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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1년 1월 4일 I Monthly I
KIWOOM
1 월 경제 및 증시전망
개별 종목 장세 전망
1월 주식시장은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더불어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 통제 정책 이슈와 높은 밸류에 이션 부담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그렇지만 견고한 수출 증가율 등 을 감안 조정은 제한된 가운데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및 산업별 주요 컨 퍼런스 내용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이런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 이후 추가적인 부양정책에 대 한 논의가 진행 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
결국 한국 증시는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발 추가 부양 책,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물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CES, 바이든 행정부의 파리 기후 협약 재가입 등을 기반으로 지수 보다는 업종별, 테마별 변화가 이어지는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 이 를 감안 1월 한국 증시는 1~2째주는 제약, 바이오 및 IT 소재, 장비, 부품 업종, 3째 주는 그린 테마 관련주, 4째주는 대형주 실적에 주목하 며 2,700~2,950pt 내외의 등락을 펼칠 것으로 전망.
목차
Ⅰ. 1월 투자전략 3
12월 증시 회고: 사상 최고치 경신 3
1월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Vs. 추가 부양 기대 4
Ⅱ. 경기동향 점검 6
달러/원 환율 어떻게 움직일까? 6
III. 상품시장 동향 8
12월 상품시장, 달러 약세에 상승 8
1월 국제유가, 상승세 이어질까? 9
IV. 실적점검 10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개선은 여전히 진행형 10
연말 가파른 상승 이후 매물 소화 가능성 12
VI.Kiwoom Research Calenda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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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증시 회고: 사상 최고치 경신
KOSPI, 거침없는 상승세 지속
12월 한국 증시는 11월에 이어 급등세를 이어갔다. 코로나 신규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확대되는 등 우려가 높아졌으나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 개선세가 지속 되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확산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여기에 미 의회 가 9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정책에 합의해 소비절벽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위험 자산 선호심리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백신 개발은 경제에 매우 긍정적 효과를 줄 것” 이라고 언 급하며 “연초에 비해 현재 경제는 확실하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대 요인 중 하나였다. 특히
“부양책이 필요 없을 때까지 유동성 공급은 지속 될 것” 이라고 언급하며 유동성 공급 지 속 언급도 우호적이었다. 이렇듯 대내외 호재성 재료가 지속되며 KOSPI 지수가 사상 최 고치인 2,873.47pt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감 했다(KOSPI +282.13pt +10.89%, KOSDAQ +82.31pt +9.29%).
업종으로는 IT가전(+24.52%), 반도체(+20.94%), 유틸리티(+19.32%), 철강(+15.88%) 등이 상승을 주도 했으나 은행(-1.43%), 기계(-0.71%) 등은 잠시 쉬어 갔다. 수급으로는 외국 인이 전기전자(-2조 7,891억원)와 금융(-3,247억원), 건설(-2,109억원) 중심으로 1조 7,641억원을 순매도 했으며, 기관도 1조 9,870억원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3조 6,508 억원 순매수하며 시장을 주도 했다.
12월 글로벌 증시 등락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9
10.19.3 9.3 8.2
7.4 6.5
5.7 4.8
3.8 3.7
3.4 3.3 3.2 3.1 3.1 2.4
1.6 1.4 1.1 0.8 0.6
0.0 -2 -1.3
0 2 4 6 8 10 12 (%)
12월 국내 증시 업종별 성과
자료: FnGuide,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월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Vs. 추가 부양 기대
변화 요인: ①조지아주 상원 결선 ②한국 수출 ③ 기업실적
1월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이슈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다. 특히 KOSPI 12m Fwd PER 이 13.47배를 기록해 10년 평균(9.8배)은 물론 5년 평균(10.1배)보다 크게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12월 수출이 전년 대비 12.6%나 급증해 11월(yoy +4.1%)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확산되고 있어 이러한 밸류에 이션 부담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1월에 발표되는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 놓게 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흐름이 기대되나, 예상을 하회하게 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매물 출회 속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도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결과에 따라 미 국의 추가 부양책 이슈가 제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상원 의석수는 전체 100석이며 지난 11월 3일 선거 결과 공화당 50석, 민주당+친 민주당 무소속이 48석을 기록 하고 있 다. 만약 조지아 결선에서 민주당이 2석 모두 차지한다면, 의석수가 50대 50인데 이 경우 상원 의장이 해리스 부통령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 할 수 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들에 의하면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민주당이 두석 모두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워록(민) Vs. 로플러(공)의 경우 워록이 1.8% 우위를, 오소프(민) Vs. 퍼듀(공) 의 경우 오소프가 0.8%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차이가 크지 않아 여전히 불확 실성이 높으나 초반에 압도적으로 공화당 의원들이 우위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은 주목 받을 만하다.
24.5 20.9
19.3 15.9
13.4 13.0 10.9 10.3
9.3 8.8
7.7 7.7 6.8
5.8 4.5 4.1 3.4 3.2 3.2
2.1 2.1 1.8 1.7 0.9
-0.4 -0.7 -1.4 -3
0 3 6 9 12 15 18 21 24 27
IT가전 반도체 유틸리티 철강 상사,자본재 디스플레이 코스피 건강관리 건설,건축관련 IT하드웨어 화장품,의류완구 자동차 소프트웨어 에너지 보험 화학 미디어, 교육 호텔,레저서비스 조선 비철,목재등 증권 소매(유통) 필수소비재 운송 통신서비스 기계 은행
(%)
한편, 지난 연말 시장의 화두는 트럼프대통령이 제안한 1인당 지급액 600달러에서 2,000달 러로 상향 조정하는 정책이었다. 민주당은 곧바로 이를 승인하고 하원에서 관련 법안을 통 과 시켰으며 조지아주 두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을 비롯해 일부 공화당 의원도 이번 안건에 대해 찬성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거 이후 상원 통과 및 트럼프 대통령 사인으로 이어지는 추가 부양책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할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더욱 확산 될 수 있 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의 화두가 추가적인 부양책에 초 점을 맞춰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 KOSPI Band: 2,700~2,950pt
1월 주식시장은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 통제 정책 이슈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지만 견고한 수출 증가율 등을 감안 조정은 제한된 가운데 개별 기업들 의 실적 결과 및 산업별 주요 컨퍼런스 내용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 로 전망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 이후 추가적인 부양정책에 대 한 논의가 진행 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한국 증시는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발 추가 부양책,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물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CES, 바이든 행정부의 파리 기후 협약 재 가입등을 기반으로 지수 보다는 업종별, 테마별 변화가 이어지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감안 1월 한국 증시는 1~2째주는 제약, 바이오 및 IT 소재, 장 비, 부품 업종, 3째 주는 그린 테마 관련주, 4째주는 대형주 실적에 주목하며 2,700~2,950pt 내외의 등락을 펼칠 것으로 전망한다.
키움 Bubble Index와 S&P500 지수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 Bubble Index는 시장의 과열을 측정하는 지수로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쓰이는 지표들의 표준정규화 된 값을 이용 해 산출. 분석에는 금리, 시장 변동성, 경제지표 흐름 등을 나타내는 (US Citi Surpricse Index, 스프레드(TED, LIBOR-OIS, EMBI, 지방채 및 회사채 등), VIX, BEI, PutCall ratio 등을 이용
-20.0 -15.0 -10.0 -5.0 0.0 5.0 10.0
2,200.0 2,400.0 2,600.0 2,800.0 3,000.0 3,200.0 3,400.0 3,600.0 3,800.0
18 19 20 21
S&P500지수 키움 Bubble index
경기 동향 점검 Economist 김유미 02) 3787-5161 [email protected]
달러/원 환율 어떻게 움직일까?
원화 강세 흐름 지속 전망
12월 중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초 달러/원 환율 은 1,100원을 하회하며 1,080원대까지 하락한 이후 12월 중순 이후에는 1,100원대로 다시 상승하였고, 연말로 갈수록 다시 1,100원 초반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 기 때문이다
이처럼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데에는 달러의 흐름과 국내 금융시장으로 의 외국인 자금 유출입, 그리고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와 우려 등이 반복되면서 영 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12월초에는 달러가 미국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약세 폭이 확대되었고, 한국 수출 호조는 국내 금융시장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 유인으로 작용하며 달러/원 환율 의 하락 속도가 더 가파르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12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 진자 수가 선진국과 한국에서 모두 급증하면서 관련 불안감이 높아졌고,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따른 유럽 통화의 약세와 불안심리는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였다.
이후에는 연말 들어 영국과 EU간 미래 관계에 대한 협상이 타결을 보고 미국 의회에서 추가 부양에 대한 합의가 이어지면서 달러 약세는 다시 달러/원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월 중 달러/원 환율은 다양한 이슈에 의해 변동성이 확대되며 등락을 보였는데 원화 의 흐름은 이후 어떻게 진행될까? 당사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 상하고 있으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달러의 약세가 유효하다는 점이다. 2021년 1월 20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며 실물 지표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겠지 만, 다른 한편에서는 이를 완충할 수 있는 부양 조치들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월 5일 예정된 조지아 주의 상원 선거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나 공화당이 될 경우 이 는 중립적 요인이며 만약 민주당이 차지할 경우 부양 규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런 부양 기대감은 재정적자 확대라는 이슈도 있지만 기대 인플레 상승을 통 해 미국의 실질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연말 영국과 EU간 미래 관계 협상이 타결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고 유 럽 경제회복기금과 관련한 논의가 좀 더 구체화될 수 있다는 점은 유로화의 강세를 이 끌며 달러에 약세 압력을 키울 수 있다.
달러/원 환율의 하락에 있어 내부적인 변수도 우호적이다. 물론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은 현재 부담요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한국의 소비 부진이 심화될 수 있고 국내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소 비 부진에 비해 선진국의 수입 수요에 힘입어 국내 수출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 은 안도감을 준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은 내수보다 수출 실적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함 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한국의 수출이 선진국 수입 수요를 바탕으로 우려보다 양 호하게 나오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달러 약세와 더불어 금융시장 내 외국인의 자금 유 입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달러/원 환율과 달러인덱스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달러/원 환율과 한국 수출 흐름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00 1,050 1,100 1,150 1,200 1,250 1,300
86 88 90 92 94 96 98 100 102 104
15/01 15/08 16/03 16/10 17/05 17/12 18/07 19/02 19/09 20/04 20/11
달러인덱스(좌) 달러/원(우)
(pt) (원)
600 800 1,000 1,200 1,400 1,600 -30
-20 -10 0 10 20 30 40 5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수출증가율(좌) 달러/원(우)
(YOY%,3MA) (원, 역축)
상품시장 동향 Commodity Analyst 심수빈 02) 378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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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상품시장, 달러 약세에 상승
국제유가, 코로나 19 재확산 심화에도 상승
12 월 상품시장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달러화는 월초 미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에 하락 출발했으며, 월 중순 이후 미 부양책 타결과 EU 와 영국의 미래관계 협상 타결 소식에 약세폭을 확대했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90pt 선을 하회했다.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상품은 국제유가였다. 국제유가는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 19 재확산과 OPEC+의 1 월 증산 발표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40 달러 후반 대로 올라섰다. 이는 코로나 19 백신 관련 호재로 수요 개선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OPEC+ 산유국의 감산 공조 지속 기대가 이어진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영국 내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이동 제한 강화 조치와 미국의 시추공 수 증가 등으로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
한편, 11 월 온스당 1,800 달러 선을 하회했던 금은 온스당 1,800 달러 대를 회복했다.
코로나 19 백신 보급에 따라 이전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후퇴했지만, 미국 정부의 부양책과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하고 이에 달러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 인덱스와 CRB 상품 가격지수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0 120 140 160 180 200 220
85 90 95 100 105
18/01 18/04 18/07 18/10 19/01 19/04 19/07 19/10 20/01 20/04 20/07 20/10 21/01
달러인덱스(좌) CRB지수(우)
(pt) (pt)
1 월 국제유가, 상승세 이어질까?
OPEC+, 점진적 증산 예정
다만, 1 월 국제유가의 상승흐름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 19 백신 개발로 코로나 확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되고 있기는 하지만 원유 소비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최근의 유가 상승은 향후 소비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 19 확산이 진정되더라도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가운데 OPEC+는 1 월부터 감산 규모를 축소할 예정이다. 물론 감산량 축소 규모가 일평균 50 만 배럴로 크지는 않다는 점에서 유가는 OPEC+ 회의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OPEC+이 올해 증산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1 월 3~4 일(현지시간) 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일부 외신을 통해 2 월 추가 증산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변종 코로나 19 확산 심화로 단기적으로 원유 수요 둔화가 불가피해 보이는 가운데 OPEC+ 산유량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과잉공급 우려는 이전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이는 재고 감소 둔화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유가의 상승 압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미국의 부양 정책과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원유 시장 내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OPEC+의 증산에도 감산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고려하면 1 월 유가는 추가 상승과 하락이 모두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보합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국제유가와 원유 비상업순매수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0 20 40 60 80
2 3 4 5 6 7 8
16 17 18 19 20 21
원유 비상업순매수(좌) 국제유가(우)
(십만계약) ($/bbl)
실적점검 Quant Analyst 최재원 02)3787-0331 [email protected]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개선은 여전히 진행형
에너지, 소재, 경기관련소비재 업종 개선 주도
국내 증시는 12월에 들어 미국의 추가부양책 협상 및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 진 영향으로 달러 약세가 주춤하며 외국인의 매도 우위가 이어지는 등 변동성이 높은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자 증시는 상승하며 사상 최 고치로 마감했다. 한편, 국내외 코로나 재확산이 심화되는 상황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 는 요인이기도 했지만, 코로나 백신에 기댄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지속됐다. 세부 업종 별로는 IT(+21.25%) 업종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그 뒤로는 유틸리티(+19.45%) 업 종이 높았다. 반면, 금융(+0.40%), 필수소비재(+1.84%)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 습을 기록했다.
한편, KOSPI200 이익전망(12M Forward 기준, 영업이익)은 현재 176.9조원까지 상승 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모멘텀으로 에너지(+22.99%) 업종의 실적 전망 변화가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소재(+5.59%), 경기관련소비재(+4.38%), 산 업재(+4.12%)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KOSPI200 영업이익 전망치(Fwd. 12M)와 변화율 추이
자료: FnGuide 컨센서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KOSPI 업종별 영업이익 전망치(Fwd. 12M)의 지난 1개월 동안의 변화와 수익률
자료: FnGuide 컨센서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35 145 155 165 175 185 195
-15 -10 -5 0 5 10
18/12 19/03 19/06 19/09 19/12 20/03 20/06 20/09 20/12
영업이익(Fwd.12M) 변화율(1개월) 영업이익(Fwd.12M)
(%) (조 원)
-3.39
1.16 1.38 1.45 2.5
3.68 3.91
4.12 4.38
5.59
22.99
19.45 1.84
7.18 0.40
5.38
10.89
21.25 7.19
6.65 6.30 6.18
-5 0 5 10 15 20 25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금융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코스피 IT 산업재 경기관련소비재 소재 에너지
수익률 영업이익 증가율
(%)
스타일은 중대형 성장주의 강세
12월은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로 대형주 위주로 증시가 움직였다. 특히 MKF500 기준 으로 대형주(+13.09%)의 성과가 중형주(+9.69%), 소형주(+7.69%)를 크게 앞섰다. 다 만, 이를 세부 스타일로 분류해서 살펴본다면, 중형성장(+18.33%), 대형성장(+10.33%) 스타일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성장 스타일의 강세 또한 특징이었다. 한편, 이 외에도 내 수주(+13.02%), 수출주(+10.46%) 또한 강세를 보였는데, 내수주에는 LG그룹의 관련주 가 그리고 수출주에는 반도체 관련주가 포함됨에 따라 해당 스타일의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한편, 연말 배당락일을 앞둔 배당 수요에도 고배당(+0.24%) 스타일의 지난 1개월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그 외에도 중형가치(+1.74%), 저변동성(+4.32%) 스타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투자 스타일별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
자료: FnGuide,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MKF500지수 내 투자스타일 분류 기준
12.08 12.42
13.58 13.62
14.18
20.41 20.68
21.62
25.45 25.80
27.26
8.49 4.32
0.24
13.02 9.29
7.89
18.33 1.74
10.46 12.50 10.33
0 5 10 15 20 25 30
모멘텀 저변동성 고배당 내수주 KOSDAQ 대형가치 중형성장 중형가치 수출주 K200 대형성장
수익률(1M) 수익률(3M)
(%)
연말 가파른 상승 이후 매물 소화 가능성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종목으로의 관심
12월 국내 증시는 주요국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업 종을 중심의 수출 기대감과 더불어 연말 배당 수요에 따른 매수세가 겹침에 따라서 관 련 업종이 증시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한국의 12월 수출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은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요인이다. 다만, 연말 가파른 주 가 상승이 나타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점은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 재 코스피의 PER(Fwd. 12M)는 13.47배로 지난 2010년 이후로도 가장 높아져 있는 상황으로 단기적으로는 최근의 상승을 소화하는 과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까지도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음에도 주가 상승이 더욱 빠르게 이루 어진 결과 코스피 200 기업 중에서 5년 평균 PER을 하회하는 종목의 수는 약 57%로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기 시작했던 시점인 2018년 6월(56.7%) 이후로 가장 낮은 상황이다. 이처럼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종목이 희소해진 상황에서 기업들 의 펀더멘털 개선이 뒷받침되며 증시의 조정 또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은 상 대적으로 주가 상승이 높지 않았던 종목으로의 관심을 높일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코스피 PER(Fwd. 12M) 밴드 추이
자료: FnGuide,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5년 평균 PER(Fwd. 12M) 하회 종목 비중(코스피200 종목 기준)
자료: FnGuide,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500
1,500 2,500 3,5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KOSPI지수 8x 9.5x 11x 12.5x 14x
(pt)
40 50 60 70 80 90 100
17/01 17/04 17/07 17/10 18/01 18/04 18/07 18/10 19/01 19/04 19/07 19/10 20/01 20/04 20/07 20/10
(%)
2021년 연간 전망2021년 상승/하락 요인1월 주식시장 전망1월 주간 경제지표2월 주요 일정1신정 (휴장)22021년 주요 일정(회담 위주) 수주간 원유재고 [EIA(에너지정보청)]1일, 한국 수출입동향한국12월 수출입동향1월, 1일 브렉시트 시행 수주간 주택융자신청자수 [MBA]5일, 미국 1월 고용보고서12월 무역수지1월, 5일 미국 조지아주 경선 목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노동부]9일MSCI 분기 리뷰3월, 중국 당국 양회(약 2주간) 목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프레디맥]11~17일, 춘절4월, NABE 컨퍼런스 목미연준 대차대조표 보고 [FED]25일, 한국은행 금통위5월, 18~21일 WEF 포럼(원래 다보스 포럼) 1주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금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베이커휴즈]월중파월 연준의장 반기 의회 청문회6월, G7 회담(영국 주최) 2주본격적인 미국 어닝시즌금어닝 인사이트(팩트셋)8월,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3주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금KB 주택시장동향 [KB국민은행]9월, UN 정례회의 4주FOMC 및 대형 IT 기술주 실적휴장한국, 미국 포함 대부분 글로벌 증시10월, 중국 국경절 골든위크 34OPEC 회의5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6FOMC 회의록7마이크론 실적 발표8미국 고용보고서9조지아 주 상원 결선 1주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한국12월 제조업 PMI미국12월 ISM 제조업 PMI중국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독일12월 건설업 PMI일본11월 선행지수(잠정) ①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일본12월 제조업 PMI독일12월 서비스업 PMI11월 공장수주독일11월 무역수지 미 상원 과반을 결정중국12월 차이신 제조업 PMI12월 소비자물가지수영국12월 건설업 PMI11월 산업생산 ②12월 고용보고서독일12월 제조업 PMIEU12월 서비스업 PMIEU12월 소비자기대지수EU11월 실업률 예상치는 비농업고용 10만명 증가EU12월 제조업 PMI미국12월 서비스업 PMI12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미국12월 고용보고서 ③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실적미국12월 ISM 제조업 지수12월 ADP 취업자 변동11월 소매판매-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 등 2021년 반도체 업황 전망에 주목11월 건설지출선거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11월 내구재주문미국11월 무역수지12월 ISM 서비스업 PMI ④OPEC 회의회담사우디아라비아 걸프 아랍 서밋발언불라드(세인트), 에반스(시카고) 총재11월 도매재고 감산 연장 여부에 국제유가 반응할 듯발언에반스, 보스틱, 메스터 연은 총재발언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공개공개FOMC 회의록실적마이크론, 월그린 부츠,콘아그라11월 소비자신용지수 1011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13베이지북 공개14OPEC 원유시장보고서15미국 실물지표/한은 금통위16미국 4Q20 실적시즌 2주본격적인 미국 어닝시즌EU1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일본11월 무역수지EU11월 산업생산일본11월 핵심기계수주영국11월 산업생산 ①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미국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미국12월 소비자물가지수미국12월 수출입 물가지수11월 무역수지 제약, 바이오 업종 이슈 부각11월 JOLTs 구인건수EU11월 무역수지 ②CES 2021미국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새로운 언택트 환경 기술 주목컨퍼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4일)채권미국채 30년물 입찰12월 소매판매 ③4Q20 어닝시즌 시작CES 2021(~14일, 온라인)공개OPEC 원유시장보고서12월 산업생산 JP모건, 씨티그룹, 웰즈파고 등채권미국채 3년물 입찰채권미국채 10년물 입찰OECD 경기선행지수12월 생산자물가지수 ④한국은행 금통위휴장일본(공휴일)공개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공개베이지북발언파월 연준 의장(프린스턴대 세미나)실적JP모건, 씨티그룹, 웰즈파고, PNC 발언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경제 전망)실적IHS마킷, 델타항공실적쇼 커뮤니케이션스회의한국은행 금통위 1718미국 휴장19넷플릭스 실적 발표20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2122미국, 유럽 제조업 PMI23바이든 행정부! 3주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일본11월 산업생산독일1월 ZEW 서베이 예상독일12월 생산자물가지수한국1월 수출입동향(~20일)일본12월 소비자물가지수 ①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11월 설비가동률12월 소비자물가지수EU12월 소비자물가지수일본12월 수출입동향독일1월 제조업 PMI(잠정)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 기대감 고조EU1월 ZEW 서베이 예상미국1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영국12월 소매판매 ②넷플릭스 실적 발표 후 언택트 변화11월 경상수지12월 주택착공건수EU1월 제조업 PMI(잠정) 넷플릭스, TSMC 등11월 건설생산12월 건축허가1월 소비자기대지수 ③한국 1월 수출입동향(~20일)정치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회의ECB 통화정책회의미국1월 제조업 PMI(잠정) 개선 흐름 및 품목별 동향 주시회의EU 경제장관급 회의공개중국 LPR(대출우대금리)BOJ, BOC 통화정책회의1월 서비스업 PMI(잠정) ④ECB 통화정책회의휴장미국(마틴루터킹 주니어 추모일)실적BOA, 골드만삭스, 할리버튼실적P&G, 유나이티드헬스, 에봇발언ECB 라가르드 총재12월 기존주택매매 부양책 발표 여부 주목실적로지텍넷플릭스, TIUSB, ASML, 블랙록실적IBM, CSX, PPG, 키코프실적인텔, 아메리칸 항공 24252627FOMC(26~27일)28애플 실적 발표29테슬라 실적 발표30바이든 행정부 통상정책 4주FOMC 및 대형 IT 기술주 실적독일1월 IFO 기업환경지수일본12월 생산자물가지수독일2월 GfK 소비자 기대지수일본12월 소매판매일본1월 소비자물가지수 ①FOMC미국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영국11월 실업률미국12월 내구재 주문(잠정)독일1월 소비자물가지수독일4분기 경제성장률(잠정) 파월 의장 발언에 주목12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미국1월 CB 소비자기대지수EU1월 소비자기대지수미국1월 시카고 PMI ②4Q20 대형 기술주 실적 주목1월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미국1월 KC 제조업활동 지수1월 소비자심리지수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11월 FHFA 주택가격지수12월 신규주택매매12월 개인소득 ③미국 소비자 신뢰지수회담EU 외교장관급 회의채권미국채 5년물 입찰회의FOMC(파월 의장 발언)12월 도매 재고(잠정)12월 PCE 디플레이터 둔화 지속될 경우 매물 출회 요인발언폰데레이엔 EU 집행위원장공개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실적TI, ADP, 킨더모간, AT&T채권미국채 7년물 입찰실적MS,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채권미국채 2년물 입찰실적J&J, 버라이존, 화이자실적애플, AMD, 3M, 자일링스, 이베이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실적월풀스타벅스, GE누코어맥도날드, 캐터필라, 다나허
자유무역 기조 유지한 가운데 WTO 개혁과 이 를 통한 통상 이슈에 접근 예상. 대선 공약에는 대중국 통상정책이나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 측면에서는 보호무역주의적 전략도 있어 병행 예상. 특히 글로벌 전반적인 보호무역주의가 확 대되고 있어 바이든 행정부도 보호주의 확대 예 상. 한국 등 동맹국에는 선택 압력을 높일 것으 로 전망. 한편, 의회 의석수 차이가 크지 않아 의 회와 각 사안별 논의와 협력이 많아 질 듯
국내증시는코로나확산불확실성과벨류에 이션부담으로연초변동성확대를예상.특 히바이든행정부의적극적인코로나통제 조치로단기경제봉쇄가가능하기때문.이 런흐름은차익매물의빌미가될것으로예 상.하지만바이든행정부의재정정책확대 및한국수출증가율이확산되는2분기까지 는견고한모습을이어갈듯.이후수출증가 율둔화등으로매물출회되는변화를보일 것으로 전망 S&P500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7% 감소 예상. 에너지(yoy -96.8%), 산업재 (yoy -34.4%), 경기 소비재(yoy -21.4%) 등이 크게 위축. 반면, 헬스케어(yoy +6.3%), 소재 (yoy +4.5%), IT(yoy +1.6%) 등은 견고 2020년 전체로는 전년 대비 13.6% 둔화 예상 되나 2021년에는 22.1% 증가 전망. 코로나 영 향이 없던 2019년 대비 4.1% 증가
상승요인 ① 미/중/한 적극적인 재정정책 ② 한국 수출 증가세 지속 ③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 ④ 예상 상회한 실적 하락요인 ① 미국, 의회 마찰 확대 ② 중국, 긴축 가능성 ③ 비정상적인 밸류에이션 부 담 ④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및 치료제 개발 지연 ⑤ 예상 하회한 실적 개선세
토 요 일
바이든 행정부 주요 인선, 예산안, 추가 부양책 처리 위해 두고 모두 승리 해야 됨 퍼듀(공) Vs. 오소프(민) 여론조사:퍼듀가 1.0% 우위(오차범위) 당선 가능성 67%:33%로 퍼듀 우위 로플러(공) Vs. 워록(민) 여론조사:로플러가 0.2% 우위(오차범위) 당선 가능성 60%:40%로 로플러 우위 대내 정책: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국 경제 체질 개선 Build Back Better. 코로나 통제 조치 및 국제공조 강화 (WHO 재가입), 재정지출 확대(인프라투자), 복 지 확대를 통한 중산층 삶의 질 개선 대외 정책: 미국 국익 우선시, 동맹국 관계 공 고히. 미국의 리더쉽 회복 Restore America Leadership. 대중국 정책은 외교 협상력을 통 해 압박2 0 2 1 년 1 월 K iw o o m R e s e a rc h C a le n d a r
Strategist/Market서상영 02) 3787 - 5241 [email protected] RA김세헌 02) 3787-5150 [email protected] RA박시은 02) 3787-375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