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오늘날의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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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란?

• 상중(喪中)에 행하는 의례.

• 상례는 죽은 사람을 장사지낼 때 수 반되는 모든 의례로서, 사람이 태어 나서 마지막 통과하는 관문이 죽음 이고, 이에 따르는 의례가 상례이다.

상례(喪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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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의 변천

상고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오늘날의

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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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이전의 상례

무속적 , 불교적 상례가 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 예상

부여

☞순장의 풍속

☞ 지장의 풍속

상주는 치장을 서두르지 않고 주위의 강청에 의해서 행하는 것이 망자에 대한 도리라 여김.

☞ 세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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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이전의 상례

고구려, 신라 초기

☞순장의 풍속

진한

옥저

☞큰 새의 날개를 함께 묻는 풍속

☞세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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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이전의 상례

순장

세골장

어떤 죽음을 뒤따라 다른 사람이 스스로 목 숨을 끊거나, 강제로 죽여서 주된 시신과 함 께 묻히는 장례 습속.

유해를 어느 기간 동안 보존한 후 남은 뼈만 씻어서 새로운 그릇에 납골하여 다시 장사지 내는 장법

망령이 왕생할 수 있다는 무속적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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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의 종류

오늘날에도 가장 보편적으로 관행되고 있으며 , 전통적 인 상례방식의 대표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유교식 상례 이다 .

무속적인 상례

불교식 상례

기독교식 상례 유교식 상례

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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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상례의 절차

상고시대

초종(1일째)

• ‘돌아가 시다’ 라 는 의미임

습( 1일째)

• 수의를 입 히며 반함 (시신정화)

소렴( 2일째)

• 시신을 베 로 싸서 묶어 입관 준비

대렴(3일째)

• 시신 입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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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의 변화

상례

는 다른 의례와는 달리 그것이 인간의 최종 통과의례라 는 점에서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보수적인 성격을 띠고 전승 되어왔다.

그러나 오늘날 특히 도시에서는 생활환경과 경제관념의 변화, 의례전문가의 부족, 가정의례준칙이나 장의사 등의 일반화로 비교적 간소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특히 주검의 처리에 있어 서 화장이 성행하고, 비록 매장을 하더라도 묘지의 선택에 관 한 관념이 변하여 공원묘지 등이 성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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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 병자의 마 지막 운명 을 지킴

발상

• 시체를 거 두기 후가족이 검 소한 옷갈아입고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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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

제례

장례식

(12)

형식적 절차의 간소화

선산매장→화장 선호도 변화

전통적 유교·불교방식, 추도식

장례식 전문기관, 의료기관 내 장례식장 이용 증가

백색이나 검정색의 상복 왼쪽 흉부에 상장이나 흰 꽃(핀)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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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수진설 - 상을 차린다.

2.신위봉안 - 사진 또는 지방을 모신다 3.참신 - 모든 신위 앞에 재배한다.

4.가신 - 술을 붓고 재배한다.

5.헌작 - 술잔을 올린다 6.도축 - 축문을 읽는다

7.삽시 - 메(밥)에 수저를 꽂는다.

8.합문 - 방문을 닫고 나온다.

9.계문 - 기침 세 번 후 다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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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신 - 신위를 전송하는 의식

13.신위봉환 - 제수를 뒤에서부터 물린다

14.음복 - 제사 후 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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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떡국을 올림

2열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두동미서 :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3열 생선·두부·고기탕 등의 탕류를 놓 음

4열 좌포우혜 : 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5열

조율이시 :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으로 놓음

또는 홍동백서 : 붉은 과일은 동 쪽, 흰 과일은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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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의식 vs 가족 모임

• 토장 VS 화장 납골

• 간소화

• 상례장소의 변화: 집 VS 장례식장

• 개인묘지 VS 집단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