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유럽문화와 르네상스예술
외국어대 정원석
8주차. 중세 말기_고딕문화와 예술
고딕예술의 제 특성들과 그 요체
• 조형예술에서 확연히 드러남.
• 신의 세계 ->(유기적) 자연계, 궁극적인 것-> 주변적인 것(중심부->주변부), 신적 신비->인간의 범상한 세계, 상징/형이상 학(적 종합) ->체험 가능한 것, 감각적/일 회적인 것
• 이런 정신적 변혁의 요체
-“신은 모든 것을 반기신다. 모든 것은 신의 본질과 일치하기 때문..”(토마스 아퀴나스):
예술의 자연주의에 대한 신학적 변호
• 현실계의 모든 것은 사소하고 덧없는 것일 지라도 신과 직접적인 관계
• 아무리 급이 낮더라도 전혀 무가치하다든 가 신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X
• 신은 외부가 아니라 어떤 대상이든 간에 그 내부에 임재-> 예술영역으로 파급
• 신이 세계를 외부에서 움직인다는 봉건적 세계관-> 신은 자연계의 모든 존재에 내재 하며 작용한다는 자유주의적 세계관
고딕자연주의의 이중성(이원성)
• 세계긍정적 경향 vs 세계부정적 경향
• 교회긍정적 vs 교회부정적
• 교리 vs 내면성
• 정통신앙 vs 주관주의
• 교회적 신앙 vs 세속적 경건함
• 봉건적 vs 자본주의적
• 종교적 vs 세속적
• # 고딕예술은 결국 전체주의와 개인주의 간의 균형이며 자유와 구속 간의 타협
중세초기 vs 고딕의 자연관(범신론)
• 중세초기: 자연(세계)을 신에 관한 기독교 적 사고방식에 따라서, 그리고 눈에 보이 지 않는 정신적 존재에 의해 창조되었고 지배되고 있다는 관념에 따라서 말없고 영 혼 없는 물질로 봄. 신의 완전한 초월성이 자연의 가치를 부인
• 고딕: 자연의 명예회복. 모든 생명체에 대 해 에로스가 생겨남. 자연에서 초현실계의 모방을 추구하지 X. 자기 자신의 사고와 감 정을 표현하려 노력
고딕의 한계와 개인주의의 시초
• 고딕 예술의 한계
-자연과 영혼의 상응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보 는 개인적 시각은 협소, 자연묘사는 여전히 틀 에 박힘, 자연묘사는 시인 각자에 의해 변형되 지 아니하며 자연에 대한 개인적 묘사도 미약
• 개인주의의 시초
-고딕의 자연묘사는 인물묘사에서 로마네스크 의 획일주의&추상화 경향과는 반대의 개성적 인 것/개별적인 것에 대한 취향이 등장
-대상의 개성적, 일회적인 것을 포착하려는 예술의욕
-일상적/우연적인 것에 대한 예술적 감각 -관찰의 감각
-정신주의 일변도로만 진행하던 중세초기의 예술을 대신해, 피안적&이성적&신적인 것을 취급하려는 경우에도 자연적이자 감각적 현 실과 일치해야 한다는 새로운 예술관이 등장
• 정신과 자연의 새로운 관계가 정립, 즉 자연 은 이제 무정신성을 특색으로 하는 존재가 X, 독자적 정신성은 아니라 할지라도 정신 의 투명성, 정신적 표현능력을 특징으로 하 는 존재가 됨
• 이런 변화는 ‘진리의 이중성’이라는 새로운 진리개념을 전제함. 즉 예술적 가치와 이념 으로서의 가치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는 사고방식 – 이 학설은 낡은 봉건적 전통 과 단절되고 교회로부터의 정신적 해방이 시작됨으로써 생긴 분열상태를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