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정희태 교수는 “인체 거부반응 유전자를 제거한 체세포를 복제하는 것이 보통 체세포를 복 제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웠다”며 “이 연구로 인체 거부반응 유전자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 하고 이 유전자가 없는 돼지도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기 때문에 이종간 장기이식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됐다”고 말했다.
이종간 장기이식의 또 다른 걸림돌은 이식 과정 에서 동물의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에 실험실에서 이 복제 돼지의 세포
가 인체 세포에 돼지 레트로바이러스를 감 염시키는지 조사한 결 과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다.
연구에 참여한 축산기술연구소 임기순 박사는
“이종간에 장기를 이식해도 안전한지 빈틈없이 확 인해 인체 이식을 하려면 앞으로 5~10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복제양 돌리를 만든 영국 스 코틀랜드의 생명공학회사 PPL 세러퓨틱스도 지 난해 12월 인간에게 이식했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 키지 않도록 유전자가 조작된 돼지 5마리를 복제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 2002년 1월 4일)
(주)LG화학,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 국산화 LG화학은 유기EL(전계발광소자)을 구성하는 4개층 물질 중 3개층 물질의 개발에 성공한데 이 어 나머지 1개층 물질도 테스트를 거쳐 개발을 완 료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LG화학은 세계 최초 로 유기EL에 대한 4개층 물질을 모두 보유한 회 사가 돼 세계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또한 국내 휴대폰단말기, 모니터 생산업체들도 신용카드 두께에 불과한 화면을 실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양산하는데 탄력을 받 을 것으로 보인다.
유기EL의 핵심 소재인 이 물질들은 1g당 1,000 달러가 넘는 ‘황금의 소재’로 삼성SDI를 비롯한
유기EL 관련 업체들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 는 전자정보통신소재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미 개발한 3개층 물질은 밝기와 선도, 수명 등에서 미국 코닥, 일본 이데미 츠코산 등 선두업체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라며 “4 개층 물질을 모두 개발 완료하는 대로 양산 체제 를 갖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chema.co.kr, 2002년 2월 27일)
유화업체, 친환경제품 개발에 관심
석유화학 업체들이 회사 이미지 개선과 제품 고 부가가치화를 위해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에 관심 을 쏟고 있다. 유화업계에 따르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국내외 환경규제를 피하고 고객들의 환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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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유화 업체들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대체하거나 새로운 환경 친화적 제품을 만드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PVC(폴리염화비닐) 제품의 환경호 르몬 우려를 피하기 위해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 비프탈레이트 가소제를 만들어 채혈용 봉투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비프탈레이트 가 소제를 적용한 제품 범위를 의료용품 뿐 아니라 차량부품,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종합화학은 내부식성이 강해 수돗물의 녹 물을 방지할 수 있는 폴리에틸렌 파이프 소재를 개발,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슐트렌’으로 명명된 이 폴리에틸렌 파이프 소재는 10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내화학성, 내 충격성 등이 강해 녹물 등의 우려가 있는 금속관 을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한화석유화학은 톨루엔 등 유해 유기용 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수용성 수지를 상업화 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수지를 이용한 도료 원료 도 시장을 개척중에 있다고 밝혔다.
(chema.co.kr, 2002년 2월 8일)
유화, 섬유업계 IT소재 적극 육성
석유화학 및 섬유 기업들이 정보전자 소재산업 을 신수종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정보전 자 소재산업은 전자 및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으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데다 사업화할 경우 단기간에 수익창출이 가능해 전략사업으로 급부 상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한화석유화학, 제일 모직, 코오롱 등 화학, 섬유업체들은 올해 정보전 자 소재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생산라인 을 증설하는 등 사업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LG화학은 2차 전지와 TFT-LCD용 편광판 등
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관련 R&D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정보전자 소재사업에 695억원을 투 자키로 했으며, 이 분야에서 1조 2,000억원의 매출 을 올릴 계획이다.
반도체 연마제인 ‘CMP 슬러리’를 자체 개발하 면서 정보 전자소재 사업에 뛰어든 한화석유화학 은 올해 이 분야에서 최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 할 계획이다. 또 ‘CMP 슬러리’ 기술을 업그레이 드 하는데 추가로 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정보전자 소재를 주력산업으로 육 성키로 한 제일모직은 지난달 구미에 CMP슬러 리와 EMS(전자파 차폐재) 및 2차 전지용 전해액 등을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을 이미 준공, 사업 강 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정보전 자소재분야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 에는 두 배가 넘는 9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05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도 200여 명에서 600여 명으로 늘릴 방침 이다.
코오롱은 감광성 필름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에서 1,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 오롱은 지난해 중앙연구소 정보통신소재 연구팀 을 정보통신 소재연구소로 승격시키는 등 연구개 발 역량을 강화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보전자 소재산업은 IT(정보기 술)분야 및 반도체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 어 연간 평균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시장의 80% 이상을 일본 업체들이 장 악하고 있고 국내 수요량의 75% 이상이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chema.co.kr, 2002년 2월 4일)
일본 대기업, 연료전지 개발 붐
일본의 유수한 기업들이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 이 필요한 제3세대 휴대폰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
비하기 위해 새로운 타입의 연료전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의 도시바 등 대기업은 현재의 리튬 배터리 로는 차세대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용량이 크게 부 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전 지의 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시바는 향후 2년 내에 메탄올을 직접 전기로 바꾸는 연료전지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니도 탄소분자를 이용한 연료전지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C도 정부기금으로 메탄올 과 나노기술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개발중인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NEC의 조사결과 연료전지의 전기는 보통 리튬 배터리 보다 10배 정도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것 으로 나타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된다.
이처럼 연료전지 개발 붐이 일고 있는 것은 제3 세대 휴대전화의 경우 대용량의 데이터 이송으로 막대한 전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연료전지가 평균 1회 충전에 70분의 통화와 40~50분 동안의 비디 오 전송제품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료전지는 산소와 수소 반응을 이용해 전 기를 발생시키는 무공해 에너지원이라는 점이 개 발을 앞당기는 한 요인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하 고 있다. (chema.co.kr, 2002년 1월 30일)
이수화학, 바이오 분야 집중 투자
이수화학은 오는 2005년까지 바이오 분야에 580억원을 투입해 항체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02년 115억원을 들여 치료용 항체의 제조공정 개발을 시작해 오는 2004년초 국내에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외 유망 생명공학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는 한편 투자를 통한 기반기술 확보 에 전력할 계획이다. 이수화학은 또 지난해 설립
한 미국 현지 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암·성 인병 관련 새로운 유전자 발굴작업을 본격 추진하 고 해외 생명공학 신기술 및 치료용 항체 후보물 질 도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세의료원과 공동으로 세운 바이오 벤처기업 ‘페타젠’을 통해 유전자정보를 활용한 질병진단기술과 신약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hema.co.kr, 2002년 1월 25일)
삼성, 세라믹 산업 집중 육성
삼성은 삼성전기와 ‘요코하마 삼성연구소’를 중 심으로 그 동안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해 왔던 세 라믹 파우더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또 삼성코닝과 삼성종합기술연구원을 통해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인 나노 세라믹파우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계열사의 세라믹 연구개발 투자비만 해도 연간 총 5,000억원에 이른다. 신소재 개발에 성공 할 경우 삼성은 수천억대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 두는 것은 물론,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수조원대의 수 출 시장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삼성전기는 요코하마 삼성연구소와 공동 으로 저온 소성세라믹(LTOC)의 원료인 세라믹 파우더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03년 말까지는 다양 한 세라믹파우더를 직접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코닝도 세라믹을 미래 유망사업으로 지정 하고 2005년까지 2,000여 억원을 투입해 세라믹 사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삼성코닝은 이를 위 해 호주 ANT사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만들어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나노 세라믹파우더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미 생산 중인 액정화면(LCD)의 투명 전도막용 세라믹 제품의 품질을 높인 뒤 일본과 대만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 삼성종합기술원도 별도의 인력으로 나노 세라믹파우더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chema.co.kr, 2002년 1월 25일)
바이오 업계 부설연구소 설립 붐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최근 최첨단시설을 갖춘 대규모 연구소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설 연구소를 새로 짓고 있 는 바이오 벤처기업은 유니젠과 바이오제노믹스, 바이오톡스텍, 인섹트바이오텍 등 모두 10여 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니젠은 충남 천안에 민간 바이오벤처 연구시 설로는 최대 규모의
부설연구소를 짓고 있다. 연면적 2,100평 규모로, 천연물 활용 신약 연구개발의 원
스톱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유전자 발현실, DNA 칩 실험실, 동위원소실, 병리조직실 등 독자적 신 약개발에 필요한 모든 연구시설을 이 연구소에 갖 출 예정이다.
실험동물 전문업체인 바이오톡스텍은 충북 오 창 과학산업단지에 부설 안전성연구센터를 신축 중이다. 이 센터는 소 동물 실험을 실시하는 무병 동물실험실과 중 동물 실험을 위한 컨벤셔널실험 실 등을 갖추게 된다.
바이오제노믹스도 부설연구소인 안전성연구센 터를 짓고 있다. 이 센터는 앞으로 세계 최대의 실 험동물 생산업체인 찰스리버그룹과 기술제휴를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임상 1상, 바이오인 포매틱스 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인섹트바이오텍은 고효율 단백질 분해효소 의 양산을 위해 대덕연구단지에 생산공장을 겸한 연구소를 설립중에 있으며, 코스닥 등록기업인 코 바이오텍은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에 부설연구소를 착공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구 개발을 위주로 하는 바이 오 벤처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첨단시설을 갖춘 연구소는 필수 조건”이라며 “민간 기업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것은 국 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2002년 1월 13일)
SK(주), 중국사업 및 신약개발·유전개발 사 업 강화
SK는 올해 중국 상하이에 신약개발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을 비 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SK는 그룹 차원에서 추 진하고 있는 ‘중국 내 또 하나의 SK를 만들기 위 한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2002년 안에 상하이에 신약개발연구소를 설립, 미국과 대덕의 신약개발 연구센터와 연계해 동·서양 신약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중국 전체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자 사의 아스팔트 판
매확대를 위해 중 국 산둥성에 아스 팔트 마케팅회사 를 설립하고, 합성 수지 제품 판매를
위해서도 별도의 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SK는 이와 함께 윤활기유의 중국시장 진입, 중 국 석유화학총공사(SINOPEC) 등 중국의 3대 석 유화학집단과의 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의약 분야의 경우에는 간질치료제와 우울증치 료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맺 고 Johnson & Johnson사와 공동연구를 지속, 미 국 및 유럽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SK는 또 이화여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각종
암질환이나 심장질환 치료 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신규로 성장하고 있는 제노믹 스(Genomics),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등의 유망 기술들을 선별해 사업화하는 방안도 추 진할 계획이다.
SK는 해외 유전개발을 위해 지난해보다 38%
가 늘어난 1,800억 원을 투자하고 원유매장량 추 가 확보 차원에서 베트남 15-1광구, 리비아 174광 구의 탐사를 지속하며, 페루의 초대형 가스전인 카미세아 LNG광구와 예멘LNG광구의 천연가스 개발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chema.co.kr, 2002년 1월 11일)
포항제철, 생명공학부문 진출 적극진출 포항제철은 중장기 전략사업 가운데 하나인 생 명공학부문 진출을 위해 미국에 ‘바이오사업 추진 반’을 신설, 중점 투자분야 선정 및 투자 전략 수 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은 포항공대가 가진 연구력을 기반으 로 미래 유망 분야의 산업화 추진을 검토 중이며, 포항공대는 2001년 11월 생명공학센터를 착공, 오 는 2003년 완공한다는 계획 아래 총 320억원을 투 자해 박사급 이상 90명을 비롯, 총 130명의 연구 인력을 확보했다.
포항제철은 주력인 철강산업 외에 미래 핵심사 업으로 신소재, 정보통신, 생명공학분야를 중장기 3대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포항공대의 연 구력과 포철의 산업화능력 등을 바탕으로 생명공 학 분야 진입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chema.co.kr, 2002년 1월 4일)
2002년 주요 석유화학 제품 생산량 전망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2002년의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 산량이 2001년보다 3.8% 증가한 1만 5,755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02년에는 유화업체의 신·증설 계획이 없지 만 2001년 하반기 완공된 호남석유화학 등의 증설 설비가 본격 가동되고, 업계 전체의 가동률이 높 아지면서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등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 등 3대 유화제품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2002년 유화제품 국내 수요는 2/4분기 이후 유 화경기 회복이 예상되고 월드컵 등의 특수에 따른 가전, 건설, 자동차 관련 제품 등의 수요도 증가, 올해보다 3.0% 늘어난 9,555톤에 이를 것으로 예 상됐다. 또 2002년 수출은 중국의 수요 지속으로 2001년보다 3.9% 증가하고, 수입은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세계 유화시장의 공급과잉 현상이 2002 년에도 지속돼 수출단가는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2003년에 가서야 수출단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부문별로는 합성수지의 경우 2002년 2/4분기 이후 수출 및 내수가 호조를 띨 것으로 보 이며, 합섬원료는 국 내 수요부진과 구조 조정 추진 등으로 내 수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합성고무는 주 수요처인 자동차 타이어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요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석유화학협회, 200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