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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공업화학 전망, 제19권 제3호, 2016
제13회 대주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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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 진 교수
(인하대학교)
지난 5월 3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총회에서 영예로운 제13회 대주학 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한국공업화학회 장경호 회장님, 그리고 기금을 또다시 후원해 주신 대주전자재료(주) 임무현 회장님과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 상의 수상이 있기 까지 인하대학교 화학과 고분자-탄소나노재료연구실과 전북테크노파크 탄소소재연구실 팀원의 적극적인 연구참여와 논문게재에 감사드리며, 수상의 기쁨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는 2004년도에 한국공업화학회 학술이사를 시작으로 2007~13년까지 한국공업화학회 영문지인 J.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의 편집이사를 거쳐 2014년도엔 총무이사, 그리고 2015년도엔 전무 이사직을 수행했습니다. 그중 영문지 편집이사직은 경희대 화학과 김훈식 교수님(2007년)과 서울대 화학 생명공학과 장정식 교수님(2008~2013년)을 편집위원장님으로 모시고 7년간 수행하였습니다. 2007년도 처음 편집이사는 총 4명 정도였는데, 학회의 거듭된 발전에 따라 지금은 10명이 넘는 전문 편집이사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영문지 JIEC의 Impact Factor가 3.512로 국내 102개 SCI(E) 저널 중 당당히 1등, 세계 134개 화학공학분야에서 14위(상위 10.4%) 저널로 성장하였습니다.
올 여름에 톰슨 로이터사로부터 새로 발표될 Impact Factor에는 작년보다 상위 10% 이내의 저널로 더 욱 성장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이는 장경호 학회장님과 더불어 영문지 편집위원장이신 유 복렬 박사님께서 각 전문 편집이사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믿습니다. 작년 전무이사로서 다시 한번 장경호 회장님과 유복렬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전문 편집이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 수상 소감을 쓰면서 “대주학술상” 문구에서 “탁월한 학술활동으로 한국공업화학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 ”에 담겨있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상을 수여하게 된 기여는 아마도 지난 4년간 JIEC에 게재된 自.他 논문들을 제가 게재한 他 SCI(E) 저널에 200번 이상 인용한 결과 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고분자-탄소재료 연구분야에서 한국공업화학회 영문지인 JIEC의 위상제고 및 학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꾸준히 그리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력 및 경력
1996 삼성전기(주) 선임연구원 2005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2011∼현재 한국탄소학회 영문지 Carbon Letters (SCIE) 편집위원장
2006∼현재 인하대학교 화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