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20, No. 6, 2017 1 존경하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
23대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의 중책을 맡으면서 우리 학회의 좋은 전통 과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학회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통한 지속적 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 며 취임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임인사를 드리게 되니 세월의 빠름을 새삼 실감합니다.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회장직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됨을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특별히 저를 도와 실제적으로 학회 업 무를 이끌어온 박종욱 전무이사와 임원 여러분들 그리고 학회 사무국 직 원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다양한 행사들과 이에 따른 성과들이 있었습니 다. 우선 학회 내실화를 위해 도입된 재무 회계 전산프로그램의 정착과 각종 내규 및 규정에 대한 재정 립. 그리고 학회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학회 사무국 직원 충원 등 학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기반을 다지는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회 활성화를 위해서 2015년부터 중단되었던 지부 보조금을 부활하였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4월 18일) 및 한국화학연구원(7월 12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특별히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1월 에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여 KSIEC-VIIC Asian Office 개소식에 참석하였고, 4월에는 러시아 상트페테 르부르크 공과대학을 방문하여 KSIEC-SPSIT 공동 기술센터 건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밖에 2014년 이후 중단되었던 태국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2월 태국 화학회가 주최하는 PACCON 2017에 참석 하여 KSIEC-CST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 그들을 다시 초청하여 ‘전자재료의 최근 동향’이란 주제로 한-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월에는 한국공업화학회와 베트남 화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차 한-베 그린화학 컨퍼런스가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개최되어 128명이 참가 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바라기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성과들로 열매 맺게 되 기를 기대하며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하여 학회 발전의 한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임기를 마치면서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는 점은 춘⋅추계 학술대회에서 보여 주셨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 던 추계학술대회에는 최종 등록인원 2,038명으로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2,000명이 넘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2020년 학회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학회,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학회, 세계적 수준의 학회로 자리매김하는 한국공업화학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 원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내년에 학회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회장단과 임원들에게도 힘찬 격려의 박수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들이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공업화학회 23대 회장 김 희 택
KIC News, Volume 20, No. 6, 2017
이 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