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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1호, 2008리 등 3종의 특정수질유해물질의 무방류시설을 설치하면 공장 가동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무방류시설을 도 입할지라도 신·증설에‘허용을 절대 불가한다’는 방침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홍 국장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기존 공장의 개보수는
“200mm 팹을 300mm 팹으로 전환하거나 D램 라인을 낸 드플래시 라인으로 바꾸는 등의 용도 변화는 개보수 공장 의 총면적이 기존 규모를 넘지 않을 때에 한해 허용한다”는 견해를 밝혀 공장부지면적이 증가하는 신·증축이 아닐 때 에만 첨단 공정 팹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결정으로 하이닉스반도체는 일단 내년 하반기부터 41나노 32Gb 플래시메모리 생산부터 구리공정을 적용할 수 있게 돼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공장도 대형
웨이퍼 및 첨단공정을 사용하는 시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때문에 하이닉스 측은 이번 환경 부의 결정에 일단 환영한다는 태도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하이닉스 이천단지가 삼성전자의 화 성·기흥 단지와 같은 반도체클러스터로 기능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반도체업계 한 관계자는 “가격과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R&D팹과 양산팹을 아우르는 대 규모 클러스터화가 필요하고 이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 번 조치로 이천단지는 반도체단지로서의 생명력은 연장했 으나 총면적 제한이라는 조건으로 사실상 규모확대가 불가 능해 하이닉스로서는 이천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대 안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2007년 12월 12일)
기타 정부기관
중기청, 창업기업 4만개 집중 육성
정부가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5년간 4만여개 의 신기술 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중소기업청은 현재 의 창업보육센터(BI)를 지역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 로 육성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센터의 질적 고도화 를 도모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 ‘창업보육사업 활성화 방 안’을 발표했다.
나도성 중기청차장은 이를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 전문 BI를 지정하고, 대학·지방자치단체·대기업 등과 ‘지역 특화산업 창업촉진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성과가 우수한 BI를 ‘지역창업진흥센 터’로 확대해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있는 신기 술 창업기업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이 같은 원격보육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지역창업진흥센터의 지 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육 바우처 제도’ 도입을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대학이 직접 출자해 주식회사 형태로 BI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전문 펀드’를 조 성해 주식회사형 BI에 대한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기청은 보육센터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우수
BI를 중심으로 확장건립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보육 기능 을 상실한 BI는 퇴출시키는 BI 수준별 차등 지원 정책을 추 진키로 했다. (전자신문, 2007년 12월 19일)
중기청, ‘글로벌 아웃소싱 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청은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해외 바이 어들과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거래를 중개하는 ‘글로벌 아 웃소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중진공과 무역협회 KOTRA 등의 해외 네트워 크를 통해 월마트 GE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해외 바이 어들의 아웃소싱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바이어에게 추천한다. 또 바이 어의 신용조회와 중소기업의 신용조회 정보 제공부터 수출 대금 회수까지 거래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센터의 수출거래 중개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비즈매치 코리아’ 사이트(www.bizmatchkorea.com)에 접속, 온 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경제, 2007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