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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7

고용동향

브리프

01 02

주요 고용이슈 심층 분석

경기변동과 산업별 일자리 변동 추이 :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이달의 통계포커스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현황

(2)

2

고용동향브리프

경기변동과 산업별 일자리 변동 추이 :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주요 고용이슈 심층 분석

I. 서론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꾸준히 증가 추세, 전년 대비 증감에서도 1999년 이래로 4%대 이하 수준에서 지속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2001년 전체 취업자의 62.6%이던 것이 2016년 전체 취업자의 70.6%를 기록

반면 제조업 취업자 비중은 1989년 정점(27.8%)에 도달한 후 2001년 19.8%, 2016년 17.1% 등으로 하락해 옴

고용보험 DB 상의 산업별 피보험자수1)를 보더라도 비슷한 추이를 확인할 수 있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 책임연구원([email protected])

박세정*

1) 고용보험 피보험자 통계는 상시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일용근로자는 제외되어 있으며 고용보험법상 적용제외 대상 근로자 등 전체 임금근로자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음. 하지만 고용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피보험자 통계는 임금근로자 중 상시근로자의 70%를 포괄하고 있어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됨. 또한, 고용보험은 적용대상 근로자의 전수 자료가 안정적으로 매월 축적되어 있어, 본고와 같은 시계열 분석에 유용

(3)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3

[그림 1] 산업별 취업자수, 피보험자수 비중 추이

(단위:%)

주 : 1) 경제활동인구조사 상의 취업자수, 고용보험 DB 상의 피보험자수를 의미

2) 취업자수의 경우 2001~2003년은 한국표준산업분류 8차 개정, 2004~2016년은 9차 개정 기준(2004~2008년은 9차 개정 소급적용된 수치임)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제조업(좌) 서비스업(우)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제조업(좌) 서비스업(우)

5.0 10.0 15.0 20.0 25.0

55.0 60.0 65.0 70.0 75.0

20.0 25.0 30.0 35.0 40.0

50.0 55.0 60.0 65.0 7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산업별 피보험자수 비중 추이 산업별 취업자수 비중 추이

고용 중심이 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경제의 서비스화 진행

우리나라의 고용 중심은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이동하고 있음

특히 1992~1998년, 2002~2009년 기간 동안 제조업 취업자수는 빠르게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취업자수는 증가

고용보험 상 피보험자수를 보면 2002~2009년 제조업 피보험자수 증가에 비해 서비스업 피보험자수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남

2000년 초반의 경우 고용보험 적용확대에 따른 서비스업 피보험자수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서비스업 중심의 취업자 증가가 두드러짐

(4)

4

고용동향브리프

Ⅱ. 산업별 사업체 변동 및 고용 변동 추이

사업체는 경기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는 가운데 생성, 소멸, 확장, 축소 등의 변동을 겪음

[그림 2] 산업별 취업자수, 피보험자수 증감률 추이

(단위:%, 전년 대비)

주 : 1) 경제활동인구조사 상의 취업자수, 고용보험 DB 상의 피보험자수를 의미

2) 취업자수의 경우 2001~2003년은 한국표준산업분류 8차 개정, 2004~2016년은 9차 개정 기준(2004~2008년은 9차 개정 소급적용된 수치임)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제조업 서비스업

2.0

5.0

1.6

0.3 1.9

3.5 3.6 4.1

0.2 3.3

2.5 2.5 2.3 1.6

1.1 1.2 2.3 2.5

1.9 2.4

1.4 1.9

-0.6 -0.8 -1.1

-1.8 -1.1 -1.3 -3.2

-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4.0

-3.0 -2.0 -1.0 0.0 1.0 2.0 3.0 4.0 5.0 6.0

제조업 서비스업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0.7 2.0

3.6 2.4 2.9

2.4 4.8

5.8

3.8 3.2

2.3 1.4

0.5 5.1

2.6 5.2

7.6 7.8 8.1 6.8

8.2

3.8 5.2 5.6

4.9 4.4 4.4

3.1

-4.0 -3.0 -2.0 -1.0 0.0 1.0 2.0 3.0 4.0 5.0 6.0 7.0 8.0 9.0

0.5

- -0.5

산업별 피보험자수 증감률 추이 산업별 취업자수 증감률 추이

이러한 산업별 고용 변화는 경기변동, 기술진보 등에 의해 서로 다른 영향을 받으며 나타날 수 있음

여기서는 시기별 제조업, 서비스업의 고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특히 경기 변동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함

고용보험 DB를 이용하여 먼저 사업체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생성, 소멸, 축소, 확대 추이를 살펴보고, 사업체 변동에 따른 순고용창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제조업/서비스업별로 살펴봄

특히 제조업, 서비스업과 경기 변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산업별 특징을 분석

(5)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5

- 제조업, 서비스업별로 사업체 변동 시계열 추이를 살펴보면, 제조업은 생성확장, 소멸축소, 유지 모두에서 전체 사업체 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 전체 산업 중 제조업의 사업체 수 비중은 19.2%(2016년 기준)을 차지하는

가운데 제조업의 사업체 변동 비중 역시 2001~2016년 기간 16~26%대의 수치를 보이고 있음

전체 산업 중 제조업 부문에서의 생성확장 비중은 2001년 25.1%에서 점차 감소하여 2016년 18.6%를 차지, 소멸축소의 경우 2001년 25.6%에서 2016년 21.0%로 역시 감소 추세

한편 사업체 수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은 사업체 변동 비중 역시 전체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생성확장 비중에서는 2001년과 2016년 각각 61.8%, 72.4%를 차지, 소멸축소 비중에서는 2001년과 2016년 각각 63.3%, 70.8%를 차지하는 등 모두 증가 추세

[그림 3] 사업체 변동 유형별 비중 추이

(단위:%)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생성확장 소멸축소 유지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15.0

20.0 25.0 30.0

생성확장 소멸축소 유지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60.0

75.0 70.0 75.0 80.0

서비스업 제조업

-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서비스업 중에서도 세부 서비스업별로 비중 추이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임. 제조업과 서비스업전체, 그리고 서비스업 중에서 비중이

(6)

6

고용동향브리프

다음으로 산업별(제조업/서비스업) 사업체 변동에 따른 고용 변동을 순고용창출2) 개념에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큰 도소매/숙박음식,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체 생성확장의 경우에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은 2009년 이후 비중 감소 추세인 반면 도소매/숙박음식 부분의 생성확장 비중은 증가 추세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를 받은 2009년 제조업 부분의 생성확장 비중은 전년

대비 감소, 반면 서비스업전체 및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의 생성확장 비중은 전년대비 증가하여 경기변동에 대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다소 상반된 반응을 보임

사업체 소멸축소의 경우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은 2011년 이후 비중 감소 추세를 보인 반면 도소매/숙박음식 부분의 비중은 증가 추세

또한 불경기에 제조업의 소멸축소 비중은 증가, 도소매/숙박음식 및 공공/교육/

보건복지/기타 부분의 비중은 감소

(단위:%) (단위:%)

주 : ‘기타’에는 여가/하수폐기/기타/자가소비 등 포함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15.0

20.0 25.0 30.0 35.0

60.0 65.0 70.0 75.0

제조업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도소매/숙박음식 서비스업(우축)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15.0

20.0 25.0 30.0 35.0

60.0 65.0 70.0 75.0

제조업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도소매/숙박음식 서비스업(우축)

[그림 5] 산업별 소멸축소 비중 추이 [그림 4] 산업별 생성확장 비중 추이

(7)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7

- 제조업 부분의 순고용창출은 2002년과 2009년 마이너스를 기록, 또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제조업 부분의 순고용창출은 2016년 기준 11천명으로, 전체 산업 순고용창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35.5%에서 2012년 22.7%, 2015년 10.6% 등으로 감소 - 서비스업 부분의 순고용창출은 2016년 기준 256천명으로, 2010년 63.7%, 2012년

76.1%, 2015년 86.6%, 2016년 88.4%를 기록하는 등 전체 순고용창출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

서비스업 세부별로 보면, 도소매/숙박음식 부분의 순고용창출 비중은 지속적 으로 증가하여 2016년 현재 43.6%를 기록, 반면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 68.2%

까지 증가했던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 순고용창출 비중은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16년 기준 11.1%를 기록하고 있음

- 주목할 점은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순고용창출 추이가 반대 양상을 보였다는 사실

이 시기 서비스업 부분의 순고용창출 증가는 주로 서비스업 내에서도 공공/

교육/보건복지/기타 부분의 순고용창출 증가에 따른 것임

(단위:%) (단위:천명)

주 : 1) 순고용창출 = 생성/확장에 따른 고용변동-소멸/축소에 따른 고용변동 2) ‘기타’에는 여가/하수폐기/기타/자가소비 등 포함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도소매/숙박음식 운수/출판영상통신

금융보험/부동산/사업지원/전문과학기술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전체 산업 제조업 서비스업전체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100

0 100 200 300 400 500 6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10.0

0.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그림 7] 세부 서비스업별 순고용창출 비중 추이 [그림 6] 산업별 순고용창출 추이

2) 순고용창출 = 생성/확장에 따른 고용변동-소멸/축소에 따른 고용변동

(8)

8

고용동향브리프

Ⅲ. 경기 변동과 산업별 고용 변동

산업별 사업체 변동 및 고용 변동 추이를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 여기서는 먼저 1) 산업별 고용 변동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다르게 받는가에 대한 분석 및 2) 경기변동의 어느 부분에 더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하고자 함

1) 산업별 고용변동 차이 분석

- 서비스업은 일반적으로 낮은 경기변동성, 더딘 기술진보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

이에 따라 노동시장 역시 경기순응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

- 경기 변동과 산업부문별 순고용창출 추이를 나타낸 [그림 8]을 보면 제조업은 경기 상황 특히 불경기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임

제조업 부분의 경우 수축기3)에 경기순환적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2002년, 2009년 순고용창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함

반면 서비스업의 순고용창출 추이와 경기변동과의 관계를 보면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인 2008-2009년 순고용창출 증가를 보이고 있음

3) 우리나라 경기순환기에 따르면 분석기간인 2001년~2016년 기간 동안 3번의 수축기가 있었음. 내수위축(2002.12-2005.4), 글로벌 금융위기(2008.1-2009.2), 그리고 제10순환기의 수축기(2011.8-2013.3)이며, 제10순환기의 저점 2013.3은 잠정임

[그림 8] 경기변동과 제조업/서비스업 부분 순고용창출 추이

(단위:천명, %)

GDP성장률 제조업 서비스업 전체(E,G~U)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50 50 150 250 350 450

-1.0 1.0 3.0 5.0 7.0 9.0 11.0 13.0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통계청, 국민계정 및 경기종합지수

(9)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9

- 다음으로 경기 확장기와 수축기 간의 순고용창출 증감률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각 산업의 특징을 판단

분기 간 순고용창출 증감률 평균을 이용하여 해당 산업의 경기 확장기 평균 증감 률이 불경기 평균 증감률보다 크면 경기 순환적, 작으면 경기 대응적으로 구분 - 분석결과 제조업은 경기순환적, 서비스업은 경기대응적인 것으로 나타남

제조업의 경우 경기 확장기 증가율 평균이 수축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서비스업은 경기 수축기에 오히려 더 큰 순고용창출 증가율을 보임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업의 특징은 세부 서비스업별로 다소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금융보험/부동산/사업지원/전문과학기술 부분, 공공/교육/보건복지/

여가/하수폐기/기타 부분은 경기 대응적으로 나타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 운수/출판영상통신 부분의 경우 경기 확장기 증가율 평균이 더 크게 나타나 경기 순환적 흐름을 보임4)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변동은 경기 변동의 영향을 다르게 받음을 확인. 서비 스업 부분은 불경기에 고용을 늘리거나 고용창출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임

4) 단, 기간 간 평균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공공/교육/보건복지/여가/하수폐기/기타/자가소비 부분에서만 보이고 있음 주 : 1) 경기 확장기, 수축기는 통계청 공표 경기순환기 기준순환일을 따름. 제 10순환의 경기정점 및 저점은 잠정

2) 분기 데이터 이용. 분석 편의상 3,6,9,12월을 경기순환기 데이터와 매칭. 이에 따라 확장기는 2002년 1분기-2002년 4분기, 2005년 2분기-2007년 4분기, 2009년 2분기-2011년 2분기, 2013년 2분기-2014년 2분기로 임의 설정, 수축기는 2003년 1분기-2005년 1분기, 2008년 1분기-2009년 1분기, 2011년 3분기-2013년 1분기로 임의 설정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통계청, 국민계정 및 경기종합지수

<표 1> 제조업, 서비스업 부문의 경기 확장/수축기 순고용창출 증감률 차이 비교

(단위:%, %p)

  확장기

평균 수축기

평균 차이 cyclical/

countercyclical

제조업 402.5 325.7 76.9* cyclical

서비스업전체 4.3 34.8 -30.5* countercyclical

- 도소매/숙박음식 186.1 21.9 164.2* cyclical

- 운수/출판영상통신 2106.7 -3.5 2110.2* cyclical

- 금융보험/부동산/사업지원/

전문과학기술 0.2 16.0 -15.8* countercyclical

-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13.6 71.1 -57.5* countercyclical

(10)

10

고용동향브리프

[그림 9] 경기변동과 순고용창출 추이

(단위:명, %, 전분기 대비)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 97 100 99 98 101 103 102

순고용창출 rate

-100000 0 100000 200000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 97 100 99 98 101 103 102 rate 순고용창출

0 100000 600000 500000 400000 300000 200000

서비스업전체 제조업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 97 100 99 98 101 103 102

순고용창출 rate

-30000 -100000 -20000 100000 90000 80000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20000 10000 170000 160000 150000 140000 130000 120000 110000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 97 100 99 98 101 103 102 rate 순고용창출

-20000 110000 100000

-10000 0 90000 80000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20000 10000

운수/출판영상통신 도소매/숙박음식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97 100 99 98 101 103 102

순고용창출 rate

40000 100000 90000 80000 70000 60000 50000 180000 170000 160000 150000 140000 130000 120000 110000

순고용창출 순환변동치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2007 2008 2009 2010 2011 20122013 2014 2015 2016 201797 100 99 98 101 103 102 rate 순고용창출

-100000 400000

300000

200000

100000

0

공공/교육/보건복지/기타 금융보험/부동산/사업지원/전문과학기술

주 : 1)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월 데이터, 순고용창출은 분기 데이터임 2) 음영 부분은 economic recession 기간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통계청, 국민계정 및 경기종합지수

(11)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11

2) 경기변동의 어느 부분에 더 영향을 받는가?

- 여기서는 실질 국내총생산을 장기 추세요소와 단기 순환요소로 분해하여 산업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

Clark(1987)의 비관측 인자 모형(Unobserved Component Model)을 이용 하여 시계열자료를 확률적 추세부분과 정상적 순환부분으로 분해 가능 모형 추정은 식들을 상태공간모형으로 전환 후 칼만필터(Kalman Filter)5)

이용하여 최우추정법(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으로 추정

이후 순고용창출 값을 종속변수로, 각 산업의 추세요소와 순환요소의 추정치를 독립변수로 하여 최소자승법(OLS)으로 분석

5) 칼만필터(Kalman Filter)는 현재 시점까지의 모든 정보에 입각하여 비관측 인자를 추정. 칼만스무딩(Kalman Smoother)은 현재 시점 전후의 모든 관측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최종 관측치로부터 역방향으로 업데이트. 칼만스무딩은 누락된 시계열에 대한 결측값 대체에 유용. 본 분석에서는 칼만스무딩 기법으로 추정한 결과를 제시. 비관측 인자 모형 및 모형 추정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논문 참조

<표 2> 산업별 경기변동의 추세, 순환 영향

주 : * p<.05, ** p<.01, *** p<.001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사업체 DB, 고용보험 피보험자 DB 연계 통계청, 국민계정 및 경기종합지수

   

제조업 서비스업

Est S.E. Est S.E.

intercept -33.81 17.58 -0.02 3.90

Trend 3.87 * 1.56 1.05 ** 0.33

Cycle 46.65 *** 13.21 -11.28 8.20

N 64 64

분석 결과 제조업의 경우 추세, 순환 요소 모두 순고용창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순환 요소의 계수값이 더 크게 나타나, 제조업 고용은 장기적 추세보다는 단기 순환변동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임

(12)

12

고용동향브리프

우리 경제의 서비스업 취업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인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어, 고용 중심이 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경제의 서비스화가 지속

산업별 사업체, 고용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제조업의 경우 사업체의 생성확장, 소멸축소 모두 전체 사업체 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감소, 서비스업의 경우는 증가

사업체 변동에 따른 고용 변동을 순고용창출 개념에서 살펴보면 제조업 부분의 순고용창출은 감소 추세, 서비스업 부분의 순고용창출 비중은 증가하고 있음

한편 산업별 고용 변동은 시기별로 다소 다른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순고용창출 움직임이 반대로 나타나는 등 경기변동에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시기별 경기 변동과 산업별 고용 변동의 관계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하기 위해 먼저 경기 확장기와 수축기 간의 순고용창출 증감률 차이를 비교

분석결과 제조업은 경기 순환적, 서비스업은 경기 대응적인 것으로 나타나, 두 산업의 고용 변동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다르게 받고 있음을 확인

- 다음으로 실질 국내총생산을 장기 추세 요소와 단기 순환 요소로 분해하여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제조업 부분 고용은 장기적 추세보다는 단기 순환변동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업 고용은 장기 추세 요소 에는 정의 영향, 단기 순환 요소에는 부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남

Ⅳ. 소결

서비스업의 경우 추세 요소는 순고용창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순환 요소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앞서 수축기 순고용창출 증가율 평균이 확장기보다 더 크게 나타난 결과와 유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음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추세, 순환 요소 모두에서 고용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낮은 경기변동성을 보임

(13)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13

전반적으로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낮은 고용탄련성을 보여 서비스업의 낮은 경기변동성을 확인

최근에는 서비스업 중에서도 경기 순환적 성격을 갖는 도소매/숙박음식, 운수/출판 영상통신 부분의 순고용창출 비중이 커지며 서비스업 고용을 주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서비스업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특징을 보이는 부분의 고용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노동시장 구조가 변하고 있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 봐야 할 상황

참고문헌

박진희 외 (2015), “2015년 KEIS 노동시장 분석”, 한국고용정보원

박진희·이시균·김두순 (2016), “2016년 KEIS 노동시장 분석”, 한국고용정보원

안정화 (2009),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변동 비교 분석: 기술진보와 경기변동의 시기별 영향”, 『산업노동연구』, 제15권, 제1호, pp.27-57.

Kim, Chang-Jin and C. R. Nelson (1999), “State-Space Models with Regime Switching”, MIT Press.

Clark, Peter K. (1987), “The Cyclical Component of U.S. Economic Activity”, The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Vol. 102, No. 4, pp. 797-814.

Goodman, William G. (2001), “Employment in services industries affected by recessions and expansions”, Monthly Labor Review, Bureau of Labor Statistics, October, Vol. 124, No.10.

(14)

14

고용동향브리프

[부록]

산업별 실질 국내총생산 trend/cycle 추이 (2001.Q1~2016.Q4)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10.8

11.0 11.2 11.4 11.6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10.6

11.8 12.0 12.2

Smoothed Level Component Smooth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05

0.015 0.020

0.000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06

0.010

0.008 0.012 0.014

Smoothed Level Component Smooth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0

-0.05 -0.10 0.05 0.10

-0.15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2

0.00

-0.01 0.01 0.02

Smoothed Cycle

Smoothed Cycle

Smoothed Level Component for Service

Smoothed Slope Component for Service

Smoothed Cycle for Service Smoothed Level Component for Manufacturing

Smoothed Slope Component for Manufacturing

Smoothed Cycle for Manufacturing

(15)

주요 고 용이 슈 심 층 분 석

15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10.8

11.0 11.2 11.4 11.6

10.6

Filter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10.6

11.8 12.0 12.2

Filter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10

0.05 0.00 0.15 0.20

-0.05

Filter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25

0.000 0.050 0.075

-0.025

Filtered Level Component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5

0.00 0.05

-0.10

95% Confidence Limits qtr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0.02

0.00

-0.01 0.01 0.02

Filtered Cycle

Filtered Cycle

Filtered Level Component for Service

Filtered Slope Component for Service

Filtered Cycle for Service Filtered Level Component for Manufacturing

Filtered Slope Component for Manufacturing

Filtered Cycle for Manufacturing

(16)

고용동향브리프

16

이정아* 이달의 통계포커스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 부연구위원([email protected])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현황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의 수와 비중이 증가 추세

- 통계청이 발표하는 고용보조지표 중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는 실제 취업시간이 36시간미만이면서, 추가 취업을 희망하고, 추가 취업이 가능한 자

-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의 규모는 2015년 9월 49만 4천 명에서 2017년 9월 51만 6천 명으로 약4.5% 증가

매년 9월에서 12월 사이에 감소하고 다시 증가하는 패턴이 보이지만 추세적 으로는 증가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의 임금근로자 대비 비율은 가장 높았던 2017년 7월에 3.0% 수준

[그림 1]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수 및 임금근로자 대비 비율

(단위 : 천 명, %)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임금근로자 대비 비율

2.0 2.5 3.0 3.5

400 500 600 700

2015. 01 2015. 02 2015. 03 2015. 04 2015. 05 2015. 06 2015. 07 2015. 08 2015. 09 2015. 10 2015. 11 2015. 12 2016. 01 2016. 02 2016. 03 2016. 04 2016. 05 2016. 06 2016. 07 2016. 08 2016. 09 2016. 10 2016. 11 2016. 12 2017. 01 2017. 02 2017. 03 2017. 04 2017. 05 2017. 06 2017. 07 2017. 08 2017. 09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 각년월

(17)

이 달 의

통 계 포 커스

17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중 시간제 근로자의 비중은 48.4%

- 시간제 근로자 규모도 계속 증가하여 2016년 8월에는 248만 3천 명

- 시간제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노동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불완전 취업자도 증가 [그림 2] 성별 시간제 근로자의 수

(단위 : 천 명)

278 345 359 372 369 427 470 506 526 587 688 711

794 790 843 857 1,058 1,194 1,232 1,320 1,357 1,445 1,548 1,772

0.0 3.0 6.0 9.0 12.0 15.0

0 500 1,000 1,500 2,000 2,500

2004.

08

2006.

08

2007.

08

2008.

08

2009.

08

2010.

08

2011.

08

2012.

08

2013.

08

2014.

08

2015.

08

2016.

08 임금근로자 중 비중

남성 여성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 각년도 8월

(단위 : %)

<표 1> 연령계층별/성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분포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2017년 9월 원자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남성 0.6 2.1 6.1 12.0 15.0 17.8

여성 0.3 8.5 7.2 11.3 10.8 8.4

시간제 근로자는 여성 비중이 높지만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중에서는 남성 고령자가 많음

- 20대와 30대는 여성이 더 많고 40대 이상은 남성의 비중이 더 높음

(18)

고용동향브리프

18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는 60세 이상 남성이며, 전체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중 50대 이상 남성이 약 3분의 1

- 2017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규모가 가장 컸던 7월과 9월을 비교하면, 50대 남성의 감소폭이 가장 큼

남성 중고령 취업자 일자리의 불안정성이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규모 증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중 시간제 근로자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시간제가 아닌 근로자는 건설업에 집중 분포

- 2016년 8월1)의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를 시간제 근로자와 시간제가 아닌 근로자로 구분하면 산업 분포에 차이가 있음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중 시간제 근로자가 많이 분포하는 산업은 숙박 및 [그림 3] 연령계층별/성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2017년)

(단위 : 천 명)

7월 남성 7월 여성 9월 남성 9월 여성

8

24

35

81

104 106

3

56

37

67 66

42

3

11

31

62

77

92

2

44

37

59 56

43

0 20 40 60 80 100 120

10 대 20 대 30 대 40 대 50 대 60 세 이상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 각년월

1) 경제활동인구조사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서 시간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가장 최근 자료인 2016년 8월 부가조사 자료를 활용

(19)

이 달 의

통 계 포 커스

19

음식점업(4만 7천 명), 건설업(4만 2천 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3만 3천 명), 교육 서비스업(2만 8천 명) 등

시간제가 아닌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는 건설업(8만 명)에 압도적으로 많이 분포하며 교육 서비스업(4만 7천 명), 제조업(3만 6천 명)에도 많이 분포 - 최근 증대 중인 건설업 취업자에 노동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가 많이 분포하므로 건설업 일자리의 질에 대한 관심이 필요

건설업 외에도 교육 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가 많은 일자리 질 제고를 위한 관심과 지원이 요구됨

(단위 : 천 명, %)

<표 2> 산업별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2016년 8월 원자료

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취업자 (분포) 시간제 아님 시간제

A 농업, 임업 및 어업 15 2.5 10 4

C 제조업 53 9.3 36 17

E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 1 0.2 1 0

F 건설업 122 21.4 80 42

G 도매 및 소매업 49 8.5 26 23

H 운수업 26 4.5 24 2

I 숙박 및 음식점업 61 10.8 15 47

J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1 0.2 0 1

K 금융 및 보험업 7 1.2 5 2

L 부동산업 및 임대업 8 1.5 5 4

M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3 4.1 16 7

N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32 5.7 9 23

O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 2.1 0 12

P 교육 서비스업 75 13.2 47 28

Q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36 6.3 2 33

R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6 2.7 5 11

S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31 5.5 13 18

T 가구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 2 0.3 0 2

(20)

고용동향

브리프

10

27740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태정로 6 Tel : 1577₩ 7114 www.keis.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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