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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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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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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6일(월)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130,689명

뉴욕시: 72,181명 사망 4,758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6(월)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130,689건: 뉴욕시 72,181건

v 사망자: 4,758 명

v 현재입원: 16,837명, 중환자실: 4,504명, 퇴원: 13,366명

- 지난 토요일 저녁 첫 사망 증가율 감소 이후, 이틀간 사망 증가율은 정체/안정(Plateau)이며, 입원 증가율 3일 연속 한자리수, 중환자실 입원율도 최근 2주간 최저이나 쿠오모 주지사는 아직 속단하긴 이르 며 여전히 비상사태이므로 현 정책을 지속해야한다고 언급.

v 이미 안정기에 도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상태가 이미 병원시스템이 포화상태이므로 이 상태를 지속할 수는 없음.

v 사회적 거리유지가 사망증가율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함.

- 상황 변화에 따른 예측모델에 따르면 정점에서 필요한 병상이 11만 에서 5만5천으로 줄어들었으며, 정점은 더 빨리 올 것으로 예측됨 (현재 정점에 가까움). 그러나 이미 위기상태인 현 상황의 병원시스 템은 지속될 수 없음을 강조.

“If we are plateauing, we are plateauing at a very high level and there is tremendous stress on the health care system”

v 의료장비 및 인력을 긴급한 곳으로 이동하는 Surge & Flex 정책 을 지속. 802개의 인공호흡기를 긴급한 곳에 배정할 계획임 - 자비스센터를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치료로 전환한 데 이어, 미해군병

원선의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변경을 금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

v 미해군병원선은 코로나바이러스외의 환자를 다루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환자 수요가 많지 않음. 이는 외부 출입 통제로 인해 자동차 사고, 범죄 등으로 인한 입원사례가 줄었기 때문으로 판단됨

v 환자들 운송은 노스웰병원과 미군이 지원할 예정임.

- 사회적 거리 유지 지속 강조. 학교와 비필수 사업장 폐쇄를 포함하 는 PAUSE 정책 4.29일까지 연장.

v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은 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공공보건과 경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님

v 잠시 상황이 호전세를 보이기는 하나, 홍콩, 한국의 경우처럼 재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 유지 정책 강화 필요 - 외부 활동 중 사회적 거리 유지 위반시 벌금 $500 달러에서 $1,000

으로 인상

v 주말에 특히 사회적 거리 유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많은 사례 발생.

v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뉴욕시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이는 감염 또는 전파의 위험이 있고, 병원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위임.

(2)

v 쿠오모 주지사는 특히 뉴욕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의 강력한 규제 촉구. 벌금 증액은 뉴욕주 권한이지만, 이를 집행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임.

- 4.5일 연방정부는 의사, 간호사, 호흡기 전문가, 치료사 등을 포함하 여 약 1,000여 명의 인력을 뉴욕주에 지원하여 현재 과부하 상태인 뉴욕의 병원을 도울 것이라고 발표. 첫 325명 4.5일 도착.

- 쿠오모 주지사는 중국의 Joseph and Clara Tsai 재단의 인공 호흡기 1,000개 기부와 이 과정을 지원한(facilitated) 중국 정부, 그리고 오레 곤 주지사의 인공호흡기 140개 지원 등에 감사를 표하며, 미국내의 생산력 부족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검토해봐야 할 문제라고 언급.

v 캘리포니아 주, 워싱턴 주 역시 인공호흡기 지원 약속.

v 또한 The Joseph and Clara Tsai 재단과 the Jack Ma 재단은 수술용 마스크 백만개, KN95마스크 백반개, 10만개 이상의 장갑을 기부하였음.

- 뉴욕주는 헤드스페이스(Headspace)와 연계하여, 뉴욕주민에게 무료 로 심리안정, 명상, 정신건강 자료 제공. 웹사이트 headspace.com/ny - 쿠오모 주지사는 4.6(월) 언론 발표 중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개인 적 관점은,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고칠 수는 없으나, 할 수 있 는 것을 해야 한다고 밝힘.

v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을 잃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들의 생사에 관한 것은 오직 신이 대답할 수 있음

v 그러나 우리가 살릴 수 있던 사람들에 대해 병상, 인공호흡기 의료진 부족으로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 우리의 도전 과제임 v 현재까지 시스템 실패로 목숨을 잃은 사례는 없음

v 이타심(Compassion), 단합(Unified), 사랑(Loving), Smart(영리)의 뉴욕 근성을 보여 줄 것을 촉구(New York Tough)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5(일) 오후 5시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17,520건, 퀸즈 21,781건, 맨 해튼 9,251건, 브롱스 12,738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3,628건 등 v 사망 2,472 명

- 뉴욕시 교육부는 유월절과 부활절 사이의 봄방학 취소. 원격수업 등 힘들어 하고 있는 교사들 격분.

- 뉴욕시 4.3일(금) 오후, 자격증 있는 의료진에 대한 자원 요청 긴급 문자 메시지(wireless emergency alert) 발송. 긴급 메시지인 Amber alert는 보통 심각한 기상 악화 때 사용.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이번 주를 가장 힘든 주(toughest time)로 전망 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수많은 카트리나(허리케인)에 비유.

뉴욕시 4,5월에 45,000명의 의료진, 특히 중환자실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전문 간호사가 많이 필요함을 강조.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연방정부가 금주 뉴욕시 위기상황 대처를 위 해 N95마스크 60만개 지원했다고 발표.

- 뉴욕시장은 현재 뉴욕시 보유의 인공호흡기는 135개이나, 금주에 1,000개에서 1,500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일요일 291 명의 군의료진이 뉴욕시 공립병원에 파견되었으나 1,450 명이 더 필 요하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지속적인 지원 요청.

- 뉴욕시 경찰청에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반적인 범죄율을 감소한데 반해, 코로나바이러스 연관 증오범죄율은 증가하 고 있음. 뉴욕 주하원인 한국계 론 김(Ron Kim)의원은 “우리를 비난 하고 희생양으로 삼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에 실망감을 금 할 수 없다”고 언급.

“I am beyond disappointed that there are racists out there who are

(3)

quick to blame and scapegoat us for this,”

- 뉴욕시 보건위원회 의장 마크 레빈(Mark Levine)은, 뉴욕시의 바이러 스 사망자 급증에 따라, 장례 및 시체안치 부족으로 인해 뉴욕시의 공원에 임시 매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드블라지 오 뉴욕시장은 현재 계획이 없으며,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언급. 레 빈 의장은 월요일 인터뷰에서 현재는 시체보관 냉동기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 용량도 거의 소모되고 있다고 밝히며, 임시매장은 나중에 적절한 장례를 치루기 위한 냉동시스템의 연장으로 볼 것을 언급.

- 뉴욕시 사회적 거리 위반에 대한 불만 접수가 증가함에 따라, 월요 일부터 당분간 뉴욕시의 모든 강아지 공원(Dog Parks)과 놀이터(Dog runs) 폐쇄. 공원의 테니스장과 농구장도 폐쇄.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편 업무 증가 및 지연 증가. 230명의 우체 국 직원 감염 확진.

뉴저지주 41,090명

사망 1,003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한국계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 코로나바이러스로 저지시티 메디컬 센터 중환자실 입원(3.29 확진) 중 사망. (2013년 당선, 현재 임기 2021.12.31. 종료)

- 필 머피 주지사 4.4일 (토) 펜스 부통령과 통화하여 인공호흡기 1,650개 요청,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과 통화하여 인공호흡기와 개인보호장비가 필요함을 전달

v 동일 N95마스크 7만개 이상과 장갑 5천개 확보 발표 v 4.5일 (일) 인공호흡기 추가 500개 확보 발표

- 또한, 최대한 빨리 병상 확보를 늘리기 위해 야전병원을 설치 중이 며, 주요 지역(hot spot area) 또는 병원 근처 호텔과 기숙사 시설을 이용할 계획

v 4.4일 (토) 오전 Meadowlands Exposition Center 소재 새로 운영되는 야전 병원에서 첫 의료진 교육 실시

- 필 머피 주지사 뉴저지 주 경찰 감독관(Superintendent of the State Police)과 함께 행정명령을 통해 재난 기간 동안 모든 단기 임대업에 추가 규제 적용 발표

v 해당 명령은 4.5일 (일)부터 적용되며, 이를 근거로 뉴저지 내 시와 카운티는 호텔과 모텔, 게스트 하우스를 포함한 단기 임대업을 금지할 수 있게 됨

v 특히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해안가 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의료 보험이 없어 단기 숙박 고객들의 유입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뉴저지 주민들은 (이동하지 말고) 주요 거주지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

펜실베니아주 12,980명

사망 162

코로나바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4.3일 (금) 주민 모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을 권고(recommended)

v 언제든 생계유지를 위해(life-sustaining reasons) 꼭 집 밖으로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

v 펜실베니아 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바, 해당 조치는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강조

- 4.4일 (토) 곧 중요한 종교 기념일이 다가오는 바, 울프 주지사의 행 정명령에 따라 종교 지도자들은 각 집단에 기존과 다른 형태의 종교 집회(faith gatherings) 모색을 권고

v 울프주지사는 Stay at home 행정명령 가이드라인 중 종교 집회에 관한 부문 업데이트하여, 종교 지도자들은 대면 집회를 대체할 다른 방식의 집회 방법을 모색하기를 권고(encouraged)하며, 해당 행정명령 해제 전까지 개인 여럿이 종교 시설 또는 한 집에 모여 예배를 드리거나 축하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을 강조

(4)

- 4.5일 (일) 보건부 국장 건물 및 시설 안전 조치(Building Safety Measures)에 서명하여 3.19일 (목) 주지사가 발표한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사업장에 관한 행정명령에 따라 출근이 허용된 사업장 소재 건물 및 시설 유지와 청소에 관한 방향 제시

v 사람들이 많이 접촉하는 구역(high touch areas)을 주기적으로, CDC 가이드라인에 따라 청소 및 소독할 것 등을 담은 내용으로, 창고업(warehousing), 제조업, 상업 사무실(commercial offices), 공항, 식료품점, 대학, 정부기관, 숙박업 등의 사업을 하는 최소 5만 스퀘어피트(square feet) 규모의 건물 소유주 대상

v 4.6일 (월)부터 적용

- 펜실베니아주 법무장관(Attorney General)은 재난 상황인 지금, 주민 그 누구도 현재 주거하고 있는 시설에서 퇴출될 수 없음을(freeze on evictions) 분명히 밝힘

v 펜실베니아 주 대법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최소 4.30일 (목)까지 퇴거 중단(moratorium on evictions)을 명령

코네티컷주 5,675명

사망 189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 4.5일 행정명령 발표(No. 7U)

v 모든 의료 전문가 또는 의료 시설은 COVID-19 치료로 상해 또는 사망을 초래하는 민사 책임 소송으로부터 면제. 이 면책특권은 적절한 장비 부족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 누락에도 적용됨.

v 비보험자 및 보험사와 계약하지 않은 의료(out-of-network) 제공자로부터 치료를 받은 사람에 대한 보험사의 COVID-19 치료비 기습 청구로부터 보호 포함.

- FEMA(미연방재난관리청)는 가정폭력 대상자를 위한 주택제공 허용하 며 비용의 75% 부담. 이전까지는 초기 대응자 및 가족과 떨어져 지 내는 의료진, 노숙자에게만 주택제공 허용.

- 라몬트 주지사는 코네티컷주 내의 213개 요양원에 대한 기금을 6.30 일까지 10% 증액 발표. 요양원에 대한 첫 지불은 4.7일 예정이며, 총 3,530만 증액금은 비상사태 기간 동안의 보조인력 채용 및 추가 자재 구입에 사용 예정.

- 라몬트 주지사는 일반대중에게 식량배급소, 식사배달, 대피소 및 기 타 필수 서비스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 지원 촉구 캠페인 시작 - 코네티컷주 노동청은 지난 3주 이내에 접수된 25만 건 이상의 실업

청구 중 9만 건을 처리, 이는 통상 1년 동안의 청구금을 초과하는 액수임. 현재 8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므로 밀린 업무처리는 5주까 지 지연될 것으로 예측.

델리웨어주 673명

사망 14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카니 주지사는 주말동안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엄 격하게 자택체류를 적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음. 이러한 급증에 앞서, 주정부는 비필수 기업들의 수천 건에 달하는 사업장 폐쇄 면제요청 을 받아들여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한 바 있음. 주지사는 모든 회사들에게 사회적 거리 준수는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고 상기.

- 급증하는 전화문의로 인해, 델라웨어주는 새로운 콜센터 오픈 v 복지 서비스, 필수업무, 자택체류 관련(음식지원, 주택지원,

공공요금지원 등) 문의는 1-800-560-3372. 주 7일 통화 가능 v 모든 의료 및 검사 관련은 1-866-408-1899. 월-금은 오전

8:30-오후6시까지, 토요일 및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통화가능

- 보건복지서비스청(DHSS: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Services)은 공중보건, 복지혜택, 식량지원, 아동지원서비스, 의료보호(Medicaid), 정신건강지원,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담당직원들의 현장지원

(5)

을 중단하고 예약을 통해서만 지원하는 정책 발표.

- 델라웨어 교도청은 한 시설에서 두 명의 의료진이 확진이 확인되었 으며, 이는 80여건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 델라웨어 기술정보부(DTI: Delaware Department of Technology and Information)는 비상사태기간 동안 사이버 공격이 급증했다고 보고.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해커들이 피싱 이메일과 악 성코드를 이용하여 학교와 병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증가.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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