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국립국제교육원"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국제교육협력 대표기관

국립국제교육원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2021년도 국비유학(연수)생 모집 공고 알림 및 홍보 협조요청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국가전략적 필요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석박사 학위과정 또는 단기 연수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이에 귀 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홍보 요청 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사 업 명 : 국비유학생 선발 · 파견사업 나. 선발개요

구분 선발인원

(전형별) 과정 기간 응시자격 지원액

국비 유학

일반 40명 꿈나래 20명 기술기능인 4명

· 박사

최대 3년

* 기술기능인 전형은 어학연수 6개월 지원가능

국내대학 졸업자로서 대학성적, 외국어 능력, 한국사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인 자

[전형별 추가요건]

* 꿈나래 전형: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대상

*기술기능인전형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중소기업재직자 중 중소기업

2년이상 근무경력 모두 충족

미국기준 연간 USD40,000

또는 50,000

국비

연수 기술기능인6명

단기연수 (자격취득

또는 산업체연수)

6개월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 후 중소기업 재직중인 자로서2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는 자

미국기준 6개월 USD25,000 다. 협조 요청 사항

1)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고문과 안내 포스터 게시(접수기간 : ' 21.5.17~.5.28) 2) 해당 대학 졸업생의 응시 원서에 총장 직인 날인 요청

3) 선발시험 관련 문의처( 교육연구사 복대원☎02-3668-1374 (5 ) ) 안내

붙임 1. 2021년도 국비유학생 (일반,꿈나래,기술기능인) 선발 시험 공고문 및 작성 서식 1부.

2. 2021년도 기술기능인 국비연수생 선발시험 공고 및 작성 서식 1부.

3. 2021년도 국비유학(연수) 선발 시험 공고 포스터 1부. 끝.

(2)

국립국제교육원장

수신자 교육부장관(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고등교육기관전체, 전문대학법인

교육연구사

고등교육국제 화부장 직무대

전결2021.4.16.

복대원 윤정현

협조자

시행 고등교육국제화부-3865 (2021. 4. 16.) 접수

1355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191, 국립국제교육원 (정자동) / www.niied.go.kr

전화번호 02-3668-1374 팩스번호 02-365-3991 / pokdae98@korea.kr / 대국민 공개 청렴은 공정과 신뢰의 첫 단추

참조

관련 문서

ㅇ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은 총영사관과 선양한인회가 함께 교민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시연회, 의료통역 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 울프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은 숙박사업을 위해 총 1 억4천5백만 달러를 지원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함. v 보조금은 최소

아프리카 정부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과 투자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 자원기반 경제에서 소비재, 섬유 등보다

국립국제교육원 특수외국어교육지원팀에서 기간제 근로자(행정원)를 아래와 같이 공개 모집하니, 관련 분야의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 할 수

우리원에서는 국가전략적 필요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석박사 학위과정 또는 단기 연수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 석사 또는 박사과정에서 장학금을 수혜한 자가 다시 동일학위 과정을 재학하는 경우 학칙의 수업연한 범위내에서 이전학교 (학위과정)에서 면제받은 수업연한을 제외하고

- 실습수당, 지도수당, 실습운영비, 직무교육비, 실습체재비 등, 연수기업에 지원하는 정부지원금 총액의 10% 이상을 중견기업은 현금으로, 중소기업은 현물 또는 현금으로

레코드를 선택할 기존 테이블의 이름입니다 단일 또는 다중 테이블이나 쿼리를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