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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竹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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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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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養竹記

현대생활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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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竹性直하여 直以立身하니 君子見其性이면 則思中立不倚者요

竹心空하여 空以體道하니 君子見其心이면 則思應用虛受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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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竹節貞하여 貞以立志하니 君子見其節이면

則思砥礪名行하여 夷險一致者라.

夫如是故로 君子多樹之하여 爲庭實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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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月梅與李郞으로 同至獄門하여 呼春香謂曰 來矣 來矣라.

春娘이 驚起而問하되 何人이 來矣잇가?

香母曰 李道令이 來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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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春香이 愁中帶喜而語曰 其夢耶 其眞耶! 自天而 降乎아 從地而出乎아?

香母曰 今之李道令은 非前日之李道令也라.

形容이 憔悴하고 衣服이 襤褸하니 乃一乞人也라.

이 都是虛事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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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香娘曰 不聞聖人之言乎잇가?

富貴不能淫이요, 貧賤不能移라.

豈可使富貴而交之하고 貧賤而疎之리오?

一貧一富는 古今常事어늘 於郎君에 何傷 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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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사합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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