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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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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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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12월 해외교육정보 동향자료

- 재외한국교육원장 보고 자료 -

2017. 12.

교 육 부

(재외동포교육담당관)

(2)

- 차 례 -

<미국>

(LA) 교사별 과정 중심 학생평가 ···1

(샌프란시스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지원자 역대 최대 ···3

<일본> (사이타마) 일본의 새로운 학습지도요령과 도덕교육(1) ···5

(히로시마) 일본의 2020 교육개혁(대학입시제도의 변화) ···9

(가나가와) ‘한국인이 되고 싶어’ 젊은 일본 여성이 급증? ···13

(가나가와) 초등학생의 캐리어교육에서 高視認(형광색) 옷을 제작, 요코하마시에 제공···15

(나가노) 유치원교사․보육사 목표 도야마대생 ···17

<베트남> (호치민시) 하노이국립대, 호치민시국립대, 다낭대 등 3개 대학 집중 지원 ··· 18

<독일> (독일) 독일의 과정중심 평가 ···19

(독일) 독일 직업교육의 10년 미래를 위한 ‘직업학교 플랜 4.0‘ ···28

<키르기즈공화국> (비쉬켁) 키르기즈공화국 초중등학교의 학생 평가 ···31

<브라질>

(3)

교육원명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제 목 교사별 과정 중심 학생평가

원출처 교육원장, Chiae Kitayama* 면담(2017.12.18.)

* Director of Local District Central, 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

□ 미국 LA 지역 교육청(LAUSD)의 학생 평가

ㅇ 캘리포니아 교육 규정(California Education Code)에 의거, 교사는 학생의 성취에 대한 평가 권한을 가지며, 이에 대한 수정은 오기가 아닌 이상 불가 - 학생의 평가는 주정부의 기준에 얼마나 도달(in progress)하고 있는지,

얼마나 숙련(mastery)되었는지에 따라 평가

- 학생 중심 평가이므로 석차를 산출하지 않고, 학생 성적 분포를 상대평가 (curve)로도 산출하지 않음

- 초등교사는 모든 과목에 대해 성적을 부과하며, 중등교사는 본인이 가 르치는 과목에 대해서만 성적을 부과

ㅇ 각 교사들은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교수-학습 프레임워크(Teaching and Learning Framework)에 근거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평가 기준(criteria)을 개발함

- 교사가 개발한 평가 기준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

- 형성 평가는 의도적으로 학생들의 교과 지식 습득 시의 강점과 약점을 알 아보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교사들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측정 도구들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측정하여야 함

- 형성 평가는 각 교사들에 의해 채점이 되나, 학교 내 각 교과나 학년별 교사들 간 협의회 및 전문적 교육을 통해 각 평가자별 편차를 줄이고 신뢰도가 높은 채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함

- 교수-학습 프레임워크에 따를 때, 교사들은 적절한 시점에, 자주, 적합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학생들에게 해주어, 학습을 독려하여야 함

- 구체적인 피드백이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개선하고 행동을 수정할 수 있음

(4)

ㅇ 성적 산출 기준은 각 학교마다 정책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산출물의 양과 질, 문제 해석 능력과 응용력, 사고력과 추론력 등을 평가하며, 출결, 태도, 협동심 등도 포함되어 있음

- 숙제 제출 여부는 20% 미만으로 반영되는 것이 원칙임

- 초등학교 성적의 경우, 80%가 퀴즈와 각 단원별 시험 점수가 반영되고, 10%가 숙제, 10%가 수업 참여도로 구성됨

- 학생이 주 정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성적(1 or 2)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종 성적 6주 전에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함

(5)

교육원명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제 목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C 계열) 지원자 역대 최다 원출처 https://www.mercurynews.com/

□ 주요 내용

ㅇ ‘18년 가을 캘리포니아 주립대(UC계열) 지원자는 전년대비 신입생 5.7%, 편입생 5.5% 증가한 22만 1788명으로 13년 연속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신입생 : 18만 1788명, 편입생 : 4만 369명

ㅇ 주요 대학 증가율

- 산타바바라 12.4%, 리버사이드 12.2%, 어바인 11.5%, LA 11%, 샌디에이고 10.4%

ㅇ 캘리포니아 출신 거주 지원자

- 신입생은 지난해에 비해 7.1% 늘어난 11만9,626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7,901명이 증가하였으며, 편입생의 경우 전년 대비 6.9%가 늘어난 3만 4,347명을 기록

- 캘리포니아 출신 지원자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곳은 LA대, 어바인대와 산타바바라대학임

- 올해 가주의 UC 지원자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이유는 UC가 3년간 1만명의 가주학생을 더 선발하는 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ㅇ 타주 출신 지원자와 유학생

- 타주 출신 지원자: 554명이 증가한 3만3289명

- 유학생 지원자: 1318명이 증가한 2만8504명이 지원 ㅇ 가주 내 한인학생들

- 지원자 수는 4,198명으로 전년 대비 221명이 늘었고, 가주 내 아시안 지원자 중 전체 아시안의 9.3%를 차지(표 참조)

(6)

<표1: 가주내 아시안 지원자 현황> < 표2: UC캠퍼스별 지원자>

□ 향후 전망

ㅇ 올해 한인을 비롯한 UC 지원자들의 입학경쟁이 역대 가장 치열할 전망 ㅇ 학비 할인 혜택* 등의 요인에 힘입어 캘리포니아 출신의 학생들은 UC

계열의 학교를 선호할 전망

* In-State-Tuition 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주 출신의 학생들에게 주는 학비 혜택 프로그램

(7)

교육원명 사이타마한국교육원

제 목 일본의 새로운 학습지도요령과 도덕교육(1) - 新학습지도요령에 대해서

원출처 문부과학성 홈페이지, 요미우리 신문 등

□ 배경

ㅇ 2017년 초, 일본이 새로이 개정될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및 중국과의 영토문제에 관해 일본영토임을 주장하는 내용을 명기할 것임이 알려져, 한중일의 영토 문제 및 외교 관계에 마찰을 빚고 있다.

ㅇ 한편, 집단 따돌림(이지메)이나 등교거부 등의 문제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일본 학교 교육현장에서는, 지금까지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실시 하였던 도덕교육을, 2015년 개정된 ‘학습지도요령’에서부터 ‘특별교과’로서 격상하였다. →2017년 추가개정, 2018년 초등학교 전면실시, 2019년 중학교 전면실시

ㅇ 이에 2회에 걸쳐, 한국의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준하는 일본의 ‘학습지도 요령’과 그 개정배경 및 목적에 대해 알아보고, 내년부터 한층 더 중요시 될

‘도덕’교육에 대해 확인 해 보고자 한다.

□ 주요 내용

▣ 학습지도요령(學習指導要領)

‘학습지도요령’이란?

학교교육법시행규칙에 의거하여 문부과학대신(장관)에 의해 공시되는 교육과정의 기준. 초·중·고교, 맹·농·양호학교의 교육내용이나 학습사항의 학년별 배당, 수업 시간 등의 편성기준이 제시되어있다. 1947년 시안으로서 제출되어, 당초에는 교사가 스스로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참고로 하기 위한 성격이었으나, 1958년의 개정 이후에는 법적구속력을 지니게 되었다. 교과서의 편집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취학전 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이나 특별지원학교의 유치부 등에 대해서는 학습 지도요령에 준하는 ‘교육요령’이 존재한다.

(8)

ㅇ 학습지도요령의 변천

개정시기 개정내용 및 목표 비고

1958~60년 교육과정의 기준으로서의 성격을 명확화 ‘도덕’시간 신설 1968~70년 교육내용의 향상(교육내용의 현대화)

1977~78년 여유롭지만 충실한 학교생활의 실현〓학생부담의 적정화

1989년 사회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인간의 육성 ‘생활과’신설 및 도덕교육의 충실 1998~99년 기본을 충실히 몸에 익혀,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육성 ‘종합적 학습시간’신설

2003년 [일부개정] 학습지도요령의 목적을 더욱 실현

2008~09년 ‘살아가는 힘’육성, 기초지식․기술 습득, 육성의 밸런스 수업시수 증가

2015년 [일부개정] 도덕의 ‘특별교과’화 도덕교육 전환

그림1. ‘일본 학습지도요령’의 변천과 주요 내용 / 출처 : 일본 문부과학성

▣ 新학습지도요령 ㅇ 개정 배경

- 정보화 및 글로벌화 등 사회적 변화가 인간의 예측을 넘어서 진전 중 -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목적을 설정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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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할 수 없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여 보다 좋은 사회와 행복한 인간을 만들 수 있어야 함 - 주체적으로 판단하면서 자신을 사회 속에 어떻게 자리 잡을 것인지, 타인과

함께 살아가며 과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의 육성이 사회적으로 요청됨 ㅇ 개정의 방향성

① 무엇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

- 새로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재질·능력의 육성과, 충실한 학습평가

- 모든 교과 등에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 등, 인간성 등 중요 항목을 재정리

②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새로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재질·능력을 위한 교과·과목의 신설 - 각 교과 목표 및 내용의 명확화, 학습내용의 감소는 실시하지 않음

③ 어떻게 배울 것인가

- 주체적·대화적인 깊이 있는 배움(Active Learning)의 시점으로 개정 - 배움의 양은 줄이지 않고, 질적으로 높은 이해를 꾀하는 학습과정의 개정 ㅇ 교육내용의 주요 개선사항

개 선 사 항 내 용

언어능력의 확실한 육성 발달단계에 따른 언어능력 육성, 각 교과목 별 언어활동 충실 이과 및 수학교육의 충실 일상생활과 연계, 관찰·실험의 충실, 통계교육 및 자연재해교육 충실 전통과 문화 교육의 충실 일본 및 지역향토사회의 문화에 대한 지도 충실

도덕교육의 충실 도덕적 가치를 나의 일로 여기고 다각도로 고민하고 의논하는 교육 충실

체험활동의 충실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 도전과 협동성을 배양할 수 있는 체험활동 충실 외국어교육의 충실 초·중·고 일관된 목표의 설정, 국어교육과의 연계 실시

ㅇ 기타 개선사항

- 유치원 교육에 있어서, ‘유아기에 갖추었으면 하는 모습’의 명확화 - 주권자 교육, 소비자 교육, 방재·안전 교육 등의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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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활용능력의 배양, 프로그래밍적 사고의 육성

- 교육과정 이외의 부활동(클럽활동)의 지속가능한 운영체제 확립 등.

그림2. ‘일본 학습지도요령’의 향후 실시 스케줄 / 출처 : 일본 문부과학성

□ 향후 전망

ㅇ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은, 당초에는 현장교사들의 참고서 정도에 머물렀 으나, 현재는 법적구속력을 지닌, 교육현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침이 되었다. 이후 사회변화에 따라 요구되어지는 사항을 반영하며 몇 번의 개정을 거치게 되었다.

ㅇ 정보화 및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화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개정된 학습지도요령이 내년부터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ㅇ 이번 개정의 키워드는 ‘능동적·자립적 사고’와 ‘도덕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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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히로시마한국교육원

제 목 일본의 2020 교육개혁 (대학입시제도의 변화) 원출처 문부과학성 홈페이지

2020년부터 예정된 대학 입시 개혁으로 "사고력, 판단력,·표현력" “배우러 가는 힘"도 중시되면서 출제 형식이 새롭게 되거나, 입시에서 선발에 사용할 재료가 다양화하거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Ⅰ. 새로운 테스트에서는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하는 힘" 중시

ㅇ 이번 개혁의 핵심은 센터 시험 대신 대학 지망생 학력 평가 시험(가칭)이 도입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테스트에서는 국어와 수학에서 센터 시험에 없던 기술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변화가 큰 것은 국어의 기술과목이라고 합니다. 객관식 문답이 아닌, 예를 들면, 물음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사례나 근거를 제시하여 논술하는 힘 등이 필요합니다. 논리성·문장 구성력, 문장의 올바름 같은 관점에서 평가됩니다. 기술식 문제에서는 80~300글자 정도의 글자 수가 요구됩니다. 또 객관식 문제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센터 시험보다도 난이도가 오르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ㅇ 영어 시험은 그 동안의 2분야(듣기, 읽기)에서 4분야(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시험보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말하기 및 쓰기의 시험 방 법은 GTEC 등의 민간 검정 시험의 활용을 포함하여 현재도 검토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ㅇ 새로운 테스트 실시 시기는 지금까지와 같은 1월이 될 것입니다. 여러 차례 실시도 논의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연 1회 시행이 유력합니다. 또 CBT화(컴퓨터를 사용한 시험)도 검토되고 있지만 실시 환경 정비의 과제나 지금 고등학생의 ICT스킬 등의 문제가 있어 2020년 시점에서는 연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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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다면적인 능력이나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

ㅇ 개별 시험이나 사립대학 시험은 일반 입시, 추천 입시, AO입시로 분류 됩니다. 일반 입시는 학력 시험이 중시되지만 더 사고력과 표현력과 같은 과제 해결 기초력에 중점이 맞춥니다. 더불어 각 대학의 교육 방침에 따라서 필요한 측면을 평가하기 위한 전형 요소가 더해집니다. 추천 입시는 고등 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대학입시 조사부에서 판정하는 입시로 학력 시험은 원칙으로서 면제됩니다. 내신만 아니라 기술 항목을 늘리고, 다면적인 역량을 평가할 재료로서 사용됩니다. 또 AO입시는 학습 의욕, 목적의식, 적성 등을 중심으로 기초 학력을 포함하고, 다면적·종합적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ㅇ 그리고 각 대학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교육 목표를 내걸고, 어떤 학생이 입학하기를 원하는가 등을 밝혀야 합니다. 각 대학은 입학 후에 필요한 학력이나 의욕·태도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에 맞추어 일반 추천 AO와 같은 입시 방식을 이용하여 교과 시험, 논술, 면접, 집단 토론, 고교 활동력, 대학에서의 학습 계획서 등 필요한 것을 조합하고 입시를 하게 됩니다.

ㅇ 이렇듯 대학 입시 다양화가 가속하는 추세에 있고 입시 방식 전체의 비율로 보면 앞으로 학력 시험만으로 당락을 결정하는 정원 비율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Ⅲ. 대학의 색깔이 뚜렷해지면서 더 주체적인 대학 선택이 필요

ㅇ 이번 대학 입시 개혁은 고교 교육 개혁과 대학 교육 개혁과 함께 이루어 집니다. 방금 대학에서 교육 목표와 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험하는 쪽은 그것들을 참고에 대학을 고를 때 "정말 자신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힘을 몸에 매기는 자리가 될까" 날카롭게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서 참고가 되는 것이 각 대학이 정하는 다음의 3가지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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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의 3가지 정책

· 입학 정책 (대학에 입학했으면 하는 학생상의 방침)

· 커리큘럼 정책 (교육 과정의 방침)

· 디플로마 정책 (학위 수여의 방침)

ㅇ 각 대학이 다시 이 3가지 정책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수험생은 대학의 홈페이지나 학교 안내를 참고하여 지금까지보다도 주체적인 대학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입학 정책은 입시에서 질문하는 내용에도 반영 됩니다. 어떤 학력 시험 문제가 출제되는지, 어떤 판단 재료가 쓰이는지 통하여 대학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감지할 수 있게 될 겁니다.

Ⅳ. 언어 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장래에 눈을 돌려

ㅇ 지금 중학교 2학년 아이들부터 대학 입시 개혁에서 새 입시를 보게 됩니다.

"사고력, 판단력·표현력"을 중시하는 시험에 대비하려면 지금부터 언어 능력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학교수업에서도 언어 능력의 육성에 더 힘쓰기도 하겠지만 가정에서도 저녁 식사 시간에 오늘 뉴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등 "가정 내 액티브 러닝"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 힘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언어 능력 내에서도 기술력은 단락 구성 방법 등의 글쓰기뿐 아니라 문장의 구성력, 논리적인 표현력 등 고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중학생까지는 문장을 읽고 해석하거나 생각할 때의 토대가 되는 지식의 체계적인 이해를 굳히는 동시에, 글쓰는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ㅇ 향후의 고교 교육은 지식의 습득과 언어 능력 육성의 균형이 재정립되면서 언어 활동을 통한 언어 능력의 육성이 중시되게 됩니다. 사회에 나오면 언어 능력이나 주체적으로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ㅇ 각 교과의 학력도 진로에 따라서 요구되는 영역과 수준은 다릅니다. 사회에 진출해 각 영역에서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대에서는 개개인의 적성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적성에 알맞은 진로를 찾고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진학하면 배우는 의욕도 높아집니다.

(14)

ㅇ 앞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적성·능력을 가늠하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학생 중에서 자신의 장래의 일이나 적성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또 고등학교도 단순히 편차치나 대학 합격 실적만으로 뽑는 것이 아니라 교육 내용이나 자신의 진로, 그 후의 미래까지 내다보고 지망 학교를 선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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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가나가와한국교육원

제 목 「한국인이 되고 싶어」젊은 일본 여성이 급증? 「네오 한류 열풍」의 큰 파도가...

원출처 JCAST 2017年 12月 7日

※ 번역문

ㅇ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본 여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런 바보 같은!’, ‘한국의 스텔스 마케팅이야!’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저씨라고 한다.

ㅇ 인스타그램의 ‘#한국인이 되고 싶다’에는 7,000건 이상이 히트하고‘#한국을 좋아한 사람과 관계 맺고 싶다’는 36만건 이상이다. 약 15년 전 한류드라마 겨울연가의 욘사마부터 시작해서, 제3차 한류 붐이 온 거 아니냐며, 그것을 지탱하는 것은 10대의 여자 중고생이다. 왜 그녀들은 「한국인이 되고 싶은 것인가?」

□ 한국에서 6년 만에 NHK홍백전에 TWICE가 등장한 이유

ㅇ 2017년 말 NHK 홍백노래대항전에는 한국에서 무려 6년 만에 걸 그룹 TWICE가 출전한다. 18~22세 9인조의 이들은 ‘15년 데뷔했으며, ‘16년 10 월에는 일본에서 데뷔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0위에 들었다. 일본 데뷔는 ’17년 6월이므로 베스트 음반과 데뷔 싱글이 함께 랭킹 1위를 차지해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대박을 날렸다.

이를 지탱하는 것이 일본의 여자 중고생이다.

ㅇ 왜 일본 여성이 한국인이 되고 싶은지 그 비밀은 트와이스에 응축되어 있고, 약 15년 전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의 욘사마를 1차로 한다면 소녀 시대, KARA, 동방신기가 2차, 그리고 다음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 다. 이 상황을 ‘네오 한류 열풍’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ㅇ 새로운 한류 붐의 조짐은 ‘얼짱 패션’이 몇 년 전부터 인기가 된 것이다.

이는 한국의 젊은 여성 사이에서 대유행하고 그것이 일본에 들어왔다. 한국어로 ‘顔’을 의미하는 ‘얼굴’과 ‘최고’를 의미한 ‘장’을 합친 신조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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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반인’이라고도 번역되어 있다. 화장은 눈을 크게, 눈썹은 병행 으로 굵직하게, 티크는 슬쩍하는 특징이 있고, 패션으로는 톱스(상반신 옷)는 넉넉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니트는 큰 그물코 같은 특징과 섹시 계열로는 몸의 라인을 강조하는 것 등이 있다. 젊은이들이 모인 도쿄 하 라주쿠의 다케시타 거리는 이제 얼짱 패션이 두드러진다. 코리안 타운이 라 불리던 도쿄 신오쿠보는 과거에는 성인 여성이 눈에 띄었지만, 현재는 젊은 여성이 찾게 되었다.

ㅇ 어느 정도 한국 패션은 일본의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있는 것인가? 트 렌드 마케팅 FRIL lab이 ‘17년 6월에 조사한 것이 있는데, ‘패션을 참고 하는 나라는 어디입니까?’라고 FRIL의 여성 유저 약 1700명에게 질문한 결과 10대의 47.9%, 20대의 27.5%가 한국으로 모두 톱이었다. 참고로 전년 에도 같은 조사를 했는데, 10대는 40.8%였던 것으로 보아 인기가 높아가 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이 되고 싶다」를 결정지은 것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의 ‘셀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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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가나가와한국교육원

제 목 초등학생의 캐리어교육에서 高視認(형광색) 옷을 제작, 요코하마시에 제공

원출처 RESEMOM 2017年 12月 11日

※ 번역문

ㅇ 칸코 학생복은 도레, 다이이치와 공동으로 요코하마시청과 연계하여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高視認服(형광색 옷)을 제작했다. 高視認服의 고유 마크는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의 시타노야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고안했다. 高視 認服 400벌이 요코하마시에 제공된다.

ㅇ 이번 대책은 요코하마시가 문부과학성의 위탁을 받아 2016년도부터 시행 하고 있는 「요코하마어린이 미래 컴퍼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젝트 에서는 시립 학교 학생의 캐리어 교육과 기업가 정신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도레이가 公民 연계 대책를 제안하고, 대책의 방향성과 합치된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의 시타노야 초등학교 4학년생이 제휴했다. 학생복 의류 제조에 오랫동안 종사해 온 칸코 학생복도 프로젝트에 찬성하고 공동으로 활동 하기로 했다.

ㅇ 학생들은 칸코 학생복 옷이라고 하는 회사랑 옷이 제작되는 과정을 배운 뒤

‘디자인’에 주목한 수업을 받았다. 칸코 학생복의 개발 담당자가 ‘디자인 이란 무엇인가?’, ‘오리지널 마크란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포인트를 설명하면, 학생들로부터는 ‘자신의 디자인의 장점은? 단점은?’ 등 적극적인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칸코 학생복의 강사로부터 ‘디자인이란 생각과 거리를 표현하고, 배우기 쉽고,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라고 전달 받았다.

ㅇ 학생들로부터 많은 안이 나온 결과,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의 심벌마크인

‘학’으로 쓰루미구 전체를 나타내고, 한가운데에 하트를 배치하는 것으로 목숨을 지키다는 뜻으로 작성된 오리지널 마크를 채용했다. 학 주위의 동그라미는 모두를 지는 ‘장벽’의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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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高視認服은 도레이그룹의 바이오매스 유래 폴리머 소재 제품의 통합 브 랜드인 에코디어를 천으로 사용했다. JATRAS(일본교통안전보급 협회)의 아동용 高視認性 안전복의 관련 제품 권장규격의 기준을 충족하고, 책가방을 멘 상태에서도 어깨 부분이 숨겨져 버리지 않도록 어깨폭을 좀 넓게 설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ㅇ 칸코 학생복이 제공하는 어린이용 高視認服 120벌을 포함한 총 400벌이 요코하마시에 제공되어, 시내 초등생이나 교통 봉사, 시 직원 등 길거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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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나가노한국교육원

제 목 유치원교사·보육사 목표 도야마대생 원출처 北國新聞社(2017.11.13.)

※ 번역문

ㅇ 보육사나 유치원교사를 목표로 도야마대 인간 발달 과학부 학생들이 매월 2회 도야마시 이시킨 1번가의 동부아동관에서 2,3세 아동의 모자를 대상 으로 ‘병아리 서클’을 열고 있다. 4학년을 중심으로 대대로 이어온 봉사 활동이 벌써 15년째가 된다. 일 년 내내 같은 모자와 연결되어 아이들의 성장을 느끼고, 학생들의 실천력을 익히는 장이 되고 있다.

ㅇ 활동은 고바야시 교수의 제안으로 2003년 당시 동부 아동문화 센터에서 시작했다. 올해는 여학생 18명이 참가했다. 수업 틈틈이 계절과 아이의 성장에 맞춘 놀이를 생각하고, 수제 놀이기구 등을 준비하여 당일 활동을 준비한다.

ㅇ 11월 말에는 ‘감기균 해치우기’를 주제로 공을 줍거나 신문지를 찢는 놀이를 기획하고, 아이들은 ‘언니 선생님’과 함께 마음껏 몸을 움직이면서 감기 예방도 배웠다. 이시구로(34) 씨는 장녀 안즈(3) 양과 매번 참가. ‘봄에는 좀처럼 자신과 떨어지려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내가 없어도 괜찮은 정도’라고 웃는다.

ㅇ 활동 후 장난감 정리와 청소까지 도와주는 아이도 있어, 학생인 후지오카 씨는

‘이런 일까지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감격한 모습. 4월부터 도야마시 에서 보육사로 일하는 오바타 씨는 ‘자신도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ㅇ 활동을 지켜보는 구루마 관장은 ‘학생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게 되어, 사회에서 필요한 팀워크를 배우고 있다. 봄에는 즉시 전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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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제 목 하노이국립대, 호치민시국립대, 다낭대 등 3개 대학 집중 지원 원출처 베트남 교육 전자신문(2017.11.3)

ㅇ 11월 2일 공청회에서 응웬쑤언푹(Nguyen Xuan Phuc) 수상은 하노이 국가 대학교, 호치민시 국가대학교 및 다낭대학교의 지도자와 협의

ㅇ 수상은 중앙 및 지방, 특히 교육훈련부, 하노이 국가대학교, 호치민시 국가 대학교 및 다낭대학교는 제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하며

- 이를 위해 3개의 대학교가 전국(우선 3지역)의 인력양성 훈련 센터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

- 이들 3개 대학교는 대학도시로 개발, 본 대학들이 대학교육의 혁신과 베트남 대학의 품질을 향상에 기여토록 함

ㅇ 정부는 토지개간 비용을 보조하며 지방들이 국민 정착을 지원

ㅇ 이들 대학교의 구조조정은 북·중·남 지역에서 대학도시 개발에 대한 일반 기획에 따라 진행되며 핵심은 대학으로, 이들 대학의 목표는 세계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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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독일한국교육원

제 목 독일의 과정중심 평가

원출처

- Verordnung des Kultusministeriums über die Notenbildung (Notenbildungsverordnung, NVO) vom 5. Mai 1983

- Bildungsstandards der Kultusministerkonferenz

(https://www.kmk.org/themen/qualitaetssicherung-in-schulen/bildungsstandar ds.html)

- Bildunsplan Hamburg in der Stadtteil schule

(http://www.hamburg.de/bildungsplaene/2363316/start-stadtteilschule/) - Einführung in den Bildugnsplan 2016

(http://www.bildungsplaene-bw.de/,Lde/BP2016BW_ALLG_EINFUEHRUNG) - Ein Leitfaden für die Gestaltung schulinterner Zeugnisse in der Primarstufe und Sekundarstufe I an Gemeinschaftsschulen in Schleswig-Holstein

(http://www.schleswig-holstein.de/DE/Landesregierung/III/Service/Broschuere n/Bildung/zeugnisse_gestalten_GemS.pdf?__blob=publicationFile&v=5)

- Fachkonferenz

(http://www.schleswig-holstein.de/DE/Landesregierung/IQSH/Publikationen/

PDFDownloads/Eltern/Downloads/elternFachkonferenzen.pdf?__blob=publicatio nFile&v=5)

□ 배경

2000년에 발표된 PISA와 TIMMS에서 나타난 독일 청소년들의 저조한 평가 결과는 독일 교육계에 말 그대로 큰 충격이었다. 독일 사회는 ‘PISA 쇼크’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으며 교육개혁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이후 학교 시스템을 어떤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 가운데서 중심 생각은 학교에서 교과 지식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정말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떤 수행능력이 있는지를 교육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열띤 논의를 바탕으로 2004년 <독일 교육부장관 협의체>는 그때까지 내용에 중점을 두던 교육과정에서 수행능력 중심의 교육과정, 과목별 수업 보다 여러 과목을 통합하는 교육과정으로 변화된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근본적인 개혁 방향을 기초로 각 주정부는 교육과정을 개정․운영하였으며 2009년 이후 치러진 PISA결과에서 독일 학생들은 현저한 향상도를 보이고 있다. 아래에서는 독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습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각 주 정부마다 교육 정책이나 방향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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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수 있지만 독일 교육에서 전체적으로 중요한 사안은 <주 정부 교육부장관 협의체>에서 논의한다.

□ 학생 평가에 참여하는 주체 1. 주 정부 교육청

독일에서 교육은 주 정부의 관할이므로 각 주정부 교육청이 교육목표와 교육 과정을 정한다. 그리고 과목별 평가횟수, 평가방법 등을 규정한다. 예를 들어 함부르크 주에서는 독일어, 수학, 외국어 과목에서는 매 학년 적어도 4 번의 필기시험을 쳐야 하며 그 외의 과목은 한 학년에 적어도 2번 필기시험 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하루에 한 과목 이상, 일주일에 두 과목 이상 시험을 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규정이나 각 학년에 따라 달라 지는 필기시험의 시간규정도 주 교육청의 관할 사항이다.

2. 학교 내 <교과별 교사협의회>

학생평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구는 각 학교마다 있는 <교과별 교사협 의회>이다. 이 <교과별 교사협의회>는 학교법에 규정된 법정기구로서 한 학 교에서 동일한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한 학기에 한 번씩 모여서 하는 회의이다. 이 회의에서는 동료교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 다루게 되는데 주요 협의 안건은 다음과 같다.

a. 해당 과목 수업을 위한 교수방법

b. 주 정부 교육과정을 기초로 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 c. 해당 과목의 평가기준 설정

d. 해당 과목 교재의 선정

3. 학교 내 <학년별 교사협의회>

평가는 구두성적(최종 성적에 40%-60% 정도 반영)과 필기성적의 합산으로 이루어진다. 구두성적은 각 교사의 수업시간 관찰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필 기시험의 경우 동일한 학년을 수업하고 담당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의 협의 회인 <학년별 교사협의회>에서 시험일정을 조율하고 정하여 학기 초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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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한 과목 이상, 일주일에 두 과목 이상 시험을 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 교육청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하여 필요한 과정이다.

4. 교과 교사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교과별 교사협의회>와 <학년별 교사협의회>를 통 해서 각 학교 자체적인 교육 목표와 과정, 평가기준, 시험일정이 정해지면 각 과목 교사는 담당 학년의 교육목표에 따라 자신의 평가계획을 세운다. 예를 들어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주 정부는 학교법 §66조에서 <교과별 교사협의 회>의 성격을 <Fachkonferenz 전문가 협의체>로 규정하고, 여기에는 학부모 대표도 참여하여 제안할 수는 있으나 결정권은 가질 수 없도록 하고 있다.

□ 평가의 실행

1. 평가의 의미 : 구체적이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한 학습목표 성취

함부르크 주 교육청은 평가의 의미에 대해서 “...학습 과정을 평가하는 것은 학생들이 교사로 부터 규칙적인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학습 진보 및 학습과정의 장애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즉 학습의 진보를 가져다 주는 점은 계속 발전시켜나가며 학습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에 대해서는 다 른 방법을 고려해보도록 학생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 해서 일생 동안 배움에 대하여 좋은 기초가 놓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 패나 우회경로 또한 배움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인 것을 인식하게 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위에서 보듯이 평가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상황과 수행능력 에 대해서 피드백을 줌으로써 학생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습득한 지식에 대한 순간적인 측정이 아니라 전 학습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결과와 함께 과정을 살펴보고 그 때 그 때 적절한 피드백과 동기를 부여함 으로써 학생이 학습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써 평가를 생각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각 주의 교육청은 교사들이 어떤 점을 평가해야 할 것인지 기준을 마련해두고 있다. 즉 교과 과목에 대한 능력 뿐 아니라 과목 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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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능력에 대해서도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그 예로 함부르크 주 교육청이 제 시하고 있는 영어 과목에 대한 평가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자립심(자기 컨셉트와 동기) 사회적 소통 능력 학습 방법에 대한 능력 자신감을가지고자립적으로 행동한다. 자신과다른사람을위해서책임을진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맡겨진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룹 활동에서 협력하여 일한다. 새로운 것을 찾아내며 이미 배운 것은 기억한다.

자신의 능력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다. 서로 약속한 규칙을 지킨다. 연관성을 이해하고 찾아낸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적이다. 갈등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호기심이 있다. 대화에 참여하며 대화 파트너에 대

해서 적절하게 대응한다. 자립적으로 일하며 일을 꼼꼼하게 처리한다.

끈기 있으며 한 가지 일에 오래 동안

매달린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 학습전략을 사용하며 학습 과정을 계획하고 반성한다.

어떤 것을 이루어내고 싶어 한다. 자신의 감정이나 실패,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한다. 미디어로부터 정보를 취하며 그것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선택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결정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상반되는 정보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하

며다른사람을존중하며관용을보인다. 정보를 통합하며 결과를 도출해낸다.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주 교육청이 규정한 기준에도 보면 과목 지식 뿐 아니라 과목 외 능력에 대해서도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과목 외 능력 확실하다 대부분

그렇다 부분적으로

그렇다 대부분

불확실하다 불확실하다 1. 일의 조직력:

일하고 있는 자리를 정리한다. 꼼꼼하게 일을 처리한다.

2. 방법의 적용:

보조기구들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정보를 얻고 일을 진행하며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미디어(사전, PC)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3. 집중력: 사물에 집중하며 목적을 향해 적절한 속도로 일한다.

4. 자립심: 외부의 도움 없이 일을 계획하며 실행한다. 자신이 한 일의 결과를 판단하며 컨 트롤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이용한다.

5. 참여도: 자신의 생각을 수업에 발표하며 개 진한다. 어떤 새로운 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6. 협동력: 약속이나 규칙을 지키며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비판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대응한다.

7. 갈등 해결 능력: 사실에 근거하며 결과지 향적인 논거 아래 자신의 생각을 세우며 비판 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한다.

약점, 강점, 발전 가능성, 특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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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운 지식과 수행능력을 유동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2) 사회적인 소통능력을 가짐과 동시에 자립적이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가?

3) 비판적이지만 남을 존중하는 자세로 사회와 자연,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지?

2. 평가 분야

교사들은 다음과 같은 4개 분야에서 학생들을 관찰하고 평가하며 학생들 에게 피드백을 주며 학습 과정을 동행하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상 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일에 대한 자세(자립심, 그룹 활동이나 파트너와의 활동에서 협력하는 점, 수업 참여도, 수업에서 발표 빈도수와 발표내용의 질)

2) 발표력 (프레젠테이션이나 미리 준비한 짧은 내용에 대한 발표. 이 때 발표태도 뿐 아니라 발표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나 관심도 평가에서 중요하다)

3) 실제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자세(과제물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림이나 포 스트를 제작하는 일, 인터뷰 진행과 같은 실제적인 일을 조직하는 것, 공책 정리)

4) 필기시험 (과목 관련 지식, 지식의 연계, 사고 및 분석력)

3. 평가 실행: 학습과정에 대한 교사의 정기적이며 비정기적인 피드백

교사는 매 수업 후 위 평가기준에 기초하여 각 학생들을 기록함으로써 후 에 최종평가를 위한 근거로 삼는다. 독일 평가시스템의 특징은 구두성적이 40%~6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록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평가를 피드백을 해준다. 예를 들어 수업시 간에 손을 적게 드는 학생에게 교사는 그의 현재 구두성적이 별로 좋지 않 음을 알려주고 수업 시간에 더욱 활발한 참여를 하도록 도와준다. 혹은 어떤 학생은 손을 열심히 들고 발표하지만 수업내용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지 않 은 경우 교사는 피드백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하도록 조언해준다. 또 교 사는 학기 중에 중간 피드백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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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는다.

이러한 비정기적인 피드백 외에 매 학기 한 번 학생들의 학습과정에 대해 교사와 학부모, 자녀 3명이 참석하는 <학습발달 상황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함부르크 주정부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평가는 투명하게 이루어져 하며 교사는 <학습 발달 상황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이를 분명 하게 알려줘야 한다. <학습 발달 상황에 대한 대화>에서 교육과정이 정하고 있는 교육목표에 근거하여 학생이 증명한 과목 지식 및 과목 외의 수행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학생들은 수업이 목표하는 그 과목의 지식 및 그 밖의 습득해야 할 능력에 비해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를 현실적으로 스스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 학습 목표가 무엇인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자신의 학습 과정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교사 들은 학생과 학부모와의 <학습발달 상황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수업의 효율성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떤 요소가 학생들의 학습을 방해하는 지에 대해서 중요한 단서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교사는 모든 학생들이 학습에 있어서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다음 수업 준비 시 고려 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수업시간에 대한 피드백 외에 필기시험에 대한 피드백도 중요하다. 필기시험 유형으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시험명 시험 형태

테스트(Test) 소위 쪽지시험으로 단어 시험처럼 단순한 지식을 묻는 유형의 시험으로 이 시험의 빈도는 교사가 정한다.

아르바이트 (Arbeit)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지식과 사고를 요구하는 논술형 시험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 시간이 길어진다. 즉 5학년의 경우 45분, 10학년의 경우 90분이다. 학생 중 1/3이 최소한의 학습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경우 담당 교사는 담임교사와 학교장에 알려야 한다. 학교장은 시험을 다시 쳐야 할 지, 시험 결과 그대로 평가에 수용할지를 결정한다.

클라주어(Klasur)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과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논술형으로 11학년과 12학년이 치는 시험으로 시험시간은 과목 당 3~4시간 정도이다.

아비투어(Abitur) <대학 입학 자격시험>이라고도 하며 12학년 졸업시험이기도 한 이 시험은 과목 당 5시간 동안 치게 된다.

학기 중에 비정기적으로 치게 되는 테스트와 정기적인 아르바이트(혹은 클 라주어)의 성적을 합산하여 필기성적을 산출한다. 교사는 시험의 평가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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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학습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문제에 대한 단순한 사실만 나열했을 경우 3점(C점)을 받게 되지만 사실을 분석했을 경우 2점(B점), 분석한 후 자신의 견해를 썼을 경우 1점(A점)이라는 등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미리 이야기해준다. 교사는 시험문제 출제 시 학생들이 최소한의 학습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할 수 있는 문제와 학습목표의 최 대치를 이루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문제를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시험 실시 후 가까운 시기에 수정하여 돌려줘야 한다. 독일에 서 교사들의 업무 중 필기시험에 대한 평가는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다. 이는 논술식 문제에 대해서 몇 장씩이나 되는 학생들의 답 안 글에 단원마다 수정하거나 교사의 의견을 첨부해야 하며 점수를 주면서 그에 대한 근거도 써야하기 때문이다.

교사가 답안 마지막에 쓰는 평가의 예는 "다니엘, 네가 쓴 글은 생각의 기조는 좋았지만 내용 분석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잘못되었어" 혹은 "안드레아스, 글의 전체 구성은 잘 잡았는데 해석을 너무 직선적으로 한 점이 아쉬웠어" 등과 같이 학생들이 교사의 평가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이러한 교사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 해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다음 시험을 잘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 평가 산출

독일의 <주 교육부장관 협의체>가 만든 성적평가 규정은 “학생들에게 평 가 점수를 줌으로써 교육내용에 대한 학생의 성취도를 측정하고 학교생활을 평가하여 학부모에게 알려줌으로써 학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있어서 중요 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라고 하고 있다. 즉 성적은 각 학생 개개인이 교과목 별 교육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하였는지를 수치로 환산한 것이라고 보는 것 이다. 독일의 평가 점수에 대한 설명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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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부터점수 10학년까지)

(11학년부터점수 12학년까지)

(성취도)의미 점수에 대한 설명

1 15-13 매우 잘 함

(100% - 92%) 학습 능력이 교과목의 요구를 특별히 우수한 수준으로 이루었음

2 12-10 잘 함

(91% - 81%) 학습 능력이 교과목의 요구를 온전히 이루었음

3 9-7 만족스러움

(80% - 67%) 학습 능력이 교과목이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상응함

4 6-4 충분함

(66% - 50%) 학습 능력이 교과목이 요구하는 것에 부족하 지만 전체적으로 보아서 그 요구에 상응함

5 3-1 부족함

(49% - 30%)

학습능력이 교과목이 요구하는 것에 상응하지 않지만 필요한 기본지식은 습득했으며 부족한 점은 조만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6 0 불충분함

(29% - 0%)

학습능력이 교과목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조 차 부족하며 부족한 점을 조만간 만회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임

위의 숫자로 환원한 점수에 대해서 아직 어린 학생들은 잘 이해할 수 없 으므로 저학년의 경우 평가는 문장으로 작성한다.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주의 경우 10학년까지 성적표에서 아래와 같이 각 과목의 성취도를 도표로 나타 냄으로써 학생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어 확실하다 대부분

그렇다 부분적으로

그렇다 대부분

불확실하다 불확실하 1. 듣기: 아는 단어와 문장, 들은 문장의

중심 생각을 쓸 수 있다

2. 말하기: 단순한 사실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단순한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다 3. 읽기: 개별 단어와 단순한 문장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한다.

4. 쓰기: 개별 단어를 쓸 수 있으며 간단한 문장을 쓸 수 있다.

과목에 대한 보충 견해 :

이러한 형식은 일반적인 평가가 <영어 3점> 이라면 추상적이지만 위와 같 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 중에서도 자신이 어떤 점에서 더 노력해야 할지를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적표에는 각 과 목마다 3-4개의 항목으로 나눠서 평가된다.

독일에서 학생들은 1학기말과 2학기말에 두 번 성적표를 받게 된다.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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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필기시험 성적 1점, 구두성적 3점인 경우 최종 성적 은 2점 혹은 3점이 되며 1점이 될 수 없다. 교사는 미리 각 학생들에게 자신 이 받게 될 최종 점수를 알려주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능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는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은 자신의 학 습역량에 대해서 정확하게 평가하게 되므로 학생이 생각하는 성적과 교사가 매긴 성적은 동일해진다.

교사의 평가가 최종적으로 성적표에 기록되기까지는 또 하나의 과정을 거쳐 야 한다. 즉 독일 학교에서 성적평가를 위해서 거치는 중요한 기구인 <성적 사정 협의회>이다.

각 과목 교사는 산출한 점수를 담임교사에게 넘겨준다. 학생의 모든 성적 을 넘겨받은 담임교사는 <성적 사정 협의회>를 소집한다. 이 <성적 사정 협 의회>에는 해당 학급을 가르친 모든 교사가 참석하게 되며 이 회의에서 학 급의 모든 학생들에 대한 모든 과목 평가(점수)는 공개되며 모든 교사들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성적 사정 협의회>에서는 성적에 있어서 특이 사항이 있는 경우, 예 를 들어 지난해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진 학생이나 유급이 우려되는 학생들, 혹은 월반의 가능이 있는 학생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이나 성적부진 이유에 대해서 서로 논의한다. 또 사전에 교사로부터 성적을 통보받은 학생이 평가 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경우 해당 과목 교사는 이 회의에서 자신의 평가 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성적이 <성적 사정 협의회>에서 통과된 이 후 성적표에 최종 기록된다.

이러한 관점은 영국의 성적평가 시스템이 A: 가장 잘 하는 5%, B: 그 다음 잘하는 10% , C: 그 다음 잘하는 35%, D: 그 다음 30%, E: 가장 못하 는 20%로 하여 상대적으로 나누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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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독일한국교육원

제 목 독일 직업교육의 10년 미래를 위한 <직업학교 플랜 4.0>

원출처

-https://www.kmk.org/aktuelles/artikelansicht/berufliche-schulen-40-innovationskra ft-und-integrationsleistung-werden-zu-zentralen-handlungsfeldern-in-der-berufliche n-bildung.html

-https://www.kmk.org/fileadmin/user_upload/Erklaerung_Berufliche_Schulen_4.0_- _Endfassung.pdf

□ 배경

ㅇ 독일 주정부 교육부장관협의체(KMK)는 베를린에서 열린 2017년 12월 7일 360차 회의에서 독일의 직업교육을 더욱 공격적으로 이루어가기 위한 10년 장기 계획을 결정했다. 각 주의 교육부장관들은 글로벌화, 디지털화, 증가하는 외국인의 독일사회로의 통합, 대학생 수의 꾸준한 증가세 등과 같이 현재 독일 직업 교육이 직면한 과제 앞에서 그 동안의 직업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10년 계획의 목적은 직업교육이 더욱 매력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루 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ㅇ 올해 KMK(독일 주 교육부장관협의체) 회장인 바덴뷔템부르크 주의 수잔네 아이젠만 교육부장관은 이번 계획을 발표하며 “독일의 직업교육은 청년 들의 사회 참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 으로 각 주정부는 직업교육이 대학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써 절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ㅇ 독일 직업학교는 독일 학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기둥을 형성하고 있는데 현재 총 2,670,211 명의 학생이 5,225개의 직업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는 독일 학제의 상급반에 속하는 Sekundarstufe(11학년과 12학년을 말함)에 다니고 있는 학생 중 70%에 속하는 숫자이다. 이들 직업학교 학생들은 직업학교에서의 학습과 병행하여 427,496개의 기업체에서 실습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현재 직업교육을 받아야 하는 직업으로는 327개가 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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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직업학교 4.0

이노베이션 요소의 강화

직업교육의 사회통합적인 역할의 강화

직업학교의 질을 지속적 으로 개발

1. 이노베이션 요소의 강화

디지털화로 인해서 현재 직장, 생산공정, 사업의 진행과정은 매우 빨라졌 다. 이것은 직업교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한 편으로는 지금까지의 직업교육 구조를 근본적으로 조정하고 새롭게 해야 할 필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역동적으로 변하는 직업현장으로 인해 직업교육의 내용이 현장의 필요에 맞춰줄 것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러므로 각 과목과 직업과 관련된 수업의 커리큘럼을 이러한 변화에 맞춰서 계속하여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1) 직업교육 분야와 관련된 각 주정부의 연구소들이 모두 협력하여 일하는 구조를 만든다.

직업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가 현재적으로 너무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각 주 정부는 주 정부 연구소들이 이미 개발한 디지털 수업자료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효율적인 자료 개발과 각 주 정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 직업교육 4.0- 듀얼 시스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장기적으로 디지털화로 생길 수 있는 결과를 예견하고 이에 필요한 컨 셉트를 만들기 위해서 “직업학교 4.0” 개발에 있어서 직업학교를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컨셉트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한다.

3) 직업학교에서 직업과 관련된 외국어 교육의 강화

이를 위해서 직업학교들이 국제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루어간다. 2. 직업 교육을 통한 사회 통합의 역할을 높인다.

1) 언어 및 문화 차이를 고려한 교육학적인 컨셉트를 개발한다.

2014년부터 독일로 유입된 외국인의 수가 많아짐으로써 이들을 독일 사회와 직업현장에 통합시켜야 할 필요성은 매우 커졌다. 이들이 부족한

(32)

독일어 실력으로 인해서 직업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못 따라가거나 문화적인 요소가 효율적인 학습의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언어와 문화적인 면에서 매우 섬세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직업학교에서 이와 관련한 교육학적인 컨셉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3. 직업학교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한다.

1) 직업학교 질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의 공유

직업학교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교사의 자격, 학교장의 지도력, 직업 현장과 사회의 변화에 빠르고 유동성 있게 대처하는 능력이다. 모든 주 정부는 현재 각 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직업교육의 질을 감시하고 보장 하는 시스템을 서로 공유하도록 한다.

2) 교사들의 전문화

디지털 수업자료를 개발하는 것과 동시에 모든 주 정부가 함께 직업학교의 교사 자격을 위한 공동 컨셉트를 개발한다.

(33)

교육원명 비쉬켁한국교육원

제 목 키르기즈공화국 초중등학교의 학생 평가 원출처 키르기즈공화국 교육과학부

□ 키르기즈공화국 초중등학교 교사의 학생 평가

ㅇ 학생 평가권: 초중등학교는 교사별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학생 평가권이 교사에게 100% 주어져 있음

ㅇ 교사 수: 동일 학년 동일 교과 교사의 수는 1명이 보통임

ㅇ 성적 산출: 학기동안 받은 모든 점수의 평균을 계산하여 학기말 성적 산출

※ 학생이 한 학기동안 5점 3개, 4점 3개를 받았다면 시험성적을 우선적으로 고려함

ㅇ 학기 중 평가 횟수

- 주당 시수가 1~2시간인 교과의 경우 학기 중 3회 이상 평가 시행(수행 평가 또는 지필평가)

- 주당 시수가 2시간 초과 교과의 경우 학기 중 5회 이상 평가 시행(수행 평가 또는 지필평가)

ㅇ 의무 실시 평가 / 선택 실시 평가

- 초등 1~3학년, 중학교 5~8학년은 학기중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평가 없음 - 초등 졸업학년인 4학년과 중학교 졸업학년인 9학년은 3~5개 교과의 지필

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

ㅇ 평가에 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피드백

- 학기중 실시한 평가에 대해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 - 수행평가 시 구두로 간단하게 피드백

- 지필평가 시 교사가 학생의 공책에 간단하게 피드백을 기록해 줌 ㅇ 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 평가는 담당교사가 단독으로 실시하며, 별도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방안은 마련하지 않고 있음

※ 국가시험(졸업시험)의 경우에만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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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성적표 예시

담임 교사 성명: ○○○ 반명: 8A (8학년) 2016-17 학년도

№ 학 생 성 명

러 시 아 어

키 르 기 즈 어

어 수

학 생 물 학

화 학

물 리 학

지 리 학

러 시 아 문 학

키 르 기 즈 문 학

키 르 기 즈 역 사

세 계 사

쳬 육

정 보 학

1 ○

○○

1 학기 4 5 5 5 4 4 4 5 5 4 4 4 5 5

2 학기 4 4 5 5 5 5 4 4 5 5 4 4 5 4

3 학기 5 5 4 4 4 4 5 4 4 5 5 4 5 4

4 학기 5 4 5 5 4 5 4 5 5 4 5 4 5 5

학년 성적 5 5 4 5 4 4 4 4 5 5 5 4 5 4

학년말 시험 4 5 4 5 - - - 5 - - -

최종 성적 4 5 4 5 4 4 4 4 5 5 5 4 5 4

□ 평가 관련 기타 사항 ㅇ 평가 방침

- 수행평가를 많이 실시함

- 학생 일부 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점수를 부여 -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해당 주제에 대한 개인 발표, 교사의

질문에 대답하기, 과제 평가, 수업 시 학생의 적극성 평가 등)

- 교사가 학생의 본시 학습 수행을 전시 학습 수행과 비교하여 학생의 발전 정도를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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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명 상파울루한국교육원 제 목 BMI Fair Brasil 원출처 www.bmimedia.net

□ 개요

ㅇ BMI Fair : 1987년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영향력 있는 유학박람회 개최 단체 중의 하나로 부상하였으며, 브라질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관심있는 나라와 대학들은 이 단체가 브라질에서 개최하는

“Salão do Estudante”에 많이 참여하고 있음

□ BMI Fair Brasil Salão do Estudante ㅇ 2016년 9월 BMI Fair

- 참가 단체: 20개국 115개 기관(Education USA, Education Ireland, EduCanada, Campus France, Universities Portugal 등 포함)

- 방문자 수: 27,000명 이상 ㅇ 2017년 하반기 행사

날짜 도시 참가비(U$) 날짜 도시 참가비(U$)

9.28 Porto Alegre 1,900 10.4 Rio de Janeiro

Barra 2,700 9.30~

10.1 Sao Paulo 4,200 10.5 Belo Horizonte 2,700 10.2 Sao Paulo

고등학교 (2개교 ) 850 10.7 Curitiba 2,700

10.3 Rio de Janeiro 3,300 10.10 Salvador 2,700

ㅇ 2018년 상반기 행사 예정/비용

날짜 도시 참가비(U$) 조기 등록비 (U$)

(2017.12.07.)

3.3~3.4 Sao Paulo 4,200 3,780

3.5 Sao Paulo (fair in High school) 850 750

3.6 Rio de Janeiro 3,300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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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참가비에 포함된 사항

- 전시 부스, 의자 2개, 조명, 카펫 등 전기 시설

- 스캐너 앱: BMI Smart Scanner App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자세한 학생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앱

- 숙박료 할인: 참가단체는 박람회 기간 내와 전후 지정호텔에서 할인 객실 요금 이용 가능

- 학교 마케팅 캠페인

- 브랜드 홍보: 공식 박람회 카탈로그 및 연락처 정보 이외에 참가 단체의 로고, 프로필, 비디오 등이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관심있는 학생들과 연결

□ 향후 전망

ㅇ 브라질은 세계 인구 5위 국가이며 중남미 최대 경제 대국으로 해외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이 많다.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유학박람회가 세계 3대 규모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국제교육전 및 유학 박람회의 규모가 크다. 아직까지는 한국 유학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나 앞으로 한국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 대상국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국가 이기도 한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다양한 단체들도 브라질에서의 유학 박람회의 개최에 계속적인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3.7 Rio de Janeiro Barra 2,700 2,430

3.9 Brasilia 2,700 2,430

3.11 Salvaodor 2,700 2,430

3.13 Belo Horizonte 2,700 2,430

3.15 Porto Alegre 1,900 1,710

3.17 Curitiba 2,700 2,430

3.19 Florianopolis 1,900 1,710

참조

관련 문서

[r]

학생이 주인이 되는 미래형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생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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