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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설명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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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alanced eye contact 1) Why?
2) How?
4. Move and gesture while you speak: Why?
VI. 설명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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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SHOW
SCAN
VI. 설명 기법: 3 S
시각 자료 학습 과정: pause-scan-linger-abs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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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물리적 학습환경
♥ 실내 온도, 공기청정도, 조명, 교육 기자재, 수업 시간 계획 등 효과적인 교수매 체 활용을 위해 필요한 바람직한 교실 환경과 분위기(desirable classroom atmosphere and arrangements for effective utilization of instructional media, including temperature, ventilation, light, facilities, class schedule etc.)
☺ 최욱(2009). 물리적 학습환경의 인간공학 모형과 설계 전략. 교육공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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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5-116.5
Field of Experience Field of Experience
Sender Encoder Signal Decoder Receiver
Noise
Feedback
Schramm’s Communication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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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간(Brain stem: ‘Survival Brain’) 1) 호흡, 심장박동, 육체적 방어 본능, 영 역 보호 행동 등 control
2) 1차적 생존 위해 환경과 상황에 단순 반응/학습/적응
3) 외부 유입 정보의 1차적 gatekeeper 역할
4) 학습에 대한 ‘biological alertness’
관장: 온도, 체내 에너지, 산소 농도 등에 따라 조절 기능
Triune-Brain Theory: P. Ma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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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습자로 하여금 중요한 정 보에 집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학습 환 경 에 서 무 엇 인 가 를 변 화 시 켜 RAS(Reticular Activation System:
망상 활성화 시스템)의 주목을 받아야 한 다 .” (When teachers want our learners to pay close attention to important information, we have to catch the attention of RAS by changing something in the environment.)
– S. Bowman
Triune-Brain Theory: P. Ma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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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물리적 학습환경
1. 최적 실내 온도/습도 1) 자동 냉난방
가) 미국: 22.5-25도
나) 한국(2013): 25도, 50-60%
2) 30명 교실의 실내 온도와 외부 온도의 차이?
3) 부적절한 실내 온도인 경우?
2. Students need fresh air!
1) 1. 뇌(몸의 2%)가 소비하는 산소 ( )%
2) 영국 인지 신경과학자 A. Scholey의 연구: ‘Brain needs Fresh air.’
3) What if not?
4)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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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물리적 학습환경: Triune-Brain Theory
3. Brain is an energy-demanding organ.
1) 뇌가 전체 몸무게의 2%, BUT…. 몸의 에너지 20-30% 소비
2) 영국 인지 신경과학자 A. Scholey의 연구: glucose(포도당)가 특히 ‘어려운 과제’ 해결, 학습활동(계산)에서 큰 차이
3) 생활 지도? ☞
4) 최적의 수업 시간 계획(class schedule)
가) Learning energy will be peak at ( )
나) ………...the lowest at ( ) 다)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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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은 학생, 수능 점수 20점 높아
아침식사는 전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공복 상태인 몸에 열량 및 영양소를 공급한다. 조식(朝食)을 뜻하는 영 어‘breakfast’도 ‘단식(fast)을 깨다(break)’라는 의미다. 이렇게 중요한 아침밥이 학생들의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두뇌의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학업 수행 능력에 긍정적 효과를 줌으로써 성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2009년 현재 1060 만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침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미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에서 아침급식을 제공 받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수학 성적과 읽기 능력, 기억력과 인지속도가 향 상되고 시험성적이 좋았다. 또 결석 및 지각률도 낮은 것으로 낮았다. 2002년에도 비슷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이 대학생 3612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와 수능 성적 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매일 아침식 사를 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평균 수능 성적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평균 성적보 다 5% 높았다. 점수로 환산하면 약 20점에 해당한다.
이렇게 아침밥이 성적을 올려주는 이유는 두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쌀 을 통해 섭취된 탄수화물이 소화되면서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하지만 뇌에는 포도당을 따로 저장하는 공간이 없어 계속해서 포도당을 공급해줘야 한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면 포도당 부족으로 두뇌의 활동이 느려져 집중 력, 기억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능력 같은 학습능력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 헤럴드생생,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