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산업계 동향] 신기술ㆍ신제품 개발 소식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산업계 동향] 신기술ㆍ신제품 개발 소식"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LG화학, 국내 최초 광고용 방염필름 출시

LG화학은 화재에 강한 방염 인쇄용 필름 ‘비쥬온 (VIZUON) SDF’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제 품은 한국 소방검정공사의 방염 테스트를 실사용 인쇄 필 름으로는 국내 최초로 통과했으며 인쇄면 보호를 위해 부 착하게 되어 있는 보호필름까지도 방염 처리했다. 또 필름 에 천연광물을 첨가해 삼림지역과 같은 수준의 음이온을 방출, 실내 공기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필름을 붙일 때 공기방울이 쉽게 제거되는 것도 특징이다.

LG화학은 현재 50억 규모의 내부 광고용 필름 시장은 연 평균 60% 이상 성장, 2010년에는 1,000억 규모로 내 다봤으며 이 가운데 방염 및 환경친화적 제품에 대한 요구 의 증가로 방염필름 시장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 2006년 6월 21일)

주성엔지니어링, LP CVD 개발

주성엔지니어링이 공간분할 증착장치에 이어 저압식 화 학기상증착 장치를 출시하며 반도체 부문 강화에 본격 나 선다. 주성엔지니어링은 3년간 320억원의 자금을 투자, 생산성과 호환성이 높은 세미 배치 방식의 저압 화학기상 증착(LP CVD)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한번에 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는 세미 배치 방식을 채택, 기존 매엽식 방식보다 생산성을 3~4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압 력·온도·기체 유량 등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도록 유 연성 있게 설계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박막을 형성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도체 공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실리콘질화 막(SiN)과 실리콘산화 막(SiO

2

), 다결정실리콘 박 막 (Poly-Si), 어 닐 링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생산, 사용자에게 다양 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황철주 사장은 “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라 우수한 박막 특 성과 높은 생산성을 가진 CVD 장비 수요가 커졌다”며 “LP CVD 개발로 반도체 전공정 증착 장치 제품군의 60% 이상 을 확보, 종합 반도체 장치회사로 변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LP CVD는 반도체 소자의 주요 모듈인 트랜지스터와 캐 패시터, 배선 및 절연층 등의 형성을 위한 증착 장치로 국 내 시장 규모는 1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전자신문, 2006년 6월 20일)

손텍, 세계 첫`리퀴드 태그`개발

무선인식(RFID) 업계의 난제로 여겨졌던 물, 화학약품 등 액체 속에서도 작동하는 ‘리퀴드(액체) 태그’가 국내 중 소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금속 RFID 태그 전문업체인 손텍은 액체에서도 무선인 식이 가능한 지름 2.1cm의 세계 최소형 RFID 태그를 개 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RFID 태그는 액체가 닿거나 액체 속에서는 주파 수 인식률이 지극히 떨어져 상용화가 어려웠으나 손텍은 유전율(誘電率)이 뛰어난 특수소재를 활용, 액체상태에서 도 주파수 수신이 용이한 금속태그를 개발했다고 설명했 다. 양주병이나 화장품, 의약품 등의 병뚜껑에 RFID태그 를 삽입하면 제품 정보나 출고정보, 수량, 진품 여부를 파 악할 수 있고 기존 바코드를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텍의 리퀴드 태그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액체병 뚜 껑에 부착하면 50cm까지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34 … NICE, 제24권 제4호, 2006

신기술·신제품 개발 소식

(2)

회사측은 “기존 의약품에 부착된 태그는 액체상태에서 인식할 수 없어 바코드처럼 액체를 담은 용기 바깥쪽에 부 착하지만 리퀴드 태그는 병뚜껑 안쪽에 부착, 액체가 닿아 도 인식할 수 있고 뚜껑 개봉 시 태그 정보가 삭제돼, 재사 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퀴드태 그는 병원 특수의약품 관리나, 양주 진품감별, 화장품 관리 등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텍 이동진 사장은 “많은 병원이 의약품의 이력과 이동 정보, 폐기 등과 관련한 전산화가 미흡하고 특수의약품 추 적 관리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다”며 “RFID를 이용한 의약 품 추적관리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액체상품에 적 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디지털타임스, 2006년 6월 20일)

‘바이오+나노기술’바이오 센서 국산화

바이오와 나노 기술이 결합돼 극소량 혈액으로 초고속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센서가 국산화됐다. 요업기술원과 벤처기업 코아바이오시스템은 바이오센서인 직경 1나노 미터 크기의 ‘기능성 실리카 코팅 자성나노입자’를 미국·

일본·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나노 입자 제어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마이크 로 소재보다 훨씬 많은 접촉면적 확보를 가능케 하고 DNA 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술로서는 혈액 100㎕(1마이크로=100만분의 1)당 DNA를 약 2㎍ 추출 가능했으나, NT와 BT가 접목된 동 기 술로는 10~20㎍ 이상 추출이 가능하다.

박청원 산자부 생물화학산업과장은 “이번 기술은 산자 부가 2003년부터 중기거점 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바이오 기능성 나노소재 및 적용기술개발’의 세부과 제로 얻은 1단계 결과물”이라며 “향후 바이오센서·신약 개발 환경모니터링 바이러스 검출 등 바이오 관련 전 분야 에 걸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생명과학 분야 필수 소재”라 고 소개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5억달러로 매년 2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70% 이상을 독일의 키아젠사, 미국의 프로메가사 등이 점유해 왔다.

(전자신문, 2006년 6월 2일)

케이씨텍, 스핀리스 코터 개발

LCD용 식각 장비와 화학기상증착(CVD) 장비에 이어 스핀리스 코터가 국산화돼 LCD 핵심 전공정 장비의 기술 독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케이씨텍은 LCD 기판에 포토 레지스트(PR)를 바르는 스핀리스 코터를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 경기도 파주의 LG필립스LCD 7세대 라인에 공급 한다고 밝혔다.

스핀리스 코터는 PR를 도포하는 방식이 LCD 기판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증착막 위에 뿌려주는 방식의 장비로 코터·디벨로퍼·세정기·오븐장비 등을 인라인화한 트 랙시스템의 주축 장비다. 노광·식각·화학기상증착 (CVD) 장비와 함께 4대 핵심 전공정 장비로 꼽히며 지금 까지 TOK·텔·도레이 등 일본 업체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스핀리스 코터의 국산화로 LCD 핵심 전공정 장비 의 약 3,000억원 수입대체 및 수출 가능성 확대가 기대된 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포토레지스트 사용량을 줄 일 수 있는 스핀리스 방식으로 제작돼 LCD 라인의 원가 절 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핀리스 코터를 사용하면 기판을 회전하며 PR를 도포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PR 사용량을 10분의 1 가까이 줄일 수 있다. LCD 유리기판 대형화로 각종 공정재료비 부담이 늘면서 6세대 라인 이후에는 스핀 리스 코터가 주로 쓰이고 있다.

(전자신문, 2006년 5월 23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4, No. 4, 2006 … 335

참조

관련 문서

김치 유산균에서 천연 항생물질인 항균 펩타이드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기부 산하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그는 “이번 연구에서 B형 간염의 만성화에 큰 영 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를 규명함으로써 간염 발 생후 만성화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