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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제5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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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6호, 2007

2007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설립안 공청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 “대 덕특구 연구소 및 기업체들의 연구개발 동향” 심포지 엄 및 3개 부문위원회 발표가 진행되었다.

학사 체육관에서는 기기전시와 포스터 발표가 이루 어졌다. 오전에는 분리기술, 촉매 및 반응공학, 화학공 정안전 부문의 발표가, 오후에는 미립자공학, 생물화 공, 이동현상, 재료 부문의 포스터 발표가 있었다. 대 부분 대학원 학생들의 발표가 포스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표장에는 많은 대학원 학생들과 관심 있는 분들로 붐비었다. 한편 응용공학동 영상강의실에서는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경연대회”, “대학생 화학공 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 운데 개최되었다. 이와 같이 시종 열띤 분위기에서 학 회행사들이 진행되었고 간친회를 마지막으로 첫날 행 사가 마무리되었다.

27일에는 “약물전달기술” 심포지엄,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기술” 심포지엄의 발표와 6개의 부문위원회 심포지엄이 개최되었고 포스터 발 표로 유동층, 열역학, 에너지/환경, 고분자, 공업화학, 공정시스템 부문의 발표가 있었다. 둘째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학회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 날은 행사진행

이 보다 여유롭게 진행되었고, 학회 발표장을 오가며 토요일 한국과학기술원 캠퍼스의 여유와 전형적인 가 을의 화창함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였다. 오후에 “바이 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 심포지엄을 끝으로 학술대회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등록자 수는 1,372명, 발표논문 수는 1,068편으로 지난 봄 학회의 수준이 유지되었다. 이번 학회는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님과 학 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인 개최가 가능하였 다. 끝으로 가을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신 기준 회장님, 학회 임직원 및 행사도우미 의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제5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을 마치고

한 귀 영

한국화학공학회 산학이사, [email protected]

2007년 10월 26일 오후, 가을 학술대회의 가장 큰 특별행사라고 할 수 있는 “제5회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이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되었다.

2003년부터 산학연 협력 및 기술교류의 장으로서 자 리매김한 이 행사는 그동안 많은 화공인에게 화학공 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사로 인식되고 있 었다.

성공적인 심포지엄을 위하여 주제선정, 연사선정 그리고 발표 내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제였다. 화 학공학회 부회장이신 김치형 SK가스 사장님 주재 하

에 화학공학업계 산업현장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분 들을 모시고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1차 회의를 5월 경에 가졌다. 이미 2007년도 봄 학술대회 직후에 가을 마스터즈 심포지엄에 관련된 의견 수렴을 통하여 마 스터즈 심포지엄의 주제는 ‘정밀화학’으로 대략적인 의견이 모아진 상태였다. 1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통하 여 학회에서 추천한 ‘정밀화학’으로 주제를 정하기로 하고,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주제에 적합 한 분야의 연사를 섭외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위원들이 주로 석유화학 업계에 종사하는 관계로 정밀화학 분야에 관심도 및 인적 정 보가 부족하여 초기에 다소 애로사항이 있었다. 다행 이 학회 총무이사인 차국헌 교수의 적극적으로 도움 으로 ‘한국정밀화학진흥협회’와 연결이 되었다.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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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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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적인 분야는 의약품, 반도체, 농약, 화장품, 페인트, 안 료, 염료 등으로 정하였고, 그 분야의 대표적인 연사 추천을 받기로 하였다.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대 략적인 발표분야와 연사에 대한 선정을 마치고 나서, 추가적인 분야나 자체적으로 우수한 연사를 좀 더 알 아보기로 하였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대략적 인 발표주제와 연사 선정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일은 행사 당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항 점검이었다. 다 행히 학회 강미혜 실장과 김은주씨의 도움으로 발표 원고접수, proceeding 제작 등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 었다.

학회 2주전에 개최된 3차 조직위원회 회의에서는 당일 행사에 관련된 일정 전반을 검토하였다. 이 자리 에서 과거의 마스터즈 심포지엄 주제에 비하여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분야가 아닌가 하는 우려와 함께 청중의 호응도를 높이는 방안을 토의하였다.

학회 첫날 오전에, 발표장인 정문술빌딩 드림홀을 사전 방문하여 발표에 관련된 모든 장비를 점검하였 다. 하지만 아쉽게도 발표장이 총회 및 주요 구두 발 표장과 다소 떨어진 거리에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었 다. 또한 10월의 날씨로는 너무 화창하여 많은 참가자 들이 건물밖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 었다. 26일 오후 2시에 김치형 산업계 부회장님을 대

신하여 한문기 SK에너지 상무님께서 산학협력의 좋 은 기술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부터 심포지엄이 시작되었다. 작물보호제(농약의 새로운 명칭), 염료, 안료, 나노소재, 의약품, 그리고 화장품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각 주제별로 발 표 후에 활발한 토론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화공 의 기본원리들이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 다. 초기에 너무 청중이 없어서 애를 태웠는데 발표가 진행이 되면서 발표장에 청중이 많이 참석하면서 다 소 안도가 되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한 BK21 화공사업단협의회의 김성 현 교수님의 마침말로 행사를 종료하였다. 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낀 소감은 정밀화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화공의 영역을 넓힌다는 취지와는 달리, 주 제가 너무 다양해서 자신의 특정한 전공분야에 관심 이 많은 청중의 의도를 읽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하신 김치형 부회 장님(SK가스), 한문기 간사장님(SK에너지), 곽병구 이사님(LG화학), 김길수 이사님(대림산업), 그리고 바쁜 일정중에서 발표자를 잘 준비하여 주신 연사분 들, 그리고 행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협조를 하여주신 학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 제3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송 광 호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email protected]

제3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한국 과학기술원에서 10월 26일(금) 개최되었다. 200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째 개최되는 창의설계 경 진대회는 공학인증 프로그램(ABEEK)을 활성화시 키고 학생들의 설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또한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학생들 이 제작한 설계 작품을 출품하여 학회 차원에서 경쟁

함으로써 서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3회 대회에서는 6개 팀, 38명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작품으로 경쟁하였다. 제3회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대 회 당일 1시부터 1시간 동안 작품 설치로 시작되었고 2시부터 작품의 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는 2시간 내 내 진행되었고 심사위원들에게 발표하는 학생들의 모 습이 매우 진지하여 참가한 학생들이 창의설계 경진 대회에 임하는 자세 및 열의를 알 수 있었다. 출품작 들이 모두 우수하여 심사위원들께서 매우 고심하였고 어려운 심사를 통하여 영남대학교의 ‘UV-PACT’ 팀 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장이신 장영욱 교수 (한양대)을 비롯하여 김도형 교수(전남대), 정재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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