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수질자동측정 자료를 활용한 Green LiDAR 적용성 검토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Green LiDAR Using Automatic River
Water Quality Data
김창성
*, 김태정
**, 김지성
***Kim Chang Sung, Kim Tae-Jeong, Kim Ji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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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지
하천기본계획 수립이나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다양한 하천사업에서 하천측량은 대상 하천의 지 형 현황과 과거 사업이후의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국내 측량 기준인 공공측 량작업규정(국토지리정보원)에서 하천 측량은 육지부에서는 횡단측량을 수부에서는 수심측량을 실 시하고 수심측량은 음향측심기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국내 대부분의 수심측량은 단빔 음향측심기 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부 수심 확보 구간 또는 연구목적으로 멀티빔 음향측심기를 적용한 사례가 일부 보고된 바가 있다. 최근 수심측정이 가능한 항공수심측량(Airbone LiDAR Bathymetry) 장비 중 핵심계측기기인 Green LiDAR 센서 국산화 및 경량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하천 여건에서 개발 센서가 어느 정도의 활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를 검토하였다. 우선 환경부가 운영중인 수질자동측정망 71개 지점의 정기측정성과 중 탁도에 관 한 일자료를 확보가 가능한 45개 지점을 대상으로 G-LiDAR 센서의 SD(Secchi Depth)를 기준으 로 가용계측일을 산정해 보았다. 분석기간은 `12. 7.부터 `19.12.까지이며 분석기간중 SD 1.5m(1.94 NTU 추정) 기준을 만족하는 기간은 한강 2.07년, 낙동강 0.64년, 금강 2.21년, 영산강 2.71년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점별 가용기간 분석결과 분석기간인 7.33년 동안 탁도 기준이하인 운영 가능 기 간은 연중 평균 80여일(2.74개월)로 나타나 제한적이나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측량 성과와 대상수계의 탁도 실측자료와의 연계분석을 통해 정확한 활용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적용 센서의 개발 성능목표를 달성한다면 하천내의 다양한 분야에 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핵심용어 : 수심측량, Green LiDAR, 탁도, NTU, Secchi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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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본 연구는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지원(과제번호 20DPIW-C153746-02)으로 수행되었습니다.
* 정회원⋅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연구개발실 선임연구원⋅E-mail : [email protected]
Corresponding Author, Associate Researcher, R&D Division, Korea Institute of Hydrological Survey, Goyang, Gyeonggi, South Korea
** 정회원⋅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연구개발실 전임연구원⋅E-mail : [email protected]
*** 정회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본부 수석연구원⋅E-mail : [email protected]
2020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