

Mohawk Valley 0.6% 0.7% 1.1% 0.9% 0.7%

North Country 1.5% 1.4% 0.9% 0.5% 0.7%

Southern Tier 1.3% 1.0% 2.0% 1.1% 1.1%

Western New York 1.3% 1.3% 2.6% 1.9% 2.5%

뉴욕시

- 10.29(목) 업데이트 기준 확진자 수: 브루클린 75,517 퀸즈 76,980건, 맨해튼 36,224건, 브롱스 55,527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7,359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9,336명, 코로나 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53명

- 10.29 바이러스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81명(26.6% COVID-19 확진) Ÿ 7일 평균 신규 확진(550명 미만): 현재 532명

Ÿ 확진율(5% 미만): 뉴욕시 현재 2.7%

Ÿ 7일 평균 확진율: 1.92%

- 10.29. 드블라지오 시장은 하루 신규 병원입원자 수는 안정적이지만,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및 확진율이 다소 높아진 점이 우려스럽다 고 하며,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 추운 날씨와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에 위험이 있는 대/소규모 모임을 자제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특히 비필수 여행을 중지할 것을 촉구.

- 10.29. 드블라지오 시장은 현재까지 약 1,100개 뉴욕시 학교에서 55,000건 이상의 바이러스 검사가 시행되었으며 이 중 확진사례는 64 건에 불과하다고 발표. 또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터넷 서 비스와 필요 기기를 지원할 것임을 강조함.

- 10.29. 드블라지오 시장은 선거당일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투표 를 장려함

- 10.29. 드블라지오 시장과 더못 쉐이(Dermot) 경찰청장은 후아니타 홈 즈(Holmes)를 치안총감(chief of patrol)으로 임명하는 것을 포함 주요 인사 발표

v 홈즈는 10.30.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이는 첫 여성 고위급 인사이자, 첫 흑인 여성 치안총감임.

v 주요 인사

Ÿ Chief of School Safety Division: Olufunmilola Obe Ÿ Chief of Labor Relations: Edward Delatorre Ÿ Chief of Transportation: Kim Royster Ÿ Chief of Transit: Kathleen O'Reilly

Ÿ Chief of Patrol Borough of Manhattan North: Philip Rivera

뉴저지주

^234,547명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2차 확산은 더 이상 미래의 일 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인정하며, 주민들에게 펜데믹 피로 감(Pandemic Fatigue)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 유지, 손 세정,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하여 개인보호장비 비축, 검사, 접촉추적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

v 개인보호장비(PPE): 현재까지 8,200만 개의 개인보호장비를 필요한 시설에 배포하였으며 더 많은 장비 확보 중

v 검사: 현재까지 일일 33,000건, 총 350만 건의 검사 수행

v 접촉추적: 2주 이내에 주 전역에서 2,100명의 접촉추적관이 활동 할 예정임

- 델라웨어 중소기업부는 11월 초 시작예정인 3차 델라웨어 구제금융 신청이 시작관련, 중소기업은 수입이 감소를 증명할 수 있으면 모두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됨을 발표(더 이상 최소 7.5% 수입 감소를 증 명할 필요 없음). 이는 더 많은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에 대한 원조 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v 총 1억5천만 달러의 기금은 카니 주지사가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하였음.

펜실베니아주

^202,876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69,127명

델라웨어주

24,553명

사망: 689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