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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Physiotherapist and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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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Open Access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지각한 물리치료사의 이미지와 자아존중감과의 관련성 분석

김은애⋅이건철 1† ⋅배원식 1 ⋅김지혁 1

3)

부전 메디컬 의원 물리치료실, 1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Physiotherapist and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Eun-ae Kim, PT, Geon-cheol Lee, PT, PhD 1† , Won-sik Bae, PT, MPH 1 , Chi-hyok Kim, PT, MPH 1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Bujeon Medical Clinic,

1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Kyungnam College of Information & Technology

Received: September 26, 2012 / Revised: November 8, 2012 / Accepted: December 15, 2012

ⓒ 2013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hysical Medicine

| Abstract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into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physiotherapist and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and desirable image of physiotherapists offer to establish basic material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consist of 603 students of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university and college in Busan and Kim-hae. Data are collected from June 9 to July 9 in 2011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RESULTS: The result are as follows.

1. at the physiotherapist image score, the highest score question is “Physiotherapist is specialist”(3.45) and the lowest score question is “Physiotherapist is treated samely with doctor”(2.15).

†Corresponding Author : [email protected]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at the self-esteem score, the highest score question is “I think that I am at least as valuable as others”(3.37) and the lowest score question is “I can be poorly sometimes”(2.81).

3. at the static results of physiotherapist image score gap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gender(t=2.27, p=.02), similar profession distinction(t=4.30, p=.00), major satisfaction(t=5.74, p=.00), school system (t=-2.54, p=.01).

4. at the static results of self-esteem score gap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years (f=5.14, p=.00), gender(t=4.09, p=.00), religion(f=2.87, p=.04), similar profession distinction(t=3.97, p=.00), major satisfaction(t=4.26, p=.00).

5. at the static results of good reputation of physiotherapists increase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score question are significantly different(r=0.53, p=.00).

CONCLUSION: Accordingly, these results of this study

that there is a very correlation between image of physiotherapist

and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Therefore, good

reputation of physiotherapists increase self-esteem of

physiotherapy students.

(2)

Key Words: Physiotherapy, Image of physiotherapists, Self-esteem

Ⅰ.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현대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의학과 더불어 재활의 학은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으며, 그 인식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부문에서 소비자 운동 이 활발해짐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가 주목을 받고 있으 며(Merkel, 1984), 의료소비자들은 보건의료인으로부 터 좀 더 수준 높은 의료행위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인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더욱 철저한 업무수 행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의료소비자에게 전문가로서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하는 바람직한 이미지 정립이 필요 하게 되었다.

Lee(1982)에 의하면 재활분야에서 물리치료사 고유 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 며 , 물리치료사들은 학문적인 발전과 함께 전문직으로 서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결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그 역할 또한 확대되어 여러 분야에서 직접 물리치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오 늘날 대부분의 대중이 갖고 있는 물리치료에 대한 이미 지는 실제의 물리치료가 갖는 기능과 사회적 역할에 비해서 어느 정도 편향되고 축소되어 있다고 보여 진 다 .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노인 질환의 물 리치료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치료를 이해 하는 비율이 아직까지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ark, 2000). 물리치료 대상자들은 전문직으로서의 물리치료 를 인식하지 못하고 물리치료사 자신 또한 물리치료사 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경우가 있어서 물리 치료가 전문직으로서 향상 발전하기 위해서는 바람직 한 물리치료사의 위상 정립이 중요하며 이에 따른 물리 치료사의 이미지 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현실이다.

한편, 향후 임상에서 의료전문가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주로 입원 또는 병원 방문

시 물리치료사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물리치료 전문직 에 대한 이미지를 가진다.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처음에 는 물리치료 전문직에 대해 외부인과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치료사와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록 물리치료에 대한 관점이 차츰 변화하게 된다 . 물 리치료학과 학생의 전문 직업에 대한 정체성은 역할 모델이나 전문직에 대한 이미지, 개인의 가치 등에 의 해 이루어져 향후 임상에서 중요한 전문직 사회화를 지지해 준다. 따라서 물리치료 전문직의 발전을 위해서 는 물리치료학과 학생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확립시키 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마음에 그려지는 그림이며, 집단 구성원이 어떤 대상에 대해 일반적으로 형성하는 정신적인 개념이다 (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1991). 물리치료사 이미지란 사람들이 물리 치료나 물리치료사에 대해 가지는 신념, 생각, 느낌의 총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 . Mendez와 Louis(1991)는 대중 적 이미지는 사회와의 연결이 되는 것이며 대인관계와 대중매체에서 상징을 사용하여 상호간의 이미지를 교 환함으로써 생성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대중적 이미지 는 그룹간의 격차를 야기하고 또한 강화시키며 만일 간호사들이 계속 부정적 이미지로 비추어 질 경우에는 그들의 삶과 포부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 다 . 이미지에 관한 간호직의 연구에서, Chol와 Ha(2009) 는 부정적 이미지는 간호 수요를 억제하게 되고, 간호 전문직의 발전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나아 가서는 의료서비스의 질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되지만 (Yang, 1998), 긍정적 이미지는 간호에 대한 긍지, 소명 감 및 업무수행 및 환자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 로 (Ji 등, 2000), 간호 전문직의 성장을 위해서는 간호학 생 때부터 긍정적인 간호 이미지를 확립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관계는 물리치료사에게도 똑같이 적용 된다고 하겠다.

이런 맥락에서, 긍정적인 물리치료 이미지 구축의

첫 번째 요소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는

것이다 . 긍정적인 자아상은 물리치료사 자신이 일에 대

해 가치를 부여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 전문인으

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며 , 이를 통해 개인의 정체감 발달

(3)

및 자아실현을 위한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자아존중감은 한 개인이 자신에 대해 내리는 가치 판단으로, 자신을 가치있게 느끼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 평가이다(Han, 2011). 또한 Jenny(1990)는 자아존중 감이란 개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일부로서 평생에 걸친 사회화의 결과로 생겨나는 숨겨진 자아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어느 정도 유능하고 중요하 며, 성공적이고 가치 있다고 믿고 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갖고 있는 자아존중 감에 맞추어 행동하기 때문에 확고한 정체성과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일을 잘 하게 된다고 하였다 . 자아존중감은 일상생활을 영위 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정체감 발달 및 자아실현을 성취 해나가는 것 그리고 개인의 행복감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Pearlin과 Schooler, 1978). 한편 Park(2001)는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행복하고 안정 적이며 늘 스스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 에너 지가 많으며 자기발전에 힘을 쓰고, 자신감이 있고 애 정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Bong 등(2009)은 자아존중감 이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 스스로 자율적인 행동을 한 경우에 직무만족도가 높다고 하였 으며, 보다 발전적이고 성숙할수록 내적 동기부여가 강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함으 로서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자아 존중감은 활동하는 개개인의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 하여 변화를 줄 수 있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실패에도 잘 직면하여 보다 가치 있는 산출물을 얻어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물리치료사 이미지를 파악해 보고 자아존중감과의 상 관관계를 파악해 보는 것은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직업 적 정체성을 내면화하고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 로 생각된다.

의료분야 전문직에 대해 이미지와 관련한 선행 연구 는 간호직에 대한 논문에서는 연구되어 있는 자료들이 많은 편이다(Kim, 1999; Yang, 2003; Choi와 Ha, 2009).

그러나 보건의료직에서 물리치료사에 대한 고등학교 교사들의 인식도에 관한 조사(Hong, 1991)가 있었으나,

이미지와 관련한 연구는 전혀 없었다. 본 조사는 물리 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의 두 개념간의 관계를 파 악함으로 향후 일하게 될 의료현장에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긍정적 직업사상을 가지고 가치 있는 한 인간 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자료를 삼고자 한다 .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물리치료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 은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였다.

첫째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물리치료사 이미지를 알 아본다.

둘째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자아존중감을 알아본다 . 셋째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물리 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을 알아본다.

넷째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 아존중감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3. 연구의 가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 을 설정하였다.

첫째 ,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물리치료사에 대한 이미 지가 긍정적일 것이다.

둘째 , 물리치료사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일수록 물 리치료대학생들은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것이다.

Ⅱ. 연구 방법

1. 연구의 대상

대상자는 부산시 및 김해시에 소재한 3년제 4개 대학

과 4년제 3개 대학의 물리치료학과 학생을 임의표출

하였으며,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자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에 응한 603명의 물리치

료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4)

2. 연구 방법

1) 연구의 측정 도구

(1) 물리치료사 이미지 측정도구

이미지란 구성원들이 흔히 갖는 정신적 개념으로 어떤 것에 대한 방향 결정과 기본 태도에 대한 상징이다 (Webster, 1966). Lee 등(1992)이 개발한 간호사의 이미 지에 관한 33개 문항을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보 완하여 사용하였다. 물리치료사 이미지는 측정도구 총 32문항으로 전통적 이미지 8문항, 사회적 이미지 8문 항 , 전문적 이미지 8문항, 직업적 이미지 8문항으로 구 성되어 있다 . 측정 기준은 ‘매우 그렇다’ 4점, ‘매우 그렇 지 않다 ’ 1점까지 Likert 4점 척도로 부정문항 4문항은 역환산 처리하였으며 , 점수가 높을수록 이미지가 긍정적 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92였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이미지 영역 Cronbach’s α=.91, 사회적 이미지 영역 Cronbach’s α

=.92, 전문적 이미지 영역 Cronbach’s α=.89, 직업적 이 미지 Cronbach’s α=.95이었다.

(2) 자아존중감 측정도구

자아존중감이란 자기 자신을 존경하고, 바람직하게 여기며,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며(Rosenberg 과 Pearlin, 1978), 본 연구에서는 Rosenberg(1962)가 개 발하고 Jeon(1974)이 한국어로 번역한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측정 기준은 ‘매 우 그렇다’ 4점, ‘매우 그렇지 않다’ 1점까지 Likert 4점 척도로 부정문항 4문항은 역환산 처리하였으며, 점수 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 본 연구에 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5이었다.

2) 자료 수집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1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였다. 자료 수집은 7개 학교 7명의 교수의 협조 를 구한 후 각 학교별로 질문지를 배부하여 기록하게 한 다음 회수하였다. 총 800부를 배부하여 612(76.5%) 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자료처리에 부적합한 9부를 제외한 603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3. 분석 방법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일반 적 특성 및 연구 변수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 연구 도구의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ronbach’s α 계수 를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물리치료사 이미지 와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independent t-test와 ANOVA, 사후검정은 Scheffé 검정을 이용하였고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를 파악하 기 위해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Ⅲ. 결 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연령은 21∼23세 207명(34.3%)으로 가장 많았으며, 21세 미만 178명(29.5%), 25세 이상 132명(21.9%), 23∼25 세 86명(14.3%)순이었다. 성별은 여자 384명(63.7%), 남 자 219명(36.3%)으로 여자가 많았다. 학년은 1학년이 203 명 (33.7%)으로 가장 많았고, 3학년 189(31.3%), 2학년 166 명 (27.5%) 4학년 45명(7.5%)이었다. 종교는 기타가 304 명 (50.4%)으로 가장 많았고, 불교 155명(25.7%), 기독교 105명(17.4%), 천주교가 39명(6.5%)순으로 나타났다.

학과를 지원한 동기는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 373명 (61.9%)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의 권유 120명(19.9%), 성적에 의해 결정 58명(9.6%), 선생님, 선배, 친구의 권 유 42명(7.0%) 기타는 10명(1.7%)순이었다. 가족이나 친지 중 물리치료사 유무는 없다가 546(90.5%), 있다가 57명(9.5%)순이었다.

물리치료사 이미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입원 또는 병원 방문 시 물리치료사의 모습 222명(36.8%)

으로 가장 높았고 , 임상 실습 중에 만난 물리치료사의

모습 120명(19.9%),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

104명(17.2%), TV 매체의 물리치료사 모습 71명(11.8%),

가족이나 친지 중의 물리치료사의 모습 43명(7.1%), 기

타 33명(5.5%), 소설이나 서적 속의 물리치료사 모습 10

명 (1.7%)순이었다. 전공 만족도는 만족한다 485명

(5)

(80.4%), 만족하지 않는다 118(19.6%)순이었다. 학제별 로는 3년제 335명(55.6%), 4년제 268명(44.4%)순이었다.

Variables Category Frequency(%)

Age (y)

21 year or less 178(29.5)

21∼23 207(34.3)

23∼25 86(14.3)

25 year or more 132(21.9)

Sex Male 219(36.3)

Female 384(63.7)

Grade

First 203(33.7)

Second 166(27.5)

Third 189(31.3)

Fourth 45(7.5)

Religion

Christianity 105(17.4)

Buddhism 155(25.7)

Catholic Church 39(6.5)

And so on 304(50.4)

Choice motive

One’s own choice 373(61.9) According to the grade 58(9.6) Advice of family 120(19.9) Advice of teacher,

seniority, friend 42(7.0)

And so on 10(1.7)

Practice Yes 250(41.5)

No 353(58.5)

Physical therapy relative

Yes 57(9.5)

No 546(90.5)

Physical therapy image formation

In the TV 71(11.8)

In the novel, books 10(1.7) In the family, relative 222(36.8) In the hospitalization,

invitation 43(7.1)

In the clinical practice 120(19.9) In the teacher’s talk 104(17.2)

And so on 33(5.5)

Similar job distinction

Yes 474(78.6)

No 129(21.4)

Major satisfaction

Yes 485(80.4)

No 118(19.6)

Education College 268(44.4)

University 335(55.6)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603)

2.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 정도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살펴본 결과, 물리치료학과 학생 이 지각한 물리치료사 이미지 정도는 Table 2와 같다.

총 물리치료사 이미지 평균은 3.05점으로 척도의 평균 보다 높았으며, 영역별로는 전통적 이미지가 3.18점, 사회적 이미지가 3.09점, 전문적 이미지가 3.03점, 직업 적 이미지가 2.89점 순이었다.

한편 ,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자아존중감은 평 균 3.13점으로 척도의 평균보다 높았다.

Variables Category Mean Standard

Deviation Cronbach’s α

Physical therapy image

Traditional 3.18 .40 .91

Social 3.09 .44 .92

Professional 3.03 .38 .89 Occupational 2.89 .44 .95

Total image 3.05 .36 .92

Self-esteem 3.13 .45 .85

Table 2.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image, self-esteem

(N=603)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별 요인에 대한 평균값의 차이 는 독립 T-검정(Independent T-test) 및 일원배치 분산분 석 (one-way ANOV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Table 3 에서 일반적 특성에 대한 물리치료사 이미지의 집단별 평균값의 차이를 살펴보면 성별(p<.05), 유사 직업 구별 (p<.001), 전공 만족도(p<.001), 학제(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성별에서는 남성(3.10)이 여성(3.02)보다 높았다 . 유사 직업 구별은 있다(3.08)가 없다(2.93)보다 높았다. 전공 만족도는 그렇다(3.09)가 아니다(2.88)보다 높았다 . 학제는 3년제(3.08)가 4년제(3.00)보다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집단별 평균값의

차이를 살펴보면 연령 , 유사 직업 구별, 전공 만족도에

서는 99.9% 신뢰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

를 보였고 연령은 99% 신뢰수준에서, 종교는 95% 신뢰

(6)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은 23∼25(3.29)세가 가장 높았고, 25세 이상(3.16), 21세 미만(3.09), 21∼23세(3.0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은 남 자(3.23)가 여자(3.07)보다 높았다. 종교는 기독교(3.24) 가 가장 높았고, 천주교(3.14), 불교(3.13), 기타(3.09) 순 으로 나타났다. 유사 직업 구별은 있다(3.17)가 없다 (2.99)보다 높았다. 전공 만족도는 그렇다(3.17)가 아니 다(2.98)보다 높았다.

4.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은 통계적으로 유 의한 양(+)의 상관관계(r=.53,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사 이미지의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사회적 (r=.49), 직업적(r=.47), 전통적(r=.45), 전문적(r=.43) 이미지 순으로 모두 자아존중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 (+)의 상관관계(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ariables Total Category PT image Self-esteem

M±SD T/F P M±SD T/F P

Sex male 3.10±.40

2.266 .024* 3.23±.49

4.087 .000***

female 3.02±.34 3.07±.41

Age(y)

21 years or less 3.08±.34

2.063 .104

3.09±.44

5.139 .002**

21∼23 3.05±.33 3.08±.41

23∼25 3.09±.45 3.29±.49

25 years or more 2.99±.37 3.16±.45

Religion

Christianity 3.06±.04

.623 .600

3.24±.04

2.867 .036*

Buddhism 3.06±.03 3.13±.03

Catholic Church 3.10±.06 3.14±.08

and so on 3.03±.20 3.09±.03

Similar job distinction Yes 3.08±.36

4.302 .000*** 3.17±.43

3.969 .000***

No 2.93±.35 2.99±.50

Major satisfaction Yes 3.09±.35

5.743 .000*** 3.17±.43

4.264 .000***

No 2.88±.36 2.98±.47

Education College 3.00±.38

-2.540 .011* 3.12±.46

-.715 .475

University 3.08±.35 3.14±.44

M±SD : mean ± standard deviation

* : p<.05, ** : p<.01, *** : p<.001

Table 3.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image, self-esteem

(N=603)

Totla Image Traditional Social Professional Occupational Self-esteem .53***

(.000)

.45***

(.000)

.49***

(.000)

.43***

(.000)

.47***

(.000)

*** : p<.001

Table 4. Pearson correlation of the image, self-esteem

(N=603)

(7)

Ⅳ. 고 찰

본 연구는 물리치료사의 이미지와 자아존중감 간에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앞으로 물리치료사가 될 학생들의 물리 치료사의 직업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물리치료사로서의 자질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제언해 보고자 한다.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물리치료사 이미지 정 도는 총 4점 만점에 평균은 3.13점이었으며, 영역별로 는 전통적 이미지가(3.18점), 사회적 이미지가(3.09)점, 전문적 이미지가(3.03점), 직업적 이미지가(2.89점) 순 이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지각한 자아존중감은 평 균 3.13점이었다. 이는 간호사가 스스로 지각하는 간호 사 이미지 총 4점 만점에 총 평균 2.61보다 높았고, 총 4개 영역으로 분류된 간호사 이미지는 전통적 이미지 (2.74), 전문적 이미지(2.74), 직업적 이미지(2.47), 사회 적 이미지(2.45)로 간호사 이미지보다 높게 나왔으며, 간호사가 지각한 자아존중감은 총 4점 만점에 총 평균 2.96점이 나왔다(Kim, 1999).

물리치료사의 자아존중감 점수를 보면 , 점수가 가장 높은 문항 ‘나는 적어도 다른 사람과 같은 정도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가 높게 나와서 간호사가 지각한 자아존중감에서 ‘나는 적어도 나는 다른 사람과 같은 정도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3.26)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낸 것과 일치 했다(Kim, 1999).

물리치료사의 자아존중감에서 가장 낮은 순위로는

‘나는 때때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었는 데 , 간호사 자아 존중감에서 ‘대체로 나 자신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문항이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것과는 차 이가 있었다(Kim, 1999).

본 연구에서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는 본 인이 스스로 결정한 대다수의 학생들을(61.9%)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성적에 의해서 결정(9.6%), 가족의 권 유 (19.9%), 선생님, 선배, 친구의 권유(7.0%)의 경우로 나와 Kim (2011)의 연구에서의 본인 의사(47.4%), 부모 (27.9%), 주위 사람(24.7%)의 결과와 거의 일치했다. 이 는 Hong (1991)의 연구에서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에게

물리치료과를 선택해 줄 때 조언의 기준은 ‘적성을 참고 한다’ 라고 대답한 교사가 40.4%이며 성적을 참조한다고 대답한 교사가 20.1%로 나타나 있다. Jang (1985)의 연구 에서는 ‘적성을 참조한다’가 14.6%, ‘성적을 참조한다’

가 37.9%로 예전 연구에서 나타났던 것과 비교할 때 현재 학생들이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물리치료과를 더 많이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는 Kim과 Kim (2012)의 연구결과에서 진로결정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았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했다 .

물리치료사의 이미지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 는 항목은 입원 또는 병원 방문 시 물리치료사의 모습 (36.8%), 임상 실습 중에 만난 물리치료사의 모습 (19.9%),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17.2%) 순이었다. Hong (1991)의 연구에서 고등학교 교사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물리치료사의 이미지는 친절 하고 봉사하는 물리치료사가 43%로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물리치료사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 은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타 간호논문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간호 수요를 억제하게 되고, 간호 전문직의 발전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의료서비스의 질에도 지 장을 초래한다(Yang, 1998)고 하였다. 이는 본 연구에서 나온 긍정적인 물리치료사의 이미지를 위해 물리치료 과 학생들의 물리치료사 이미지와 자아존중감을 높일 필요성을 밝힌 것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자료 수집에 있어서 부산시 및

김해시에 소재한 3년제 4개 대학과 4년제 3개 대학의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여 확대 해석하기에는 부족

한 점이 있으며, 연구를 진행하는 중 물리치료사나 물

리치료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와 자아존중감

에 관한 논문이 전혀 없어서 비교 고찰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 향후 지역을 확대하여 전국 여러 곳의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와 임상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이

루어지는 후속, 반복 연구가 요구되어진다. 또한 물리

치료학과 대학생들의 임상실습 전 후 물리치료사 이미

지에 긍정적 , 부정적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8)

Ⅴ. 결 론

직업 이미지를 형성함에 있어서 물리치료학과 학생 들은 임상의 물리치료사들에 의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사의 직업 이미지가 좋은 학생들일수록 자아존중감에서 높은 자아존중감 을 보여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상 반영, 전문인다운 행동, 계속교육 제공, 일반 대중을 위한 교육 실시 , 대중매체 활용, 전문직 활동에 다양한 참여 등 물리치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함 을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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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image, self-esteem
Table 3.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image, self-estee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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