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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50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행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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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50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행사보고

고 영 수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공주대학교 화학공학부 ysko@kongju,ac,kr

2019년 1월 24(목)~25일(금) 이틀 동안 부산 해운 대 그랜드 호텔에서 한국화학공학회 제50대 임원 워 크숍이 개최되었다. 임원 워크숍은 한국화학공학회 의 한 해 첫 행사로서 학회를 이끌기 위해 새롭게 구 성된 학회 임원진이 당해 연도에 학회가 추진할 주 요 사업과 철학을 공유하며 학회 발전을 위해 논의 하는 매우 의미가 깊은 자리이다. 임원 워크숍 시작 전 오후 1시에 학술대회를 위한 연석회의와 오후 2 시에 제1차 운영위원회가 먼저 진행되었다. 회의에 선 학회의 다양한 사업계획과 예산안들이 검토되고 심의되었다.

본격적인 워크숍은 오후 3시 30분에 전해상 회장 님, 이관영 수석부회장님과 회장단, 운영위원회 실 무이사, 영문, 국문지, 나이스지 편집장, 이사회이 사, 업무위원장, 지부장, 부문위원장 등 50대 임원들 과 김우식 전임 회장님, 김창구 전임 총무이사님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고영수 총무이사의 행 사 개시를 알리는 사회로 시작되었다. 전해상 회장 님은 인사말에서 학회를 회원들의 친교와 학술교류 의 장으로 만들고, 플랫폼 기술로서 화학공학을 주 제로 한 해 동안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 다. 간단히 참석자가 소개되고, 김우식 전임 회장님 의 인사 말씀과 김창구 전임 총무이사님의 2018년도 주요 연구 보고가 진행되었다. 이 보고에서는 학술 대회의 지속적 수준 향상, 학회본부의 효율적 운영, 대내외 홍보 및 위상 제고 등에 전임 회장님과 운영 위원회 이사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어진 정진석 총무이사의 2019년 업무계획 발표가 있었으며 2018년 1년 동안 중장기발전위원회를 통 해 논의되고 고민했던 내용들이 요약, 발표되었다.

산학연관 협력 강화, 전문성 강화 및 글로벌화, 홍보 강화,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되었고 프로필렌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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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 특별심포지엄 계획을 소개하였다. 특히 각 발 표장 참석자의 참여와 증가를 위해 노력하며 부문위 학생 구두 발표를 영어로 진행할 것을 추천하였다.

김영섭 산업계부회장님은 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하 여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며 CEO 포 럼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원규 지부 부회장님은 지부와 지부, 지부와 부문위원회, 지부 와 업무위원회의 교류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다 음 순서로 정기간행물 편집위원회 업무계획이 발표 되었고 우선 국문지 김민찬 신임 편집장님의 주요업 무계획 발표에 이어 김도형 영문지 편집장님 주요업 무계획이 발표되었다. 영문지의 진흥을 위해 편집장 과 편집위원들을 비롯하여 운영이사들의 애정과 참 여를 강조하였다. 기술정보지 전종기 편집장님은 편 집 방향에 대한 철학과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어 티 타임 후 정진석 총무이사의 사회로 업무위원회 발표 를 중심으로 하는 워크숍 2부가 시작되었다. 기획 재 정위원장이신 김준석 교수님은 19년도 주요 업무 계 획을 발표하였고 18년에 있었던 사무국 직원들의 연 봉체계 합리화 내용이 안내되었다. 교육 인재양성위 원회 정찬화 위원장님은 전국대학생 워크숍과 Fun

& Fun 페스티발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내용을 발표 하셨다. 산학연관 협력위원회 박해경 위원장님은 산 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그 동안의 과정과 노력을 상 세히 설명하였고 Chem-tech-biz 심포지엄 지속 발 전, 화공 114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국제화 국제협력위원회 채희엽 위원장님의 업무 계획 발표 는 일본 지부 설립 위주로 강조하여 안내되었다. 전 문대학위원회 김동회 위원장님의 19년 업무 계획 발 표, 여성위원회 엄영순 신임 위원장님의 주요활동과 위원회 구성을 설명하였다. 더불어 한국화학공학회 의 여성위원회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였다. 그 외 연 구 출판 편집위원회, 연구 기술개발위원회는 자료로 업무계획 발표를 대신하였다. 거의 모든 50대 임원 이 참석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업무위원회 의 업무 계획 발표는 학회의 한해 사업을 전체적으 로 그릴 수 있는 기회였다. 회장님의 총평과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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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영으로 임원 워크숍의 공식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저녁 만찬은 회의장에서 풍성한 뷔페로 진행되었 다. 저녁 만찬 후에는 도레이첨단소재에서 후원하여 요트를 타고 해운대 주위 야경을 1시간 가량 돌아보 는 환상적인 시간을 가졌다. 비록 차가운 바람의 부 산 겨울 바다였지만 회장님,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임원들이 2019년도 한국화학공학회의 발전과 임원들의 헌신을 굳건히 하는 기회였다. 바다 바람 에 차가워진 몸을 녹이고 임원진의 정을 더욱 쌓기 위한 시간이 해운대 근처 횟집에서 이어졌으며 참석 한 분들 모두 깊어가는 워크숍 밤을 아쉬워하였다.

다음 날 식사 후 9시 반 부터 2019년도 제1차 이 사회와 봄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회의가 이어서 개최 되었다. 이사회에서는 감사님들과 이사님들이 영문 지 활성화 방안,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 등 아이디어를 제시하셨다. 봄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회 의에서는 튜토리얼 프로그램, 신진연구자 워크숍과 심포지엄 운영 등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되었다. 11

시 경 회의를 마치며 1박 2일의 임원 워크숍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오전 10시에는 회장님과 총무이사가 참석하여 해운대 그랜드 호텔과 협약식을 진행, 향 후 한국화학공학회와 호텔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 가 있었다.

2019년도 50대 임원 워크숍은 바쁘신 가운데 참여 하신 임원들의 학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학회 발 전으로 이어져 올해 우리 학회가 긴 전통과 자부심 이 계승되고 더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계기였다. 참석해 주신 모든 임원들께 진심으 로 감사드리고, 성공적인 워크숍이 될 수 있도록 행 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뒤에서 항상 수고해 주시는 강미혜 실장님을 비롯한 한국화학공학회 사무국 직 원에게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2019년도 워크숍 을 계속 같이 하시면서 장소와 각종 편의를 위해 1박 2일 헌신적으로 고생해주신 허광선 교수님께 50대 임원진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도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대학생 학생회장/동아리 회장 워크숍 행사보고

백 성 현

한국화학공학회 사업이사, 인하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2019년도 학회의 첫 대학생 행사로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대학생 학생회장/동아리 회장 워크숍’이 2 월 13일(수)~14일(목) 여천에서 열렸다. 학부생의 한 국화학공학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가, 학부생 학회 활동의 개선 방안마련, 인적 네트워크의 내실화 등을 주제로 열린 본 행사에는 미래 한국화학공학회의 주

인공인 전국 20개 학교, 7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올해는 정유 및 석유화학 회사들이 군집해 있는 여천을 방문해, 화학공학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 는 정유회사인 GS칼텍스와 석유화학회사인 LG화학 을 견학하여 현장 경험 및 취업 정보를 교류하였다.

일정상 처음 방문한 GS칼텍스에서는 참가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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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한국화학공학회 임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 해 주었으며, 홍보영상 관람 후 홍보팀의 김동은 부 장님께서 정유 및 GS칼텍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다. 설명 이후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은 다양 한 질문으로 이어졌으며, 인력채용, 공장에서의 업무 와 생활내용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후 기념촬영 후 버스로 공장을 견학하며 설명을 들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LG화학에서는 정진석 총무이 사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화학공학회 소개 및 주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혁신 추진팀의 담당 팀장님께서 LG화학 전반에 관한 설 명을 해주셨으며, 이후 업무지원팀 담당자께서 LG 화학 여천공장에 대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을 해주셨다. 감사패를 증정한 후 버스투어를 하면서 LG화학의 다양한 제품 생산 공정을 견학할 수 있었 다. LG화학에서 제공한 맛있는 저녁식사 후, 숙소인 전남대 여천캠퍼스 기숙사로 돌아와 숙소 배정 후 기숙사 식당에 모여 6개 조로 편성하여 분임토의를 진행하였다. 대학생 참여 행사와 관련한 Fun&Fun Festival 참여 방안, 학생 네트워크 구축방안 및 학회 참여 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분임토의를 실시하였으 며, 다음날 오전에 발표할 자료를 완성하였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협 력관 세미나실에서 6개 조의 분임토의 결과를 토론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조가 한국화학공학회 발전 및 학부생 참여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이 는 향후 학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분임토의에서 주로 나온 의견은 학회 활동에 대 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였으며, 해결

책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여 일방적 홍보가 아닌 쌍방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학부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적극 적 교류의 장을 학회차원에서 만들어 달라는 의견, Fun&Fun Festival에 대한 홍보강화 및 평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필요 하다는 의견 등이 개진되었다.

분임토의 발표 이후, 학부생 지부임원을 선출하 였으며 선출된 임원들은 각 지역에서 소통과 네트워 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학부생뿐만 아니라 학회 임원, 기업에 게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어지며, 특히 학생들에 게는 취업을 위한 기업정보 확보와 수업시간에 강의 실에서만 배운 화학공학을 방문을 통한 현장감, 공 정전반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선배 엔지니어와의 대 화 등을 통해 값진 경험을 얻었으리라 판단된다.

다만, 거대한 공장을 시간 및 안전관계상 버스로 짧게 견학하였다는 점, 홍보의 미흡함과 각 대학의 졸업식 등의 행사와 겹치는 일정 등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였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 는다. 향후 학회차원에서 학부생과의 친밀도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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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고, 학부생 행사에 자발적 참여가 증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대규모 의 인원이 함께 행동하는 행사에서 사소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들의 노 고가 있었다.

먼저 회사 방문을 허락해주고 맛있는 식사와 기 념품과 함께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신 GS칼텍스와

LG화학 관계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 다. 또한 본 행사를 주관하신 교육 인재양성위원장 정찬화 교수님, 총무이사 정진석 교수님, 지도위원 회 위원이신 신은우, 김우재, 박용일, 서형기, 이재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끝으로 숙소와 분임토의를 준 비해 주신 전남대학교 변헌수 교수님과 행사 전반을 원활하게 준비해 주신 한국화학공학회 윤주향 선생 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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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대학생 학생회장 동아리 회장 Workshop 행사보고

차 혜 연

한국화학공학회 충남지역장, 충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과 [email protected]

지난 2019년 2월 13일, 14일 이틀 동안 한국화학 공학회의 연례행사인 전국 화학공학 관련 학과 대학 생 학생회장/동아리 회장 Workshop이 열렸다. 작년 엔 동아리 일원으로 Workshop에 참가하여 울산을 방문했었는데, 올해는 대학생 임원으로서 여수에 가 보게 되었다. 평소 졸업 후 여수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Workshop 일정 에 상당한 기대를 가졌다. 또한 대학생 임원으로 참 가해보는 첫 Workshop이기에 행사 진행에 대한 걱 정과 설렘을 안은 채 여수로 이동하였다.

먼저 우리가 방문한 곳은 GS칼텍스 공장이었다.

학회 측에서 대절한 차량들과 GS칼텍스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하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많은 학생들이 집결하였다. 학회에서 준비해주신 명찰을 착용하고 공장에서 제공 받은 점 심을 먹은 뒤, 현 학회 지도위원회 분들과 GS칼텍스 임원 분의 소개 및 인사말 이후에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다. GS칼텍스와 정유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주를 이뤘으며, 강연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집중해서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홍보 영상과 동영 상을 통해 강연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미래에 근무할 환 경을 미리 접해보신 분께서 해주시는 강연이라고 생 각하면서 취업과 진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후에는 버스로 공장을 견학하 는 시간을 가졌다. 공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교에 서 배웠던 것들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특히 국내에 드문 정유 공장을 돌아봤다는 점에서 신선한 경험이었다.

다음으로 LG화학 공장으로 이동하였다. 공장 측 에서 준비해주신 다과와 함께 간단한 휴식을 갖고, 회사 임원 분의 강연을 들었다. LG화학에 대한 설명 과 석유화학공학에 대한 내용이었다. 수업시간에 학 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으로부터 들으니, 전공과목 공부가 실제로 현장에서 쓰인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 복지와 연봉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고려할 것 들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강 연이 끝난 후에는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공장을 투어하였다. 특히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이 바 로 맞닿아 있던 것이 인상 깊었다. 공장이 계속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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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수업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게 되어 새로운 경험 이었다고 생각한다.

예정된 일정을 마친 후, LG화학에서 제공해주신 저녁을 먹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기숙사로 이동 하여 짐을 풀었다. 이후 곧바로 기숙사 1층에서 분임 토의를 진행하였다. 분임토의의 주제는 가을에 열리 는 Fun&Fun Festival 참여 방안과 학회 홈페이지 개 선 방안, APCChE 학생 프로그램 관련 내용 등으로 다양하고 개방적이었다. 학생들은 초반에 어색해하 기도 했지만 이내 모두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토 의에 임하였다. 대학생 임원진들이 조마다 돌아다니 면서 조언함으로써 토의의 방향성을 잡아주었고, 보 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토의가 이루어지게 하였 다. 또한 학회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요구사항이나 질문사항을 듣고 피드백하 면서 알찬 토의를 이끌었다. 토의를 마친 후, 학생들 은 저마다 같은 조를 이룬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 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같은 전공을 가 진 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전날 밤 열띤 토의를 통해 얻은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 졌다. 분임토의 발표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다른 조 학생들과 공유하는 것에도 목적이 있지만 학회 지도위원회 교수님들께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가진다는 점에서 매우 의 미 있는 시간이었다. 모든 조가 열심히 토의한 만큼 좋은 의견들을 제시하였으며, 교수님들께서도 긍정 적인 답변을 주셨다. 이후에는 마지막 일정인 대학 생 임원진 선출을 진행하였다. 작년과 달리 많은 학 생들이 후보로 자원하기도 하고, 다른 학생을 추천 하기도 하면서 수월하게 임원진을 선출할 수 있었 다. 2019년도 한국화학공학회 대학생 임원진들이 한 해 동안 Fun&Fun Festival을 비롯한 학회 행사를 잘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

행사 시작 전부터 학회 측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 고 다른 임원진들과 끊임없는 토의를 하면서 성공적 인 Workshop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는데, 기대 이상 으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차다. 이 제 미래의 대학생 임원진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전국 화학공학 관련 학과 대학생 학생회장/동아리 회장 Workshop이 한국화학공학회의 의미 있는 연초 행사 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끝으로 회사 방문을 허락해 주시고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신 GS칼텍스와 LG화학 관계자 분들게 감사 의 말씀을 전하며, 편안한 숙소를 제공해주신 전남 대학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또 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힘써주시고 의견을 귀 기 울여 들어주신 학회 지도위원회 교수님들께 진심으 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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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회 화장품산업 워크숍 행사보고

송 민 정

한국화학공학회 공업화학부문위원회 총무간사, 서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email protected]

2019년 2월 14일 동국대학교 신공학관 대강당에 서는 “제1회 화장품산업 워크숍(The 1st Cosmetics Industry Workshop)”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한국 화학공학회 2019년도 부문위원회 활성화 지원 사 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화장품 산업의 국내 최고 의 전문가를 모시고, 화장품 산업의 최근 연구 동향 과 이슈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관한 이해 증진과 정 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특히 화장품 산업 분야에 관 심을 갖고 진로 및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 생들에게 유익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화학공학회 공업 화학부문위원회 주최로 마련되었다.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홍보 기간이 짧아 걱정도 많았지만, 뷰티 관련 잡지사에서도 참석해주시고 90 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워크숍을 성황리 에 마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동국대학교 박장서 교 수님께서 chair를 맡아주셨으며, 총 6개의 주제로 구 성되었다. 워크숍은 한국화학공학회 공업화학부문

위원회 위원장이신 박정훈 교수님의 개회사로 시작 되었으며, 첫 연사로는 동국대학교 박장서 교수께서

“글로벌 화장품 R&D 최신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다. 박장서 교수는 두산바이오텍 연구소장과 코 스메슈티컬 사업부문장, 대한화장품학회 상임이사 및 부회장, 한국피부장벽학회 회장직 등을 역임하셨 으며, 글로벌코스메틱 연구개발 사업단에 초대 사 업단장으로 임명되어 FTA 등 산업환경과 소비트렌 드 변화에 조기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소재와 융·

복합 기술을 응용한 화장품 산업 개발에 크게 기여 하신 분이다. 박 교수님의 발표를 통해 국내뿐 아니 라 세계 화장품 산업 시장의 최근 연구 개발 동향 및 추세를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는 “2,3-Butanediol의 생물공학적 생산”를 주제로 GS Caltex의 박종명 박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박종명 박 사의 발표를 들으면서 GS Caltex 사에서 화장품 산업 분야에도 관련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세 번째 연사로 코스맥스의 이준배 랩장을 초청하여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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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형기술의 최신동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코스 맥스는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으 로, 2016년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화 장품의 뭉침 현상을 막아 백탁 현상을 해결할 수 있 는 화장품 신소재 개발을 진행하면서 화장품 유효성 분이 피부에 얼마나 잘 침투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 트’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 되고 있다. 세 주제에 대한 발표가 끝난 후, 휴식 시 간을 갖는 동안 몇몇의 학생들은 연사들과 함께 티 타임을 가지면서 평소에 궁금한 점들에 대해 다양 한 질문들을 하는 등 짧은 시간이였지만, 화장품 산 업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에게는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짧은 티타임 이후, 그 뒤 를 이어 동국대학교 홍성규 교수의 “콜레스테롤 액 정기술의 화장품 응용”에 대한 발표와 “거대리포좀 (Giant lipid vesicles)의 제조 및 구조제어와 화장품 적 용”을 주제로 동덕여자대학교 화장품학전공의 심종 원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발표는 성균관

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의 이종성 교수가 “뷔베리신 의 미백효능 및 그 기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 를 해주셨다. 워크숍 내내 열띤 질문과 토의가 이루 어지고 활발히 서로의 의견도 교환하고 공유하면서 좋은 교류의 장이 되었던 것 같다. 워크숍 후 미리 예 약해둔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화장품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추후 워크숍 운영 계획 과 화장품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 그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갖 은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재정적 지 원을 해주신 한국화학공학회에 감사를 드리며, 워크 숍에 참석해 주신 모든 임원 및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워크숍 진행을 위해 많은 도움주신 동국대학교 박장서 교수님과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관계자 및 도우미 학생들, 한국화공 학회 사무국 직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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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PSE 플랫폼화 워크숍 행사보고

류 준 형

한국화학공학회 공정시스템부문위원회 총무간사, 동국대학교 창의융합공학부 [email protected]

2019년 1월 30일(수) 서울에서 공정시스템부문위 원회 동계 워크숍을 “차세대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PSE 플랫폼화”라는 이름으로 개최하였다. 워크숍을 준비, 진행하고 느낀 바를 정리하고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최근 전국 대학의 화학공학과에서 중요성의 관심 의 축이 공학보다는 과학에 더 기울어져 있다는 것 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화학공학이 중 화학공업을 비롯한 우리나라 산업 경제 발전에 중요 한 기여를 해 왔다. 그 기여의 기반에는 실제 기업 현 장에서 생산, 운송, 저장 사용에 필요로 하는 노력의 대상이다. 따라서 공대 학부와 대학원에서의 주요 관심사가 또한 이러한 분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 지만, 공과대학의 현실은 이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중요시하는 풍토가 되었다. 이러한 관심사에 의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공학적 지식보다는 과학적 지 식을 더 파고 들고 있다. 물론 과학적 지식이 덜 중요 하다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 서 묵묵히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학회와 부문 위원회의 할 일이라 하겠다.

이 워크숍 행사를 기획하면서 가장 큰 고민 사항 은 어떻게 하면 가급적 많은 부문위원회 구성원들에 게 필요한 내용들을 한정된 시간 내에 전달하고, 이 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최근 두 차례의 이 전 워크숍들과 차별화를 두는 것도 고려 대상이었 다. 작년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 나라 전 국민적 관심사가 새롭게 일어났기 때문에 주제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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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정하는데 상대적으로 명확했다. 그것은 바로 새롭 게 부각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공정시스템공학 (PSE) 분야가 어떻게 자리잡냐는 것이었다. 이번 워 크숍에서는 PSE 분야가 화학공학을 비롯한 산업계 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으 로 그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키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화학공 학에서는 최근 플랫폼의 개념이 강조되고 있다. 플 랫폼이란 기차역의 플랫폼처럼 오는 대상들과 가는 대상들이 서로 연결되는 가운데 양쪽 모두에게 가치 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수요자와 공급자 측면의 어느 한쪽만 상대하거나 만족시키는 것이 아 니라, 이들을 모두를 연결시키면서 만족시키기는 개 념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한국화학공학회에서 주장하 는 것이 소비자 중심시대로서 상식을 버리고 빅데이 터를 존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플랫폼 을 구축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들을 융합하고 거대 가치 사 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학공학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유기적인 융복합에 있다 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화학공학회의 큰 흐름에 잘 연계(assign)되면서, 공정시스템 공학(PSE)이 어떻 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구체적으로 최근 학계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많 은 관심을 갖고 있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공정 시 스템 기술의 재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최신 주제들을 추려내어 네 가지 세션들을 구성하였다.

- 세션1: 플랜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개발 - 세션2: 공정 시스템의 연구 파급 효과 향상 - 세션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정시스템의 역할 - 세션4: 공정 시스템 전문 커리어 개발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 공정시스템부문위원회에 서 최근 5년동안 가장 활발한 구심점역할을 수행해 왔던 EDRC의 이종민 소장의 발표가 있었다. 프로젝 트 발굴 및 과제 수행에 대해 정재학 교수의 태양광

관련 과제 수행에 따른 경험을 들었다. 또한 정부 및 연구재단 주도 과제 수행을 위한 문일 교수의 강연 에 이어 중소 규모 실제 과제 수행과 관련된 경험을 임영일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연구를 논문으로 작성 하는 과정에 대한 두 강연이 있었다. 먼저, PSE의 대 부분의 관심이 대규모(macro)를 가지고 있는 영역 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 최근 강조되는 미세 영 역(micro)의 대상에 대한 data driven approach에 대 해 KAIST 김주한 교수의 초청 강연이 주목할 만하였 다. 최근 주목 받는 big data 처리 기법을 위해서는 상 대적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가 인터넷을 통해 상대적 으로 얻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많은 노력들이 진 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한지훈 교수는 여 러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었 던 경험을 나누었다.

한편 세 번째 세션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연구 진행 상황에 대한 강연들이 있었다. 기업을 대 표하여 LG 화학에서 4차 산업과 관련된 혁신 활동에 대한 소개 및 그와 관련된 노력들에 대해 이호경 박 사의 강연이 있었다. 또한 PSE 분야와 IT 시스템이 실제적으로 구체화된 오민 교수의 강연도 많은 관 심을 얻었다. 한편 재난 방제, 안전 측면까지 연계된 PSE 분야에 대한 신동일 교수의 발표와 빅데이터 처 리 관련 화학, 환경 응용 사례인 유창규 교수의 발표 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 최적화 및 경제성 평가에 대한 김진국 교수 강 연과 동적 모사를 이용한 공정 시스템 설계에 대한 황성원 교수 강연이 있었다. 또한 최근 가장 큰 주목 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이용에 대한 이철진 교수 강연과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공정 시스 템 역할에 대한 박경태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워 크숍의 마무리로는 종합 토론 및 앞으로의 공정 시 스템 분야의 할 일에 대해 매우 열띤 대화와 토론이 이어졌다.

회사에 다니던 때 고민을 해 보라는 표현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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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조사하여, 이해하여,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 는 것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빠 르게 진행되는 봄, 가을 열리는 학회도 있지만, 차분 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연구에 도움이 되 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이 잘 진 행될 수 있도록 사업 마지막까지 전폭적 지원을 해 주신 서울대학교 EDRC와 도와주신 연세대학교 엔 지니어링 대학원에 감사드린다.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 동계 기술교육 세미나 행사보고

권우성

한국화학공학회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 총무간사,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email protected]

지난 2월 21일(목),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는 “미 립자 원천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숙명여자대 학교에서 동계기술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동계기술교육 세미나에서는 미립자를 의료,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제작, 개질 기 술에 대한 소개 및 산업화를 위해 극복해야 할 기술 적 한계, 규제 등을 주제로 발표를 구성하였다. 먼저 영남대학교 변정훈 교수님께서 “에어로졸 기반 나노 의약”을 주제로 나노의약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구조와 성질을 가진 나노입자를 에어로졸 기반 공정 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발 표해 주셨으며, 두 번째로 광운대학교 손희상 교수 님께서 “에어로졸 공정을 통한 나노미립자 합성 및 응용”을 주제로 전자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다공성 나노입자의 구조를 에어로졸 공정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세 번째로 숙명여 자대학교 박민우 교수님께서 “TiO2 Nanocrystals for

Efficient and Flexible Perovskite Solar Cells”를 주제로 현재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 트 기반 태양전지의 효율 향상과 관련해 전자수송 층용 나노입자 제작 기술에 대해 발표해 주셨으며, 다음으로 단국대학교 이원준 교수님께서 “Dynamic Assembly of Nanomaterials into Fiber”를 주제로 다 양한 형태의 나노구조를 이용해 섬유의 성질을 조 절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 진명 교수님께서 “Luminescent Silicon Nanoparticles for Biomedical Applications”를 주제로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실리콘 기반 나노입자를 생체영상화, 질병치 료 등 다양한 생체의료기술에 응용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해 주셨다. 금번 동계기술교육 세미나에는 특 히 신진연구자 및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 신규 회원 들의 발표가 주를 이뤘으며, 이에 미립자공학 분야 의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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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76회 생물화공심포지엄 행사보고

박 시 재

한국화학공학회 생물화공부문위원회 총무간사,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신소재공학과 [email protected]

제76회 생물화공심포지엄이 2019년 2월 25일~26 일 강원도 소노팰리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 포지엄은 ‘화학산업의 미래를 위한 생물화학공학의 역할과 전망’라는 주제로 한국화학공학회 생물화공 부문위원회와 한국생물공학회 생물공정공학 및 바 이오에너지부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C1가스리파이너리사업단이 주관하였습니다. 국내 대학, 연구소 및 기업체에서 약 200여 명이 등록하고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생물화 공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축 적 등의 전 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현재의 석유기반의 화학산업의 현황과 현재의 사업플랫폼을 혁신적으 로 변화하기 위한 문제해결방식을 찾기 위한 노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또 한,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화학산업 의 본질은 무엇이고, 화학산업에 생물화학공학이 기 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화학, 에너지, 바이오 향후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진전이 있었다. 모든 발표가 마무리된 후 참석해 주 신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 회원들과 저녁식사를 함 께 하며 4월 한국화학공학회 봄 학술대회 구두 및 포 스터 발표 활성화 방안 및 베트남 미립자공학부문위 원회 워크숍 개최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앞으로 미립자공학부문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신규 회원의 참여가 더욱 늘어나기를 바라면서 세미 나를 마무리하였다. 동계기술교육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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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기업인 CJ제일제당, GS 칼텍스, 한화케미칼, LG화학, 롯데케미칼, SK가스, SK이노베이션과 C1가스리파이너리사업단의 관계자 분들을 연사로 모셔서 열띤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 생물공학회 회장이신 이희찬교수님(선문대학교) 과 현 한국화학공학회 생물화공부문위원회 위원장이 신 이진원교수님(서강대학교)의 개회사와 생물공학 회 회장을 역임하셨던 유영제 명예교수님(서울대학 교)의 축사를 통해 심포지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중앙대학교 최종훈 교수님께서 좌장으로 진행을 하셨고, 총 4분의 연사분께서 발표 를 하셨습니다. 이진원 C1가스리파이너리사업단 단 장께서 “가스화학 산업동향과 C1 가스 전환기술”이 라는 제목으로 미래사업인 C1가스리파이너리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뒤이 어 SK가스 김철진 대표께서 “SK가스 현재와 미래”의 주제로 현재 SK가스에서 주로 개발하고 있는 가스 관련기술 개발 현황과 상업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기술에 대해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세션 1의 세번째 발표자로서 김태진 SK 이노베이션 연구소장 께서 “SK이노베이션의 R&D 전략”의 주제로 SK이노 베이션의 현재와 미래의 연구방향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세션 1의 마지막 발표자로서 CJ제일제 당의 신용욱센터장께서 “A case study on the field of biorefinery from CJ CheilJedang”의 주제로 CJ제일제 당에서 추구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연구현황의 현 재와 미래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약 두 시간에 걸친 첫 번째 세션의 열띤 발표가 끝

니다. 먼저 롯데케미칼의 박상현 상무님께서 “폴리 에스터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롯데케미칼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분해성 플 라스틱 상업화 연구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다. 곧 이어 한화케미칼의 이상욱 연구원장께서 “한화케 미칼 R&D 현황 및 전략”의 제목으로 한화케미칼에 서 성공적으로 상업화를 시킨 공정을 예로 들어 회 사연구소에서 제안한 아이템으로 어떻게 기술개발 을 하여 성공적으로 상업화가 가능하였는지에 대해 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GS칼텍스의 박종명 책임 연구원님께서 곧 이은 발표에서 “Trends in bio based specialty chemicals”의 제목으로 실제 GS칼텍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반 케미칼 공정 개발사례를 설명하셨다. 마지막으로 LG화학의 강동균 부장님께 서 “친환경 소재 개발 현황”의 제목으로 LG화학기 술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산업바이오화학기술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셨습니다.

본 심포지엄의 참가를 통하여 국내 화학, 에너지,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기업에서 진행 되고 있는 최근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을 뿐 아 니라, 실제로 수행되고 있는 산업현장에서의 실질적 인 개발 내용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생물화 공분야에서 개발되고 있는 기술들이 실제 어떻게 적 용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 주제 발표 후 참석자 전원과 동반가족을 위한 저 녁식사가 있었고,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심포지엄 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후원해 주신 SK가스, SK이노베 이션, GS칼텍스, 롯데케미칼, CJ제일제당, 한화케 미칼,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 CCP 융합연구단, KCRC, 리그닌 바이오리파이너리 사업단, 5T특허법 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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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주신 이진원 생물화공부문위원장님과 생물화공부문 위원회 간사진(최신식, 전태준, 최유성, 최종훈, 연영 주, 양영헌, 김현욱, 박철환, 이정욱, 나정걸, 서상우, 김태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심포 지엄 내용이 수록된 생물공학지 발간을 위해 특별히 더 수고해 주신 최종훈, 연영주 편집간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심포지엄 진행을 도와준 이화여대 박 세영, 손유정, 송혜민 학생, 서강대 정수민, 임채일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심포지엄 준비에서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열과 성의로 수고하 신 생물공학회의 김하나, 박유빈선생님께 감사의 말 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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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열역학부문위원회 동계 심포지엄 행사보고

강 성 구

한국화학공학회 열역학부문위원회 홍보간사, 울산대학교 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열역학부문위원회는 2019년 울산과학기술원 곽 상규 교수님이 부문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부문위 원회의 재정 안정화와 원로회원과 신임회원간의 원 활한 교류를 위해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2019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한 국과학기술원(KAIST) 학술문화관 2층 양승택오디토 리엄에서 열역학부문위원회 동계 심포지엄을 개최 하였다.

이번 동계 심포지엄은 부문위원장을 대신하여 총 무간사(울산과학기술원 서용원 교수)의 환영사 대독 으로 시작하였다. 첫날은 KAIST 김지한 교수님의 사 회로 세 분의 연사를 모시고 계산과학 분야에서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 졌다.

부산대학교 정용철 교수님은 ‘다공성 흡착제 모 델링’이라는 발표제목으로 방대한 양의(>15,000개)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에 대한 구조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CoRE MOF 데 이터베이스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으며, 이산화탄 소 흡수제로 사용되는 MOF 물질의 합성에 분자모 델링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KAIST 정유성 교수님은 ‘Small Molecule Activation Using Computational Catalysis and Machine Learning’

이라는 발표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해 주었으며, 최 근 계산과학분야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모델링에 기초한 소재 설계

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로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인 대 학원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 두 연 사분의 발표가 끝나고, 사진촬영과 휴식시간을 가 진 후, POSTECH 한정우 교수님은 ‘Design of High Performance Solid Oxide Fuel Cell Electrodes Through DFT-based Thermodynamic Interpretation’이라는 주 제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에 대 하여 강연해 주었다. 첫 날 발표 일정이 끝난 후 참석 자 전원이 유성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 께 하며 부문위원회의 올해 행사계획과 향후 발전방 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도 열역학부문위원회 회원들 간의 공동연구 및 연구협 력 증대 방안,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부문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있었다.

이번 동계 심포지엄에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서 총 32명이 참석하였으며, 심포지엄을 통해 계산 과학의 최근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연구자들이 교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가질 수 있 었다. 열역학부문위원회는 올해 학생 및 일반 회원 을 대상으로 분자전산모사 튜토리얼을 계획하고 있 으며 이를 통하여 분자 모델링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문위원회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려고 한다. 또 한, 봄 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 행하며, 분리기술부문위원회와 주제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또한, 여름에는 분리기술부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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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와 공동으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열역학부문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 사들에 신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면서 동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준비과정

에서 수고해 주신 열역학부문위원회 위원장님, 여러 간사님들, 한국화학공학회 사무국 직원분들께 감사 의 말씀을 드린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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