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교수 : 이 재 숭
비 판적 사 고 제9주
논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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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경험에 기초한 진술들
①저 토마토는 빨갛구나. ②잘 익었네.
• 선험적으로 참인 진술들
저 총각은 결혼하지 않았다.
지금 밖에는 비가 오든지 안 오든지일 것이다.
저 빨간색 공은 색깔이 있다.
마름모는 네모다.
전제의 수용가능성
비 판적 사 고 제9주
논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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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상식에 기초하고 있는 진술들
①모든 개인은 자신의 소유물에 관해서 불가침의 권리를 갖는다. ②그리고 이 권 리에는 자신의 소유물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된다. ③나의 몸은 나의 소유물이다. ④따라서 나는 나의 몸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즉 자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⑤따라서 일반적으로 자살 행위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전제의 수용가능성
비 판적 사 고 제9주
논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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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증언에 해당하는 진술들
인터넷 정보들,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 책, 미디어매체 등.
- 첫째, 다른 사람이나 매체의 말이 정상적인 조건에서 이루어졌는가?
- 둘째, 그 사람이나 매체는 믿을 만한가?
- 셋째, 그 사람이나 매체는 편견이 없는가?
- 넷째, 다른 사람이나 매체의 말이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지식과 어긋나지 않는가?
• 권위에 기초한 진술들
- 전문가의 견해나 전문지식, 전문분야의 통계 자료 등 - 부적합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확인할 것
전제의 수용가능성
비 판적 사 고 제9주
논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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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 친구들은 정말 게으로다.
나는 동남아 사람들이 정말로 게으르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 전제와 결론의 최소한의 관련성
• 약한 귀납의 가능성 확인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불충분한 통계자료의 오류
3. 전제와 결론의 충분한 혹은 결정적인 관련성
ㄱ. 관찰된 사례의 수 ㄴ. 관찰된 사례의 다양성 ㄷ. 결론의 범위
4. 반박 잠재우기
* 참고문헌: <논리는 나의 힘>, 최훈, 우리학교, 2015.
비 판적 사 고 제9주
전제의 수용가능 조건과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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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오류(fallacy)란?
1. 형식적 오류(formal fallacy)
전건 부정의 오류 후건 긍정의 오류
“만일 비가 오면(p), 땅이 젖는다(q).”
• p -> q
• -p
• -q
1) 비가 온다면 땅이 젖는다.
2) 비가 오지 않았다.
3) 땅이 젖지 않았다.
• p -> q
• q
• P
1) 비가 온다면 땅이 젖는다.
2) 땅이 젖었다.
3) 비가 왔다.
비 판적 사 고 제9주
전제의 수용가능 조건과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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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오류(fallacy)란?
1. 비형식적 오류(informal fallacy)
(1) 수용가능성의 오류들
• 부적합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argumentum ad verecundiam)
-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전문 영역에 대한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 -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전문 영역이 아닌 곳에 대한 진술을 받아들이
는 경우
너는 위대한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불을 제외한 모든 원소는 무게가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공기도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는 거냐?
비 판적 사 고 제9주
전제의 수용가능 조건과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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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부적합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argumentum ad verecundiam)
비 판적 사 고 제9주
전제의 수용가능 조건과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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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begging the question)
에셔(Escher, Maurits Cornelius, 1898-1972)
전 제 결 론
P1 우리 사회는 분열이 극심하다.
P2 분열은 화합과 상호이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C 분열을 치유하기 위해 우리는 한 발짝 물러나 서로를 이해하고 모 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순환 논증(arguing in circle)
비 판적 사 고 제9주
전제의 수용가능 조건과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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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king•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begging the question)
다음 별에는 술꾼이 살고 있었다. 이번 방문은 아주 짧았지만 어린 왕자를 깊은 우울에 잠기 게 했다. “거기서 뭘 하고 계시죠?” 빈 병 한 무더기와 가득 찬 병 한 무더기를 앞에 놓고 말없 이 앉아 있는 술꾼을 보고 어린 왕자는 물었다. “마시고 있다.” 술꾼은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 다. “왜 마셔요?” 어린 왕자가 물었다. “잊으려고.” 술꾼이 대답했다. “무얼 잊어요?” 어린 왕자 는 벌써 그를 불쌍하게 여기며 캐물었다. “내가 부끄러운 놈이란 걸 잊기 위해서.” 술꾼은 고개 를 떨어뜨리며 털어놓았다. “뭐가 부끄러운데요?” 어린 왕자는 그를 도와주고 싶어 자세히 물 었다. “마신다는 게 부끄러워!” 주정뱅이는 말을 끝내고 입을 꼭 다물어 버렸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