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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州の中の韓国「九州オルレ」を知っていますか?
Do you know the South Korea within Kyushu, the “Kyushu Olle”?
규슈 속의 한국, ‘규슈 올레’를 아시나요?
宮崎空港に初めて着いた時、韓国の「どこか」と風景が似て い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その「どこか」も宮崎のように、
空港から出たら湿った空気やヤシの木が迎えてくれて、美しい 海と山がみられる、典型的な「南国の島」です。韓国の美しい 島、韓国で最も大きい島である「済州島」について聞いたこと ありますか?
When I first arrived at the Miyazaki Airport, the scenery reminded me of a certain place in South Korea. As with Miyazaki,
that certain place is also a typical “island in the South” where visitors are greeted by humid air and coconut trees the moment they come out of the airport, and beautiful seas and mountains await them. Have you ever heard of “Jeju Island”, the most beautiful and biggest island of South Korea?
미야자키 공항에 처음 내리던 날, 한국의 ‘어딘가’의 풍경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어딘가’도 미야자키와 같이 공항을 나오면 조금은 습기찬 공기와 야자수가 반겨주고,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산을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남국의 섬’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 한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에 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前の宮崎と同じく、済州島も一時期「国内新婚旅行のメッカ」
でした。美しい自然環境に恵まれ、人気のある国内観光地だっ た済州島は2007年から「済州オルレ」というトレッキング コースの誕生と共に再び注目を浴びています。
As with Miyazaki in the past, Jeju Island used to be the most popular honeymoon destination in the country. Once a popular domestic destination owing to its beautiful natural environment, Jeju Island is once again getting more and more attention since a trekking course called “Jeju Olle” opened in 2007.
예전의 미야자키처럼, 제주도도 한때 국내 신혼여행지의 메카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있는
국내여행지였던 제주도가 2007 년부터 ‘올레길’이라는 트래킹 코스의 탄생과 함께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みやざき発国際交流レポート13 미야자키 국제교류 레포트 13
THIS ISSUE’S WRITER 作者について NAME: Cho Hyemin FROM: South Korea
NOW: CIR, Miyazaki Prefecture 名 前: チョ ヘミン
出 身: 韓国
現 在: 宮崎県国際交流員
2 / 4 年間 200 万人が訪れる「済州オルレ」。「オルレ」とは、済州島の方言で「通りから家の門 に通じる狭い路地」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各コースは15kmくらいで、約5~6時間 かかります。今年中に21番目のコースが開通する予定で、歩いて済州島を一周することが 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総延長は約430kmに達し、済州島のきれいな海を眺めながら歩 くことができます。また、済州島周辺の小さい島を回るコースもあります。
About two million people visit the “Jeju Olle” each year. “Olle” is a word in the Jeju Island dialect meaning “a narrow pathway from the road leading to the front gate”. Each route is about 15km long and takes about five to six hours to complete. The 21st route is scheduled to open this year, making it possible to walk around the whole of Jeju Island. With a total distance of 430km, visitors can enjoy the view of the beautiful sea as they walk. There is also a trail located on a smaller island surrounding Jeju Island.
연간 200 만명이 찾는다는 올레길. ‘올레’란, 제주도 사투리로 ‘집 안으로 들어오는 작은 길’을 뜻합니다. 각 코스는 15km 내외로, 5~6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올해 안으로 21 번째 코스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 21 개의 코스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총 길이는 약 430km 에 달하게 되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도 있습니다.
そのオルレに関してつい最近聞こえてきたのが、「九州オルレ」に関することでした。既存 の済州島旅行に生態観光、治癒観光、スローの美学という新たな概念を取り入れ、ブームに なった済州オルレを九州が導入したのです。
What I have recently been hearing about this “Olle” is news about a “Kyushu Olle”. After injecting new concepts such as bio tourism, therapeutic tourism, and slow tourism to the existing Jeju Island tourism concept, the Jeju Olle has become a boom. This Jeju Olle concept has now been introduced into Kyushu.
그 올레길에 관해 가장 최근에 들려온 소식이 바로 ‘규슈 올레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에 생태관광, 치유관광, 느림의 미학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여행 붐을 만들어 낸 올레길을 규슈에서 도입한 것입니다.
名前も、選定基準も、さらには道しるべまで、済州オルレをそのまま取り入れた九州オル レは*子どもからお年寄りまで歩ける*アスファルト道をできるだけ避け、小道を主とする
*景色や見どころがあるなどの条件がつきます。
The Kyushu Olle was incorporated exactly as per the Jeju Olle, be it its name, route selection criteria or even route markers. Therefore, all trails must be accessible for people of all ages from children to the elderly, avoid asphalt paved roads, be made up of mainly small pathways, and have nice sceneries or include must-see spots.
이름도 그대로, 기준도 그대로, 심지어는 이정표마저 그대로 가져온 규슈 올레길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걸을 수 있다 *아스팔트는 가능한한 피하고, 작은 길을 주로 한다
*걸어야만 볼 수 있는 경관이 있다 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3 / 4 九州オルレは現在、佐賀県の武雄コース(14.5キロメートル)、大分県の奥豊後コース
(11.8キロメートル)、熊本県の維和島コース(12.3キロメートル)、鹿児島県の指 宿コース(20.4キロメートル)で総延長59キロメートルに上る4つのコースが選定さ れています。
The Kyushu Olle currently has four routes with a total distance of 59km, namely the Takeo trail in Saga prefecture (14.5km), the Okubungo trail in Oita prefecture (11.8km), the Iwajima trail in Kumamoto prefecture (12.3km), and the Ibusuki trail in Kagoshima prefecture (20.4km).
규슈 올레길은 현재 사가현 다케오 코스, 오이타현 오쿠분고 코스, 구마모토현 아마쿠사 이와지마 코스, 가고시마현 이부스키 코스의 4 코스가 선정되어 있습니다.
宮崎には美しい海と山々があります。いろんなトレッキングコースもあるし、何よりも冬 にもトレッキングを楽しめるという魅力もあります。宮崎にも九州オルレができると思いま すが、どこよりもきれいで魅力のあふれるコースになるでしょう。
There are many beautiful seas and mountains in Miyazaki. There are also various trekking trails available and best of all, trekking can also be enjoyed in the winter. If Miyazaki were to have a Kyushu Olle trail, I am sure it would be the most beautiful and attractive route of all.
미야자키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산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트레킹 코스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겨울에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미야자키에도 곧 규슈 올레가 생길거라고 보는데, 그 어디보다도 아름답고 매력이 넘치는 코스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済州オルレが有名になるほど、九州オルレを訪れる韓国の人が増えますように、そして九 州オルレが有名になり、済州オルレを訪れる日本の人が増えることを望みます。
I hope that as the Jeju Olle become more well-known, more Koreans will visit the Kyushu Olle too. I also hope that the Kyushu Olle will become famous so that more Japanese will visit the Jeju Olle as well.
제주도 올레길의 명성이 올라갈수록 규슈 올레를 찾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규슈 올레가 유명해져서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러 오는 일본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有名なサンティアゴ巡礼路や済州オルレをはじめ、全世界的に「歩く旅行」、「道」と「自 然」をそのまま楽しむ旅行が注目を浴びている今、近くにある九州オルレをあるいてみませ んか。
Like the famous Way of St. James and Jeju Olle, walking tours and tours simply to enjoy the roads and nature are getting more and more attention in the world now. So why not head down to a nearby Kyushu Olle and have a walk one day?
산티아고 순례길과 올레길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걷는 여행, ‘길’과 ‘자연’을 즐기는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가까이에 있는 규슈 올레길을 걸어보는건
4 / 4 어떠신가요?
最後になって告白しますが、私はまだ済州オルレも歩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済州島は高 校生の時に修学旅行で行ったのが最後ですので、、済州オルレも、九州のオルレも歩いてみた いです。いつか国際交流レポートにオルレを歩いた感想を書くことを目標にし、今回はここ までにします!
Lastly, I have a confession to make. I actually have not walked the Jeju Olle myself. The last time I went to Jeju Island was during my high school trip. But I would love to try walking both the Jeju Olle and the Kyushu Olle. Hopefully, I will be able to write about my experience walking the trails in this report someday. Till then!
마지막에 고백하지만, 저는 제주도의 올레길을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주도는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것이 마지막입니다. 제주도의 올레길도, 규슈의 올레길도 모두 걸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국제교류 레포트에 올레길을 걷고 난 감상을 쓰는 걸 목표로, 이번회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