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회지 : 제 26 권 제 1 호
1994.
의학적 질병치료의 상담사역에 관한 연구
이대일내과 임상검사센타 허 인 남
Key words : Medical care and counseling.
1 •
서 론오늘날 한국의 크리스찬 문화는 지금으로부 터 약 1 세기 전에 이 땅에 전도된 이후
1970
년대를 전후해서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다른 나라의 크리스찬들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하면 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 다. 기대 이상의 성장으로 많은 대형 교회들이 탄생 되었으며 평신도들의 열심있는 기도와 활 기찬 교회내의 봉사와 사회전반에서 실행하는 봉사에 대하여도 보편적으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간혹 비판의 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비대하여진 크리스찬의 성장 만큼 그것에 상 웅하는 의무 또한 여러 각도에서 돌출하고 있 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많은 문제들 중에서 크리스찬들의 상담사역 부분 중 의학적으로 질병이라고 된 것들의 치료에 있어 서 상담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 또 한 목회 신학적 측면에서의 역할은 어떠한 영 향올 주는가? 성서신학적 의미는 어떠한 것인 가? 그것들에 대한 접근은 어떠한 것이 좋으 며 훌륭한 최대치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가
?
그것은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내적 혹은 외 적으로 선교적 입장에서의 접근과 좋은 결과를 유도해서 선교신학적 측면으로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도움이 되는 연구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는데목적을 두고자 한다.
질병문제의 상담사역에 대한 연구가 이미 오 래전부터 진행 되어왔음은 교회사와 의학의 변 천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상담사역의 사회적,
선교적 기능에 대하여 많은 신학자 및 목회자 들마다 나름대로의 의견을 주장 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질병과 상담의 본질과 사회 적, 선교적, 역할에 대하여 성서를 비롯한 관련 자료들을 근거로 사역의 중요성을 살표 보고자 한다.
질병에 대해서 크리스찬이라 해서 질병문제 가 일생동안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한두 번씩 은 경험을 하게 된다. 질병이 발생되면 투병에 이르는 고통도 문제이려니와 사회적으로 의료 비에 관한 것이 정신적 부담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 예로 한국의료관리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인 정두채 박사는 의료비의 급속한 증가 현상이 많은 나라에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의료 수준의 향상에 따라 의료비가 증가 되었 다는 설명이 가능 하겠으나 그 편익의 증가에 비해 비용이 훨씬 크게 증가한 데에 문제가 있 다 1) 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의료시설은 실질적으로
80 %
이상을 민간이 운영하고 있어서 2), 질병 발생시 더욱 경제적 어려움을 증가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2,000 년대 미래의 첨단의학을 향해서 발전하
짜
&고 있는 오늘날의 의료는 질병에 대처한 국민 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요 소로 대두되고 있다3) 국민소득의 증가와 생활 수준의 상향에 따른 양질의 의료기술의 요구도 는 필연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4), 질병 본질외 에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가증하고 있다. 다행 히 우리나라에서는 1989 년 7 월 1 일부터 전국 민의료보험 제도의 실시로 인해서 경제적 문제 를 사회적으로 질병에 공동대처 하기에 이르렀 다. 따라서 질병문제에 직면한 많은 크리스찬 들은 경제적 고통은 다소 해소된 듯 하고 질병 쾌유 그 자체와 그것에 따른 정신적 문제 즉 하나님의 복음에 따르는 마음의 안정이 절대적 으로 필요하게 요구된다 할 수있다.
이러한 부분올 채워주는 것이 질병의 어려움 에 처한 성도들에게 상담사역의 역할이라 할 수 있겠다.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은 그 자신 안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의 이웃 안에서 살아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 니라고 하였다.
신앙으로 예수님 안에서 살며, 사랑으로 그 의 이웃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5)
마틴루터가 주장한 것 처럼 질병상담 사역에 임하는 자는 온전한 사랑으로 끌어 안을 줄아 는 참그리스도인의 인격체를 소유하고 있는 목 회자 및 크리스찬이어야 한다.
미국의 유명한 상담심리학자인 게리콜린스
(Gary
,R.
Collins) 는 상담 특히 목회상담은 상 담자가 자신의 역할이나 책임에 관하여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때로 비효과적 으로 되기도 한다6) 라고 지적한 바 있다.오늘날 기술시대를 지나 우주시대에 접어든 인류는 이제 지칠대로 지쳐 중병을 앓고 있다.
인간도 병들고, 병든 인간이 모여사는 가정 도, 사회도 병들었으며 자연도 병들어 간다. 따 라서 미래의 크리스찬은 치유공동체 (healing community) 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7) 믿기에 질 병문제에 있어서 효과적인 상담사역의 의견제 시와 결과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H.
질병의 정의1.
의학적 견해인간의 육체는 하나의 놀라운 유기체이다.
인간의 육체는 무수한 세포들과 여러 가지 화 학물질들 수백개의 근육들, 수마일 정도의 혈 관,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기관들로 구성되 어있다.
따라서 인간육체는 성장할 수 있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으며 병과 싸울 수도 있고, 기온 의 변화에 대해 적웅할 수 있으며 환경적 변화 에도 반웅을 나타낼 수 있고, 여러 가지 신체 적 남용을 견디어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육체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지속하지 않는다. 때때로 육체는 회복하지 못할 만큼 손 상된다.
육체를 보살피지 않는다면 그것은 손상될 것 이며 마침내 완전히 못쓰게 되어 버릴 것이다8)
질병에 대한 의견은 병리학자인 김춘원씨가 의과대학의 병리학 교과서에 다음과 같이 기술 하고 있다.
질병이 발생되는 원인을 연구하는 학문을 병 리학이라고 한다. 사람이 한 가지 질환에 걸렸 을 경우 그 원인을 조사해 보면 대개 두 가지 이상의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외부로부터 인체에 가해지는 병의 원인을 외인이라고 하며 내부에 병의 원인을 갖고 있는 것을 내인이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외적원인과 내적원인이 합하여 질병이 발생되는 것이다9)
이와 같이 현대의료에서의 질병에 대한 관리 는 질병의 발생원인을 찾아서 각 진료분야의 전문가가 의료약품 기구 그리고 의료기술 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10)
게리콜린스 교수는 질병에 대해서 다음과 같 이 제시하고 있다.
질병은 여러 가지 원인들로부터 온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병을 전염 시키는 식물이나 동물과의 접촉 영양이 적은 음식물 운동이나 체력관리의 부족, 상처, 유전 적 결함, 해로운 물질의 섭취 신체기관의 노쇠
나 약화, 아주 뜨겁거나 차거운 것과의 접촉 등이다.
이러한 것들은 의사들이 발견하려 애쓰고,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특별히 다루어 왔던 원 인들이다. 그러나 병은 신체적인 역기능 이상 의 것을 포함한다. 병은 의사뿐 아니라 비의료 적인 상담자 모두에게 관계되는 심리적이고 영 적인 다양한 반웅을 동반한다. 이러한 많은 심 리적 영적 영향은 육체를 더욱 억압시키며 회 복을 늦추거나 방해한다 11)
이와 같이 질병은 육체적인 경우와 심리적이 고 영적인 경우가 서로 상호존재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치료와 심리적인 치료를 같이 병행해 야 효과적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질병의 외적요인 중 병원체에 대하여 검토하 여 보면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세균을 추적해낸 의학적 및 생물세 균학적 이론인 진화론에 의하면 지구상에 처음 으로 원시적인 단세포 생물이 출현한 시기는 약 35 억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의 단 계를 나타내는 계통수를 제시하고 있다.
그 계통수를 보면 대부분 맨 밑부분에 원시 세포 선조원핵 생물 또는 만능세포란 이름의 세포가 표시되어 있거나 아니면 전혀 아무것도 표시되어있지 않음을 본다. 그리고 이 원시세 포에서 원생생물과 동물, 식물로 진화 되었다 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원시적인 세포가 어떻게 생겨났는 지에 대해서는 가설은 있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1892 년 담배모자이크병의 병원체를 분리하 고자 하는 시도로 “이바노프스키”는 모자이크 병에 걸린 담배잎의 수액의 세균을 걸러내기 위해 자기로 만든 여과기에 통과 시켰다.
이러스 (virus) 에 해당됨이 밝혀졌다. Virus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독”을 의미하고 있다.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이 발견되자 많은 연구 가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세균학자인 “리드”
둥에 의해 황열병의 병원체인 황열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원시세포로 생각했던 세균보다 단순하고 자 력으로 증식하지 못해 다른 세포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이 바이러스의 근원에 대하여 논란이 있어 왔다.
바이러스가 세포 전단계의 생물이라는 설도 있고 세포의 일부분이었던 어떤 것이 세포에서 떨어져나와 자율성을 획득하여 진화되었다는 학설도 있다. 또 어떤 학자는 세포가 퇴행적으 로 진화를 일으켜 바이러스가 되었다고 주장하 였으나 모두 근거가 없는 가설일 뿐이다. 또한 1898년에는 자가증식 능력을 갖고 있는 가장 작은 세균으로 일반세균이 갖고 있는 세포벽이 없고 3 층으로된 세포막 만으로 되어있는 여과 성 미생물이 흉막폐염을 앓고 있는 소에서 발 견되었으며 이 미생물은 현재 마이코플라즈마 (mycoplasma) 라 불린다. 그후 원핵세포이면서 도 자력으로 생활을 못하고 살아있는 세포에 기생생활을 하는 리케티아 (rickettsia) 와 클라 미 디아( chlamydia) 가 발견되 었다.
그래서 현재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 미생물들은 6 종류로 진행세포로 되어있는 진균 (fungus) 과 원핵세포인 세균 (bactria) , 마이코 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및 리케티아와 세포형태 를 가지고 있지 않은 바이러스이다. 이들 중에 서 일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세균은 1675 년 “로벤혹 (Leewenhoek) 이 그린 미생물 의 모습과 큰 차이는 없으나 현재의 발전된 현 미경과 전자현미경을 통하여 관찰한 세균의 모 그는 여과기에 걸린 미생물을 찾았으나 발견 습은 참으로 다양하며 그 미세구조를 보면 볼 하지 못했고 나중에 세균이 통과하지 못하는 수록 성서 창세기 1 장의 기록대로 생물을 그 여과기의 작은 구멍을 통과한 병원체가 있음을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처럼 미생물도 하나님께 알게되었다. 그는 이 여과액을 건강한 담배잎 서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짐작케 한다. 대 에 접종 했을 때 그 담배잎이 모자이크병에 걸 부분의 미생물들이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리는 것을 알았고 이 병원체가 여과기를 통과 거의 색이 없으므로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에 할 정도로 작은 세균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종류의 임상병리학적 염색법을 사용하는 그후 1935 년 “베저린크”와 “스탠리”에 의해 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그람 이 여과성 병원체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바 염색법 (Gram’s
stain
method) 으로 이는 특히- 247-
병원에서 환자로부터 채취한 가검물들의 임상 관계 없음을 알게 되었다.
병리 검사하는 수단 중의 하나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클리스탈바이올릿,
그랍염색법으로 염색하면 염색된 세단이 두 아요다인 복합체가 형성되면 알코올로 탈색하 가지로 크게 나누어지므로 임상검사학계의 진 는 과정에서 그람양성균에서는 이 복합체가 세 단의학 분야에서는 매우 중요한 염색방법이다. 포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나 음성균에서는 빠
이 방법은 1884 년 멘마크의 세균학작 “한스 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람염색성은 온 크리스찬 그람”이 고안해 내었다. 스라이드에 전한 세포벽이 있는 세균에서만 볼 수 있는 현 도말한 세균올 열올 가해 고정한 다음 보라빛 상임이 확인되었다. 또 어떤 세균은 그람염색 염색약인 크리스탈 바이올릿 (crystal vi이et) 을 법으로 잘 염색이 되지 않는 난염색성을 갖고 가해 염색하고 씻어 낸후 조염제인 아요다인 있다. 한스 크리스천 그람이 세균의 염색법을 (iodine) 을 가한다음 씻어내면 모든 세균이 짙 소개한 후 1 백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균 은 보라색으로 되는데 그후 에틸알코올 (ethyl 들이 가지고 있는 그람염색성의 기전은 신비에 alcohol) 로 탈색하면 어떤 균은 탈색이되나 다 쌓인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언제 그 신비의 른 균은 보라색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물로 씻은 후 보라색과 구별이 되는 색깔의 염료인 붉은색의 사프라닌 (safranin) 으로 대비 염색을 해서 씻어 말린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 면 알코올에 탈색이 안된 균은 짙은 보라빛으 로, 알코올에 탈색이 된 균은 붉은색으로 염색 된 균체를 볼 수 있다.
두 가지의 염색상을 보이는 균들 중에 일-코 올에 탈색이 안되어 보라색으로 보이는 균을 그람양성균, 알코올에 탈색되어 붉은색으로 염 색된 균을 그람음성균으로 분류한다.
왜 어떤 균은 탈색이 되고 어떤 균은 탈색이 되지 않을까? 많은 미생물학자들이 이 기전을 밝히고자 노력했다. 그들은 그람염색성의 차이 가 세균의 세포벽의 구조나 그 구성 성분에 있 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람양성균과 그람음성균 의 세포벽의 구성 성분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세포벽의 주된 구성 성분인 웹티도글리칸이란 물질로 된 층이 그람양성균에서 음성균보다 몇 배나 더 두럽고 양성균 세포벽 구성성분의
90
%가 웹티도글리칸이지만 음성균에서는
5---20
%
밖에 되지 않음이 밝혀졌다.그러나 그후 이 웹티도글리칸올 파괴하는 효 소인 라이소자임으로 처리한 경우와 랩티도글 리칸의 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넣어준 상태에서 자라난 균을 염색했을 때, 즉 펠티도글리칸을 제거한 그람양성균과 음성균 모두 그람염색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이 밝 혀져 그람염색성이 웹티도글리칸의 존재여부와
베일이 벗겨져 그 비밀한 기전을 알게될 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간이 달을 밟고 먼 우주에 있는 별까지 탐사선을 보내지 만 인간의 지혜와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 과, 원시적인 세포속에서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11 장 3 절의 “믿음으로 모든 세계 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 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는 말씀을 상기할 필요가 있 다.
ill.
상담의 개념1.
상담의 정의상담은 본질적으로 한 사람이 돌봄의 관계속 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 다.
상담은 상담자가 도움을 구하는 내 담자와의 돌봄의 관계 속에서 경청과 이해와 반응을 통 해 변화를 일으키려는 과정이다. 다시말해 상 담은 “돌봄의 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의 존재의 어떤 또는 정서적, 의지적, 태도적, 합리적, 심 리적, 영적 등 측면에 도움을 제공하려는 활동 이 다12)" 라고
Hurding
,Roger
F. 는 주장했고,Collins
, Gary. 는 “상담은 한 사람이 조언이나 격려를 통해 인생의 문제와 스트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하나의 툴보는 관계" 1J) 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크리스찬이 상담심리학에 대해 듣기 시작된 것은 1920 년대 초였고 미 국의
Anton Boisen
목사가 정신병원에 입원 했다가 퇴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임상목회 상담교육 운동을 시작했 는데 이후로 여러 신학대학교에서pastoral
psychology를 대학교육 과정에 포함 시키기 시
작했다 14)
그후, 폴 토우르네
(Paul Tournier)
1:') 와 같은 의사와 게리 콜린스 (GaryCollins)
16) 같은 임 상심리학자가 신학과 상담심리와 의학을 접목 시키려 노력하는 가운데 목회상담이나 기독교 상담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러나 크리스찬 심리학자들이 기독교와 심리학의 관계에 대해 다같은 보조를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뉴욕대학의 폴 비츠 (Paul Vitz) 는 “상담심리 학은 하나의 종교로서 자아숭배에 기초한 일종 의 세속적 인본주의" 17) 라고 말하고 있고, 월리 엄 킬패트릭 (William Kilpatrik) 은 심리학이 좋 은 의도를 지니고 있겠지만, 양의 옷을 입고 나타난 매혹적이고 위험한 일이라고 1 H) 비난 하 기도 했다. 데이브 헌트 (Dave
Hunt)
같은 이 는 기독교 심리학을 일찍이 교회를 침범한 세 력 중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형태의 현대주의 라고 19) 까지 힐난하고 있다.그러나 우리 크리스찬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서 모든 진리의 원천이 되신다고 믿는다. 성경 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권위있는 계시이지만 심리학 교과서는 아니다. 하나님은 과학의 발견을 통해 인간이 자신과 세계에 대 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허락 하셨다 20)
하나님은 두 권의 “책”, 2l) 즉 자연(문화)과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에게는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사역에 하
하심을 구하는 가운데 그의 사역에 사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도구이다" 22). 이와 같은 배경 에 서 발전 한 것이 목회심리학 (pastoral
psy-
ch이ogy) 또는 기독교 상담학 (Christian
coun- seling psychology)
이 다. 게 리 콜 린 스는 1989 년 발표한 논고에서 상담심리학은 “심리적 연구와 통찰을 검토하고 이를 신학 및 성서적 관점에 서 평가해 이 통합된 진리가 목사와 교회 지도 자들의 사역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결 정하려고 시도하는 학문분야" 23) 라고 정의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1960 년대 이후부터 여러 정 규 신학대학들의 교육과정에 목회상담, 종교심 리학, 교육심리학, 상담심리학, 정신위생 및 기 독교 상담학과 같은 과목을 포함시키고 있다.
N.
질병과 상담1.
건강의 이해WHO에서 내린 건강의 개념은 “건강이란 단 순히 폼에 병 이 없다든가 붐이 약하지 않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도, 조화를 이룬 상태이다"라고 제 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크리스찬 의사인 한림의대 교수 인 황성주 씨는 사람이 인격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때 우리는 영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차 원을 포함시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24 )라고 건강의 개념을 말하고 있다.
성서적 관점에서 전인격적으로 건강한 사람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1) 성경에서도 자선과 타인에 대해 현실적이 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우 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나님의 “계시된 진리" (
disclosed truth:
연역적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 각자가 인 진리)와 사회과학을 통해서 “발견된 진리” 구세주를 필요로 하는 타락한 존재로 보며 25)( discovered truth:
귀납적인 진리)가 모두 필 자신의 현실을 인식하고 반웅하면 새로운 피조요함을 인정한다. 물이 된다 26) 성경은 또 자신의 특질과 능력과
“기독교 심리학자는 하나님의 계시와 과학의 영적인 은사에 대해 인식하고 그리스도의 폼안 참된 사실 사이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27)고 지적하 다. 상담심리학은 교회 지도자가 성령의 인도 고 있다. 또 우리가 신자와 불신자의 필요와
- 249-
욕구28) 에 대해 현실적 인식을 할 것을 기대하
6)
상호 만족할 수 있는 이성관계를 갖는 사고 있다. 람.
2)
성숙에 대한 성서적인 관점은 자신과 타7)
목표달성을 향해 인내를 갖고 생산적으로 인을 용납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예수님 노력하는 사람.의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태 8) 자신의 능력한계를 받아들이는 사람.
복음 22 장 39 절 말씀)고 하신 뜻에 가장 잘
표현되어 있다.
v.
의학적 질병치료 상담의 기법우리의 죄성과 부패함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이나 후에도 여전한 현실로 남아 있다. 죄성
1.
상담의 접근 은 구원받음으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도 죄성과 부패성을 지닌 존재임 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용납한다는 것은 그의 모든 행동과 동기를 인정한다는 뜻 이 아니다. 성경은 성숙한 신자에게 다른 신자
환자에 대한 상담에는 모든 상담에 적용되는 기본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즉, 상 담자의 온정, 감정이입, 그리고 성실성이 중요 하며 환자가 두려움, 불안, 분노, 병, 가족, 미 에 대한 고도의 사랑 29)과 그들의 연약함에 대 래 둥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올 끈기있게 들 한 고도의 사랑30), 그리고 교회안의 형제들에 어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좋다. 비밀을 보장해 게 민감할 31 )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수용과 이해와 동정
3)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현재에 생활하는 심을 지나치지 않게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것은 크리스찬에게 기본적인 것이다. 구원은 상담자의 이러한 자질에 더욱 민감하다.
영원히 현재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미래를 말하고 있으나 현재의 행동
2.
병문안을 위한 지침 과 태도를 강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고자라 가라는 것 32) 이 성경적 가르침의 초점이 다.
4)
스스로 설정한 온전한 가치관 속에서 자 급자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33) 매일의 일상적인 임무는 소홀히 하거나 불평하며 감내할 일이 34)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즉, 건강한 사람은 의존 성 대 독립성, 통제성대 자유함, 자기부정대 자 기수용 안정대 변화, 유한성대 초월성 사이에 어느정도 균형과 조화를 경험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35) 이기연 씨는 건강한 성인을 다 음과 같은 8가지 특정을 지닌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36)
상담은 상담실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 다. 상담은 여러 가지 다양한 장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환자를 상담할 경우에는 특히 그 러하다. 신체적 제한 때문에 피상담자가 항상 상담자에게 올 수는 없다. 그래서 상담자가 환 자에게 가야만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방문할 때 상담자가 알고 기억해야 할 일반적인 지침 들이 있는데
Gary R. Collins
박사는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37)1)
병문안을 위한 지침@
모든 환자를 위하여1)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닮으려는 자주 방문하되 방문은 짧게하라.
사람. 악수는 환자가 먼저 청할 때만 한다.
2)
확고한 주체성과 인생의 목표를 갖고 사 환자가 당신을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앉거는 사람. 나 서라.
3)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 침대 발끝보다는 옆이 더 적당하다.
4)
현실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 환자가 자유롭게 말하게 하고 그가 말할 때 5) 남이 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는 주의갚게 들으라.크리스찬으로서 당신의 자원들 즉 기도, 성 경, 용기를 주는 말 등을 사용하라.
소리를 내서 기도하느냐, 않느냐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상황 즉 환자의 상태, 그의 영적 배경, 주위 사람들에 따라 결정하라.
기도를 원하는가 묻기보다는 제안하고,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전염병에 대해서는 적절한 주의를 하라.
경건 서적들을 주고 오라.
다음에 개선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 기 위해 매번의 방문에 대해 평가해 보라.
@
질에 있는 환자롤 위하여편한 시간에 방문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 전에 전화를 하라.
개인적 담소를 나눌 시간이 있을 것 같을 때 방문하라.
@
입원 환자룰 위하여도착하면, 접수부에서 체크하고 자신을 소개 한 뒤, 지금이 방문하기에 적당한 때인지 확인 하라.
문이 닫혀있거나 “면회사절”이란 표지가 있 는 방에는 들어가지 마라.
다른 방문객 이 많지 않을 때 방문하도록 하 라.
@
해야 활 일 다정하고 명랑하라.안심시켜 주고 위로해 주라.
환자가 긴장을 풀도록 도와 주라.
불안, 낙담, 죄의식, 좌절과 불확실감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피심에 대해 확신시켜 주도록 하라.
아플 동안 환자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하 고 약속을 이행하라.
@
하지 말아야 할 일부자연스런 어조로 말하지 말라.
자신의 과거의 병력을 이야기하지 말라.
환자에 게 말하도록 강요하지 말라.
조용히 있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을 때가 자 주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치료하실 것이라고 약속하 지 말라. 때로 하나님의 그의 지혜로 병을 계
속 허락하신다.
당신이 아플 때에 방문하지 말라.
큰 소리로 말하지 말라.
침대에 기대거나, 앉거나, 부딪히지 말라.
식사 시간에 방문하지 말라.
환자가 보는 데서 환자 가족들이나 의료진들 과 껏속말을 하지말라.
진단에 대해서 말을 나누지 말라.
치료 문제에 있어서 의학적인 면의 선돼이 앞에 놓여 있을 때 어떻게 결정하라고 가족에 게 말하지 말라(그러나 그들이 결정하는데 도 움은 주라. )병원과 치료 방법 그리고 의료진올 비난하지 말라.
방문 후 환자에 대한 상세한 소식올 퍼뜨리 지 말라.
From Gary R. Collins , Effective Counseling (Cavol Stream. 1L ; Creati n House , 1972) p.
139
3.
환자의 감정과 관심환자를 방문할 때, 방문객들은 즐거운 표정 이 걱정을 몰아낸다든지 혹은 아픈 사람들은 감정적인 문제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든지 하는 가정하에서 예민한 화제는 피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병이 끔찍한 것은 아닌가?" 라 는 병적으로 분석적인 태도를 갖고 방문한다.
또 어떤 이들은 기적과 치료에 대해 열정적으 로 이야기 하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병의 현실 성에 대해서는 노골적으로 무시한다. 상담자들 은 이러한 모든 극단적 태도를 피해야 한다.
환자들은 때로 그들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하면서도, 어떤 때는 다른 화제에 대해 이 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상담자는 이러한 차이점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부드러운 질문이나 암시적인 언급을 함으로써 환자로 하 여금 다음과 같은 민감한 문제들을 심사숙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i )
두려움ii)
자기 연민iii)
분노 ψ) 낙심1 l
잉 i
v )
죄의식 등의 문제들이다. 항상 심각한 병에 함께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 때로 상담자는 환자에게 심각한 혹은 최종적 뜰은 크리스찬으로서의 우리가 갖는 희망에 의 인 진단에 대한 결과를 말해야 할지 아닐지에 해 퇴치될 수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대한 질문을 받을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상상을 기초로 한 희망이 아니라, 하 끊임없이 토의하고 있지만, 많은 의사들이 대 나님과 우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견고하게 부분의 환자가 이야기도 듣기 전에 사실을 눈 기초한 희망이다.치 챈다는 쿠블러 -로스(
K ubler -
Ross) 의 말에 동의한다 VI. 결 론
진단에 대한 솔직하고 정직한 설명은 환자의
신뢰를 유지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일
B.C
400 년경의 그리스 의사였던 히포크라테 이 상황에 대한 용의 주도한 토의 후에 이루어 스는 우리들에게 의사의 아버지 혹은 의성으로 지변, 피상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 불린다. 그가 남긴 말 가운데 “인생은 짧고 예 과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들을 정리하는 일 술은 길다”라는 것이 있다. 시나 노래에서 즐 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 겨 인용되는 이 말속의 예술은 보편적 예술의 람뜰에게 작별을 고하며 대인관계의 긴장을 해 뜻이 아니라 기술 특히 의술을 뜻한다. 의술은 결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면 평화가 있다는 사실 너무 섬오한 것이어서 무엇이라고 단정하기가 을 받아들일 수 있다. 애매하며 그러므로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연구하고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히포크
4.
결정과 희망환자들은 “도대 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라고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곰곰히 생각하 거나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되는 일이 많다. 이 것은 회복을 방해하고 생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를 다시 재점검해 보고 미래에 해결 결단을 하도록 도전받아야 한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한계에 부딪치게 될 지 모르나, 아직 남아있는 정신적 능력과 기회 와 신체적 능력으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 다.
크리스찬들은 심각한 병과 죽음 조차도 의미 있는 삶의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희망은 우 리 기독교 신앙의 근저에 자리 잡고 있다. 그 것은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신다는 바램 그 이 상의 것이다. 그것은, 살아 계시며 절대 주권자 이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궁극적으 로는 우리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리라고 기대 할 수 있는 확신이다 38 ) 그것은 회복을 의미하 기도 하며, 때로는 오랜기간의 무능력을 의미 하기도 한다. 결국에는 죽음을 초월함을 의미 하며 신자에게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에 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분노, 좌절, 실망은 거의
라테스의 가르침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신념 을 가졌던 그는 의술 뿐만 아니라 환자와의 마 음의 교류를 통해서 병을 치료한 것으로도 유 명했다. 기술로서의 의술은 한계가 있으므로 고치지 못하는 병도 있게 마련이지만 의료진이 환자의 마음 속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무슨 병이든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히포크 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의술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환자와 마음을 주고 받는 방법까지도 가르쳤다고 전해 지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 고 명의로 칭송받았던 사람들은 거의가 의술과 함께 인술로 병을 치료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명종 때의 허준이 그렇고 슈바이쳐 가 그 예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온전한 인격체의 삶을 요구하고 있으며 하나님 의 근본되 신 뜻은 모든 사람이 건강한 뭄으로 하나님 안에서 생동감 있게 주어진 삶의 승리 와 기쁨의 건전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질병치유와 건강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알려 주셨다. 먼저 하나님의 자 녀로 거듭나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건강을 위 하여 마련하여 주신 의술을 포함한 자연법칙을 잘 깨달아 실천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도우심
올 받게될 때 온전한 질병치유와 건강을 누릴 역에 어떠한 형태로든 헌신하는 것이 바람직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로마서 12 장 3 절에 “믿
하나님의 뜻안에서 올바르게 과학을 계속 발 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라고 제시했 전시켜 인류의 삶에 도움을 주는 것은 하나님 다.
의 뜻이다. 이와같은 것을 깨닫게 될 때 신앙 사역의 형태나 분량 보다도 자신의 부름받은 과 과학 및 의학기술을 올바르게 조화시켜서 위치를 잘 지키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투자 질병의 치유와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될 것 하는 자세가 주님께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으 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한면으로만 너무 극단 로 허락받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 복음사역을 적으로 치우치는 자세가 가장 큰 문제이다. 본 성직자가 전담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지만 성경 인이 어떤 체험을 하였다고 하여서 체험한 것 에서 뜻하는 교훈과 오늘의 세상의 모든 사정 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하는 극단적 면 들은 크리스찬이라면 어떠한 형태이던간에 각 협된 처신은 올바르지 않고 비성서적이다. 기 받은 분복대로 삶의 대열에 협동하여 사역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그리고 더 의 일부분을 감당하는 복음의 일꾼으로 나서야 욱 많이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열 한다고 생각한다.
심으로 읽으며 듣고 공부하고 암송 묵상하면서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 7" 라는 신앙생활을 열심으로 하여야 한다. 이와같이 유행가 가사와 같은 말이지만 이런 기본적이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크리스찬 마음속에 보내 도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줄 수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될런지 의심스 여 주시는 것이다. 진정으로 올바르게 깨닫게 럽지 않을 수가 없다. 현대과학의 발달이 사람 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서 실천할 때 개인 의 지위를 스스로 더욱 격상시켜 놓았지만 아 의 신앙도 크게 성장하면서 축복도 크게 허락 직도 인간이 인간을 정의하지 못하면서 인생과 받게 되는 것이다. 우주를 논하고 정치, 겸제, 문화에 대하여 논하 우리는 로마서 8 장 28 절의 “우리가 알거니 는 것은 어떤 변에서는 불안하기 조차 한 것이 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섬 사실이다39)
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에서의 이루느니라”와 에베소서 5 장 17 절의 “그러므 사람이 자신의 서야 할 위치와 자신의 해야할 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의 역할 둥을 성경을 통하여 올바르게 정립시키고 무엇인가 이해하라” 그리고 골로새서 1 장 9 절 실행을 해야하며 모든 사림들이 각자의 생활을 의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통하여 어떠한 형태로든 허락된 분복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라 사역의 일에 합력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 고 말씀하신 것 처럼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에 고 자신에게는 진정된 의미의 보람을 성취하고 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작은 정성이 진실로 온 많은 세상 사람들께 덕을 끼칠 수 있는 생활이 전한 선을 나타낼 때 우리의 영과 육에 더욱 되도록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올바른 션을 강건함이 가능해 질 것이다. 잘 깨닫고, 실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 (the
great com-
노력에 전심전력 해야 할 것이다.mission) 의 핵심적인 내용은 “너희는 가서 모 올바른 인격체를 소유한 크리스찬들의 정도 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라는 마태복음
28
를 걷는 삶을 지향하고자 하는 진정된 대화의 장 19 절의 말씀이라고76) 생각할 수 있다. 사람 상담은 이 세상의 많은 영과 육신을 구원에 이 의 능력이 각기 다르듯이 신앙적인 역량도 각 르게 할 수 있으며, 그러한 사역들은 결국 예 기 다를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수님께서 지지하신 지상명령을 수행한 것으로 의 모든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신 은혜와 능력에 따라 최선을 다해서 복음사
m
…
A Study of Counseling Ministry for Persons Under Medical Care
Huh, In Nam, M.T M.P H. Seoul Antional University
Doctor of Ministry in Counseling, Honolulu International College.
Dept. Clinical Laboratory Dr. Lee's Medical Clinic, Korea.
ABSTRACT
One Century ago "Christian culture" intro- duced in Korea and it has grown up explo- sively around 1970. Therefore, many of the other country's Christians paid great attention to this phenomina and we could not deny that it was the subject of envy by the peo- ple.
Many of the large size church founded and their hard prayer with active service in church including social service which has had a good reputation.
Of course, there were some critice.
Just like grown up Christianity, there was also obligations or duty to the Christian.
In this thesis, I would like write "A study of Counseling Ministry to persons under medi- cal care" and how much it has influenced the treatment ? and What is the meaning of the theological and Bible ?
How we can approach it and how could it be possible to maximize good results?
The purpose of it lies in evangelist of the Jesus Christ. The Great Commission which is present helpful study materials in the aspect of theological through inner or outward evan- gelizing by accumulated Christian.
The studies are as follows.
Chapter
IT ,I studied the definition of the disease medically, socially and Bible aspect opinion. Particulary, I mentioned cancer and AIDS among the diseases.
Chapter m , I studied on the definition of counseling, social opinion and observation on the counseling treatment which appeared m Bible with the counseling techniques.
Chapter
N,regarded the disease and coun- seling.
Right conception of health and treatment of disease, spiritual victory and encourage- ment.
Chapter
V ,described Counseling technique in medical disease treatment.
Chapter VI, in conclusion, I described fa- mous Greek doctor Hipocrates who was born B.C. 400 and called father of doctors or sa- cred person of medical field. He left the word that "Life is short, Art is long,". In poem or song, that was often quoted. But the meaning of "Art" in this sentence does not means general art, but technique especially, medical technic.
Medical technique is so deep and we can not say clearly what it is. Accordingly, the person who is engaged in this field must study and should not neglected the study as Hipocrates mentioned.
He has mind that "Disease cure comes or is made by nature".
He was a famous doctor that cured diseas- es through exchange of mind rather than medical treatment.
Medical technique has limitations and a cer-
tain disease could not be cured. But when
the doctors could understand the patients
mental status, most of the disease could be cured by this.
It is said that Hipocrates taught not only medical technique but also the method of mind exchange technique.
Regardless, whether orient and western, old and new, we could easily find that most of the famous doctors cured the patient with medical technique and human benevolence to the mind.
In Korea, We have famous doctor Huh, Jun and doctor Schweizer in Western Cul- ture.
God requested to us perfect personality life and the basic idea of the God lies that all the people should be enjoy their life healthy, victoriouslly and joyfully under the shadow of Christian life. God instructed the cure of dis- ease and gave the required factors for health in the Bible.
First of all, we have to revive as a God's sons & daughters and acknowledge the natu- ral law including medical technique provided by the God for the health. Through practice this instruction, we could enjoy our life with perfect disease cure, health and could be re-
ceive Goid' s help.
Under the God's will, developing the sci- ence and assist the mankind rightly are the God's will.
Once we acknowledge this, we could be harmonized the religion, science, medical tech- nique right way and it would be great help to the health maintenance.
In Bible Romans 8: 28, "We know that for those who love him, for those who called in agreement with his purpose. God makes all the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and in Bible Ephesians 5 : 17, "Be not thoughtless, than, but gain insight in the Lord's will." and in Bible Colossians 1 : 9, "Yon might be filled with all spiritual wisdom and insight so as to understand His will clearly."
As mentioned above, when Christians meei..
difficult situations, small sincerity shows per- fect goodness reasonably by God's will, it would be possible that our mental and physi- cal status could be more strengthen.
True heart dialogue and counseling could save our soul and body that kind of service could be included as a practice of the Great God's Great Commission.
REFERENCES
1. 78 -f-jt r .9-llil2-
~ ~.!fl
~li l::Jl 'T-~011oa -o-J:
g_ P17.1
~ ~.!fJ_~~::; y/-j Ji.Cd.9-l
~~ ~T
J.Ai %
~ ~ .llL .!2_Zi
~ ~A} ~ ~ ~{E-'
(p1) 1988.
2.
~~<~P·J-~c.J"-}§1A1.(The Korean Journal of Medical Technologists).
~12341::! ~11§...r if
A~171 011 °1
~ ~° F W tJ
~.II}
~19}21
A~171.9-1
~PJ-J(p8) 1991.
3. "51 Cd tJ,
r~~ ~Ad-~c.] "-}.9-1
~ ~.9-1
~.II} ~lf-
~~011 .{!-~<?j -T- J· -"i
%~ ~ .llL12-Zi
~~ "-}~~~{E-.
(p.1) 1986.
4. 12-Zi"-}§1-¥-.
r"-}§17H1~h7J~11JI!12-"-}-¥- ( pp.42- 43) 1968.
5. M. Luther, r
.3.c.] !.:::tl.9-l A}% J· A1.!fl%
~"-i%
~~qo}l-},(pp.67-82) 1961.
6. Gary R. Collins, rchristian CounselingJ.
nl~§J, 015J1~ ~'
"--1%-f-ft±S./-i.!fl, (p.51) 1992.
7.
M.T~/-l, rHealing and Christianity J l:lH AJ-
~ ~. "-i%~~71~.llL~¥!"-}.
(p.6) 1991.
8.
~1c.l~TH!.:: r.=rc.]A:ti7}-8:-~~28J. Irl~§l 01 511
~ ~."-i %-T-
~S."-i .!fl, (p555) 1992.
9.
7dfE.!fl,
r~c.l~J7J{l~~¥!"-},"-i% (pp23 -47) 1983.
10.
_2_/-j~, r~~7.1%9} %1:'1}~ /-j"-i~ l:lJ-~J·"-i-&Ji.B-~¥1-"-}
(pp36) 1986.
-255-
1
1. 게 리콜린스 전계 셔(p558) 1992.
12. Hurding, Roger F. The tree of healing:
Psychological & Biblical foundations for Counseling and Pastoral care. Grnad Rap- ids, Michigan : Zondervan, (p26) 1985.
13. Gary R. Collins, Innovative Approaches to Counseling. waco , Texas : W ord , 1986.
14.
정동섭, 「기독교 상담 j. 서울 침례신학대학(p l1) 1992.
15. Tournier, Paul, Guilt and Grace. New
York : Harper & Row, 1962.
16. Gary R. Collins , Christian Psychology of Paul Tournier , Baker. 1975.
17. Vitz , Paul , Psychology as Religion: The Cult of Self - Worship. Eerdmans, 1977.
18. Kilpatrick , William , The Emperor
’s New Closthes : The Naked Truth about Psy- chology. crossway, 1985.
19. Hunt , Dave. Beyond Seduction. Eugene , Oregon : Harvest House , 1987.
20.
정동섭, 기독교 상담Korea
침례신학대학(p12) 1992.
2
1.Tournier, paul.
í 성서와 의학 j. 마경 일역 서울 : 전망사.199
1.22. Gary , R. Collins Man in Motion , carol strean, n. Creation House, 1973.
23. Gary, R. Collins. can
You Trust Psycholo- gy , IVP , 1989.
24.
황성주, 「성서건강학」 서울 : 국민일보사(p3) 1992.
25.
성 서 로마서3 : 23 26.
성서 고린도후서5 : 17 27.
성서 고린도전서12 : 14-25 28.
성서 마태복음25 : 34-43 29.
성서 요한일서3 : 16 30.
성서 히브리서12 : 12 3
1. 성서 고린도전서12.
32.
성서 빌립보서3 : 14 33.
성서 디모데전서5:8 34.
성 서 에 베 소 서6:6
35. White , F.J. “ Religious health and patholo-
gy끼
Baker encyclopedia of psychology.
David Benner(Ed). Grand Rapids , Michi- gan : Baker , (p.100 1) 1985.
36.
이기연, 「정신병리론 j í 그리스도인을 위한 상담훈련학교 교재」 서울 두란노서원1992.
37. Gary F. Collins , íEffective Counselingj (Cavol stream , IL : Creation House , 1972) p.139
38.
성서 히브리서 11 장 1 절.39.
정 학봉,íBiblical
Ste、rardshipj.Seoul
, 도서 출판 동서 남북(p15) 199
1.#
인용된 성서 : 마스터 성경 Master Bible. 서울 : 성서교재 간행사(1 989) Bible study Material Publisher. Seoul 1989.(본 논문은 투고규정에 의하여 내용 일부를 축소 게재 합니다 문의 02)544-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