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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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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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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466,908명

뉴욕시: 247,452명 사망 25,536명 (뉴욕주 보건청)

일일검사 확진율 10.1 10.2 10.3 10.4 10.5 New York City 1.4% 1.4% 1.4% 1.5% 1.4%

Capital Region 0.9% 0.9% 0.9% 0.7% 1.0%

Central New York 0.7% 0.8% 0.8% 0.8% 1.8%

Finger Lakes 1.0% 0.6% 0.6% 1.0% 0.8%

Long Island 1.3% 1.2% 0.9% 0.9% 1.1%

Mid-Hudson 2.6% 2.3% 1.4% 1.9% 2.5%

Mohawk Valley 0.4% 0.3% 0.4% 0.5% 0.6%

North Country 0.2% 0.3% 0.3% 0.8% 0.3%

Southern Tier 1.1% 1.5% 1.1% 0.7% 1.8%

Western New York 1.2% 1.1% 1.1% 1.2% 1.6%

규제 빨강 주황 노랑

예배 공간사용율 25%, 최대 10명

공간사용율 33%,

최대 25명 공간사용율 50%

- 10.6(화) 기준: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466,908건, 뉴욕시 247,452건

v 누적 사망자수: 25,536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 (10.5기준) 발표 v 총검사: 96,359건

v 신규확진: 1,393명 (1.45%)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 10.6 쿠오모 주지사는 미 전역, 전세계에서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 고 있으며 뉴욕주는 이를 잘 통제하고 있으나 일부 집단감염지역 (Cluster)이 문제가 되고 언급하며 금일 관련 규제 프로그램인 Cluster Action Initiative 발표

v 바이러스 지역 확산 경로: 대규모 모임(Mass gathering) ⇨ 감염 확산 ⇨ 집단감염지(Cluster) 발생 ⇨ 지역감염(Community spread) v 뉴욕의 첫 번째 집단감염지인 뉴로쉘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장소에서의 대규모 모임은 바이러스 감염을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음

v 우편번호가 아닌, 실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원형 단계별 다른 규제조치 시행

- 집단감염지역 규제 프로그램(Cluster Action Initiative) v 1단계 지역(빨강): 감염 중심지, 강력한 조치 시행

v 2단계 지역(주황): 주의 지역(Warning Area), 중심부 사람들과 같은 예배당 참석, 같은 대중교통 이용, 버스정류장 이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정

v 3단계 지역(노랑): 예방 지역(Precautionary Area), 실제 겹치는 곳은 없으나 중심지 또는 주변부 사람들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 거주 지역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10.6.(화)

(2)

대규모

모임 금지 실내외 최대 10명 실내외 최대 25명

사업 필수 사업만 운영

고위험 비필수 사업 폐쇄 예)체육관(gym), 개인미용 사업 등

필수 비필수 모두 운영 가능

식당 픽업(take-out)만 가능

야외 식사만 가능 테이블 당 4명

실내외 식사 가능, 테이블 당 4명

학교 전면 온라인 전면 온라인

대면 수업 가능 매주 학생 및 교직원 검사 의무,

보건청에서 기준 확진율 금요일까지 제정할 예정임

v 모임 관련 규정 위반시 벌금 최대 15,000달러

v 구체적인 지역 설정 관련, 지방정부와 논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일, 늦어도 금요일 전까지 확정 및 발표할 것임. 지역이 확정되면 지방정부가 해당 예배당, 사업장, 레스토랑에 공지 Ÿ 현재까지 파악된 집단감염 중심지는 브루클린에 1곳, 퀸주에

2곳, 빙햄튼1곳, 오렌지 카운티 1곳, 록랜드 카운티 1곳임 v 관련 조치는 시행일부터 14일간 유효하며, 이후 재평가하여 조치 v 3단계 지역 설정 및 관련 규제안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논의하였으며, 승인 받음.

v 뉴욕주 확진율 상위 20개 우편지역

Ÿ Kings(브루클린): 11219, 11204, 11223, 11229, 11218, 11235, 11234, 11211, 11230, 11210

Ÿ Queens: 11367, 11691, 11374, 11432, 11375 Ÿ Orange: 12550, 10950

Ÿ Rockland: 10952, 10977, 10901

- 10.6 쿠오모 주지사는 규정이 있어도 이를 집행해야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며, 주정부가 이를 관할할 것인바 모든 지방정부는 주정부 테 스크포스 팀에 인력을 지원해야 함을 강조. 뉴욕시의 경우 400명의 인력을 제공해야 함을 언급.

v 관련 조치의 시기적절성, 지방정부와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쿠오모 주지사는 지방정부가 제대로 집행을 했으면 현 상황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 1)지방정부는 이러한 규제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에 시행한 적이 없고, 2) 정치적으로 인기 없는 규제이기 때문임을 이해하나, 주정부가 바(Bar)와 레스토랑에 대해 직접규제를 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언급하며 규제 집행의 중요성 재차 강조

- 10.6. 쿠오모 주지사는 집단감염지 발생 관련 대규모 모임, 특히 예 배가 문제가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정통 유대교 지도자들과 회의를 통해 예배관련 제한이 이들 공동체를 위한 조치임을 이해시켰음을 언급.

v 뉴욕주 규정은 한번에 50명 이상의 예배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주간 수백 명이 예배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보고된 바, 지방정부가 규제를 제대로 집행을 하지 않았음을 재차 비난

- 10.6. 쿠오모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러스에서 잘 회복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발생 초기

(3)

부터 거짓말을 하며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어 불필요한 사망, 고통, 경제적 어려움을 가져왔음을 비난. 바이러스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 다고 발표하며 사실을 부인하지 말고, 문제를 직시할 것을 촉구

He is doing public dis-service. Denial does not work.

Acknowledgement the problem.

뉴욕시

- 10.6(화) 업데이트 기준 확진자 수: 브루클린 70,354 퀸즈 73,383건, 맨 해튼 34,005건, 브롱스 53,501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6,209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9,220명, 코로나 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46명

- 10.6 바이러스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70명(21% COVID-19 확진) Ÿ 7일 평균 신규 확진(550명 미만): 현재 501명

Ÿ 확진율(5% 미만): 뉴욕시 현재 1.90%

Ÿ 7일 평균 확진율: 1.65%

- 10.6 드블라지오 시장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9개 지역 학교의 검사 관련 현황을 발표하며, 아직까지 학교에 심각한 여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검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 을 언급.

v 9.25부터 10.5까지 9개 지역의 35개 이상 학교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수행하였으며 총 1,351건 검사 중 2건의 확진이 보고됨 v 이번 주부터 학교별 무작위 검사 시행, 학부모들의 검사 동의서

제출 촉구.

Ÿ 학생(1-12학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하루 검사 예정이며 48시간 안에 결과 확인 가능.

Ÿ 학부모 또는 후견인이 검사동의서를 제출한 학생에 한하여 검사하는 바, 학교 계정을 통해 동의서를 제출할 것을 촉구 mystudent.nyc

- 10.6. 드블라지오 시장은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 지원 현황 발표 v 3월부터 35만개 아이패드를 포함하여 총 95만개의 디지털

기기를 지원

v 11월 10만개 아이패드 추가 지원 예정 v 기기가 필요시 schools.nyc.gov/devices로 신청

- 10.6. 뉴욕시 바이러스 확산 위험 지역 중 주의 요망 지역에 브루클 린 윌리암스버그(Williamsburg, 11206)를 추가하였으며, 비필수사업장 폐쇄에 대한 최종 권한은 주정부에 있음을 인정하지만 내일부터 시 행하는 것을 여전히 추진 중이라고 언급, 주정부가 신속히 결정해 줄 것을 촉구

v 9개 지역(확진율 7일 이상, 3% 이상): 식상 실내외 식사 및 대면 수업 중지. 확진율이 3% 미만으로 떨어지면 2주 후 재개 가능 제안

Ÿ 브루클린: Bensonhurst/Mapleton(11204),

Flatlands/Midwood(11210), Gravesend/Homecrest(11223), Midwood(11230), Borough Park(11219), Gerritsen Beach/Homecrest/ Sheepshead Bay(11229)

Ÿ

퀸즈: Kew Garden Hills/Pomomok(11367), Kew Gardens(11415), Edgemere/Far Rockaway(11691)

(4)

v 13개 주의 요망 지역(확진율 2~3%): 실내식사, 체육시설(Gym), 실내외수영장 폐쇄 제안

Ÿ 브루클린: Bedford-Stuyvesant (West)/Clinton Hill/Fort

Greene(11205), East Williamsburg(11211), Williamsburg(11249), Brighton Beach/Manhattan Beach/Sheepshead Bay(11235), Bergen Beach/Flatlands/Marine Park/Mill Basin(11234), Crown Heights (East, 11213), Kensington/Windsor Terrace(11218), Williamsburg(11206)

Ÿ 퀸즈: Rego Park(11374), Fresh Meadows/Hillcrest(11366), Hillcrest/Jamaica Estates/Jamaica Hills(11432), Auburndale/Fresh Meadows/Pomonok/Utopia(11365), Forest Hills(11375),

- 10.6.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안전지침 집행력이 부족하다는 주 지사의 발언에 대해, 광범위한 집행 및 공권력 행사가 있었으나 이러 한 조치의 목표는 처벌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라고 언급. 그러나 위반사례가 감소하고 있지 않은 바, 관련 규제도 강화할 것임을 발표.

-

10.5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비상사태선포(No.98, 3.12시작) 30일 추가 연장하는 행정명령 No,151에 서명

뉴저지주

사망: 14,360명

209,342명

(뉴저지 보건청)

- 뉴저지 보건청은 할로윈 축제에 대한 상세지침 발표하며 사회적 거 리유지, 마스크 착용, 대규모 실내외 모임 자제 등을 촉구

v 상세지침: https://www.nj.gov/health/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10.9부터 실내외 행사나 모임의 인원을 장소 규 모에 따라 제한하는 내용의 친목 모임 지침 변경 발표.

v 실내 장소 제한

Ÿ 최대 수용인원 0~2000명: 최대 수용인원의 20%

Ÿ 최대 수용인원 2,001~10,000명: 최대 수용인원의 15%

Ÿ 최대 수용인원 1만 명 이상: 최대 수용인원의 10% 또는 최대 3,750명까지 허용

v 실외 장소 제한

Ÿ 최대 수용인원 0~2000명 : 최대 수용인원의 25%

Ÿ 최대 수용인원 2,001~10,000명 : 최대 수용인원의 20%

Ÿ 최대 수용인원 1만 명 이상: 최대 수용인원의 15% 또는 최대 7,500명까지 허용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최근 한 달간 확진율이 0.8%에서 1.64%로 증가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코네티컷주 전역 확진율이 미국 전역의 평균이 4.6%보다 양호한 상태임을 언급. 10.8부터 시행 되는 3단계의 가장 큰 변화는 식당을 포함하여 많은 활동이 실외에 서 실내로 이전되는 것이라고 발표.

-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최근 신규확진율이 8.1%로 급격한 증가를 보 이고 있다고 발표하며, 주로 대학 캠퍼스의 18세-23세 사이 젊은층의 다양한 사교모임이 원인이라고 언급.

펜실베니아주

사망: 8,244명

165,243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사망: 4,517명

59,120명

(코네티컷 보건청)

21,466명

사망: 646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델라웨어주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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