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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정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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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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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

정희심1·최소은2·김상돌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1, 남부대학교 간호학과2, 거제대학교 간호학과3

Relationship between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and Nurses' Self-esteem

Jeong, Hee Shim1 · Choi, So Eun2 · Kim, Sang Dol3

1Department of Nursing, The Catholic of Uijeongbu ST. Mary's Hospital, Uijeongbu

2Department of Nursing, Nambu University, Gwangju

3Department of Nursing, Koje College, Geoje,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 munication as perceived by nurses and nurses' self-esteem. Methods: The subjects were 256 staff nurses at B hospital of C University in Kyeonggi-do. The data were collected between December 1, 2009 and January 12, 201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program through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Results: Nurses' self-esteem was higher when nurse managers perceived them as facili- tative communicators in empathic understanding and genuineness subgroup of facilitative communication (p<.05).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and nurses’

self-esteem(r=.15, p=.015). Also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among the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mu- nication subgroups, empathic understanding; genuineness; concreteness(r=0.18, p=.004; r=0.18, p=.003;

r=0.19, p=.002) and nurses' self-esteem. Conclusion: Nurse managers are in need of facilitative communication.

Therefore, job education and training for improving nurse managers' communication skills particularly related to empathic understanding, genuineness and concreteness are required.

Key Words: Nurses, Facilitative communication, Self-esteem

주요어: 간호사, 촉진적 의사소통, 자아존중감 Corresponding author: Kim, Sang Dol

Department of Nursing, Koje College, 91 Majeon 1-gil, Geoje 656-701, Korea Tel: +82-55-680-1552, Fax: +55-680-1517, E-mail: [email protected] 투고일 2012년 10월 5일 / 심사의뢰일 2012년 10월 8일 / 게재확정일 2012년 11월 16일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오늘날 의료시장의 개방과 글로벌화, 다문화 사회 등 급격 한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대상자의 요구가 다양 하며 그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다. 간호사는 의료환경의 전 문직 종사자와 더불어 많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시대의 변화와 대상자 중심의 가치를 반영한 직무 수행을 위

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Park 등(2012)은 제2차 간호사 직무 분석의 연구결과, 일반간호사가 갖추어야할 역량에 대해 간호 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능력과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려 및 이해 능력 등으로 보고하였다. 이것은 전문직 간호사의 역 량 중 자아존중감으로 축약될 수 있고, 간호사 개인의 자아존 중감 향상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직결되어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개발 할 필요가 있다(Park, Back, & Han, 2007).

한편 전문직 간호사의 자아존중감은 간호관리자의 지휘 ‧ 통

(2)

솔역량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고, 특히,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역량에 따라 변화가 유도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eong; 2010; Park & Yang, 2008).

그러므로 간호관리자는 다양한 전문분야로 구성된 의료기 관에서 간호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타 부서에 비해 높은 정 황을 파악하고, 대인관계에 입각한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재방 안에 대해 숙고할 필요가 있겠다(Park & Yang, 2008). 일반 적으로 간호조직 내에서 의사소통이 개방적이고 촉진적일 때 간호사들은 자신이 수행하는 간호업무를 즐겁고 긍정적인 것 으로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공감하게 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아존중감이 높아져 업무수행력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되 고 있다(Lee & Kim, 2010; Whang, 2008). 그러나 간호사들 은 조직 내에서 상사와의 의사소통이 가장 어렵다고 호소하 고 있으며(Kim, Yim, Jeong, & Jo, 2009), 직속 상사로부터 받는 언어폭력으로 인해 분노, 당황, 불쾌, 굴욕감을 느낄 뿐 만 아니라 이처럼 부적절한 의사소통으로 인하여 업무수행력 이 저하되고 이직까지 고려하게 된다고 하였다(Kwon, Kim, Choi, Lee, & Sung, 2008; Sofield & Salmond, 2003). 따라 서 간호관리자들은 일반간호사들과의 촉진적 의사소통 향상 을 위한 방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색할 필요가 있다.

촉진적 의사소통은 Rogers (1975)에 의해 전개되기 시작 하여 의사소통자간의 조력적 인간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요인 으로 도출되었다. 이는 개인의 문제해결은 물론 잠재능력까지 성장 발달시켜 조직에 대한 결속력과 적응력을 도모하는데 기 여하는 것으로 초등 및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교사와 학생간 관계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업 상 ‧ 하급자와의 관계 등에서 촉진적 의사소통은 자아존중감 형성 및 증진에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Kim, 2008; Kim

& Kim, 2006). 더욱이 간호조직은 보건의료 환경의 다양화와 대인관계의 복잡한 상호작용속에서 간호조직 구성원이 직무 관련 갈등과 긴장에 노출되기 쉽고 간호전문성 관련 문제가 야 기될 수도 있다(Kim, 2008; Omdahl & O'Donnelle, 1999).

이는 촉진적 의사소통이 조직의 운영 및 관리에 촉매제로 작 용하여 조직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간호관리자 의 촉진적 의사소통발휘 정도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고 사료 된다(Jeong, 2010; Park & Yang, 2008). 그러므로 간호관리 자들에게 촉진적 의사소통은 필히 수반되어야 할 관리기술로 볼 수 있다.

자아존중감은 개인이 자신에 대해 갖는 태도 속에 나타나 는 자신에 대한 가치의 판단으로(Rogenberg, 1978), Sung, Kim과 Ha 등(2011)에 의하면 인간은 자아존중감과 일치되게

행동하려고 하므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업무수행력이 높 고 긍정적인 전문직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 그 러므로 Van Eckert, Gaidys와 Martin 등(2012)은 자아존중 감이 전문직 역량에 수반되는 적절한 요소로서 간호교육과정 에 반영되어져야 한다고 하였고, Unal (2012)은 간호사들이 자기주장 혹은 촉진적 의사소통기법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 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촉진적 의사소통 및 자아존중감 관련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부모-자녀간(Yang, 2003), 호텔기업의 상사(Kim & Kim, 2006), 학생(Kim, 2008)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 서 촉진적 의사소통은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Kim, 2008; Kim & Kim, 2006; Yang, 2003). 일반간 호사를 대상으로 한 경우는 촉진적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의 사소통능력 및 자기효능감과의 관계(Kim, 2006; Lee, 2003), 촉진적 의사소통과 조직몰입, 직무만족 및 임파워먼트 간의 관계(Park & Yang, 2008) 등이 있었다. 상기 연구결과들에 의 하면 촉진적 의사소통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들에 서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그러나 간호영역에서는 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 관련 촉진적 의사소통이 필수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간호사의 정서적 측면을 간과되는 경향이 있었다(Kim, 2006; Omdahl

& O'Donnelle, 1999). 아울러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촉 진적 의사소통 측정은 간호사 자가측정과 간호관리자 자가측 정 등으로 수행되었다. 이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이 간호생산성의 중요한 기여요인으로 간주될 때 간호사가 간호 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에 대해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 지 그 지각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리라고 판단되었다.

또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 혹은 추정하고 있으나 (Jeong, 2010; Whang, 2008; Unal., 2012) 실제 연구결과로 보고된 예가 드물었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간호관리자의 촉 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 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를 조사하여 촉진 적 의사소통을 간호관리자의 필수 역량으로 간주하고 간호관리 자의 직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3)

y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y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을 파악한다.

y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 을 파악한다.

y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 에 따른 간호사의 자아존중감 정도를 파악한다.

y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 과 자아존중감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연 구 방 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 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경기도에 소재한 C대학교 부속 B병원에서 근무 하며, 본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일반간 호사 2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3. 연구도구

1) 촉진적 의사소통

촉진적 의사소통은 의사소통자 간의 조력적 인간관계를 형 성하여 내담자가 왜곡 없이 지각함으로써 내담자의 내면에 긍 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개인의 내적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하여 개인의 문제 상황을 명료함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기법이다(Lee, 2003; Rogers, 1975). 본 연구에서 촉진적 의사소통은 Carkhuff (1969)의 의 사소통 척도를 기초로 Kim (2000)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 한 ‘촉진적 의사소통 검사지’를 Park과 Yang 등(2008)이 일 반간호사와 간호관리자의 대화 형식으로 수정 ‧ 보완한 도구 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공감적 이해, 무조건적 존중, 순수성, 구체성, 직면, 자아개방 및 즉시, 성의 7개 하위영역 별 7개 문 항씩 총 49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공감적 이해(empathic understanding)는 내담자가 사건을 정확히 이해하여 왜곡없 이 의사소통하려고 하는 것이며, 무조건적 존중(uncondi- tional positive regard)은 상담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따뜻한

배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 이다. 순수성(genuineness)은 상담자가 내담자와의 관계에 서 허구적인 태도를 벗어나 진정한 자기가 되어야 함을 강조 하며, 구체성(concreteness)는 내담자로 하여금 의미있는 감 정과 경험을 명확하고 구체적인 용어로 논의하게 하는 것이 다. 직면(confrontation)은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 태도, 행 동상의 문제점이나 불일치점을 지각하여 이를 명료하게 지적 함으로써 내담자의 새로운 통찰과 행동의 변화를 촉진하는 것 이다. 자아개방(self-disclosure)은 상담자가 자신에 관한 정 보를 공개하는 것이며, 즉시성(immediacy)은 지금 여기에서 (here and now) 상담자와 내담자에게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Lee, 2003). 본 연구에서는 Kim (2000) 의 분류에 따라 수준 1과 수준 2를 촉진적 의사소통이 안 되는 수준, 수준 3을 촉진적 의사소통의 기본 수준, 수준 4와 수준 5 를 촉진적 의사소통이 잘 되는 수준으로 하였다. 또한, 본 연구 에서는 수준 1부터 수준 5까지를 1점에서 5점으로 점수화하 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촉진적으로 의사소통을 함을 의미한 다.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에 따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을 비 교하기 위해 Park과 Yang 등(2008)의 선행연구 기준에 따라 7개 하위영역별로 평균점수를 산출하여 3.0점 미만을 ‘비촉진 집단’, 평균 3.0점 이상을 ‘촉진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촉진적 의사소통의 신뢰도는 Kim (2000)이 청소년을 대상 으로 개발당시 .79였으며, 하위 영역별 신뢰도는 공감적 이해 .69, 무조건적 존중 .77, 순수성 .69, 구체성 .76, 직면 .42, 자 아개방 .51, 즉시성 .72였다. 일반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Park 과 Yang (2008)의 연구에서 Cronbach's ⍺=.91이었다. 본 연구에서 신뢰도는 .92였으며, 하위 영역별 신뢰도는 공감적 이해 .76, 무조건적 존중 .74, 순수성 .65, 구체성 .72, 직면 .42, 자아개방 .44, 즉시성 .68이었다.

2)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은 자신에 관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 평가와 관 련된 것으로 자신에 대한 존경의 정도와 자신을 가치있는 사 람으로 생각하는 정도로서(Rogenberg, 1978), Rogenberg (1978)가 고안한 자아존중감척도(Self Esteem Scale, SES)를 토대로 Jon (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측정도구 10문항으 로 측정하였다. 6개 문항은 ‘거의 그렇지 않다’에서 ‘항상 그렇 다’를 1점에서 4점으로, 부정형의 4개 문항은 ‘항상 그렇다’에 서 ‘거의 그렇지 않다’를 1점에서 4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 아존중감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Whang (2008)의 연구

(4)

에서 Cronbach's ⍺=.81, 본 연구에서는 .80이었다.

4. 자료수집 및 자료분석

본 연구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가톨릭대학교 생명윤리 심의위원회의 심의(IRB: CUMC09U131)를 받았고, 연구대상 병원에서 간호부장 및 간호단위의 간호관리자들에게 연구의 개요를 설명하고 협조 및 허락을 얻어, 연구참여에 대한 서면 동의서를 받은 후 설문지 작성법을 설명하였다. 자료수집기간 은 2009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12일까지이었으며, 총 300부를 배부하여 256부가 회수되어 총 85.3%의 응답률을 보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WIN 9.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 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는 t-test와 ANOVA로 분 석하였으며 사후 검정으로 Scheffé test를 시행하였다. 촉진 적 의사소통 수준별 점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고, 촉진적 의사소통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t-test로, 촉진적 의사소통수준과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 구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7.8세였으며, 25세 이상부터 30세 미만이 43.5%로 가장 많았다. 교육정도는 전문대 졸업이 81.2

%로 가장 많았으며, 4년제 졸업이 14.5%였다. 결혼상태는 미 혼이 78.8%, 기혼이 21.2%였다. 종교는 무교가 37.8%였으 며, 천주교가 31.9%였다. 간호사 근무경력은 1년 이상에서 3 년 미만이 31.4%로 가장 많았으며, 3년 이상에서 6년 미만이 25.9%였다. 현부서에서의 경력은 1년 이상에서 3년 미만이 40.8%로 가장 많았으며, 3년 이상에서 6년 미만이 23.2%였 다(Table 1).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 정도는 대상자의 연령 중 35세 이상이 3.13점 으로 다른 연령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006). 전문대졸업 자의 자아존중감이 2.96점으로 가장 낮았다(p =.016). 기혼의 자아존중감이 3.13점으로 미혼의 2.96점보다 유의하게 높았

다(p =.009)(Table 2).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256)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Age (year) ≤24

25~29

≥30

75 110 68

(29.6) (43.5) (26.9)

Education level Diploma

Bachelor

≥Master

207 37 11

(81.2) (14.5) (4.3)

Marital status Unmarried

Married

201 54

(78.8) (21.2)

Religion Christian

Catholic Buddhism None

61 81 16 96

(24.0) (31.9) (6.3) (37.8) Total length of career

(year)

<1

≥1~<3

≥3~<6

≥6~<10

≥10

34 80 66 31 44

(13.3) (31.4) (25.9) (12.2) (17.2) Length of career at current

department (year)

<1

≥1~<3

≥3~<6

≥6~<10

≥10

48 104 59 24 20

(18.8) (40.8) (23.2) (9.4) (7.8)

Table 2. Self-esteem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56)

Characteristics Categories Self-esteem M±SD t or F (p)

Age (year) ≤24

25~29

≥30

2.92±0.50a 2.95±0.37b 3.13±0.41ab

5.10 (.006)

Education level Diploma Bachelor

≥Master

2.96±0.44a 3.12±0.34a 3.26±0.45

4.17 (.016)

Marital status Unmarried Married

2.96±0.03 3.13±0.05

2.61 (.009)

Religion Christian

Catholic Buddhism None

2.99±0.35 3.03±0.47 3.04±0.42 2.96±0.45

0.44 (.727)

Total length of career (year)

<1

≥1~<3

≥3~<6

≥6~<10

≥10

2.98±0.41 2.93±0.50 2.96±0.38 3.03±0.43 3.15±0.39

2.03 (.091)

Length of career at current department (year)

<1

≥1~<3

≥3~<6

≥6~<10

≥10

2.98±0.41 2.97±0.48 3.00±0.36 3.03±0.46 3.13±0.43

0.60 (.661)

a-bSheffé test: Means with the same letter are significantly different.

(5)

3.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

간호사가 지각한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은 평 균 3.53점이었으며, 촉진집단이 80.1%, 비촉진 집단이 19.9

%였다. 하위영역 중 구체성이 3.71점으로 가장 높았고, 무조 건적 존중 3.66점, 순수성 3.57점, 공감적 이해는 3.54점, 직 면은 3.48점, 즉시성은 3.46점, 자아개방 3.38점 순이었다 (Table 3).

4.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수준에 따른 간호사의 자 아존중감

촉진적 의사소통의 하위영역 중 공감적 이해 영역에서 촉진 군의 자아존중감이 3.03점으로 비촉진군의 2.88점보다 유의 하게 높았다(p <.05). 순수성 영역에서는 촉진군의 자아존중 감이 3.03점으로 비촉진군의 2.87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 <.05)(Table 4).

5.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 과의 상관관계

간호사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0.15, p =.015). 하부영역으로 공감적 이해, 순수성, 구체성 영역은 자아존중감과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18, p =.004; r=.18, p =.003; r=.19, p =.002)(Table 5).

논 의

간호관리자는 사회와 문화, 국제적 동향 등에 따른 시대의 흐름과 급격한 변화를 주시하고 간호조직을 성장 ‧ 발전으로 Table 3.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Level

(N=256) Characteristics Division n (%) M±SD Empathic

understanding

A B

54 195

(21.7) (78.3)

3.54±0.83

Unconditional positive respect

A B

39 209

(15.7) (84.3)

3.66±0.77

Genuineness A

B

57 194

(22.7) (77.3)

3.57±0.74

Concreteness A

B

35 214

(14.1) (85.9)

3.71±0.72

Confrontation A

B

47 200

(19.0) (80.9)

3.48±0.58

Self-disclosure A B

57 190

(23.1) (76.9)

3.38±0.58

Immediacy A

B

66 181

(26.7) (73.3)

3.46±0.79

Total A

B

46 185

(19.9) (80.1)

3.53±0.59

A: Non-facilitative group, B: Facilitative group.

Table 4. Nurses' Self-esteem according to Nurse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Level (N=256)

Characteristics Division Self-esteem

M±SD t (p)

Empathic understanding

A B

2.88±0.46 3.03±0.42

2.35 (.019)

Unconditional positive respect

A B

3.04±0.46 2.99±0.43

0.57 (.570)

Genuineness A

B

2.87±0.49 3.03±0.41

2.47 (.014)

Concreteness A

B

2.88±0.52 3.02±0.42

1.76 (.080)

Confrontation A

B

3.01±0.44 2.99±0.43

0.25 (.804)

Self-disclosure A B

2.96±0.43 3.01±0.44

0.79 (.432)

Immediacy A

B

2.96±0.48 3.01±0.42

0.83 (.406)

Total A

B

2.92±0.51 3.03±0.42

1.42 (.156)

A: Non-facilitative group, B: Facilitative group.

Table 5. Correlation between Nurses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and Nurses' Self-Esteem (N=256)

Characteristics Self-esteem

r (p)

Empathic understanding 0.18 (.004)

Unconditional positive respect 0.11 (.062)

Genuineness 0.18 (.003)

Concreteness 0.19 (.002)

Confrontation 0.09 (.154)

Self-disclosure 0.04 (.524)

Immediacy 0.08 (.203)

Total 0.15 (.015)

(6)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간호조직 구성원의 대부분은 간호 관리자가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신뢰와 인 격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근무환경에서 간호직무가 이루 어지길 원하고 있다. 또한, 간호관리자는 인적자원관리를 비 롯하여 다양한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촉진적 인 의사소통을 주요 활용도구로 인식하고 있다(Hendricks &

Cope, 2012). 촉진적 의사소통은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사 고, 태도, 행동 등을 성찰하게 하고 조직의 업무를 적절한 방향 으로 수행하게 한다. 따라서 촉진적 의사소통은 모든 조직에 서 조직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최근에 촉진적 의사소통은 자아존중감 에 영향을 주어 개인 혹은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 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 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 를 파악하여 간호관리자의 의사소통기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도모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자아존중감은 연령, 학력이 높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Pyun, 2010; Van Eckert et al., 2012), 경력이 높을수록 높다는 Pyun (2010)의 연구결과와 이혼인 경우가 가장 높다는 Kang, Choi, Park 및 Kim 등(2010)의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자아존중 감이 개인의 일반적인 특성, 성격이나 환경적응 요소 혹은 근 무부서의 분위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특히, 자아존중감은 자기에게 의미있는 타인 이 자신을 중요하고 가치있게 평가한다고 지각할 때 즉, 중요 한 타인으로부터 받는 존중과 수용의 정도에 따라 자아존중감 이 변화될 수 있다(Whang, 2008). 따라서 간호관리자는 선행 연구 및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간호사의 연령, 학력, 경력 및 결혼 상태 등에 따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이 변화될 수 있음 을 인지하고 간호관리자로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간호사 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아울러 본 연구의 대상자 중 간호사의 경력분포가 1~3년차에 치중되어 있고 근무부서 별 분포를 고려하지 않아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 로 추후 연구에서 적절한 표본추출의 방법을 적용해 볼 필요 가 있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 소통 수준은 3.53점으로 Park과 Yang (2008)의 3.26점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에 대해 간호사가 촉진적이라고 지각하는 촉진적 집단이 본 연구 에서는 80.1%였으나 Park과 Yang 등(2008)의 연구에서는

69.5% 나타나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촉진적 의사소통수준을 5수준으로 구분하였을 때 본 연구에서 간호 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은 3.53점 으로 수준 3인 촉진적 의사소통의 기본 수준에 해당하였다. 이 는 간호관리자에게는 의사소통이 관리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 자질이나 능력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특수 교육이나 훈련을 받 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촉진적 의사소통 이 잘 되는 수준, 즉, 수준 4와 수준 5로 향상시키기 위해 관리 자직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성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판 단할 수 있겠다.

촉진적 의사소통의 하위 영역별 점수는 본 연구에서 구체 성, 무조건적 존중, 순수성, 공감적 이해, 직면, 즉시성, 자아 개방 순이었으나 Park과 Yang 등(2008)의 연구에서는 구체 성, 순수성, 무조건적 존중, 직면, 자아개방, 공감적 이해, 즉 시성 순으로 하위 영역 중 구체성이 제일 높게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 반면에 일반간호사 즉, 정신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촉진적 의사소통기술은 즉시성, 순수성, 자아개방, 공감, 구체성, 무조건적 존중, 직면 순으로 응답한 것과는 차 이가 있었다(Lee, 2003). 이는 구체성이 간호관리자가 문제 상황에 직면한 간호사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 또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숙고 ‧ 논의하여 문제에 대하여 충분히 탐 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촉진적 의사소통의 하위 영역 중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사 료된다. 반면에 자아개방은 조직에서 상급자가 하급자의 요구 와 관심을 존중하여 자신의 감정 ‧ 사고 ‧ 행동에 관한 극히 사 적인 정보까지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하급자에게 공개하여 하급 자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Kim & Kim, 2006), 간 호관리자와 간호사의 관계는 업무에 따른 상 ‧ 하관계이기 때 문에 하위 영역 중 제일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간 호사들은 간호관리자들이 수행하는 촉진적 의사소통기술에 대해 간호관리자들은 구체성을 중요시하고 자아개방은 못하 는 것으로 지각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반면에 간호사 들은 촉진적 의사소통 하위영역 중 간호를 위해 즉시성을 가 장 중요한 의사소통기술로 간주하고 있고(Lee, 2003) 일반간 호사가 간호관리자의 즉시성이 높다고 지각한 경우 임파워먼 트를 갖는 것으로 보고되었다(Park & Yang, 2008). 그러므 로 간호관리자들은 자아개방이나 즉시성 영역을 개발하기 위 해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다. 즉, 관리자는 학습자와 교육 자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모더레이션 기법을 통해 관리자 자신의 의사소통기술 및 능력에 대해 조망하고 통찰하여 진부 하거나 소통되지 않는 의사소통기술을 지양하고 조직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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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통교가 가능한 촉진적 의사소통기술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조직차원에서는 주기적인 관리자의 의사소통능 력 및 기술을 지도하는 관리 및 환류시스템의 접근이 시도되 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간호관리자가 촉진적으로 의사소통한다고 지 각한 집단과 비촉진적으로 의사소통한다고 지각한 집단간에 촉진적 의사소통의 하위 영역 중 공감적 이해와 순수성 영역 에서 자아존중감 정도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는 간호사 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의 결과가 없어 직접 비교하기는 어 렵지만, 호텔기업의 상 ‧ 하급자를 연구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에서 상급자의 촉진적 의사소통이 하급자의 직업존중감에 유 의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Kim

& Kim, 2006). 이는 상급자가 촉진적으로 의사소통을 할수록 하급자의 감정과 사고를 정확히 지각하여 이를 왜곡 없이 충 분히 표현하고 하급자의 감정 ‧ 경험 ‧ 잠재능력에 대하여 대단 히 깊은 존중과 관심을 표현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Kim & Kim, 2006). 또한, 간호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상의하달식 의사소통기술보다는 간호사의 현 상황 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솔직하게 표현해 주는 조직의 분위 기에서 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공감적 이해(empathic understanding)는 간호관리자가 경험한 공감을 언어로 표현 하는 과정에서 단어 저변에 깔려 있는 간호사의 생각이나 감 정, 느낌 및 욕구를 파악하여 간호사에게 왜곡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 할 때 간호사 또한 공감적 이해가 증진되고 (Jeong, 2010)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순 수성(genuineness)은 간호관리자가 간호사와의 관계에서 허 구적인 태도를 벗어나 진정한 자기로서 대면할 때 간호사는 간호관리자로부터 존중받는다고 생각하며 자아존중감이 높 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관리자는 간호사의 자아존중감이 간호관리자의 공감적 이해 및 순수성 등을 내포 하는 촉진적 의사소통기술에 의해 변화 될 수 있다는 점을 감 안하여 촉진적 의사소통 관련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및 기술을 익혀야 할 것이다(Unal., 2012; Van Eckert et al., 2012).

본 연구의 결과,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 고, 특히, 촉진적 의사소통 하위 영역 중 공감적 이해, 순수성 및 구체성 영역에서 자아존중감과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 었다.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의 결과가 없어 직 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부모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자녀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 부모의 공감적 이해와 순수성 등 촉

진적 의사소통이 자녀의 자아존중감과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 가 나타난 연구결과(Yang, 2003)와 유사하였다. 또한, 상급 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중 공감 및 직면 영역에서 하급자의 직 업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연구와도 유사하였다(Kim & Kim, 2006). 이는 촉진적 의사소통이 자 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증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밝힌 연구(Kim, 2008)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국외의 관련 연구와 비교할 수가 있는 자료가 없어 아쉽지만 본 연구에서는 학생이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들에서 공통적으로 발표하였던 결과와 마찬가지로 간호관리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에도 촉진적 의 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은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촉진적 의사소 통 중 공감적 이해, 순수성 및 구체성 영역에서 자아존중감과 상관관계가 나타난 것을 토대로 이와 관련된 간호관리자의 촉 진적 의사소통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결 론 및 제 언

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 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2009년 12 월 1일부터 2010년 1월 12일까지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 다. 대상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C 대학교 부속병원 1곳에서 근 무하는 일반간호사 256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연구윤리심의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연구자가 연구대상기관을 방문하여 촉진 적 의사소통(Park & Yang, 2008)과 자아존중감(Jon, 1974) 등 자가응답형 설문 도구를 사용하여 수거하였다. 수집된 자 료는 SAS/WIN 9.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 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 후 검정으로 Scheffé test를 시행하였다. 촉진적 의사소통 수 준별 점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고,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t-test로,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과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의 연령, 학력, 결혼상태에 따라 자아존중감 정 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 수준에 따라 공감적 이해 및 순수성 하위영역에서 촉진집단이 비촉진집단에 비해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정도가 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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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넷째, 촉진적 의사소통 하위 영역 중 공감적 이해, 순수성 및 구체성 영역은 자아존중감과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들 의 촉진적 의사소통과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는 상관관계가 있었고, 특히, 촉진적 의사소통 중 공감적 이해, 순수성 및 구 체성 하위 영역들이 간호사의 자아존중감과 유의미한 상관관 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간호관리자들은 간 호사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절한 직무교육과 훈 련을 통해 공감적 이해, 순수성 및 구체성 등의 촉진적인 의사 소통기술을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관련연구가 부족하고, 선행연구 및 본 연구결과에서 촉진 적 의사소통의 하위영역 중 자아개방에 대한 신뢰도가 낮게 나타난 것에 대해 신뢰도가 낮은 문항을 처리한 후 적절한 표 본추출의 방법을 적용하여 간호사를 대상으로 반복연구를 해 볼 것과 동일한 의료기관내 타 직종과 간호사와의 비교연구를 해 볼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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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256)
Table 5. Correlation between Nurses Managers' Facilitative  Communication and Nurses' Self-Esteem (N=25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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