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3.21(목)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한국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서울은 2020년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 고 박항서 감독이 태국의 U-23팀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함. 이에 따르면, 베 트남과 K조에 포함된 태국,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중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팀은 아니지만 문제는 태국이 라고 함. 구체적으로 조 1위를 해야 본선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지만 태국의 경우 개최국이라 예선 성적과는 관계없이 본선으로 진출할 수 있어 태국이 베 트남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함. (Tuoi Tre 젊은이, 17면)
2. 베트남 정치·외교
o 모잠비크가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3.20 응웬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피리페 니우시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발송함. (Nhan Dan 인민, 1면)
o 3.18 네덜란드 중부도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냄. 이 날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도 스테프 블로크 외교 장관에게 위로전을 발송함. (Nhan Dan 인민, 1면)
o 평화·번영의 지역을 지향하는 인도양-태평양 협력 고위급 회의가 3.20 인도네 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됨. 본 회의에는 ASEAN 10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뉴질랜드, 러시아와 미국 등 8개의 파트너 국가의 외교장관 및 고위인사들이 참석함. 또 아잉 중(To Anh Dung) 외교부 차관은 모든 국가들 은 인도양-태평양 평화·안정·협력·발전·번영 목표 현실화를 위해 서로의 독립·주권·결정권을 존중하고 국가들간의 관계에서 대화 및 협력을 주요한 도구로 삼으며 법을 존중하고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함. (Thanh Nien 청년, 3 면)
3. 베트남 경제
o 산업무역부는 3.20 평균 전기가격 인상과 관련된 브리핑을 개최함. 이에 따라 3.20부터 평균 전기가격이 8.36% 인상되어 kWh당 1,864.44동(부가세 미포함)으 로 결정됨. 딩 꽝 찌 베트남전력공사(EVN) 부사장은 EVN이 이번 전기가격 상향
조정으로 연간 매출이 20조동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석탄, 가스 등 생산자재 비용과 환자손익으로 인해 결제해야 할 비용은 21조동에 달한다고 밝힘. 산업 무역부는 통계청과 협조하여 2019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 (PPI), GDP 성장률에 대한 전기가격 상향조정의 작용을 평가한 결과 올해 CPI 상승률은 3.3-3.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회가 통과시킨 2019년 CPI 4% 미만의 목표는 보장할 수 있다고 전함. (Tuoi Tre 젊은이, 6면)
o 미국 신발유통협회의 Gary Raines 경제과장은 20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9 년 베트남 신발수출 증진회의”에서 베트남 신발가공 업체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수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함. 이에 지엡 타잉 끼엣 베트남신발 가방협회 부회장은 무역구제조치 피소 우려, 국내 업체의 낮은 생산성 등 문제 를 지적하면서 2019년 베트남의 신발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하여 약 22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EU 무역협정이 올해 중 통과되고 대미 국 수출이 확대되면 수출액 성장률이 15%까지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Tuoi Tre 젊은이, 7면)
o 베트남사회과학원, 총리경제자문위원회, 호치민국립정치아카데미, 세계은행과 주베트남 호주대사관은 20일 하노이에서 2021-2030년간 및 2045년 지향 베트남 경제성장모델에 관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함. 응웬 꽝 투언 베트남사회과학원 원장은 지난 3년간 베트남이 국영기업의 구조조정, 은행권 구조조정, 공공투자 구조조정에 있어 수많은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힘. 한편, 오스만 디오 네 세계은행 베트남 사무소장은 베트남이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성을 증대시키 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 한 번의 도이머이(개혁)를 추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부 비엣 응오 안 총리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2021-2030년 단계가 베트남이 중소 득국가의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동 기간의 GDP 성장률은 7-7.5%대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2면)
o 다국적회계컨설팅사인 PwC(PricewaterhouseCoopers)의 존 가베이(John Garvey) 글로벌금융서비스리더는 베트남의 은행들이 최근 디지털 추세에 발맞추어 고품 질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고객 중심’을 모토로 활동하는 등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를 높이 평가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10 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주베트남 스웨덴대사관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UNDP, UNESCO, 스웨덴 Lund 대학교 및 베트남 인터넷협회와 공동으로 3.20-21간 “2019 베트남 인터넷 포 럼”을 개최함. 동 포럼에서는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의 이점, 책임감 있고
안전한 방법으로 기술을 사용하는 디지털 국민, 혁신기술, 신기술이 사회에 미 치는 긍정적 영향 등이 논의됨. 부 테 빙 베트남인터넷협회장은 현재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률이 약 60%에 달하고 정부가 전자정부 구축을 강력히 시행하고자 하며, 5G 시범사업도 승인한 상태라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4면
o Vingroup의 계열사인 Vsmart는 3.20 스페인에서 공식적으로 브랜드 홍보 및 Joy1, Joy1+, Active1, Active1+ 등의 휴대폰 제품들을 출시함. 이 날 같은 계 열사인 VinFast가 자동차 Lux, Fadil 모델들을 출시하기 전 품질 및 안전성 검 사를 받기 위해 4개 대륙에 위치한 14개국으로 운송하였고 검사 과정은 올해 8 월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함. (Thanh Nien 청년, 7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