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볼의 역사 및 현황”
장애인 체육이 아니고,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론볼의 기원은 영국에서 찾을 수 있다. 1299년 남행프론클럽에서 편심이 없는석구 (돌을 깍아 만듬)를 사용한 최초의 론볼 경기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편심이 있고 나무로 만든 볼을 사용하는 체계를 갖춘 경기에 대한 기록은 영국의 플리머스호
(Plymouth Hoe)에서 1588년에 개최된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론볼 경기는 종주국인 영국과 영연방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 하였는데 1880년에는 호주에서 NSW 볼링협회, 왕립빅토리아볼링협회 등이 설립 되었다. 볼은 과학의 발달로 합성수지 제품이 대량 생산되면서 여러나라에 보급되어 비장애인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호주의 일반인 론볼 경기]
1905년에 창립된 국제(론)볼위원회가 전 세계 회원국을 관장 하면서 해마다 세계선수권 대회 및 각종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호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볼링장을 찾으면 잘 알지 못하고, 론볼장을 알려 줄 정도로 전국에 많은 론볼장이 있어 남·여 노소 구분 없이 흰색운동복 을 입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 경기로서의 론볼 경기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60년에 영국의 스토크맨드빌 병원 에서 휠체어를 탄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부터이다. 1968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파랄림픽(장애인올림픽)에 처음 참가했고, 1930년에 남아프리카에서 시각장애인 론볼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광주)에서 시범경기로 도입하였고, 1988년 서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를 계기로 론볼이 활성화 되었다. 현재는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에 국가대표선수를 파견하고 있다.
잔디 또는 인조잔디경기장에서 규정된 수의 볼을 ‘잭’이라 불리는 작은 볼에 가까이 굴리는 경기로, 볼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직선으로 구르지 않고 포물선을 그리며 진행하기 때문에 포핸드, 백핸드 투구가 가능한 묘미가 있어 급속히 활성화되어 명실 공히 우리나라 론볼 경기를 대표하는 한국론볼링연합회를 창립하였고 2003년에는 한국론볼경기연맹, 지금은 대한장애인론볼연맹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2000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지방개최를 처음 실시한 인천광역시에서 론볼 경기를 위하여 인천 대공원 내에 전용구장을 건설하는 선례를 남겨 2001년에는 부산에 전용구장이 건설되어 전국체전은 물론 2002부산아 ․ 태장애인경기대회(제8회 FESPIC) 까지 치렀으며 2003년에는 충남 공주에 전용구장이 건설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론볼장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론볼 인구는 전국에서 1,6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제 장애인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인조잔디 경기장이 전국에 약 32개 정도 있으며, 경기도에 3개(시흥,안산, 안양)가 있는데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전라북도 익산에는 국내 최초로 익산공설운동장내에 실내론볼전용구장이 건설되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매일 20여명의 론볼동호인들이 나와 론볼의 매력을 흠뻑 느끼며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우리나라 론볼경기장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16개 시·도에 1개 이상의 론볼경기장이 설치되여 잇다.
특히 론볼은 다른 경기와 달리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 여, 노소간에 능력의 차이가 별 로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로서 1년에 10회이상 비장애인과 장애 인이 함께 경기를 하기도 한다. 또 21세기에는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인류 대 화합의 차원에서 론볼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론볼은 야외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고 경기를 하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반면에 상대 방의 전략에 대비하는 냉철한 판단력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
[우리나라의 잠실론볼경기장]
“론볼 경기장 및 용품 ”
인조잔디의 경기장은 국내기술로 건설,- 주요용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규격
경기장 바닥 인조잔디
볼, 표적구 (수입)
국내용 B4볼 (수입)
측정용자 (수입)
스코어보드 (국내)
매 트 (국내)
채점표 (국내)
심판세트 1 심판세트 2
“볼의 종류 및 편심”
제조업체(해외)마다 편심의 종류, 색상, 사이즈 등이 다양합니다.
“볼의 사이즈”
손의 크기 및 힘의 정도에따라 선택할 수 있음.
“볼의 종류 및 편심”
경기장의 상태 및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
RAKES PRIDE 제품
“볼의 편심 이해”
편심의 정도만큼 각을 눈으로 확인(파란색선) 후 그곳을 향해 굴리면 볼은 “잭”을 향해(흰색포물선) 굴러갑니다.
“볼을 굴리는 자세”
자세는 자유롭지만 아래의 그림이 표준이며, 한발은 반드시 매트 위에
올라서야 한다.
4. 편심각을 보며 잭의 거리에 맞는 힘을조절 한다.
5. 편심각을 보며 잭을
향해 굴린다. 팁:볼을 바닥에 놓는지점 주의:볼을 굴린 팔의높이
“복장, 볼을 굴리는 방향, 점수계산”
잭(흰색)을 기준으로 가까운 공에 순서를 정한다.
상대공보다 가까이 있는 공이 점수이다.
최소 1점에서 최대 4점까지획득할 수 있다.
(1. 노랑공 / 2. 노랑공 / 3. 파랑공 -> 노랑 2점)
대회참가복장 (남, 여 동일)
백핸드, 포핸드 (양방향 가능)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그림을 보고 점수를계산해 보세요.
(정답은...파랑 1점)
“경기종류 및 방법”
경기에 대한 모든 조건을 관리하는 단체는 세계론볼협회(W.B= World Bowls), 세계장애인론볼연맹(I.B.D.=International Bowls for the Disabled),
대한장애인론볼연맹(K.B.D=Korea Bowls for the Disabled), 시.도 론볼연맹, 클럽 순서로 적용.
단식 (Singles) 1명의 선수로 구성, 1인 4개의 볼을 굴림.
2인조(pai) 2명의 선수로 구성, 리-드(1투구자), 스킵(주장)으로 구분, 1인 4개의 볼을 굴림.
3인조(Triple) 3명의 선수로 구성, 리-드(1투구자), 세컨드(2투구자), 스킵(주장)으로 구성, 1인 3개의 볼을 굴림.
4인조(Fou) 4명의 선수로 구성, 리-드(1투구자), 세컨드(2투구자), 써-드(3투구자), 스킵(주장)으로 구성, 1인 2개의 공을 굴림.
“
등급분류”
론볼은 신체 상태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실제 대회엔 등급별로 경기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B4, B5, B6, B7, B8, B9, OPEN 등급만 있습니다.
B1 완전시각장애 : 빛 에 대한 양안 모두 감지 불가.
어느거리 및 방향 에서도 손을 인식 할수 없음.
B2 부분약시 : 2/60의 시력 과 5도 미만의 시야로 손의 형태를 인지 할수 있는 정도.
B3 부분약시 : 2/60 이상의 시력 에서 부터 6/60 까지의 시력 과 5도 이상 20도 미만 의 시야.
B4 지름 64mm 이상의 공을 사용 할수 없는 사지마비 나 심한 뇌성마비 와 같은 중증 장애선수.
B5 악력 과 상지 기능이 제한이 있고 균형 과 협음성이 불량하여 전체 길이 까지 볼을 굴릴수 없는 걷거나 휠체어 사용선수.
B6 균형 기능이 저하 (5점 이상감소) 되었지만 전체길이 까지 충분 하게 볼을 굴릴수 있는 걷거나 휠체어 사용선수.
B7 약간 균형문제 (5점 미만 감소)를 갖는 걷거나 휠체어 사용선수
B8 영구적 이고 비가역적인 장애를 갖지만 볼링 기능의 특별한 장애가 없는 걷거나 휠체어 사용선수.
B9 영구적 이고 비가역적인 장애를 갖지만 볼링 기능의 특별한 장애가 없는 걷거나 휠체어 사용선수.(국내에서만 선수활동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