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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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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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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6/24일(수)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89,666명

뉴욕시: 213,348명 사망 24,782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6.24일(수)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89,666건, 뉴욕 시 213,348건

v 누적 사망자수: 24,782명

v 입원환자수: 1,071명(전일대비 33명 감소) v 신규입원환자: 97명(전일대비 27명 증가) v 중환자실환자: 290명(전일대비 12명 감소)

v 중환자실 기도내삽관: 190명(전일대비 14명 감소) v 총 퇴원: 69,900(전일대비 131명 증가)

- 쿠오모 주지사는 6.24(수) 기자회견을 통해 뉴저지 주, 코네티컷 주 와 함께 금일 자정부터 공동 여행 경보(Joint Travel Advisory)를 발령 할 것임을 발표

v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가 감염율을 낮추기 위해 매우 노력했고, 타주 인구 유입으로 인해 다시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하며, 인근 3개주가 공동 대응할 것임을 발표

v 감염율이 기준 이상인 주들로부터 유입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주는 14일간 의무 격리를 금일 자정부터 시행, 불응 시 벌금 부과. 필요시 항만청(The Port Authority)의 여행 기록 확인

Ÿ 첫 위반: 최대 2,000 달러

Ÿ 두 번째 위반 이상:5,000달러에서 문제가 심각할 경우 10,000달러까지 벌금 가능

v 호텔들과 연계, 조치대상 주에서 온 사람들의 방문관련, 14일간 체류 상황을 확인할 계획

v 기준: 7일 평균(rolling 7-day average) 인구 10만 명당 10명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주, 또는 7일 평균 주 전체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 10%이상인 주

v 현재 의무 격리 해당 주(9개): Alabama, Arizona, Arkansas, Florida, North Carolina, South Carolina, Washington, Utah, Texas

v 매일 감염율 수치를 파악, 해당 주 변경 가능

v 머피 주지사 발언: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들은(3개주) 바이러스 감염 곡선을 평평하게 하고 이를 물리치기 위해 매우 공격적으로 조치를 취했으며, 공동의 노력으로 감염율과 입원율이 하락하고 경제 회복 중에 있음. 불행히도 많은 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감염율이 보여 지는 바, 3개주 주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 여행 경보 실시를 적극 시행할 것임.

v 라몬트 주지사 발언: 검사역량 증가 대비 낮은 감염율과 확진율은 우리의 대응방안이 성공적임을 입증. 팬데믹 기간에 많은, 어렵지만 올바른 결정을 내렸음이 증명됨. 핫스팟 지역의 여행자들에게 자가 격리를 요구하는 것은 우리 주민을 보호하고 공공보건의 진보적 성과를 유지하기 위한 발걸음임.

- 쿠오모 주지사는, COVID ACT NOW 기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욕 주가 바이러스 통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내 3개주 중 하나라 고 언급하며, 27개주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바,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 검사, 사회적 거리 유지, 손 세정을 통해 현재 이룩한 결과를 무너뜨리지 말 것을 강조

6.18일 6.19일 6.20일 6.21일 6.22일 6.23일

25명 24명 15명 10명 27명 17명

(2)

- 쿠오모 주지사는 6.25(금)부터 기존 경제 재개 3단계 5개 지역이 4단 계로 변경됨 발표

v 4단계 변경 예정(총 5지역): Finger Lakes, Mohawk Valley, Southern Tier, North Country, Central New York

v 3단계(총 4지역): Long Island(6.24 수), Mid-Hudson, Capital Region, Western New York

v 2단계(총 1지역): 뉴욕시 - 4단계 적용 부문

v 위험도가 낮은 야외 예술 및 오락시설(33% 점유율): 동물원, 수목원 등

v 위험도가 낮은 실내 예술 및 오락시설(25% 점유율): 박물관, 수족관 등

v 영화 제작 및 TV 사업 v 고등교육기관

v 프로 스포츠(관람객 불가): 양키와 메츠 스테디움의 경우 7.1일부터 훈련 가능

v 3단계에서 변경

Ÿ 실내 종교집회 점유율 33%(3단계 25%) Ÿ 사회적 모임 최대 50명 가능(3단계 25명)

v 쇼핑몰,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 등의 운영은 여전히 금지되나, 이곳에서의 활동이 바이러스 확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안전한 재개시기를 결정할 예정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 MTA 지하철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 며 현재 다 소독된 상태라는 것이 희망적인 소식(silver lining)이라고 언급. 어제 기준으로 바이러스 위기 이후 가장 많은, 백만 명 이상이 이용하였다고 발표하며 MTA의 노력에 감사 표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6.23일 기준) 발표 v 총검사: 51,144명

v 신규확진: 581명(1.1%)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Ÿ 뉴욕시 일일 확진율(%)

일일검사 확진율 6.19 6.20 6.21 6.22 6.23 New York City 1.1% 1.2% 1.1% 1.4% 1.2%

Capital Region 0.7% 0.4% 0.7% 1.3% 0.2%

Central New York 0.6% 0.9% 0.7% 1.8% 2.3%

Finger Lakes 1.1% 0.4% 0.7% 1.1% 1.2%

Long Island 1.1% 1.0% 0.9% 1.1% 1.1%

Hudson Valley 1.1% 1.0% 1.0% 1.0% 0.9%

Mohawk Valley 1.8% 1.0% 1.4% 0.5% 2.3%

North Country 0.4% 0.3% 0.1% 0.4% 0.0%

Southern Tier 0.4% 0.3% 0.3% 0.2% 0.1%

Western New York 0.8% 0.8% 1.0% 1.3% 1.0%

일일검사 확진율 6.19 6.20 6.21 6.22 6.23 브롱스 1.3% 1.0% 1.3% 1.7% 2.1%

브루클린 1.2% 1.1% 1.0% 1.7% 1.0%

맨해튼 0.8% 1.0% 1.0% 1.2% 1.2%

퀸즈 1.1% 1.5% 1.1% 1.3% 1.3%

스테이튼아일랜드 1.4% 0.8% 0.9% 1.1% 0.6%

총 1.1% 1.2% 1.1% 1.4% 1.2%

(3)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6.24일(수)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9,111건, 퀸즈 64,881건, 맨해튼 28,132건, 브롱스 47,230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3,994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7,685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80명

- 드블라지오 시장은 6.24(수)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관련 현황발표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75명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315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2%

- 드블라지오 시장은 금일 뉴욕시 도로 23마일을 보행자에게 추가 개 방 계획 발표, 총 67마일 사용

v 일반 차도, 자전거 도로, 공원 옆 도로 등 다양한 거리 개방 - 뉴욕시 해변 수영 7.1일부터 가능

v 직계가족(immediate household)과만 방문 가능 v 각 그룹간 10피트 간격 유지

v 사회적 거리 유지

- 사립 캠프 뉴욕시 공원 사용 허가

v 뉴욕시는 이번 여름, 사립 캠프들이 뉴욕시 관할 공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예정

v 공원과 보건청이 현재 350개 이상의 장소 사용허가 신청서를 검토 중

v YMCA를 비롯, 비영리 단체, 종교 단체, 사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캠프 해당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이 심한 지역 (heat-burdened neighborhoods)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 원(cooling relief)하는 계획 발표

v 약950개의 냉방관련 시설 및 장비를 재가동하고, 250곳의 쿨링 센터 추가

Ÿ 스프링클러, 아이들에게 물을 뿜어주는(spray shower) 장치, 분무 지역(misting stations) 등

v 고온 경보 발령시, 소방국(FDNY)과 환경청(DEP)은 도시 전체에 최대 320개 소화전 살수캡(Spray caps) 추가 설치

Ÿ 소화전(hydrant) 사용: 뉴욕시 각 보도에 일정간격으로 있는 소화전을 열면 물이 나오며, 여름에 거리를 시원하게하기 위해 임의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음

v 냉방시설 확인 및 상세사항 참조: NYC.gov/parks/CoolItNYC

뉴저지주 169,892명

사망 12,99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는 쿠오모 뉴욕주지사,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와 함 께 3개주가 공동으로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지역으로부터의 여행 자들을 대상으로 14일간 의무 격리제를 실시한다고 발표

- 머피 주지사는 야외 놀이공원(amusement parks), 놀이터 (playgrounds), 물놀이장(water parks)가 점유율 50% 제한으로 7.2일부 터 재개 가능함 발표. 안전 및 보건 수칙 엄격 준수 의무

- 주지사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뉴저지 커뮤니티 기반 검사소 (community-based testing sites) 운영을 8월말까지 지속하는 것에 동 의했다고 발표

(4)

펜실베니아주 83,191명

사망 6,51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울프 주지사는 펜실베니아가 42일 이상 COVID-19 확진자수 감소를 보이고 있는 미국내 3개주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사업장 출입시 반 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독려

코네티컷주 45,899명

사망 4,277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는 금일 쿠오모 뉴욕 주지사, 머피 뉴저지 주지사와 함께 공동 여행 경보 실시를 발표. COVID-19 확산이 심각한 지역(7 일 평균, 전체인구대비 확진율 10% 이상)의 모든 여행자는 14일 동 안 의무 격리 6.25일 00시에 시작.

-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 일부 지점 재개.

v 예약 필수

v 운전면허 및 신분증 신규발급, 갱신, 타주 면허 이전, 상업용 운전면허 변경, 주행 시험 등

델라웨어주 10,889명

사망 50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카니 주지사는 "주민 개개인이, 자신의 행동이 이웃에게 영향을 미 친다는 사실에 대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언 급. 이는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6피트 거리를 유지, 검사를 받는 것 등이 해당되며, 주 전역에서 타액을 이용한 무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상기

참조

관련 문서

호흡기 보호: 공학적 관리로 공기 중 오염물의 농도를 근로자의 건강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유지하지 못할 때는 인가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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